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돈돌이
TV 맛집 돼지고기구이

선미돈돌이

경남 양산시 하북면 신평4길 5 선미 돈돌이

메뉴

  • 돼지수육 13,000원
  • 삼겹살 13,000원
  • 닭.오리백숙 65,000원
  • 닭.오리능이백숙 90,000원
  • 생오리양념 60,000원
  • 제육볶음 13,000원
  • 소고기전골 13,000원
  • 대구탕(2인이상가능) 12,000원
  • 갈치찌개(2인이상가능) 14,000원
  • 두루치기 11,000원
  • 김치찌개 9,000원
  • 된장찌개 9,000원
  • 뚝배기된장찌개(후식-공기밥 별도) 4,000원
  • 뚝배기김치찌개(후식-공기밥별도) 4,000원
  • 고사리찜국 5,000원
  • 공기밥 1,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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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니스타크
    허영만 백반 기행을 보고 휴가 기간에 울산에서 일부러 통도사 근처 이 식당을 찾아갔습니다. 수육이 잘려 나오지 않고 냄비에 물과 함께 덩어리로 나온다는 특이한 식당입니다. 그래서 따끈따끈한 상태에서 부드러운 수육의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통도사 근처 식당 이름은 선미돈돌이 입니다. 전용 주차장이 있어서 주차하는 데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차량 10대가량 넘게 주차가 가능하고 한적한 동네라서 인근 도로에 주차를 해도 괜찮겠더군요. 식당 안의 분위기는 세련된 건 아니지만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있는 실내 분위기입니다. 안쪽엔 단체 손님들을 위한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고... 우리는 밖의 홀에 있는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여러 가지 메뉴가 있지만.. 우리는 수육을 먹으러 왔기에 수육 3인분과 된장찌개를 주문했습니다. 뚝배기 된장과 된장찌개의 차이점이 뭔지 물어보는 손님이 많을듯합니다. 뚝배기 된장은 작은 뚝배기에 개별적으로 찌개가 나오는 거고, 된장찌개는 큰 냄비에 찌개를 끓여서 불판 위에 얹어 졸여서 먹는 찌개입니다. 도마와 집게. 칼과 가위가 나옵니다. 알고 방문했기에 크게 놀란건 아니지만 모르는 분들은 순간 움찔했을 듯... ^^ 이렇게 끓는 물속에 담긴 수육이 나왔습니다. 이 식당의 독특한 방식이죠. 살코기 부위와 비계 부위가 적절하게 섞여있어 맛이 기대가 됩니다. 사장님이 시범으로 이렇게 경사지게 칼로 썰어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하시네요. 여태껏 집에서 수육을 만들어 먹어서 직각으로 잘랐었는데 이런 방식으로 자르니 더 얇게 썰 수 있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손님이 이렇게 직접 썰어서 먹는 재미도 있어서 좋네요. 상추와 알배추... 밭에서 직접 키워서 나온 채소인 듯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나오니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반찬 종류도 무심하게 만든 반찬인 것 같지만 수육과 새우 젓갈을 함께 먹으면 짜지 않게 슴슴한 맛의 반찬들입니다. 김치는 가위로 직접 길게 잘라서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 나왔습니다. 요 김치가 특이한 맛이었는데요.. 오래 익어서 신맛이 나는 것 같으면서도 배추김치는 담근 지 얼마 되지 않은 아삭한 맛이 나는 맛이었습니다. 시골밥상에서만 맛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맛? 된장찌개 양이 어마어마하죠? 3명이 먹기에 충분한 양이었습니다. 짜지 않고 시골된장 맛에 양념이 제대로 베여있는 부드러운 두부 맛이 좋았습니다. 입가심으로 술떡 하나씩 냠냠 찜국도 먹고 싶었지만 토요일만 판매한다고 해서 약간 아쉬웠습니다. 통도사 쪽으로 갈...
  • 한이
    집에만 있고 싶은데, 부모님은 자꾸 어디 가보자고..... 날도 더운데 집에 있자 해도 가까운 곳이니 다녀와보자는 권유에 못 이겨 다녀왔다... 가게명은 선미돈돌이였다. 가게 이름이 특이해서 엥? 내가 잘못 들었나 했지만 돈돌이 맞다. 방문 날짜 2025.08.05 영업시간 10:00-20:00 (14:00-16:30 브레이크타임, 19:50 라스트오더) 선미돈돌이 메뉴판 리뷰에서도 가장 핫한 메뉴인 수육, 그리고 소고기전골, 된장찌개를 주문했다. 처음에 된장찌개와 뚝배기 된장 차이를 몰라서 그냥 주문했는데, 말 그대로였다. 뚝배기는 메인식사 후 가볍게 먹기 좋은 사이즈고, 된장찌개는 식사용이었다. 우리가 갔을 때는 이렇게 나왔다. 반찬은 계절마다 조금씩 다르게 나오는 거 같았다. 반찬은 정갈하고 좋았다. 수육을 시키면 이렇게 도마, 가위, 칼, 집게를 준다. 여기부터 심상치 않다고 느꼈는데, 수육을 보고 한 번 더 느꼈다. 집에서 해먹는 거랑 똑같이 나오는구나.... 물에 너무 담가두면 질겨질 수가 있으니 적당히 익었겠다 싶을 때 꺼내들었다. 고기 예쁘게 썰어서 나열해두고 싶었는데 누구보다 빠른 젓가락, 써느라 바쁜 남동생, 사라진 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인분 시켰는지 4인분 시켰는지 기억이 나질 않지만.... 고기는 정말 부드러웠고, 잡내도 덜 했다. 다들 먹으면서 양이 너무 아쉬운 나머지.... 감칠맛이 나서.... 소고기전골을 주문했다. 이것도 몇 인분을 주문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맛이 깔끔하고 좋았다. (이게 아마 3인분... 공깃밥이 전골이랑 같이 나온다는 거로 기억.... 아닐 수도 있음.....) 이것이 바로.... 된장찌개... 매콤한 맛이 강하게 나서 자꾸 손이 갔다. 옆에서 보면 이만한 냄비가...? 된장찌개.... 옆 테이블은 뚝배기된장을 시켜서 귀여운 크기지만, 우리는 이따만한 사이즈.... 수육, 소고기전골이라 그런가 된장찌개의 칼칼한 맛이 자꾸 입맛을 당기게 만들었다. 요거는 공깃밥. 전골이었나 수육이었나... 둘 중 하나 시키면 밥이 원래 같이 나오는 거라며 공깃밥 가격은 미포함되었다. 우리는 영수증 받고 공깃밥 가격 누락된 지 알고 가게에 알리러 들어갔다가, 가게에서는 수박 자르고 있었는데 먹고 가라고 하셔서 수박도 얻어먹고 갔다. 집에서 만든 듯한 정성스럽고 정갈하고 맛있는 밥집이었다. 어머니께서 여기저기 후기랑 블로그 찾아가면서 찾은 집이었는데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다음에도 가족들 데리고 같이 오기로 했다.
  • UMB수야
    양산에는 맛집이 참 많은데 그 중에 비주얼에 반해서 다녀온 선미돈돌이! 쌈도 가득 주시고 매콤하이 취향저격이었어요 2차로 예쁜분이 사주신 디저트 먹으며 힐링중입니당✨ 맛있는거 사주셔서 감사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