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네원조꼬막회관 본점
TV 맛집 조개요리

정가네원조꼬막회관 본점

전남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길 55

메뉴

  • 꼬막정식 22,000원
  • 꼬막무침비빔밥 15,000원
  • 짱뚱어탕 13,000원
  • 꼬막탕수육 1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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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비
    꼬막과 녹차의 고장, 전남 보성으로 겨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한파가 기승을 부리던 1월 24일 토요일이었습니다 강력한 원주와 인천의 한파를 피해 따뜻한 남쪽나라, 전라남도 보성을 찾아왔지만 이곳마저도 기온은 중부지방보다 조금 낮을 뿐, 칼바람이 코끝을 스치는 추위는 같았습니다 벌교로 내려올 때 내비게이션에 "벌교 꼬막거리"를 입력하고 눈길을 뚫고 4시간 여를 내려왔더니 전남 보성 벌교 꼬막의 거리 입구에 도착을 했습니다 "벌교 꼬막의 울림"이라는 작품이 먼저 여행객을 반기는데요 이 작품은 벌교의 청정한 자연에서 자라난 남도의 대표 음식인 벌교 참꼬막을 모티브로 조형화한 작품입니다 정면에서 보이는 부채꼴 모양의 방사륵 (조개의 껍데기 겉면에 붙어 있는 부챗살처럼 도드라진 줄기)을 통해 미래로 뻗어나가는 보성의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방사륵을 잇는 메쉬 구조는 작품 전체의 균형감과 개방을 주며, 리듬감 있는 곡선의 형태는 감상하는 위치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줍니다 밝은 미래를 향해 뻗어 나가는 힘찬 기상을 담은 본 작품은(벌교 태백산맥 꼬막 거리)의 풍성한 미래를 기원하는 작품입니다 전남 보성 겨울여행코스 / 가볼만한곳 / 벌교 꼬막거리 / 맛집 & 정가네원조꼬막본점 이곳은 벌교꼬막거리와 벌교읍내를 앗는 부용교입니다 태백산맥문학길이며 소설 태백산맥 안에서는 소화다리입니다 소화다리 아래로는 벌교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벌교를 말하려면 조정래 작가의 대하소설 "태백산맥"속의 내용을 이야기해야 더 자세한 설명이 될 것 같군요 1931년 6월에 건립된 철근 콘크리트 다리로써 원래 부용교라는 이름이 있었지만 일제 강점기였던 그때가 소화 6년이기도 해서 누가 부르기 시작했는지 소화다리로 더 잘 얼려져 있고 지금도 대부분 소화다리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 다리는 여순사건의 회오리로부터 시작해서 6. 25의 대격량이 요동치면서 남긴 우리 비극과 상처의 아픔을 고스란히 품고 있습니다 양쪽에서 밀고 밀릴 때마다 이 다리에 위에서 총살령이 이루어졌었습니다 태백산맥 소설에서... "소화다리 아래 갯물에고 갯바닥에고 시체가 질펀허니 널렸는디, 아이고메 인자 징혀서 더 못 보겠구만이라.... 사람 쥑이는 거 날이 날마동 보자니께 환장 허겼구만요 (태백산맥 1권 66쪽)"이라는 표현과 포구의 갈대밭에 마구 버려진 시체들을 찾아가는 장면의 묘사 등 그때의 처참상을 상상하면 다리가 달라 보일 것이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소화다리 앞에서 사진과 영상을 담다 보니...
  • 현디파파
    안녕하세요 현디파파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차가워지는 날씨 이제는 겨울의 계절로 들어선 거 같은데요 어제보다 더 춥게 느껴져 마스크에 장갑까지 챙겨 다녔답니다 이른 한파가 찾아와 두툼한 패딩을 벌써 입기도 했고요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다네요 이웃님들도 따뜻하게 다니셔요 오늘은 전라도 보성 꼬막 맛집 벌교 정가네 원조 꼬막 회관 방문후기 남겨봅니다 지난 출장 겸 여행 때 담양에서 보성, 그리고 벌교까지 힘들었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다녔었는데요 시각적으로 좋은 경치를 보는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먹는 것 또한 기억에 남게 되는 거 같아요 보성에서 녹차밭 구경을 하고 나서 꼬막을 먹으러 벌교로 이동을 했었답니다 벌교 꼬막 거리로 많이 알려진 곳에는 여러 방송에 나왔다는 내용들로 가게마다 사진이며 안내가 돼 있더라고요 평일이라 거리는 한산한 편이었고 차들도 많이 다니지 않아서 맛집 거리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관광객들이 많은 주말에는 좀 다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기는 해요 보성 정가네 꼬막 집은 본관이 있었고 건너편에는 별관도 있었는데요 주차하기 편했던 본관에 차를 세우고 들어갔어요 정가네원조꼬막회관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표 메뉴는 꼬막정식으로 아는데요 약간 가격이 좀 있기는 했지만... 1인 2만2천으로 푸짐한 한상차림이 괜찮더라고요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했고 식사를 하는 중에도 손님들이 들어오는 걸 볼 수 있었어요 아마 벌교 꼬막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찾는 분들이 많다는 생각이 들었고요 내부로 들어가면 넓은 식당이라 답답함은 없었어요 창가 쪽으로 자리에 앉자 주문을 받으러 오신 분에게 꼬막정식 2인분을 주문하면서 뭐가 나오느냐 물었는데... 잘 못 알아듣고 그냥 웃기만 하더라고요 왜 그런가 했었는데... 일하는 분들이 모여서 얘기하는 걸 들어보니... 중국어로 얘기하는 걸 듣고 아~~ 중국인이구나 느꼈죠 일하는 분 대부분이 그러했던 거 같아요 아마도 중국 관광객들이 많아서인 듯... 주문을 하고 10여 분 기다리니 정식이 한상 차려졌는데요 생각보다 빨리 나왔던 거 같아요 다양한 반찬들과 꼬막무침부터 생선구이 등 음식들이 차려졌고 뭔가 빈약해 보인다 싶었는데... 꼬막찜과 구이, 전과 찌개는 늦게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전라도 음식이라 간이 좀 쎄지 싶었는데 다행히 입에도 잘 맞았어요 꼬막무침은 매콤 새콤하면서 야채들과 어우러지는 식감이 좋았고 밥 비벼 먹기 딱 좋을 정도의 간이라...
  • 환자성명2
    여행 중에 꼭 한 번쯤은 현지에서 유명하다는 밥집에 들러보고 싶어지실 때가 있으실 텐데요 이번 나들이에서도 그런 마음으로 벌교 꼬막정식 맛집 식당을 찾아가게 됐습니다 벌교 꼬막정식 맛집 정가네원조꼬막회관 외관 모습입니다 도로변에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고 멀리서도 간판이 눈에 잘 들어왔습니다 여행 중간 식사 장소로 부담 없이 들르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한 상 가득 차려진 기본 상차림입니다 꼬막을 중심으로 반찬 가짓수가 꽤 많아 보였습니다 한눈에 봐도 푸짐해서 기대감이 자연스럽게 올라갔습니다 이때부터 벌교 꼬막정식 맛집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가까이에서 본 반찬 구성입니다 나물과 꼬막탕수육 게장등 깔끔하게 나와서 손이 먼저 갔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라 꼬막 요리랑 잘 어울렸습니다 밥 한 공기 금방 비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뜻하게 나온 된장찌개 하고 꼬막입니다 국물은 과하지 않고 편안한 맛이었고 꼬막은 비린 맛 없이 깔끔했습니다 속이 편안해지는 구성이라 어른들께도 좋아 보였습니다 낙지호롱 양념이 과하지 않고 낙지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야채와 함께 비벼 먹기 좋았고 벌교 꼬막 정식 맛집 의 핵심 메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꼬막살이 통통하게 차 있는 게 한눈에 보였습니다 윤기가 돌아서 신선함이 느껴졌고 벌교에서 먹는 꼬막이라는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벌교 꼬막정식 맛집 꼬막탕수육입니다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꼬막 특유의 풍미가 튀김과 잘 어울렸고 정식 구성 안에서 색다른 재미를 주는 메뉴였습니다 꼬막 하나하나 살이 통통했습니다 질기지 않고 씹는 맛이 좋아서 인상 깊었습니다 양도 아쉽지 않게 나와 만족스러웠습니다 천천히 먹기 좋은 구성이라 대화하며 즐기기 좋았습니다 식사를 마무리하면서 다시 한 번 상을 바라봤습니다 전체적으로 과하지 않고 정갈한 한 끼였습니다 여행 중 든든하게 먹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다음에 벌교 오게 된다면 벌교 꼬막 정식 맛집 다시 떠올릴 것 같습니다 상호 : 정가네원조꼬막회관 본점 주소 : 전남 보성군 벌교읍 조정래길 55 전화번호 : 0507-1351-9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