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중식당
탕면
서울 은평구 진관3로 33 꿈에그린 상가 b111호
메뉴
- 대파찹쌀탕수육 17,000원
- 가지튀김 14,000원
- 흑된장조개볶음 19,000원
- 마라샹궈 19,000원
- 바지락탕면 10,000원
- 마라탕면 10,000원
- 고기해물짬뽕 10,000원
- 소고기탕면 10,000원
- 고기유니짜장 8,000원
- 우삼겹숙주덮밥 10,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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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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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남매보험 김기원예전부터 가고 싶었던 중식당에 다녀왔어요. 은평구 구파발 일대에서 중식 좀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 없는 곳 바로 탕면입니다! 기본정보 주소 서울 은평구 진관3로 꿈에그린 상가 b111호 ⏰영업시간 11:00~21:20 브레이크타임 15:20~17:00 라스트오더 14:40, 20:40 ☎문의 0507-1368-0342 주차 가능(건물 가운데 주차장 입구 있음) 후기 평일 1시반정도에 방문했습니다. 1시가 지나서 줄이 없을 줄 알았는데 2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대기는 캐치테이블로 걸수 있었습니다. 외부 대기 공간도 있습니다. 대형난로가 있어서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었어요. 구파발보다 신원동이 가까운 분들은 <한고심>이라는 가게로 방문해도 좋겠어요. 장기근속한 직원이 직접 운영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10분 조금 넘게 기다려 앉을 수 있었어요. 벽에 붙어있는 음식사진들이에요. 전부 먹어보고 싶었는데 이 날은 메뉴 2개만 시켰보았습니다. 탕면 메뉴판 오늘의 요리 새우탕면과 가지튀김을 시켰어요. 오늘의 요리는 매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새우탕면이 먼저 나왔습니다. 맑은 국물에 신선한 재료들 일단 비주얼부터 남다르네요. 새우, 청경채, 숙주,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등 재료 하나하나 다 마음에 듭니다. 일반적인 짬뽕처럼 자극적인 매운맛이 아니라 진한 육수에 불맛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 국물이 아주 시원했어요. 채소를 센불에 볶아내어 채수 특유의 단맛과 깊은 감칠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새우탕면이라는 이름답게 새우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요. 씹을 때 새우의 탱글함과 숙주의 아삭함, 버섯의 쫄깃함이 면발과 어우러져 먹는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면이 국물을 적당히 머금고 있어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쫄깃함을 유지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새우탕면 먹는 중간에 가지튀김이 나왔어요. 사실 제가 탕면을 찾은 이유는 바로 가지튀김 때문입니다. 가지를 싫어하는 사람도 이 집 가지튀김을 먹어보면 마음이 바뀐다는 후기들이 꽤 있더라고요. 얇고 바삭한 튀김옷 속에 즙을 가득 머금은 부드러운 가지가 숨어있습니다. 한입 베어 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요 식감이 정말 예술입니다. 가지튀김 위에 뿌려진 소스는 새우탕면과는 다르게 강한 맛이었어요. 짭조름하고 달콤해서 계속해서 손이가게 만듭니다. 고소한 튀김의 맛을 한층 더 끌어올려주는 마법 같은 소스예요. 가지 튀김에 고기도 같이 곁들여져 있어요. 가지튀김과 조화가 좋았습니다. 먹다 보면 절로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맛입니다. 양도 푸짐해서 여럿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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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링님토요일 완전히 빗나간 일기예보 때문에 집에서 부글부글 했지만 일요일 오늘은 완전 화창 + 따끈따끈한 날씨였네요~~ 난지한강공원 거울분수에서 10명 + 창릉천 합수부에서 1명 합류하여 11명 함께 달립니다. 어제 라이딩 못한 분들이 많았는지 한강은 라이더들로 와글와글합니다 ! 창릉천은 그늘이 별로 없이 정말 따끈했어요 ㅠㅜ 다리 아래서 잠시 휴식~~ 밥집이 멀지 않았어요. 삼송역에서 램프 올라가서 다리 건너 창릉천 건너편 이용하여 지축역까지 갑니다. 다시 램프 올라가 은평 뉴타운 살짝 거쳐 오늘의 밥집 <탕면> 에 금방 도착합니다. 고기해물짬뽕 바지락탕면 고기짜장 부각가지튀김 대파탕수육 다들 주문한 모든 메뉴가 맛있다며 드셨습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집인지 웨이팅이 좀 있었습니다. 러시아워 지나서 가면 괜찮을 듯 해요^^ 커피도 삼송역 인근에서 시원하게 한잔씩 ^^ 다시 창릉천 지나고, 창릉천 합수부 지나며 각자의 댁 방향으로 빠잇~~ 남은 휴일 편안히 보내시고 다음에 또 만나요^^ 이하 정산입니다. 가지튀김 3 (14,000 × 3 = 42,000) + 대파탕수육(17,000 × 3 = 51,000) = 93,000 ÷ 11 = 8,454/1인 1인당 8,454 + 본인이 드신 메뉴 = 입금액 (바지락탕면 1만, 고기해물짬뽕 1만, 고기짜장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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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이’ 해보세요 이~ 율 언니 메이크업 시험 모델해주기로 해서 연습했다 웃길 줄 알았는데 꽤나 진지했음 언니 진지한 모습 처음봐서 기절할뻔했다 진짜 좋아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이렇구나 약간 반짝반짝하고 후광이 보인달까 언니 성공해서 1년에 30억씩 벌고 나 좀 먹여살려줘 그나저나 나 호피 잘 어울리는 듯 구파발에 미친 맛집 가서 가지튀김 먹었다 이 날 이후로 매끼 가지튀김이 생각나서 죽겠다 자고있는 엄마 깨워서 두쫀쿠 갖다주기 실험망친 말티즈 박사처럼 산발이 돼서 두쫀쿠 구경하는 엄마 ㄱ카와이.. 뭔 일 생겨야만 만나는 동네 모임 만나면 스무살 초반 때처럼 뇌빼고 놀 수 있어서 좋음 알바랑 성적 얘기만 했던 우리가 이직과 제테크와 결혼과 경제 얘기를 하니 좀 이상하다 훗날 각자 짝꿍 데리고 와서 열 명이 엠티가는 게 목표다 1년에 15번은 가는 단골 고깃집 웨이팅 하는데 불 피워주셔서 글램핑 같았다 하이볼 모델로 데뷔 함 섭외 문의는 DM 같이 집 가는데 눈오니까 왕창 신난 엄마 그리고 집 가서 모자 자랑 함 꼴뚜기 왕자같은데 입밖으론 못 꺼냈다 대망의 시험 날 초점없는 여자와 함께 아침 시험이라 전날 밤에 언니집 가서 자기로했는데 하필 이날 눈이 펑펑 와서 40분 거리를 1시간 반 동안 갔다 눈발이 휘날려서 차선도 안 보이고 시속 4-50으로 기어갔다 도착하자마자 죽을뻔 했다고 엉엉 거리니까 언니도 시험때메 죽을 것 같다고 엉엉 거렸음 오밤중에 엉엉 파티 시험 당일에 언니는 5초마다 빨리 봐버리고 싶다 랑 그냥 결시할까를 오락가락 했다 다행히 결시 안 하고 봤음 다행히 언니가 다 자신있어 하는 게 나왔다고했다 난 노인 분장해보고 싶었는데 이때 하게 됨 노인은 아이메이크업이 안 빡세서 받으면서 꾸벅꾸벅 졸았다 끝나고 언니 집 앞에 개쩌는 중국집가서 꿔바로우랑 가지볶음밥 부심 온면도 시켰는데 너무 늦게 나와서 남김 왜 개쩌냐면 오전 11시였는데 만석이었고 모든 테이블마다 술을 먹고 있었고 (다들 얼큰히 취함) 아저씨와 젊은이의 비율이 고르게 섞여있었다 가지볶음밥이랑 얼큰 바지락 볶음인가가 유명한 듯 했다 가지볶음밥 훌륭했음 알고보니 소문난 동네 맛집이었음 담에 술 먹으러 다시 가기로 그리고 언니가 집 가서 체리 내줬다 과일 비싸니까 안 뺏어먹으려고 괜찮다고 하니까 한라봉이랑 망고도 있다며 고르라고 했다 언니 자취생계의 브루주아 인 듯 대배우 언니랑 동입에서 봤다 학부때도 안 가본 장충동 족발도 먹음 언니 내가 너무 좋아하는 얼굴상이라 사실...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53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946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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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119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