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원조화로구이
TV 맛집 돼지고기구이

홍천원조화로구이

강원 홍천군 홍천읍 양지말길 17-8

메뉴

  • 흑돼지화로구이(횡성더덕) 19,000원
  • 흑돼지소금구이 19,000원
  • 횡성양송이더덕구이 35,000원
  • 막국수 10,000원
  • 열무국수 10,000원
  • 잔치국수 9,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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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방울꽃
    지난 여름에 친구들과 강원도 여행에서 귀가 중 한 친구가 저녁을 홍천에 가서 먹자고 추천을 하였는데, 차가 밀려 마지막 오더 시간을 넘어 아쉽게 그냥 오게 되었던 홍천 원조 화로구이집이다. 요즈음 잠시 쉬면서 집에만 있으니, 밥먹으러 가자며 지난 여름 강원도 여행때 아쉬움이 남아서인지 홍천원조화로구이집으로 재방문하게 되었다. 중앙고속도로 홍천 IC로 나와 44번 국도변의 양지말이다. 고추장양념 구이로 화로에 구워 먹는 삼겹살구이이다. 고기 구이에는 어디가나 비슷하게 나오는 반찬들이다. 그러나 차별하가 있다. 양파피클도 싱싱하고, 마늘슬라이스도 산화된 느낌이 없이 신선하다. 싱싱한 쌈채소. 상추무침 상추무침은 고기 먹을때 많이 먹게 되는데,인원수대로 나온다. 손을 길게 뻗지 않아도 되고, 바로 무쳐나오니 신선하다. 배추김치 배추김치는 집에서 먹는 배추김치맛이다. 일반적으로 식당에 가면 중국산 배추김치인데,이곳은 직접 담근 듯한 맛이다. 고추자양념삼겹살 삼겹살고추장양념으로 빨갛게 양념이다. 동치미는 탁한 느낌이 없이 깔끔하다. 양배추샐러드는 산화된 느낌이 없고 신선하다. 콘샐러드 일반적으로 단맛에 손이 안가는데, 입안의 매운맛을 달래준다. 양파 피클 간이 적당하여 신선하며 고기하고 먹으니 개운하다. 숯불화로의 불꽃이 깔끔하니 따지 않게 구워져 익어가는 맛이 소록소록 난다. 완전히 익히니 숮불에 구운맛이 고기의 비린맛도 없이 간도 적당해서 입맛이 새로워졌다. 상추에 싸서 쌈장을 얹지 않아도 맛이 있다. 고기 먹은 후 주문한 뽀글이백반 (보리밥)은 삼색나물인 콩나물, 무우생채,달큰한 시금치나물이 나오면 보리밥에 먼저 참기름을 두르고 강된장,3가지 나물을 넣어서 비벼먹는다. 여기에 시원한 생배추된장국과 함께 먹는다. 맛에 반에 사진이 생략되었다. 집맛을 먹는 듯한 소박한 음식들이지만 별미로 먹은 듯 하였다. 비비막구수이다. 들기름 향기와 더불어 부드러운 맛은 감칠맛이다. 양도 푸짐하니 홍천원조화로구이집의 인심이 묻어 나는 듯 하다. 홍천원조화로구이에서 식사 후 간단하게 마시는 공간이 있어 커피값이 따로 지출은 안하게 된다. 공간도 넓고,내부공간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다. 일요일이라서인지 손님들이 많아서 테이블은 담지 않았다. 단체손님들도 갈 정도로 외부에서 보기보단 내부가 넓다. 홍천 원조화로구이의 메뉴이다. 흑돼지화로구이와 뽀글이백반 (보리밥)으로 주문하였다. 매주 목요일은 휴무. 영업시간...
  • 스탭ll까망온니
    홍천쪽으로 갈일있음 들르는 곳입니다 이날은 양덕원갔다 나오면서 마침 점심먹을시간이라 들렸네요 옆에 양지말화로구이도 있는데 저는 이집만 가게 되더라구요 ㅎㅎ 여전히 손님이 많아서 내부를 찍는건 불가능~ 가격이 올랐죠?? 에휴~~뭔들 안올랐겠냐만 점점 외식하기 겁나네요 ㅜㅜ 항상 같은 기본상 파채랑 같이 무쳐나오는 상추무침 갈때마다 2~3접시는 기본으로 먹는듯요 이집의 시그니쳐 양념삼겹살 가끔 생각나는 맛이죠 너무 맛나게 먹고온 양념삼겹살입니다 이집에가면 항상 나오는 배추된장국이 있는데 제가 "전 국 안주셔도되요"라고 했더니 같이가신분 "배추국 맛있네 요즘 배추 한 통 14000원이래 비싸서 그런가 맛있네 얼릉 먹어봐 " 지금은 좀 싸졌나요 정말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네요 추석밑에 태풍까지 지나가니 추석 장 볼 걱정이 태산이네요 우리나라는 슬쩍 빗겨 나갔음 좋겠어요 ㅜㅜ 위치는요 지극히 갠적인 입맛과 생각이니 태클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개범이
    내 돈 내 산 홍천에 볼일이 있어 다녀온 날, 저녁은 고민 없이 홍천화로구이로 정했다. 예전부터 홍천양념삼겹살로 유명한 곳이라 이번엔 제대로 먹어보자는 마음으로 방문했다. 광고나 추천이 아니라, 정말 내 돈 내고 다녀온 솔직한 후기다. 가게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분위기는.. 괜히 오래된 맛집이 아니라는 느낌.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고 고기집 특유의 번잡함보다는 차분하게 식사에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였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흑돼지 화로구이 4인분. 사실상 이 집의 메인이라 할 수 있는 홍천양념삼겹살이다. 고기가 나오자마자 느껴진 건.. 양념 상태부터 다르다는 점. 과하게 달지 않고, 짠맛도 튀지 않는데 고기 안쪽까지 양념이 잘 배어 있었다. 이게 그냥 버무린 게 아니라 숙성을 제대로 거쳤다는 게 느껴졌다. 불판 위에 올리자.. 타지 않고 은근하게 익어가는데 기름이 과하지 않아서 불꽃이 확 치솟는 일도 없었다. 덕분에 고기 굽는 내내 여유 있게 먹을 수 있었다. 한 점 집어 먹자마자 아, 왜 홍천양념삼겹살로 유명한지 알겠더라. 흑돼지 특유의 탄탄한 식감에 양념이 겉돌지 않고 고기랑 하나처럼 어우러진다. 씹을수록 고소하면서도 뒤에 남는 맛이 깔끔했다. 기본반찬 구성도 만족스러웠다. 상추와 쌈 채소는 기본이고 양파절임, 콘샐러드, 김치, 양배추 샐러드까지. 고기 맛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중간중간 입을 정리해 주는 역할을 잘 해줬다. 특히 양파절임이 인상적이었는데 너무 시지 않고 고기랑 같이 먹기 딱 좋은 간이었다. 홍천양념삼겹살이랑 같이 먹으면 느끼함 없이 계속 들어간다. 그리고 이 집의 숨은 포인트. 밥을 한 공기씩 시키면 배추국이 같이 나온다. 이 배추국이 정말 의외였다.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하면서도 깊은 맛이 있어서 고기 먹다가 한 숟갈 뜨면 입이 싹 정리된다. 보통 고기집 국물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여기는 오히려 배추국 때문에 밥을 더 시키고 싶어질 정도였다. 식사 내내 느낀 건 이 집은 홍천양념삼겹살 하나에 집중을 정말 잘했다는 점이다. 괜히 메뉴 늘리지 않고 자기 색깔을 확실히 가져간 느낌. 고기, 반찬, 국물까지 전체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먹는 내내 만족도가 높았다. 홍천에서.. 제대로 된 홍천양념삼겹살을 찾는다면 홍천화로구이는 한 번쯤 꼭 가볼 만한 곳이다. 다음에 홍천 오게 되면 다시 방문할 의사는 충분하다. #홍천화로구이 #홍천양념삼겹살 #홍천양삼 #홍천맛집 #홍천삼겹살맛집 #홍천화로구이맛집 #홍천양념삼겹살맛집
  • 역마살
    그동안 몇 번 #양양 을 여행했지만 이상하게 #오산리_선사유적_박물관 은 그때마다 지나치곤 했다. 그래서 이번엔 큰맘 먹고 양양까지 일부러 들렀다 가기로 한다. 홍천에서 1시간 넘게 달려 오산리 선사유적박물관 제1주차장에 도착한다. 박물관 쪽으로 걸음을 옮기니 초록 갈대밭이 눈부시게 펼쳐진다. 안내판을 보니 #쌍호습지 다. 두 개의 호수가 나란히 있는 데서 유래한 이름이다. 호수를 보려 했으나 우거진 갈대 때문에 멀리서 보면 호수의 모습이 확인되지 않는다. 호수의 모습은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물관 관람 후 주위를 둘러보기로 하고 박물관으로 들어간다. 전시실로 가기 전 실감영상관이 자리한다. 오산리 선사시대 유물과 양양의 자연환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물이다. 전시실 앞 통로에는 창밖으로 쌍호습지가 펼쳐진 모습이 시원하게 눈에 들어온다. 의자에 앉아 갈대 멍을 때려도 좋을 것이다. 전시실 바로 앞에는 교과서에서 만나는 양양 오산리 유적 발굴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어 흥미롭다. 드디어 전시실로 들어간다. 제1전시실은 신석기시대의 생활상을 디오라마로 실감 나게 재현해 놓은 전시실이다. 토기 제작, 어로 생활 중 쌍호에서의 고기잡이를 먼저 감상할 수 있다. 신석기인들의 생활 모습, 바다에서의 고기잡이 디오라마가 이어진다. 가장 인상적인 건 흙으로 빚은 사람 얼굴상인 #토제인면상(土製人面像).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신상(神像)의 하나라는 설명이 보인다. 수렵 생활(사냥)과 채집 생활(열매 따기)이 이어진다. 디오라마 전시가 끝나면 제2전시실 유물 유적 전시가 이어지는데 강원 영동 지역의 토기가 집중적으로 전시된다. 중간에 포토 존도 있고 영상체험관도 있어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흑요석, 뗀석기, 간석기, 원삼국 시대의 유물들이 차례로 이어진다. 철기 제작 디오라마도 유물들 사이에 있어 더욱 눈에 띈다. 기획전시실에선 ‘조각난 토기를 복원하라’라는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 중이다. 별도 신청을 해야 하는 프로그램이기에 그냥 훑고 나온다. 이제 야외 전시를 둘러볼 차례. 박물관 바로 뒤편에 #움집 이 재현되어 있다. 6,700년 전의 유물로 추정된다는 움집터와 #체험용_움집 이 나란히 자리한다. 안에도 당시 모습을 재현해 놓아 볼 만하다. 유적 탐방로를 따라 계속 걷는다. 11기의 움집이 있었다기에 여기저기에 내부 관람이 불가능한 움집들이 복원돼 있다. 계속 걸으니 제2주차장이 나온다. 양양 쏠비치 바로 앞이다. 여기에도 선사유적을 알리는 이런저런...
  • 은방울꽃
    지난 여르에 친구들과 강원도 여행에서 귀가 중 한 친구가 저녁을 홍천에 가서 먹자고 추천을 하였는데, 차가 밀려 마지막 오더 시간을 넘어 아쉽게 그냥 오게 되었던 홍천 원조 화로구이집이다. 요즈음 잠시 쉬면서 집에만 있으니, 밥먹으러 가자며 지난 여름 강원도 여행때 아쉬움이 남아서인지 홍천원조화로구이집으로 재방문하게 되었다. 중앙고속도로 홍천 IC로 나와 44번 국도변의 양지마을이다. 고추장양념 구이로 화로에 구워 먹는 삼겹살구이이다. 고기구이에는 어디가나 비슷하게 나오는 반찬들이다. 싱싱한 쌈채소. 상추무침 상추무침은 고기 먹을때 많이 먹게 되는데,인원수대로 나온다. 손을 길게 뻗지 않아도 되고, 바로 무쳐나오니 신선하다. 배추김치 배추김치는 집에서 먹는 배추김치맛이다. 일반적으로 식당에 가면 중국산 배추김치인데,이곳은 직접 담근 듯한 맛이다. 고추자양념삼겹살 삼겹살고추장양념으로 빨갛게 양념이다. 동치미 양배추샐러드 콘샐러드 일반적으로 단맛에 손이 안가는데, 입안의 매운맛을 달래준다. 양파 피클 간이 적당하여 고기하고 먹으니 개운하다. 숮불화로에 구우니 익어가는 맛이 소록소록 난다. 완전히 익히니 숮불에 구운맛이 고기의 비린맛도 없이 간도 적당해서 입맛이 새로워졌다. 상추에 싸서 쌈장을 얹지 않아도 맛이 있다. 고기 먹은 후 주문한 뽀글이백반 (보리밥)은 삼색나물인 콩나물, 무우생채,달큰한 시금치나물이 나오면 보리밥에 먼저 참기름을 두르고 강된장,3가지 나물을 넣어서 비벼먹는다. 여기에 시원한 생배추된장국과 함께 먹는다. 맛에 반에 사진이 생략되었다. 집맛을 먹는 듯한 소박한 음식들이지만 별미로 먹은 듯 하였다. 홍천원조화로구이에서 식사 후 간단하게 마시는 공간이 있어 커피값이 따로 지출은 안하게 된다. 공간도 넓고,내부공간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직원분들은 아주 친절하다. 일요일이라서인지 손님들이 많아서 테이블은 담지 않았다. 단체손님들도 갈 정도로 외부에서 보기보단 내부가 넓다. 홍천 원조화로구이의 메뉴이다. 흑돼지화로구이와 뽀글이백반 (보리밥)으로 주문하였다. 매주 목요일은 휴무. 영업시간 오전10시 ~ 오후8시30분 2026.1.1은 목요일이지만 정사명업을 한다고 한다. 홍천의 작은 마을의 소박한 음식이 이제는 맛에 소문이 나서 오랫동안 전통을 이어가는 곳이다. 예전에는 방송에도 알려졌던 홍천원조화로구이이다. 이른 저녁을 먹고 나니 홍천화로구이집은 어둠이 내려졌다. 며느리고개 산악자전거 순환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