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식당
TV 맛집 한식

보배식당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50-4

메뉴

  • 홍합죽 12,000원
  • 홍합밥 20,000원
  • 참소라밥 2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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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타로
    안녕하세요 공주타로 입니다ㅎㅎ 울릉도 시리즈가 계속 올라오고 있네요 제가 울릉도 맛집을 찾아보면서 홍합밥, 홍따밥이 많이 서칭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또 아무 곳에서나 먹을 수 없잖아요? 가장 맛있는 곳을 찾다가 나온 곳이 오늘 소개해드릴 그 곳입니다 바로 울릉도 홍합밥 맛집 보배식당 입니다 울릉도 도동쪽에 위치해있는데 살짝 골목 안쪽이에요 그러나 골목 들어가기 전에 친절히 보배식당이 있음을 알려주는 표지판이 있어서 찾는데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영업시간 : 월~토 오전10:00 ~ 오후8:30 (일요일 휴무) 주소 :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도동2길 50-4 연락처 : 054-791-2683 울릉도 홍합밥 맛집 포스가 물씬 풍기는 메뉴판! 이렇게 메뉴가 적은 곳들은 그만큼 전문점이라는 것이니까요 :) 밥을 주문이 들어오면 만들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가셔야 원하시는 시간에 드실 수 있습니다 (웨이팅도 많이 있는 곳) 단, 2인은 예약을 안받는다고 하시니 참고해주세요! 역시나 오래된 노포의 느낌이 납니다 가게가 그리 큰 편은 아니고 또 사장님 혼자서 운영하시는 곳이라서 손님이 몰리게 되면 조금 시간이 걸릴 수 있음은 감안을 하시는 게 좋을듯해요 기본찬부터 먼저 나왔습니다 김가루는 홍합밥에 비벼먹는 용도이고 다른 찬들은 다 직접하신 거 같은데 손맛이 꽤나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이 나물들이 나오면서 저의 예감은 확신으로 바뀌었습니다 와 진짜 너~무 맛있어요 각 나물별로 양념도 다르고 식감도 진짜 잘 살리셨어요 단, 이 나물들이 너무 맛있다고 홍합밥에 넣어드시면 안됩니다!!!! 메뉴판에도 설명이 되어있듯이 꼭 따로 드셔야해요 :) 울릉도 홍합밥 맛집 보배식당의 홍합밥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인원별로 미역국도 같이 나왔어요 미리 해놓은 것을 떠서 주는 게 아니라 주문이 들어오면(예약을 하면) 그때 해주시는 밥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따끈하고 신선함이 느껴져요 설명에 나와있는대로 김가루와 양념장을 넣어 줍니다 처음부터 양념장을 많이 넣지 마시고 조금씩 넣으면서 간을 보시길 추천드려요! 이렇게 쓱싹쓱삭 비벼주시면 그토록 기다리던 울릉도 홍합밥 맛집의 홍합밥이 완성이 됩니다 맛있다는 후기와 리뷰를 정말 많이 보고 간 곳인데 진짜 왜 다들 그렇게 칭찬을 하는지 한 입 먹고 바로 알게되었습니다 홍합의 비린내 이런 건 하나도 없구요 밥이 담백하면서도 감칠맛이 싹 도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맛있으면 뭐겠어요 다 먹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사탕가게 CANDOIT
    2025.07.29. -2025.08.04. 울릉도 6박 7일간의 여행기록 모든 장소가 포토스팟 / 전망대 확실히 울릉도는 관광의 도시다! 늘 지나기가만 했던 삼선암에 잠시 멈춰 사진도 찍었다. 물 색이 어찌나 맑은지 - 그대로 뛰어 들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했지만, 25년 여름부터 삼선암에는 입수가 금지되었다. (그만큼 사고가 많았다고...) 울릉도 스노쿨링 스팟이였지만 이제는 이렇게 바라볼 수 밖에 없는 곳이 되었다. 제일 중요한건 안전이니깐! 내수전일출전망대 남편을 데리러 도동항으로 가는 길 운전대를 잡은 아빠가 갑자기 내수전일출전망대에 가고 싶다고 핸들을 꺽었다? 응? 갑자기? 계획에 없던 아침 산행.... 날씨가 좀 더 맑았으면 좋았겠지만 힘들게 올라온 전망대에는 안개가 가득했다. 꽤 높은 산으로 올라갔고, 체감상 한 20분은 된 듯 싶었다. 가파른 그 길을 아이는 또 씩씩하게 걸어 올랐다. 이녀석은 여행만 오면 체력이 좋고, 진짜 잘 걸어다닌다. 도심이랑 쇼핑몰은 조금만 걸어도 다리 아프다고 안아달라고 하는데 - 험한 것 같은 숲길이나 산길에서도 땀을 뻘뻘 흘려가며 잘 걸어다디는거 보면 여행체질인듯 싶다. 어서와 남편, 울릉도는 처음이지? 새벽 4시 택시를 타고 서울역으로 가서 새벽 5시 강릉으로 향하는 KTX를 타고 아침 7시 강릉항에 도착해 아침 8시 울릉도 가는 배를 타고 오전 11시 30분에 울릉도 저동항에 도착했다. (이녀석도 고생이 많았구나..) 강릉항/묵호항은 차를 선적할 수 없고 사람만 탈 수 있는 배만 운영한다. 배의 크기는 정말 작아서.... 조금만 파도가 치면 멀미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다행스럽게도 이날은 파도가 잔잔한 편이라서 멀미를 안하는 남편도 편히오고 배에 탄 사람들도 토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 후기를 보면 멀미를 안하더라도 토하는 사람들로 냄새랑 화장실에서 나오질 않아 곤욕을 치뤘다고 하는데 - 나이 드신 부모님과 이동이라면 후포항 / 포항항에서 운영하는 쿠르즈를 탑승하는 걸 추천한다. 오랜만에 만난 아빠 손잡고 신난 따님 사실 아이가 신난 이유는 따로 있었다. 바로 가지고 싶었던 라부부 인형 두마리나 아빠가 가지고 오는 날이라서 제일 처음 인사가 "아빠? 라부부는?" 이였다는.... ㅎㅎ 그래도 육아하는 동지가 한명 더 늘어다서 나도 괜히 기분이 좋았다. 보고싶었다 남편! 잘 즐겨보자 울릉도! 울라관광센터 / 저동커피 / 독도문방구 저동항은 처음 오는데, 와 정말 너무 좁고 복잡한데다가 곧 있을 오징어 축제 준비로 인해 더더더더덛더 혼잡했다. 주차할 곳을 못찾아서 아빠는 몇...
  • Quan
    울릉도에서 가장 이쁜 계단, 이랍니다 꼭 아래서 위로 걸어가야 볼 수 있는 모자이크를 놓치지 마세요 작고 낮은 간판이 당신을 인도합니다 원조 홍합밥 오늘은 홍합이 없어서 소라밥이랍니다 군침이 도는 반찬들 어제 먹었던 따개비 밥하고 달라도 너무 다른 모습 김가루 솔솔 뿌려서 비벼 먹는 소라밥 울릉도 별미랍니다 홍합, 따개비 밥에서 받은 상처를 소라밥으로 치유합니다 혼자서 묵묵히 밥을 짓고 반찬을 만드는 사장님 물김치, 사진을 보고 있으니 입안에 침 모이는 소리가 들리네요 맛난 식사를 한 우리의 얼굴에도 그릇을 씻는 사장님 얼굴에도 미소가 담겼을 것 같아요 식사 후 사장님과 대화 울릉도에서 제대로 한 끼 콴타스틱 울릉도에 가면 한 번쯤은 따개밥이나 홍합밥을 먹는다. 한 그릇에 2만 원이나 하고 반드시, 꼭, 기필코 2인분(4만원)을 시켜야 하는 부담이 있지만 왔으니까, 또 언제 따개비가 든 밥을 먹어보겠어'라는 심정으로 시킨다. 지금까지 울릉도 여행을 하면서 동행들의 반응을 보면 대부분 불만족스럽다. 이번에도 도동에 있는 식당에서 따개밥, 홍합밥을 먹어보았다. 밥 속에 따개비와 홍합을 찾느라 식사가 늦어졌다. 직설화법을 쓰는 동행은 사장님 들으시라고 큰 소리로 냉동 따개비 조금 넣고 이렇게 비싸게 받으시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울릉도 식당이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후기 좋은 식당이 그 정도라면... 울릉도 지인에게 식당 추천을 부탁했다. 그분도 그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줬고, 불만과 만족 사이를 오가는 뒷이야기를 들었을 터, 간곡히 부탁하니 '정 갈 곳을 못 찾았으면 보배 식당에 가봐요'라는 말이 돌아왔다. 숙소가 저동에 있어서 버스를 타고 도동으로 넘어갔다. 밥 먹으러 버스 타고 산 하나를 넘어갔다. 웨이팅 한 시간 기다리는 것만큼이나 우리는 정성을 다했다. 기사님에게 저녁 식사하러 보배 식당 간다고 하니 거기 꽤 괜찮은 식당이라고 하셨다. 골목에 앉아 계신 어르신들에게 또 물으니 작은 간판 보일 거라고, 거기 반찬이 정말 맛있다고 하셨다. 굵직한 소리가 밥 사이에 안 숨어 있었다. 몇 개인지 세어볼 필요도 없었다. 사장님이 반찬을 상에 올릴 때마다 동행들 눈이 휘둥그레졌다. 입에 반찬이 들어갈 때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눈을 더 크게 뜨고 마주한 동행들을 쳐다보았다. 육지에서도 쉽게 맛볼 수 없는 밥상이었다. 반찬 그릇이 하나둘 비어가면서 우리의 식사는 끝이 났다. 식당을 나서면서 우리들 모두 사장님께 맛있고 고맙다는 말만 했던 것 같다. 혼자서 모든 것을...
  • Visitor
    포항부두, 묵호부두에서 5분 거리에 위치.
정보
  • 전화: 054-791-2683
  • 평점: 4.66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29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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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