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해물,생선요리
표선세화해녀의집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민속해안로 40
메뉴
- 활어회 (포장가격) 25,000원
- 은갈치 조림 (중) 2인 기준 45,000원
- 은갈치 조림 (대) 4인 기준 65,000원
- 오분작뚝배기 (2인) 36,000원
- 모듬물회 18,000원
- 활어회덮밥 15,000원
- 전복죽 15,000원
- 성게비빔밥 18,000원
- 성게미역국 15,000원
- 도다리 세꼬시회 40,000원
- 활어회 40,000원
- 고등어구이 18,000원
- 해삼 25,000원
- 전어구이 15,000원
- 냉한치물회 15,000원
- 전복 15,000원
- 소라 25,000원
- 대광어회덮밥 1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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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백맘올해 처음으로 생긴 표선 세화2리 마을 축제인 옥돔국수와 해넘이축제입니다. 2025년 마지막날에 진행됐구요, 올해 첫 축제이다보니 홍보가 많이 안됐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과 일부 관광객들도 많이 보였어요. 왜 축제 이름에 옥돔국수가 메인으로 등장했냐면요, 옥돔은 세화2리에서 어업을 할때 가장 많이 잡히는 생선입니다. 오래전 어업인들이 바다에서 어업을 하며 먹었던 옥돔국수, 그러니까 이 지역의 전통국수를 현재적으로 재해석해서 다시 개발한 옥돔국수예요. 집에서도 자주 해 먹는 국수라고 해요. 축제에서는 무료로 맛볼 수 있었구요, 저도 처음 먹어봤는데 생선을 잘 고와서 만든 육수에 옥돔전을 곁들여 먹는 국수예요. 비린맛 하나없고 너무 맛있었어요! 출시되면 전 먹으러 갑니다. 숯불에 소라랑 귤도 구워 먹을 수 있었고요, 귤이 별미였는데! 소라는 말해뭐해요 인생소라 였습니다 ㅎㅎ 해넘이 축제니 노을을 즐겨야겠죠! 오늘은 정석으로 오렌지빛. 날씨도 겨울들어 제일 춥고 바닷바람까지 맞으니 힘들었는데 그래도 노을 보니까 좋더라구요. 세화리 포구의 모습입니다. 제주도 동쪽에서도 바다에 가시면 일몰을 즐길 수 있어요. 이번 축제에 하일라이트는 낙화놀이였어요. 각자의 소원을 담은 낙화봉을 태우며 한 해를 마무리했답니다. 음악과 함께보니 멋있었어요 앞으로 매년 진행될 듯하니 12월31일날 제주도 방문하신다면 들러보세요! (미리 개최 확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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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럭아듀 2025, 굿바이 제주를 준비하며 어느새 2025년 마지막 날이 되었네요 어떠세요? 좋아하는 분들과 아름다운 밤을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오늘 춥고 좀 스펙터클한 하루였던 거 같아요 제주는 바람이 엄청 강한 하루였답니다 나름 알차게 마지막 날을 보내려 했는데 생각보다는 내 맘 같지 않았지만 또 나름의 재미가 있었답니다 제주 곳곳에서 해넘이 행사와 해맞이 행사가 있어요 그중에서 오늘 두 곳을 다녀왔어요 1. 소금막해변 효녀 해녀 금덕이축제 표선 근처에 소금막해변이 있어요 여기서도 효녀 해녀 금덕이 해넘이 축제를 했어요 찾아가는 길에 바람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축제장에서 걸어가는데 얼떨결에 국수 드실래요? 물으셨는데 2그릇이요~ 했어요 친구랑 급 앉아서 국수랑 수육 잘 먹었답니다 무료로 호로록~~ 너무 잘 먹었어요! 2. 표선세화 옥돔국수 해넘이 축제 다음은 우리 동네 표선세화의 해넘이축제에 갔어요 선발대로 다녀온 아들이 너무 춥다고 해서 좀 천천히 갔더니 이벤트들이 빨리 마감되었더라고요 다음엔 좀 일찍 갈걸 그랬어요 이곳에서는 부녀회에서 음식을 준비해서 다양하게 판매해 주셨어요 어묵, 홍합탕, 고기산적도 있었어요 가격도 적당해서 반응이 좋더라고요 저희도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그리고 뿔소라랑 귤을 직접 구워 먹는 건 무료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어요 이런 게 인심 좋은 제주도 표선세화 옥돔국수 해넘이 축제였어요 그리고 점점 해가 지더라고요 5시 30분 전후로 해서 해가 넘어갈 준비를 하더라고요 이곳이 해넘이 명소인 이유는 바다로 떨어지는 해와함께 한라산 뷰를 볼 수 있다는 거죠! 신랑은 같이 못 있었지만 아이들과 이렇게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배경이 너무 멋지지요~ 붉게 물든 하늘과 점점 검어지는 바다들~ 그리고 옆으로 고개를 좀 돌리면 한라산이 딱! 이 두 가지 풍경을 즐길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요! 바다 위로 구름이 깔려 있어서 해가 금방 넘어가더라고요! 완전 쏙~ 들어간 건 못 봤지만 그래도 2025년 잘 보내준 것 같아 뿌듯했어요 표선세화 옥돔국수 축제에서 즐긴 아듀 2025 재미있었어요 추워서 갈까 말까 하면서도 떠나지 못한 우리들! 그 이유는 바로 기다리는 이벤트가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낙화! 낙화 종이에 소원을 적을 수 있었어요 물론 저희는 저희는 놓쳤어요 대신 낙화하는 걸 보고 싶었거든요 제주 서쪽에 낙화하는 카페가 있는데 꼭 가보고 싶었는데 그걸 우리 동네 표선세화에서 한다니 당연히 가야죠 거기다 사실 어제 마을리사무소에가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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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제주올레길 걷기에 미쳐 중간중간 빠진 코스를 걷던 10여년 전, 4코스는 무려 22.9km로 너무 길어서 뒤로 빼놨었는데, 올레 패스포트의 긴 공간을 채우기 위해 걸었었다. 걷고 나서 든 생각은? 수많은 생각을 정리하며 걸어도 그 끝이 보이지 않는 길 내겐 최악의 코스였는데, 나중에 보니 의외로 이 코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꽤 있다. 그래서 다시 걸었다. 2년 전에. 다행인지 거리가 약간 줄어 19km. 그렇다 해도 대부분의 길이 표선해변에서 남원포구까지 해안로를 따라가는 거라 약간 심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흙길을 밟는 게 좋아 올레길을 걷기 시작한 나와 뭔가 궁합이 맞지 않는다. 그렇게 지루한 4코스 중에서 그래도 기분이 좋아질 때는 구멍 숭숭 뚫린 울퉁불퉁 검은 현무암 위로 안개를 살짝 머금은 짙푸른 바다가 감싸고 있을 때다. 한여름엔 샛노란 황근도 만개한다. 원래는 황근 자생지였다는데, 모두 사라져 버렸었다. 마을 사람들이 새롭게 복원한 황근이다. 7월 올레길을 걸으며 만났던 황근. 그런데, 이 4코스의 정방향 3분이 1쯤 지점에 재미있는 곳이 하나 있다. 별다른 안내판이 없어 이곳에 대해 잘 알지 못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곳. 알고보니 ‘가마리포구’다. 지금은 포구 앞에 '가마리포구'라고 큼지막하게 써 있긴 하다. 제주어로는 포구를 ‘개’라 칭하니 ‘가마리포구’의 정식 제주어 명칭은 ‘가마리개’라고 할 수 있다. 이름을 몇 개씩 갖고 있는 제주의 오름들처럼, 이 포구에도 다른 명칭이 하나 더 있다. ‘기신새깍’이라는 명칭이다. ‘기신새’는 제주에서 초가지붕을 엮을 때 사용하는 낡은 새(띠)를 말한다. 큰 홍수가 나면 이 '새'가 몰려와 이런 명칭이 붙었다 한다. 당시 몰려왔던 기신새는 농사에 좋은 거름이어서 마을사람들이 모두 모여 걷어갔다고. ‘가마리(加麻里)’라는 명칭은 포구가 위치한 표선면 세화리의 옛 이름이다. ‘마을 포구 중심에 자리잡은 마을’을 뜻하는 ‘갯머리’에서 변형된 것이다. 가마리포구는 언뜻 봐서는 배가 정박할 수 있는 공간이 없어 보인다. 울퉁불퉁 온통 바위 천지인데, 대체 어디에 배를 정박했을까? 표선면을 따라 이어지는 바닷는 온통 바위 투성이다. 용암이 굳어져 생긴 것으로, 이런 바위의 공식 명칭은 ‘아아 용암(Aa)' 지대. 제주도의 현무암 지대는 ‘아아 용암(Aa)' 또는 ‘파호이호이 용암(Pahoehoe)’ 두 가지 형태 중 하나인데, 아아용암은 점성이 높고 유동성이 작아 깨지거나 울퉁불퉁 솟아나고, 파호이호이 용암은 이와 달리 점성이 낮고 유동성이 커...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26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424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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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2887202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