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청도추어탕고디탕
TV 맛집 추어탕

원조청도추어탕고디탕

경북 청도군 청도읍 청화로 211

메뉴

  • 추어탕 10,000원
  • 고디탕 10,000원
  • 미꾸라지튀김 12000~18000
  • 추어탕 포장(2인분) 13,000원
  • 고디탕 포장(2인분) 13,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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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청아
    원조 청도 추어탕 고디탕 담백하고 진한 국물 청도 찐맛집 무안마운틴 파크에서 열심히 눈썰매와 눈놀이를 하다 보니 추워서 바로 부산으로 가려다 그래도 청도에 왔는데 맛있는 맛집을 가자고 검색해 봤다. 무안마운틴파크 근처 맛집을 검색하다 어느 네이버카페에 "청도 고디탕이 맛있다. 청도역 앞 추어탕 고디탕 거리 다 맛있다"고 하여 '청도고디탕'을 검색하니 원조청도추어탕고디탕 리뷰가 좋고, 10분 거리로 가까워서 방문했다. 청도역 맛집 원조 추어탕 고디탕 옆 주차장이 있어 전용 주차장인줄 알고 들어갔다 옆집 가게의 전용주차장이니 주의~ 갓길에 주차해놓은 차들이 많아 잠깐 주차는 가능할 것 같다. 영업시간 6시30분- 20시 정기휴무 둘째, 넷째 화요일 주차 주차장 X, 근처 맑은길주차장(유료) 갓길주차 잠시 될듯 유아(아기) 편의 아기의자 X , 아기식기 X 고디는 다슬기의 경상북도 사투리로, 다슬기가 지역마다 고동, 고둥, 골배이, 골부리, 대사리, 대수리, 꼴팽이 등으로 참 다양하게 불리는 것 같다. 무안마운틴파크 눈썰매장 간날이 많이 추워 뜨끈한 국물 생각이 절로 났다. 아기의자는 없었지만 다행히 한적한 시간대에 가서 편하게 식사하고 올 수 있었다. 청도 추어탕고디탕 메뉴판 청도 추어탕·고디탕 메뉴판은 단촐하다. 그래서 더 전문적으로 느껴진다. 우리는 추어탕과 고디탕을 주문했다. 제피가루(초피가루)를 좋아하는 나는 국내산이라 진하다는 안내문구에 향을 맡아봤는데 와~ 진짜 찐이다. 고디탕은 간이 되어 나오니 먼저 맛을 보고 간을 추가하면 된다. 깻잎 반찬이 너무 맛있어서 포장 구입하고 싶어 여쭤봤는데 수량을 맞춰 놓은 거라 따로 포장판매는 안한다고 하셨다. 아쉽~ 원조 청도 고디탕 정봉이랑 같이 먹으려고 주문한 담백하고 고소한 고디탕 간이 짜지는 않았지만 국물을 식힐겸 좀 싱겁게 먹일려고 찬물을 섞어 밥을 말아 정봉이에게 줬다. 19개월 아기가 잘 먹을까 싶었는데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맛과 시래기가 푸짐해서 가위로 잘라주니 19개월 아기도 잘 먹는다. 원조 청도 고디탕 고디(다슬기)도 푸짐하게 들어있고, 특유의 비린맛도 없이 국물이 시원하고 개운하다. 아기 동반 식사 한끼로도 좋고 해장에도 참 좋다. 원조 청도 추어탕 봉봉씨가 주문한 원조 청도 추어탕 비리거나, 마늘 고추기름이 강한 집도 있는데 여기는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진한 맛이 난다. 한 숟갈 먹자마자 "아... 진짜 맛있다. 전에 사먹던 추어탕과는 차원이 다르네~" 하며 무아마운틴파트 눈썰매장에서 추워서...
  • 청도관광
    청도역 인근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따뜻한 국물 향이 발걸음을 이끄는 곳이 하나 있어요 바로 청도읍 중심가 '원조 청도 추어탕 고디 탕'입니다 '추어탕 거리'로 불리는 이 지역에서 이 집은 맑고 담백한 스타일의 추어탕과 함께 '고디 탕'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다슬기탕을 내놓아 찾아가는 분들이 많아요 원조추어탕고디탕 ⏰6:30 ~ 20:00 연중무휴 ☑️별도 주차 공간 없음 가게 외관은 특별히 화려하진 않지만 '한 끼 든든하게 먹고 가자'는 느낌이 물씬 나는 따뜻한 분위기예요! 내부 좌석도 제법 넉넉해 여행 중 식사 한 끼로 충분히 들르기 좋답니다 오전 6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데 이른 시간 방문도 가능하니 식사 타이밍이 자유로운 것도 이 집의 장점이죠! 메뉴는 기본적인 추어탕 외에 고디 탕이 눈길을 끌어요 고디 탕은 이 지역에서 다슬기탕을 일컫는 말로 고소하고 담백하게 끓여 낸 국물 맛이 특징이에요 국물 속에는 시래기나 우거지 같은 푸짐한 건더기들이 많이 들어 있어 더욱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답니다! 반찬들도 과하지 않고 담백해서 뜨끈한 국물 한 숟가락 후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김치나 콩나물무침 등 기본 반찬이 깔끔하게 나왔고 전체적으로 '집밥 느낌'이 나는 식사를 하실 수 있어요 고디 탕은 추어탕보다 더욱 깔끔하고 고소한 맛이 강하고 고디(다슬기) 특유의 맛이 국물의 텁텁함을 없애줘서 깔끔하게 즐길 수 있어요 여행 중이라면 '아침식사'로도 제격이고 청도를 들렀다가 마무리 식사로도 추천드려요 특히 날씨가 쌀쌀해지는 따뜻한 탕 한 그릇이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니까요! 주차 공간은 넉넉하진 않아서 근처 청도역 앞 주차장이나 인근 골목 주차 이용을 하시는 게 좋아요 청도에서 제대로 한 끼 하자! 하신다면 원조 청도 추어탕 고디 탕에서 뜨끈한 국물 한 그릇 어떠세요? 맑고 고소한 맛으로 여행 피로도 풀리고 청도여행의 기억에도 한 점 더 따뜻함이 남을 거예요
  • 오호이
    이 게시글은 요즘웨딩 네이버 카페 활동의 일환으로, 소정의 포인트를 제공받습니다. 원조청도추어탕고디탕 청도 추어탕고디탕 방문 후기 부모님과 함께 청도에 들러 추어탕고디탕을 방문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이곳을 자주 찾으신다고 하셨습니다. 도로변 주차장을 이용해 차를 세우고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외관은 소박하지만, 동네 단골분들이 자연스럽게 드나드는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자리마다 앉자마자 메뉴를 살펴보고, 추어탕(10,000원)을 주문했습니다. 주문 후에는 깔끔하게 준비된 밑반찬과 함께 추어탕이 바로 나왔습니다. 경상도식 추어탕은 맑은 국물이 특징인데, 이 집의 탕은 국물이 진하고 미꾸라지가 곱게 갈려 있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린 맛은 거의 없었고, 간은 약간 강하게 느껴졌지만 제피 가루와 마늘을 조금 넣어 알싸하게 먹으니 맛의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실수로 제피 가루를 너무 많이 넣었는데, 조금씩 추가로 넣는 걸 추천해요! 아니면 너무 알싸해 집니다.ㅎㅎ) 특히 시래기가 넉넉하게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좋았습니다. 국물과 밥을 함께 먹으니 속이 편안하고 따뜻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와도 잘 어울리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찬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 메인 메뉴의 맛을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과하지 않은 구성 덕분에 음식에 집중하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식당 한쪽에는 셀프바가 있어 필요에 따라 밑반찬을 추가로 가져다 드실 수 있었습니다. 밑반찬 중 깻잎이 맛있어서 저희는 리필했네요. 청도라는 지역 특색과 건강한 재료가 느껴지는 음식이라, 단순히 배를 채우는 식사가 아니라 속까지 편안해지는 경험이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맛보니 더욱 정겨웠고, 식사하는 동안 가족과 이야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청도에 방문하신다면, 관광지 음식이 아닌 생활 속 건강한 한 끼를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