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사람들
TV 맛집 게요리 안심식당

통나무집사람들

충남 태안군 원북면 원이로 447-15 통나무집사람들

메뉴

  • 명품 간장게장 1인 🦀 29,000원
  • 명품 게국지 or 꽃게탕 소 🦀 45,000원
  • 명품 게국지, 꽃게탕 2인 세트 🦀 70,000원
  • 🦀 게국지 밀키트(2.5인) 40,000원
  • 명품 양념게장 1인 🦀 29,000원
  • 명품 게국지, 꽃게탕 3인 세트 🦀 90,000원
  • 명품 꽃게탕, 게국지 4인 세트 🦀 100,000원
  • 명품 게국지 or 꽃게탕 중 🦀 55,000원
  • 명품 게국지 or 꽃게탕 대 🦀 6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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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김국찌
    1. 화구 -> 홀 동선을 줄이자. 2. 반찬리필 동선을 줄일 수 있는 방법 생각해보자. 안녕하세요 :)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게국지와 꽃게장으로, 따뜻한 한 끼를 차리는 식당 3대로 내려온 레시피로, 23년간 유지해온 "통나무집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는 김국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글의 주제는 내 식당의 주방은 제대로 디자인 되어 있을까?입니다. 내 식당의 주방은 제대로 디자인 되어 있을까? 성공하는 식당 주방 디자인은 ‘예쁘게’가 아니라 ‘잘 돌아가게’입니다 손님이 늘어도 속도와 품질이 흔들리지 않는 집은, 주방이 이미 “피크타임을 이기도록” 설계되어 있어요. 오늘은 대표님들이 바로 점검할 수 있게, 성공하는 주방 디자인의 기준과 주방-홀 연결 방법을 정리해볼게요. 1) “주방이 잘 디자인됐다”는 기준 7가지 주방은 감이 아니라, 흐름으로 평가합니다. 1. 동선이 짧고 교차가 없다 - 식재 입고 → 보관 → 전처리 → 조리 → 플레이팅 → 패스(출구) 흐름이 한 방향에 가까울수록 좋아요. 사람과 음식, 그릇 동선이 섞이면 피크 때 무조건 꼬입니다. 2. 뜨거운 라인과 찬 라인이 분리되어 있다 - 불 앞(국물/볶음/튀김)과 전처리(칼질/반찬/샐러드)가 같은 공간에 섞이면 속도도 떨어지고 위생 리스크도 올라갑니다. 3. 세척이 병목이 아니다 - 장사 잘 되는 집은 “그릇이 계속 돌아가느냐”가 승부입니다. 회수 → 세척 → 건조 → 재투입이 끊기면 피크에 접시 부족부터 터져요. 4. 냉장·냉동·건식 보관이 전처리와 가깝다 - 식재를 들고 주방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면 시간 손실이 누적됩니다. 결국 피크 때 스트레스가 폭발합니다. 5. 패스(PASS)가 있다 - 조리대에서 바로 홀로 나가면 검수, 호출, 정리 기능이 무너져요. 작은 패스라도 만들면 “피크 안정감”이 확 올라갑니다. 6. 메뉴에 맞는 장비 배치다 - 멋진 주방보다 중요한 건, 내 메뉴를 가장 빠르고 일정하게 만드는 배치예요. 국물 메뉴 중심이면 화구, 보온, 리드타임 관리가 핵심이 됩니다. 7. 재현성이 있다 - 도구 위치, 양념 위치, 작업 순서가 고정되면 누가 들어와도 속도와 맛이 유지됩니다. 사람의 능력에 기대는 순간 흔들립니다. [동선] 1. 현재 통나무집사람들은 ㅁ 주방이긴한데, 화구에서 홀로 나가는 문으로 대각선이라 여기서 동선이 낭비 된다. -> 가운데에 있는 조리 다이 구조를 개편할 필요가 있다. 2. 홀에서 반찬을 가지러 가기 위해서, 왕복으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한다. 특히, 피크타임의 경우엔 테이블 동시 호출 시 인원 1명이 더 필요할...
  • 태안 김국찌
    3월 태안은 바람이 여전히 차가운데, 햇빛이 길어져요. 그 사이 공기가 좋아서, 저희는 이 달을 제일 좋아합니다. 겨울처럼 꽁꽁 얼어 있지도 않고, 여름처럼 북적이지도 않아요. 그래서인지 태안 맛집을 검색하고 오시는 분들 표정도 좀 더 편해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보통 3월이 되면 아침 준비가 조금 달라져요. 국물 올리는 시간도 한 번 더 보고, 간도 더 조심합니다. 낮·밤 기온 차가 커서, 같은 게국지도 체감이 달라지거든요. 3월엔 ‘따뜻한 한 끼’가 더 잘 맞습니다 바다 보고 들어오면 몸이 살짝 식어 있어요. 그럴 때 국물 한 숟갈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집니다. 게국지는 특히 그래요. 김치가 국물에 풀리면서 향이 올라오고, 밥 한 숟갈 말아 먹으면 속이 좀 풀리는 느낌. 저희는 그 순간을 자주 봅니다. 그래서 3월엔 “뭘 먹을지” 고민하는 시간이 짧아져요. 태안 맛집 찾는 손님들도 결국 비슷한 말을 하세요. “오늘은 뜨끈한 거 먹고 싶어서요.” 저희가 3월에 더 고정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맛 얘기를 길게 하기보다, 저희가 고정하는 걸 적어둘게요. 이런 게 오히려 처음 오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더라고요. 간은 세게 하지 않습니다. 첫 방문 손님도 부담 없게요. 끓이는 순서와 시간을 흔들지 않습니다. 피크에도 맛이 출렁이지 않게요. 게장은 내기 전에 상태를 한 번 더 봅니다. 너무 차가우면 짠맛이 먼저 튀는 날이 있어요. 손님 입장에선 “당연한 말”처럼 들릴 수도 있는데요. 이 당연한 걸 매일 지키는 게, 결국 태안 맛집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께는 이렇게 안내드립니다 처음 오시면 메뉴에서 잠깐 멈추세요. “게국지부터 갈까, 게장부터 갈까” 이런 고민이 제일 많습니다. 따뜻하게 한 끼 마무리하고 싶다 → 게국지 밥이랑 천천히 먹고 싶다 → 간장게장 둘 다 궁금하다 → 게국지 + 게장 조합 이렇게 잡으면 실패 확률이 확 줄어요. 태안 맛집을 검색해서 오신 분들께는 이런 ‘결정표’가 있는 게 더 편하더라고요. 3월엔 천천히 오셔도 됩니다 성수기처럼 마음이 급해지는 달이 아니라서, 식사도 조금 더 여유 있게 이어지는 편입니다. 바다 보고 들어오셔서, 따뜻한 국물로 마무리하고 가세요. 저희는 3월 태안을 좋아해서, 준비도 더 차분히 하게 됩니다. 태안 맛집 찾다가 들어오신 날이라면 더 편하게 드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국물 올려두었습니다 방문 전에 이것만 보고 오세요 위치: 충남 태안군 (네이버지도에서 ‘통나무집사람들’ 검색) 주차: 장롱면허도 주차 가능한...
  • 태안 김국찌
    “한국의 임팩트 + 일본의 재현성 + 미국의 스케일” 안녕하세요 :) 충청남도 태안군에서 게국지와 꽃게장으로, 따뜻한 한 끼를 차리는 식당 3대로 내려온 레시피로, 23년간 유지해온 "통나무집사람들"을 운영하고 있는 김국찌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이번 글의 주제는 한국·일본·미국 셰프의 ‘음식 태도’ 차이로 보는, 통나무집사람들의 1000억 성장 로드맵 입니다. 한국·일본·미국 셰프의 ‘음식 태도’ 차이로 보는, 통나무집사람들의 1000억 성장 로드맵 가끔 이런 질문이 올라옵니다. “한국 셰프, 일본 셰프, 미국 셰프는 음식을 대하는 태도가 뭐가 다르냐?” 그리고 한 가지를 더 묻죠. “세 명이 같은 메뉴로 붙으면 누가 이기냐?” 이 질문은 ‘요리 문화’ 얘기 같지만, 사실은 성장 방식 얘기입니다. 특히 통나무집사람들이 “태안 로컬 맛집”을 넘어 시가총액 1000억급 글로벌 F&B로 가려면, 이 차이를 ‘요리 철학’이 아니라 경영 구조로 번역해야 합니다. 1) 한국 셰프의 태도: “한 방에 납득시키는 맛” 한국 외식은 속도가 빠릅니다. 유행도 빨리 오고, 손님 반응도 즉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한국형 태도는 대체로 이렇습니다. 손님 반응이 곧 피드백 → 즉시 개선 한 입에 “와” 소리 나게 만드는 → 임팩트 설계 상황에 맞춰 바로 바꾸는 → 현장 순발력 통나무집사람들로 치면, 이건 강점이 이미 있습니다. 게국지 국물의 “첫 숟갈”에서 납득시키는 힘 간장게장의 한 입에서 ‘밥’이 자동으로 당기는 설계 손님이 많은 날도 어찌저찌 굴러가게 만드는 현장 운영력 다만 한국형 방식은 커질수록 흔들릴 수 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면, 사람이 바뀔 때 맛도 바뀌기 때문입니다. 2) 일본 셰프의 태도: “같은 한 접시를 1만 번” 일본형 태도의 핵심은 오차를 싫어한다는 겁니다. 칼질, 온도, 시간, 간, 숙성 “대충 이 정도”가 아니라 “늘 이 정도” 그래서 동일 메뉴로 붙으면 일본형이 유리합니다. 메뉴가 같을수록 승부는 디테일의 합 + 재현성이 되니까요. 통나무집사람들이 1000억을 가려면 결국 어느 순간부터는 “맛있는 집”이 아니라 어디서 먹어도 같은 맛 누가 만들어도 같은 맛 해외에 가도 같은 맛 이 구조가 필요해집니다. 이게 바로 일본형이 강한 지점입니다. 3) 미국 셰프의 태도: “맛은 상품 설계의 일부” 미국형은 맛을 ‘완성품’이라기보다 비즈니스 설계의 조각으로 봅니다. 누구에게 팔지(타깃) 얼마에 팔지(가격) 어디서 팔지(채널) 어떻게 반복 생산할지(시스템) 어떻게 확장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