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육류,고기요리
아성식당
경북 영덕군 영덕읍 야성길 47
메뉴
- 한우불고기(기본한판600g) 50,000원
- 한우불고기(추가시 600g) 50,000원
- 한우불고기(추가시 360g) 30,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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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배짱 방랑아짐영덕 맛집 아성식당 한우불고기 단일 메뉴 친구들과 1박 2일 영덕 여행 중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던 영덕 아성식당. 오직 한우 소불고기 단일메뉴만 판매하는 40년이 넘은 오래된 영덕 맛집이다. 친구 신랑이 강추했던 곳인데 찐로컬맛집 느낌 나는 역사가 있는 곳이었다. 격주 일요일 휴무 매일 12시부터 20시 14시부터 17시 브레이크 타임 영덕 아성식당은 아주 오래된 주택을 식당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따로 전용주차장은 없기에 근처 길가에 주차하고 들어갔다. 옛날 할머니집 같은 오래된 한옥집 분위기였고 신발을 벗고 들어가야 한다. 오래된 집이 다 그렇듯 천장이 매우 낮고 모두 좌식 테이블이다. 그래서 조금 불편하긴 했다. 메뉴는 고민할 필요 없이 오직 한 가지 불고기 기본한판 600g: 50.0 고기 추가 시 360g: 30.0 야채 추가: 2.0 국내산 소고기 1++등급을 사용한다고 한다. 주문 후 들어오는 숯불. 영덕 맛집 아성식당의 소불고기는 전골도 아니고 구이도 아닌 게 약간 독특하다. 태국 무카타와 비슷하다고 할까. 아니 무카타 냄비랑 똑같다. 냄비 가운데 볼록한 곳에 고기를 올려 굽고 가장자리에는 육수를 넣어 채소를 익혀 먹는 방식이다. 솔직히 한우소불고기야 뭐 맛이 없을 수가 없지만 밑반찬들이 정말 맛있었다. 시골 밥상 같은 느낌의 나물들과 멸치볶음이 맛있었다. 배추도 달달하니 맛있고. 오래된 영덕 불고기맛집이라 그런지 불고기 양념도 짜지 않고 고기도 부드러웠다. 당면도 쫀득하고 야채도 맛있었다. 야채만 따로 추가도 가능해서 좋았다. 함께 주는 간장소스에 달걀노른자를 톡 깨뜨려 소고기를 찍어 먹으면 더 맛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ㅎㅎ 식사 후 아성 식당 앞에 장이 섰길래 시골장 구경도 했다. 장이 크지는 않았지만 군것질거리도 사고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도라지도 사고 밤도 사고 은행도 사고.. 영덕 현지인 추천 맛집도 성공적이었고 장터 구경도 잘 했다. 이제 우리 여행의 꽃인 영덕 숙소로 출발~ 방랑아짐이 묵었던 영덕 숙소가 궁금하다면 ↓↓↓ ♥ 공감과 댓글은 방랑아짐의 뽈뽈거림에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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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아빠영덕 영해장터거리에서의 색 다른 경험을 마치고 나니, 슬슬 배가 고파왔다. 영해장터거리 구경을 끝내고 난 시간이 11시 반 정도였고, 2일차 일정을 시작한 시간이 오전 7시 경이었으니, 그럴만도 했다.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孤独のグルメ)'의 주인공이 매 회 외치는 대사처럼 점심 식사를 해결할 식당을 찾아가기로 했다. "腹が減った. よし!店を探そう." 현실을 말하면, 드라마처럼 생판 모르는 곳에서 식당을 찾는게 아니라, 사전 조사했던 몇 군데 식당 중 한 곳을 정해 찾아가는 셈이지만... 미리 찾아 본 식당 중에서 위치(영해장터거리에서 숙소로 가는 방향)와 메뉴(경수맘과 내가 모두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고려해서 정한 곳은 바로 아성식당!!! 식당 이름부터 특이했고,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데다가 영덕 현지인분들도 즐겨 찾는 전통 한우 불고기 전문점이라는 말에 바로 결정을 했다. ▼ 영해장터거리에서 아성식당까지의 이동 경로 영해장터거리를 떠나 차로 20 여분 쯤 달려가니, 식당 근처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지난번에 소개한 송천강 재첩국 식당처럼 주차공간이 따로 마련되지 않아, 식당 근방 갓길에 주차를 해야 했다. 식당이 위치한 곳은 영해장터거리와 분위기가 비슷한 주택가였는데, 식당 오픈까지는 약간 시간이 남아 식당 주변 거리를 조금 돌아본 뒤 시간에 맞춰 식당 내부로 들어섰다. ▼ 아성 식당 주변 거리 풍경 ▼ 예전에 흔히 볼 수 있던 투박한 시멘트 벽이 인상적이던 주택 ▼ 영덕 정미소 식당 맞은 편에 위치해 있었고, 아직까지는 운영이 되고 있는 것 같았다. 노란색 식당 간판을 따라 들어서니, 골목 안에 대문이 열려 있는 예전 민박집 스타일의 주택이 나타났다. 식당으로 들어서는 입구와 내부에는 다양한 화분과 소품들이 장식되어 있어 좋았다. ▼ 아성식당 입구와 내부 모습 외부 식당 간판이 노란색 배경이라 눈에 잘 띄는 편이었다. 식당 입구에 붙어 있는 원조 불고기라는 말을 보니 더욱 기대가 되었고... 신발을 벗고 식당 내부로 들어가니 예전 가정 주택 그대로의 모습이었고, 우린 중앙에 위치한 방으로 안내되었다. 요즘엔 보기 힘든 좌식 테이블이 4~5석 마련되어 있었고, 불고기 전문점 답게 메뉴는 불고기 단일 메뉴였다. 기본 한판(600g)을 주문하니, 기본 반찬 세트를 먼저 내어주셨다. 그 다음엔 숯불 등장, 좌식 테이블이라 중앙에 위치한 화로로 발을 뻗지 말라는 당부가 새삼 신기했다. ▼ 아성식당의 메뉴판 불고기 단일 메뉴고, 우리도 그랬지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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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영덕 첫끼로 선택된 엄마가 고른 식당 불고기 단일 메뉴임. 주택가에 자리잡고 있고 옛날 민박집st 주차는 근처에 알아서 적당히..? 주차장은 없음. 단일메뉴라서 2인 방문했더니 한판 알아서 갖다줌. 기본찬. 요새 무가 맛이 없을때라 무채는 오우...세상 씁쓸~~ 반찬이 전체적으로 짭짤한 편인데 불고기가 간이 세지 않아서 밸런스는 괜춘함 불고기 찍어먹는 소스. 노른자 겁나 신선하네 실내는 대략 이러함. 다 먹어갈때즈음 15인 단체가 온다고 해서 급 정리하고 일어났더랬지.. 예약이 되는 곳인가봄 . 고기는 나오면 바로 척척 올려주심. (사진 찍고 말고 할 타이밍도 없었다) 뭐 잘 모르지만 고기 상태 좋아보임. 색도 적당한거 같고요? 아래쪽에 뭔지 모르겠지만 육수 비스무리한 것을 부어서 잡채랑 야채 익혀먹음 고기는 타지 않게 자주 들썩 들썩 해주시구요. 위에 올리고 남은 양. 2인이 먹기에 딱 적당한듯? 밥 시키면 대접에 주는데 불고기 비벼먹으라고 주는거 같음. 엄청 많아보이지만 일반적인 공깃밥의 양 정도 되는듯 판 위에서 굽는데 숯불이라 뭔가 좀 아까운 너낌 ㅎㅎ 배가 고팠나? 익은 고기 사진이 1도 없네... 위에 썼듯이 불고기 자체는 크게 양념 안하고 적당해서 맛있었음 노포는 자체만으로 가는 재미가 있어. 나와서 보니 방으로 된 곳들도 있더라. 가족단위로 방문할거면 예약해서 저쪽에서 편히 먹어도 좋을듯? 경북 영덕군 영덕읍 야성길 47 격주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 12~오후 8시. (13:30, 19:30 라스트오더) / 2~5시 브레이크타임
정보
- 전화: 054-734-2321
- 평점: ★ 4.4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424건
방송 출연 내역
- 방송 정보 상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