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식당
TV 맛집 해물,생선요리

유정식당

경북 울진군 죽변면 봉황길 24 1층

메뉴

  • 가자미찌개 10,000원
  • 대구탕 10,000원
  • 장치탕 10,000원
  • 장치조림 10,000원
  • 도루묵찌개 12,000원
  • 문어볶음+국수 13,000원
  • 물곰(곰치)국 15,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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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리
    내가 태어난 곳이기도 한, 울진. 비록 돌도 지내기전에 서울로 올라왔기에, 정말 생물학적으로 태어난 장소라는 것 이외에는 어떠한 접점이 없는 지역이지만, 그래도 '울진'이라는 지역명이 나에게는 아무래도 남다르게 느껴진다. 그 울진여행의 첫 식당이 유정식당. 수조에서 보이듯이, 물곰 혹은 곰치를 전문으로 하는 지역노포. 통영/거제 출장이 많기 때문에, 봄마다 '물메기'를 많이 먹어봤지만, 물곰은 처음 먹어본다. 전우와 함께이기에, 물메기의 식감을 설명하면서, 내가 느낀바는 식감은 민물고기, 맛은 바다고기에 가깝다고 설명해주었다. 물곰국 (15,000원) - 2개 주문. 대구탕도 1만원에 판매. 이 집이라면 생선탕은 다 맛있을듯~ 2인이상만 주문이 가능하기에, 혼밥은 조금 곤란하지 싶다. 소주잔까지 일회용 ㅎㅎ 반찬이 6종! 솜씨가 좋다. 감자전, 고구마줄기, 가지 등 채소반찬이 각각 다른스타일로 맛있게 조리되어 나왔다. 반찬도 남김없이 싹싹. 물곰국(곰치탕)도 등장. 일단 양이 많다. 위에는 큼지막한 곰치 네 조각이, 아래에는 신김치가 자리하고 있다. 일반 대구, 명태느낌의 살결과 비교하면, 비교할 수 없이 부드럽다. 젓가락 보다는 숟가락이 더 어울릴지 모르겠다. 조직감 자체가, 탄력보다는 부드러움, 그리고 껍질은 미끄덩 느낌이다. 물메기보다는 훨씬 대중적. 잘 익은 신김치도 넉넉하게 들어있다. 큼지막한 고기들이 들어있고, 뼈 발라먹기도 편하다. 국물은 신김치 베이스의 새콤함 그리고 생선탕 특유의 시원함이 잘 어울어져있다. 해장이든, 술 안주든 전방위로 활약할 수 있는 물곰탕. 기회가 된다면, 버너에 끓이면서 소주한잔 곁들이고 싶다. 이렇게 살과 껍질을 따로 먹는것도 묘미다. 사진으로 봐도, 대충 어떠한 식감일지 상상이 될 것이라고 본다. 부정적 상상을 했다면, 그 생각보다 괜찮을 가능성이 있으니, 도전을 해봐도 좋을 것 같다. 밥도 잘 됐다. 반찬도 맛있어서, 일반 백반을 해도 자주 올 것 같다. 울진 그리고 물곰국, 유정식당. 맛있었습니다.
  • daehaeblog
    생생정보 해순 할매의 곰치국 할매밥됩니까 할머니 곰칫국 2026년 1월 23일, KBS 2TV **'생생정보'**의 인기 코너 **[할매~ 밥 됩니까?]**에서는 매서운 겨울 바닷바람을 뚫고 경북 울진군 죽변항으로 향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주인공은 수십 년 세월 동안 거친 바다와 함께 살아온 '해순 할매'입니다. 할머니의 투박하지만 따뜻한 손길로 끓여낸 **'곰칫국(곰치국)'**은 울진 사람들에게는 고향의 맛이자, 여행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겨울의 전설로 통합니다. 생생정보 해순 할매의 곰치국 할매밥됩니까 할머니 곰칫국 [생생정보] 울진 죽변항의 겨울 보약: 해순 할매의 인생이 담긴 '곰칫국' 1. 울진 죽변항, 곰치의 본고장을 찾아서 경상북도 울진군 죽변면은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황금 어장입니다. 특히 겨울철 죽변항은 새벽부터 활기가 넘치는데, 그 중심에는 못생겼지만 맛은 일품인 '곰치(미역치/물메기)'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생김새가 흉측하고 살이 흐물흐물하다며 그물에 걸려도 버려지던 생선이었지만, 지금은 없어서 못 파는 귀한 몸이 되었습니다. 해순 할매는 이 죽변항에서 수십 년간 식당을 운영하며 배고픈 어부들의 속을 달래주었습니다. 할머니의 식당은 화려하지 않지만,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푹 익은 김치 냄새와 구수한 바다 향이 섞여 사람들을 반깁니다. ✅곰치국 주문 택배 보기 2. 해순 할매의 손맛 비결: "재료가 좋아야 맛이 나는 법" 할매의 곰칫국이 특별한 이유는 그 정직함에 있습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할매의 주방은 쉼 없이 돌아가는 가마솥과 매일 아침 항구에서 직접 골라오는 싱싱한 곰치들로 가득했습니다. 매일 아침 경매받은 곰치: 할머니는 고집스럽게도 그날 새벽 죽변항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곰치만을 사용합니다. 살이 탄력 있고 맑은 빛을 띠는 곰치라야 끓였을 때 국물이 탁하지 않고 시원하다는 것이 할매의 지론입니다. 직접 담근 묵은지: 울진 식 곰칫국의 핵심은 바로 '김치'입니다. 할머니가 직접 담가 장독에서 푹 익힌 묵은지는 곰치의 비린 맛을 잡아주는 동시에 국물의 깊이를 더해줍니다. 적당히 시큼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의 8할은 이 김치에서 나옵니다. 투박한 칼질에 담긴 정: 할머니는 곰치를 큼직큼직하게 썰어 넣습니다. 흐물흐물한 곰치 살이 부서지지 않게 다루는 것은 오직 수십 년 경력의 노하우로만 가능합니다. "많이 묵고 힘내라"며 뚝배기 가득 고기를 담아내는 할매의 칼질에는 투박한 정이 묻어납니다. 3. 입안에서 사라지는 마법, 곰칫국의 미학 곰칫국을 처음 접하는...
  • 쮸로그
    생생정보 할매 밥 됩니까 코너 보셨나요? 거친 파도 소리가 매력적인 경북 울진 죽변항에서 40년 넘게 자리를 지켜온 노포가 소개되었는데요. 매일 아침 위판장에서 직접 가져온 싱싱한 곰치로 정성껏 밥상을 차려내는 해순 할머니의 유정식당 이야기를 정리해 봤습니다. 방송 보면서 뜨끈한 국물 생각나셨던 분들, 함께 보시죠. 푸딩처럼 호로록, 입안에서 녹는 곰치의 매력 이 집의 주인공은 단연 곰치국입니다. 못생겨도 맛은 좋다는 곰치는 식감이 정말 독특하죠.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씹을 것도 없이 목구멍으로 호로록 넘어갈 정도로 살이 부드럽습니다. 방송에서도 마치 푸딩을 먹는 것 같다는 표현이 나왔는데요. 해순 할머니가 매일 아침 직접 골라온 신선한 곰치를 사용하기 때문에 비린내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고 합니다. 신김치 숭숭 썰어 넣은 시원 칼칼한 국물 울진식 곰치국의 특징은 바로 신김치입니다. 잘 익은 김치를 송송 썰어 넣고 푹 끓여내서 국물 맛이 아주 시원하고 칼칼합니다. 술 마신 다음 날 해장으로도 그만이고, 추운 겨울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에도 최고의 메뉴죠. 투박한 양은 냄비나 뚝배기에 담겨 나오는 곰치국 한 그릇이면 밥 한 공기는 순식간에 사라질 것 같습니다. 투박하지만 따뜻한 할머니의 정 방송을 보며 마음이 뭉클했던 건 손님을 대하는 할머니의 마음이었습니다. 찾아오는 손님들을 마치 자식처럼 생각하며 하나라도 더 먹이려는 그 따뜻한 정이 화면 너머로도 느껴졌습니다. 곰치국뿐만 아니라 그날그날 신선한 재료로 만드는 밑반찬들도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한다고 하니, 울진 여행 가시면 할머니의 넉넉한 인심을 꼭 한번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방송 보고 저장해둔 맛집 정보 울진 죽변항에서 바다의 맛과 할머니의 정을 느끼고 싶은 분들은 이곳을 기억해 두세요. 유정식당 경북 울진군 죽변면 봉황길 24 054-782-3600 2TV 생생정보 2015, KBS2 #생생정보 #할매밥됩니까 #생생정보울진 #유정식당 #울진맛집 #죽변항맛집 #곰치국맛집 #울진곰치국 #물곰탕맛집 #해순할매 #울진여행 #겨울별미 #해장국맛집 #방송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