촌두부집
TV 맛집 두부요리

촌두부집

경북 성주군 월항면 지산로 64 촌두부집

메뉴

  • 촌두부 8,000원
  • 사태 수육(소) 22,000원
  • 사태 수육(대) 34,000원
  • 야채전 9,000원
  • 칼국수 7,000원
  • 칼비빔국수 8,000원
  • 국수고기얹어 3,000원
  • 들깨칼국수 9,000원
  • 콩국수 9,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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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짱유바리
    . . 산속에 숨은 따끈한 손두부 맛집 “ 촌 두 부 집 ” 성주 드라이브 간 김에 식사까지 하려고 맛집을 좀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선택지가 많지 않더라구요. 그러다 눈에 들어온 곳이 촌두부집이었어요. ‘직접 만든 두부’라는 말 보는데,, 가만 생각해보니까, 요즘 내가 이런 두부를 언제 제대로 먹어봤나 싶더라구요 ㅎㅎ 마트 두부만 먹다가, 이렇게 바로 만든 두부라니 괜히 궁금해져서 가보자 하고 바로 방향 틀었습니다. 촌두부집 가는 길이 좀 독특해요. 네비 따라가다 보면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안 나오고, 산길이랑 시골길만 계속 이어지거든요. 그래서 가는 내내 “이런 데 식당이 있다고?” 하는순간 갑자기 길가에 차들이 쭉 보이기 시작하는데, 도착해보니까 생각보다 차가 엄청 많아요. 다들 어찌 알고 오시는지;;ㅎㅎ ️ 가게는 도로 가는 길 바로 옆에 있고,따로 주차장이 딱 마련돼 있진 않아요. 가게 앞이랑 갓길 쪽으로 대략 7~8대 정도 주차 가능한 정도예요. 공간이 넓은 편은 아니라서 점심 시간대엔 타이밍 잘 맞추는 게 좋을 것 같았어요. 10:00 ~ 16:00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휴무: 매주 월요일 외관은 진짜 시골집 그대로 둔 느낌이라 처음 보면 식당 같지 않을 수도 있어요. 사진속 건물이 본관이었던 것 같고, 저는 도착하니까 별관으로 안내해주시더라구요. 건물이 하나만 있는 게 아니라, 본관·별관 나뉘어 있어서 손님 많을 때도 수용은 되는 구조였어요 별관 내부는 깔끔한 편이었고, 딱 동네 식당 느낌이에요. 테이블 간격은 솔직히 다닥다닥 붙어 있는 편이라 여유롭게 오래 앉아 먹는 분위기는 아닌듯 야외 자리도 있긴 한데, 계곡 옆으로 테이블이 쭉 놓여 있는 구조라 날씨 좋을 때는 확실히 인기 많을 것 같았어요. 지금은 겨울이라 조용했지만, 봄이나 초여름쯤이면 이 자리부터 꽉 찰 것 같더라구요. 촌두부를 기본으로 칼국수, 비빔국수, 들깨칼국수 같은 국수류랑 전, 수육 같은 사이드 메뉴들이 있고요. 전반적으로 두부랑 잘 어울리는 구성 주문 방식은 종이에 직접 적는 방식이에요. 테이블마다 바구니가 하나씩 놓여 있고, 종이에 테이블 번호 (6번) 쓰고, 메뉴 적어서 직원분께 드리면 끝. 촌두부 / 야채전 / 비빔칼국수 주문했어요. 두부가 먼저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느껴지는 게 진짜 따끈따끈. 이런 두부 진짜 얼마만에 먹어보는지 모르겠어요. 예전엔 두부장수 아저씨 오시면 엄마가 사다가 집에서 바로 해주고 그랬는데, 요즘은 솔직히 이런 두부 먹기 쉽지 않잖아요 ㅎㅎ 두부는 그냥 먹어도 이미 간이 살짝 되어...
  • 성주에어컨 쟁이
    월항면 삼광사, 실패 현장을 다시 정리한 작업 기록 2026년 새해가 시작되고 성주에어컨쟁이의 첫 작업은 월항면 삼광사와 관련된 재설치 현장이었다. 이 현장은 작년 여름, 냉방 문제로 울트라 투입 요청까지 들어왔던 곳이라 개인적으로도 기억이 선명하다. 한 번에 해결되지 않았던 현장은 작업자 입장에서 오래 남는다. 당시 상황은 간단하지 않았다. 기존에 설치돼 있던 에어컨 성능 문제로 여러 차례 점검과 조치를 했지만,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한 냉방 상태를 만들지 못했다. 결국 첫 설치는 실패로 정리됐다. 변명할 부분도 없었고, 넘어갈 일도 아니었다. 그래서 당시에는 기존 제품을 전부 철거하고, LG 에어컨을 설치비만 받고 제공했다. 기계는 사실상 기증에 가까운 처리였다. 손해 계산을 할 상황은 아니었고, 현장을 정상 상태로 돌려놓는 게 우선이었다. 성주에어컨쟁이라는 이름을 걸고 작업한 이상, 책임을 피할 수는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올해, 해당 현장은 실장님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가면서 다시 정리가 진행됐다. 이번 리모델링 과정에서 실내 구조가 변경되었고, 아파트 쪽은 천장형 에어컨으로 교체가 이루어졌다. 기존에 사용하던 삼성 갤러리 스탠드 에어컨은 철거 후 삼광사 절로 이전 설치가 결정되었고, 설치 위치는 절 사무실이다. 이번 작업에서 성주에어컨쟁이가 담당한 부분은 바로 이 삼성 갤러리 스탠드 제품 이전·재설치 작업이다. 재설치 현장은 신규 설치보다 손이 더 간다. 기존 배관 상태 확인, 이동 과정에서의 손상 여부, 설치 장소 환경까지 전부 다시 점검해야 한다. 이번 삼성 갤러리 에어컨 재설치 배관 길이는 약 5미터. 숫자만 보면 길지 않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배관 마감과 동선 정리가 중요했다. 특히 요즘 가장 체감되는 문제는 동자재비 상승, 그중에서도 구리 가격 급등이다. 냉매 배관, 전선, 각종 부자재 대부분이 구리 가격 영향을 받는다. 작년 기준으로 계산했던 자재비는 이미 의미가 없어졌고, 올해는 에어컨 설치 쪽 전체가 비상 상황에 가깝다. 에어컨 설치비가 왜 오르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지만, 현장에 있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유가 명확하다. 자재비가 먼저 올랐고, 그 부담이 고스란히 작업 쪽으로 내려오고 있다. 이건 성주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국적으로 같은 흐름이다. 삼광사 절 사무실에 설치된 삼성 갤러리 에어컨은 공간 용도에 맞게 배치했고, 시운전 결과도 정상이다. 이전 설치라고 해서 대충 진행하는 작업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작업에서 실수가 나면 바로...
  • 미됴옹
    다이렉트소개하면서 다이렉트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예신분들 오늘은 경북 성주군에 있는 유명한 맛집! "촌두부집" 후기를 들고 왔어요~ ㅎㅎ 예랑이가 예전에 아는 분들과 다녀왔었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꼭 한번 같이 가보자고 해서 예비 시댁 식구들과 함께 다녀왔답니다! 구미에서 출발했는데 차로 대략 40분 정도 걸렸어요. 열심히 달려 도착했는데… 와! 정말 인기 맛집은 다르더라구요. 주차장이 따로 있는 게 아니라 가게 아래쪽 길까지 차들이 주르르 주차되어 있었고, 주차도 대기하면서 겨우 했어요! 저희는 먼저 제가 내려서 인원수 전달하고 대기 걸어놨는데 무려 13팀이 대기 중이더라구요...ㅜ 순간 '아 오늘 진짜 오래 기다리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금방 자리가 나더라구요~ 약 30분 정도 기다린 것 같아요. 기다리는 동안도 대기 공간이 있어서 그늘 아래 시원하게 있었어요. 날씨가 더운 날이었는데도 불편하지 않게 대기할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우리의 차례가 되어 가게 안으로 입장했어요~ 예랑이가 예전에 왔을 땐 겨울이라 바깥 자리엔 손님을 받지 않았는데 이날은 날씨도 좋고 바깥 식탁에도 손님이 많더라구요! 저희도 바깥 자리 앉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내부 자리로! 다음엔 평일에 와서 꼭 바깥 자리도 앉아보려구요~ ㅎㅎ 저희는 개인 메뉴로는 전부 칼비빔면으로 통일했고, 공유 메뉴로 촌두부와 수육, 파전도 추가했어요. 예랑이가 "칼비빔에 고기 추가는 무조건 필수!"라고 해서, 고기도 추가했죠! 단, 칼비빔면은 조리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셨고 실제로도 가장 마지막에 나왔어요. (미리 안내해주셔서 기분 좋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먼저 나온 파전부터! 겉은 바삭, 속은 촉촉~ 진짜 이 조합 뭐죠...? 기름지지 않고 바삭하니 고소해서 한 조각 먹고 "오 맛있다!" 소리 절로 나왔어요. 수육은 양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고기 질도 좋고 잡내 하나 없이 부드럽고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밥 없이 먹어도 될 정도?! 촌두부도 고소하고 담백해서 김치랑 곁들여 먹으니 더 맛나더라구요. 무엇보다 좋은 건, 하나하나 다 맛있어서 "이건 담엔 안 시켜도 되겠다" 하는 메뉴가 없었다는 점이에요! 다시 간다면... 전부 다 다시 시킬래요. 진심으로요. ㅎㅎ 예비 아버님과 작은 아버님은 막걸리도 곁들이셨는데, 파전과 수육 조합에 막걸리라니… 이건 술을 부르는 조합이죠~ 두 분 다 엄청 흡족해하셨어요. 대자 막걸리 두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