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냉면
우래옥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메뉴
- 평양냉면 16,000원
- 비빔냉면 16,000원
- 온면 16,000원
- 김치말이냉면 16,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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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티티내사랑 우래옥 이번엔 불고기도 먹고 왔어요 우래옥 서울 중구 주교동 118-1 ⏰ 화-일 11:30 - 21:00 (L.O 20:20) 월요일 정기휴무 설 연휴 휴무 **-****-**** 연극 하나 보고 약간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했어요 겨울이기도 하고 시간대도 애매하니까 웨이팅은 없길 바랬는데 및친ㅠ 내 앞으로 32팀이나 있네 그렇지만 오케이 일단 웨이팅 걸어놓구요 너무 추우니까 안에 들어와서 1층에 앉아 있었어요 ㅋㅋ 1,2층으로 좌석이 꽤 많기때문에 웨이팅이 그래도 곧잘 빠지는 편이긴해요 맨날 2층에만 앉았었는데 이날은 또 1층에 앉게 됨! 뜨거운 면수 후후 불어가며 마시면서 몸을 녹여보고요 메뉴는 요렇게 있어요 평냉도 비싼데 고기도 비쌈ㅋㅋㅋㅋㅋ 오늘은 일단 불고기 고! 불판이 들어오는데 구멍이 많이 뚫려있더라고요 벌써부터 뭔가를 빠뜨리는 상상을 멈출수없어 이렇게 유명하고 인기많은데 체인점 하나 없는 우래옥 참이슬 빠질수없고요 화려하진않지만 또 없어선 안될 밑반찬들 이 겉절이는 갈때마다 세접시정도는 먹고오나봐요 걍 먹으면 기냥기냥인데 음식이랑 같이먹으면 너무 맛있어 물김치도 나오고 고기에 곁들일 소스도 나왔어요 이렇게라도 야채를 먹으면 약간 한끼에 대한 합리화가 조금 됨(?) 불고기 등장 불판에 얹어주셨는데 양 너무 즉다 ㅋㅋㅋ 불고기 냄새에 한잔 이모님들이 다 익혀주시는데 이날 너무 바쁘신건지 (맨날 바쁘시면서) 뭔가 탈것같은 불안함이 느껴질정도로 체크를 잘 안해주시더라고요!!! 그렇지만 일단 불고기는 너무 맛있었고... 오빠는 쌈도 열심히 싸먹더라고요 ㅋㅋ 고기 주문하면서 면사리도 같이 주문했었는데 고기를 다 먹어갈때까지도 면이 나오지않는거예요 ㅋㅋㅋ 면 나오는거냐고 진짜 한 4번정도 여쭌거같애 대체 왜 안나오는건지 너무 의문이었슨 면사리래서 저는 약간 뭐 소면같은거 그런거 생각했는데 냉면이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이미 먹어본 오빠는 평온했지만 먹어보지못한 저는 이게 맞는걸까... 혼자 작디작게 생각해봄 고기는 가운데쪽으로 몰고 사이드에다 이렇게 면을 넣어주셨어요 대박맛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먹는거 누가 발명한거지 찬 냉면보다 면이 좀 더 부드러워지고 불고기 육수가 싸악 배어들어서 단짠단짠한것이 너무 맛있는거예요 그리고 우래옥 왔으면 평냉 안먹고 기냥 갈수없죠 냉면은 또 빨리 나옴ㅋㅋㅋ 면 풀기전에 국물먼저 맛보고 아 이거쥐... 냉면안에 들어있는 김치랑 고기랑 같이해서 면발 쫘악 입안가득 넣어 먹는 맛!!!! 대박 맛있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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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니서울 평양냉면 맛집 우래옥 본점 리뷰 평냉 불고기 조합, 미슐랭 될만해 글•사진 주미니 안녕하세요, 공간투어리스트 주미니입니다. 1월 막바지 바쁜 일정으로 오랜만에 찾아왔어요. 가볍게 맛집 후기를 남겨보려고 하는데요. 얼마전 있었던 기념일을 맞이해서 서울 평양냉면 맛집, 우래옥 본점에 들렀거든요. 무려 미슐랭 평냉맛집이기도 한 이곳.. 기념일에 방문해도 좋을 만큼 귀하고 맛있는 음식이었던 평냉과 불고기는 과연 실제로 어땠을지 기록해볼게요 :) 서울 평양냉면 맛집 찾아가기 우래옥 본점 주소: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영업시간: 11시30분-21시(월요일 휴무) 전화: 02-2265-0151 우래옥 본점은 을지로4가역과 가장 가깝고요. 4번출구에서 CU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골목으로 들어가면서도 여기가 맞나? 잘못 들어온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해요 ㅎㅎ 근처 공업사들이 많아서 시공하느라 플라스틱 타는 냄새도 진동하기도 했어요. 금방 모습을 드러낸 우래옥 본점. 又來屋 : 또올집이라는 간단한 뜻이었어요. 밤에 나가면서 남겨둔 주차장 및 외관 사진. 주차할 곳이 꽤 있는 편이더라고요. 좋은 차들이 득실득실 하기도 했어요. 우래옥 부터 주차장 까지 이어지는 넓은 터는 분명 서울 도심 한가운데에 있지만 마치 근교 맛집에 온듯한 느낌이 들게 했어요. 우래옥은 미슐랭 평냉 맛집으로 22~25 미쉐린 가이드에 빕구르망 맛집으로 소개되었는데요. 빕구르망 맛집이란 스타까지는 아니어도 가격 대비 음식의 완성도가 매우 높고, 현지인이 자주 찾으면서 한메뉴 이상의 퀄리티가 확실한 식당으로 즉 비싸지 않아도 정말 잘하는 집을 뜻해요. 평양냉면 맛집은 아무래도 여름이 피크죠. 저는 겨울에 방문했기 때문에 웨이팅 하나도 없이 여유가 있었어요 웨이팅을 해야하는 경우에는 가게 앞에 있는 테이블링 키오스크에서 대기 등록을 해두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평가가 되어 있을때(?) 겨울에 평냉집 열심히 와둬야 겠어요. 우래옥 본점 살펴보기 각종 상장으로 가득한 입구를 지나, 로비의 넓은 공간과, 프로페셔널해보이는 직원분들이 많이 계셔서 입장시 압도 당했는데요. 저는 우래옥에 첫방문이었는데, 냉면집이 이렇게나 고급스러운 내부일지 몰랐어요. 2층으로 올라가도록 안내해주셨는데 올라가는 계단은 왜 또 이렇게 웅장한데요.. 직원 분이 친절하게 자리로 안내해주셨는데요. 뭔가 각잡고 안내를 해주시기에 룸같은데로 안내받는건가..? 했지만 일반적인 입식 테이블에 앉게 되었어요. 4인용을 2개씩 붙여 앉는 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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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썬우래옥 / 중구 창경궁로 62-29 (주교동 118-1) 전화번호 02-2265-0151 영업시간 11:30-21:00 월요일 휴무 2025년 송년회 기록들은 아직 털업 중입니다 또 우(又), 올 래(來), 집 옥(屋): '다시 돌아온 집' since 1946 서북관으로 시작해 6.25 이후 상호명을 변경한 우래옥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식당 상표의 위엄 평일 저녁 18:30 기준 대기 78팀 평양냉면집이 겨울에도 이렇게 줄설 일이규요 카운터 앞의 바글바글 수많은 대기행렬 우래옥 방문 꿀팁 4명 이상 인원수대로 고기 사전주문시 예약 가능 마침 우리도 4명이라 고기 4인분을 예약하고 왔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리로 안내 받았규요 을지로4가 맛집 우래옥 메뉴판 대긴갈비는 이미 솔드아웃 대신 안창살과 우설을 예약하고 왔지비 인당 하나씩 깔리는 영양부추&양파절임, 나박김치 쌈채소, 무생채, 배추겉절이 요즘 워낙 찬이 잘 깔리는 고기집들이 많아졌는데 여긴 그냥 군더더기 없이 클래식&심플 느낌으로 참기름 꼬순내에 새콤달콤 입에 촥촥 붙는 양념 간도 슴슴해서 어르신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음 안창살 (75,000원/150그램 * 2인분) 우래옥에서 가장 비싼 특수부위로 시작해봅니다 달궈진 불판 위에 차곡차곡 올리고 직원분들께서 다 구워주시는 시스템인데 식당이 바빠도 너무 바빠서 중간중간 우리가 집게를 들 수밖에 없음 안창살 맛없게 구우면 벌받으니까요,,☆ 터프한 고기결대로 씹히는 쫄깃쫠깃 탄력있는 식감과 진한 육향 확실히 맛있긴 맛있다 여기 안창살 좋네 혀밑소금구이 (50,000원/180그램 * 2인분) 예전에도 우래옥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우설 우설은 얇아서 앞뒤로 호다닥 뒤집어줘야 하고 서걱서걱 쫄깃담백 술안주 삼기 좋은 st 불고기 (42,000원/150그램 * 2인분) 하지만 역시 우래옥에선 불고기를 먹어야지라 1946년 오픈 초창기부터 평양에서 모셔온 주방장 두 분께서 만든 원조의 맛 그대로라고 하니 서울식이 아닌 이북식 불고기라 보는 게 맞겠쥬? 소중한 불고기 타지 않도록 불판 아래 육수를 부어 증기 솔솔 올리고 고기를 육수에 적셔가며 촉촉하게 구워줍니다 너무 달거나 짜지도 않고 딱 적당히 슴슴한 단맛 남녀노소 호불호 갈릴 일이 있을까 안창살, 우설은 아까워서 쌈싸먹지 않았지만 불고기만큼은 생마늘과 함께 양껏 싸먹어야 제맛 깍두기와 김치가 딸려나오는 한우육개장 (18,000원) 결대로 찢어낸 한우 양지와 푹 익은 대파 듬뿍에 고사리, 토란대, 당면 그릇 가득 담긴 충실한 재료들 마늘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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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대표겨울 냉면의 진수를 맛봤다. 우래옥이다. 냉면의 정상 중 정상. 육수와 면, 그리고 고명의 조화가 이보다 더 완벽할 수 있을까 싶다. 나는 우래옥 냉면을 사계절로 나눠 1년에 네 번쯤 먹는다. 여름과 겨울의 냉면은 분명 다르지만, 우래옥은 그 ‘조화의 지점’과 ‘비율’이 같다. 수십 년 한결같다고 느끼는 이유다. 지금까지 서른 번은 족히 먹었을 텐데, 먹을 때마다 늘 놀란다. 늘 알고 있다고 생각한 맛에서 또 다른 얼굴이 나온다. 그런데 그 새로움이 언제나 극강의 미식이다. 오늘도 그랬다. 냉면은 항상 국물부터 한 모금. 오늘은 특히 잘 익은 백김치의 맛이 유난히 선명했다(라고 느낀다). 곧이어 아래에서부터 육향 가득한 국물이 입안을 압도한다. 이쯤 되면 면을 먹지 않을 수 없다. 메밀향이 강한 순면은 아닌데, 그윽함을 넘어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입안이 메밀밭이다. 고명으로 올라간 백김치, 무, 소고기까지—모두가 제 역할을 정확히 한다. 어느 하나 과하지 않다. 나는 소금에 잘 절여진 배추 속도 좋아하지만, 농익은 백김치 속은 더 사랑한다. 우래옥 냉면의 핵심은 바로 이 백김치 국물이다. 반찬으로 나오는 백김치보다 훨씬 진하다. 알싸한 기운이 느껴질 정도다. 겨울 냉면의 매력은 바로 이런 강한 맛과 향에서 나온다. 얇게 썬 무와 편육인 소고기는 양념에 기대지 않는다. 원재료 그대로의 맛이 육수와 만나 또렷해진다. 무에서도 단맛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우래옥 냉면에서 유일하게 분명한 단맛은 ‘배’다. 과일로 먹어도 훌륭한 배를 채 썰어 아낌없이 올렸다. 이 배가 시원한 육수의 마지막 퍼즐이다. 곁들여 나오는 겉절이 김치는 늘 궁금하다. 달고 시고 마늘향이 강한 겉절이인데, 냉면과의 궁합은 여전히 의문이다. 불고기에는 잘 어울린다. 면수는 진하게 우린 메밀차를 마시는 기분이다. 컵 아래 가라앉은 부스러기 메밀면까지 함께 넘긴다. 마지막에 입안에 무엇을 남길지 잠시 고민한다. 오늘은 냉면 육수의 여운을 택했다. 다음엔 또 다른 얼굴의 냉면을 만나게 될 봄을 기다려본다. 우래옥 냉면은 계절마다 다르게, 그러나 늘 같은 완성도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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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오래간만에 우래옥에 갔습니다. 워낙 유명한 우래옥은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거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가격이 비싼 것도 장점은 아니지만 다른 냉면집들도 비싸니까 이해해주려 합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없겠지 생각하고, 게다가 저녁 7시 쯤 살짝 느지막히 갔는데 예상치 않게 사람이 많았고, 꽤 오래 - 약 40~5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사실 평상시에도 웨이팅 20~30분은 기본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젊은 손님들이었습니다. 밀려드는 젊은 손님들을 보면서 우래옥 주인이 원하기만 하면 앞으로 한 백년은 더 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통의 우래옥 위치는 살짝 골목이기는 하지만 을지로 4가 역에서 가까운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장도 있지만, 늘 차가 많아서 차를 가져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기도 합니다. 차는 신중하게 시간대와 상황을 고려하여 가져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를 가져가면 발렛으로 주차를 해주고, 주차비는 2시간 3,000원, 이후 10분 당 1,000원 추가입니다. 특이한 것은 주차비를 카드로만 받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는 조건으로 여러명이면 일주일 전 쯤에는 룸을 포함 예약이 가능한 것 같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02-2265-0151). 영업시간은 11:30~21:00 (라스트오더 20:20), 그리고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입니다. 저는 깜빡하면서 월요일 여러번 헛탕을 친 경험이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우래옥에서 안창살, 등심 등 비싼 가격의 고기들을 팔고 있지만 수십년을 다니면서 불고기 외에는 한번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자금 여유가 좀 있고 배가 고프면 불고기를 시키고, 아니면 냉면만 먹습니다. 냉면은 16,000원이고, 불고기는 1인분 42,000원 입니다. 불고기 먹으면 1인당 6만원이니 만만한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고기는 비싸서 그런지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국물에 면사리(유료)를 넣어 먹는 것도 맛이 있습니다. 고기류를 제외한 메뉴입니다. 언제나 선택은 대부분 물냉면 (메뉴에는 전통평양냉면 이라고 되어있네요. 뭐가 전통인지는 확실하지 않겠지만 우래옥 개업이 80년 넘었으니 이정도 시간이면 전통일 수도 있겠습니다) 입니다. 육수도 짭조름하니 육향이 나면서 입맛에 맞고, 면도 좋고 (이제 메밀 100% 순면이 없어진지 한참 지났지만 그때가 더 좋았던 것 같긴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물냉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그동안 거의 시키지 않았던 김치말이 냉면도 시켰습니다. 아주 옛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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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썬우래옥 / 중구 창경궁로 62-29 (주교동 118-1) 전화번호 02-2265-0151 영업시간 11:30-21:00 월요일 휴무 2025년 송년회 기록들은 아직 털업 중입니다 또 우(又), 올 래(來), 집 옥(屋): '다시 돌아온 집' since 1946 서북관으로 시작해 6.25 이후 상호명을 변경한 우래옥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식당 상표의 위엄 평일 저녁 18:30 기준 대기 78팀 평양냉면집이 겨울에도 이렇게 줄설 일이규요 카운터 앞의 바글바글 수많은 대기행렬 우래옥 방문 꿀팁 4명 이상 인원수대로 고기 사전주문시 예약 가능 마침 우리도 4명이라 고기 4인분을 예약하고 왔다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바로 자리로 안내 받았규요 을지로4가 맛집 우래옥 메뉴판 대긴갈비는 이미 솔드아웃 대신 안창살과 우설을 예약하고 왔지비 인당 하나씩 깔리는 영양부추&양파절임, 나박김치 쌈채소, 무생채, 배추겉절이 요즘 워낙 찬이 잘 깔리는 고기집들이 많아졌는데 여긴 그냥 군더더기 없이 클래식&심플 느낌으로 참기름 꼬순내에 새콤달콤 입에 촥촥 붙는 양념 간도 슴슴해서 어르신들도 좋아할 수밖에 없음 안창살 (75,000원/150그램 * 2인분) 우래옥에서 가장 비싼 특수부위로 시작해봅니다 달궈진 불판 위에 차곡차곡 올리고 직원분들께서 다 구워주시는 시스템인데 식당이 바빠도 너무 바빠서 중간중간 우리가 집게를 들 수밖에 없음 안창살 맛없게 구우면 벌받으니까요,,☆ 터프한 고기결대로 씹히는 쫄깃쫠깃 탄력있는 식감과 진한 육향 확실히 맛있긴 맛있다 여기 안창살 좋네 혀밑소금구이 (50,000원/180그램 * 2인분) 예전에도 우래옥에서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 우설 우설은 얇아서 앞뒤로 호다닥 뒤집어줘야 하고 서걱서걱 쫄깃담백 술안주 삼기 좋은 st 불고기 (42,000원/150그램 * 2인분) 하지만 역시 우래옥에선 불고기를 먹어야지라 1946년 오픈 초창기부터 평양에서 모셔온 주방장 두 분께서 만든 원조의 맛 그대로라고 하니 서울식이 아닌 이북식 불고기라 보는 게 맞겠쥬? 소중한 불고기 타지 않도록 불판 아래 육수를 부어 증기 솔솔 올리고 고기를 육수에 적셔가며 촉촉하게 구워줍니다 너무 달거나 짜지도 않고 딱 적당히 슴슴한 단맛 남녀노소 호불호 갈릴 일이 있을까 안창살, 우설은 아까워서 쌈싸먹지 않았지만 불고기만큼은 생마늘과 함께 양껏 싸먹어야 제맛 깍두기와 김치가 딸려나오는 한우육개장 (18,000원) 결대로 찢어낸 한우 양지와 푹 익은 대파 듬뿍에 고사리, 토란대, 당면 그릇 가득 담긴 충실한 재료들 마늘맛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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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오래간만에 우래옥에 갔습니다. 워낙 유명한 우래옥은 모든 점이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이 거의 유일한 단점입니다 (가격이 비싼 것도 장점은 아니지만 다른 냉면집들도 비싸니까 이해해주려 합니다). 겨울이라 사람이 없겠지 생각하고, 게다가 저녁 7시 쯤살짝 느지막히 갔는데 예상치 못하게 사람이 많았고, 꽤 오래 - 약 40~5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사실 평상시에도 웨이팅 20~30분은 기본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것은 젊은 손님들이었습니다. 밀려드는 젊은 손님들을 보면서 우래옥 주인이 원하기만 하면 앞으로 한 백년은 더 갈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통의 우래옥 위치는 살짝 골목이기는 하지만 을지로 4가 역에서 가까운 장점이 있습니다. 별도의 주차장도 있지만, 늘 차가 많아서 차를 가져가는 것이 오히려 불편하기도 합니다. 차는 신중하게 시간대와 상황을 고려하여 가져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차를 가져가면 발렛으로 주차를 해주고, 주차비는 2시간 3,000원, 이후 10분 당 1,000원 추가입니다. 특이한 것은 주차비를 카드로만 받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먹는 조건으로 여러명이면 일주일 전쯤에는 룸을 포함 예약이 가능한 것 같으미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화: 02-2265-0151). 영업시간은 11:30~21:00 (라스트오더 20:20), 그리고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입니다. 저는 깜빡하면서 월요일 여러번 헛탕을 친 경험이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우래옥에서 안창살, 등심 등 비싼 가격의 고기들을 팔고 있지만 수십년을 다니면서 불고기 외에는 한번도 먹은 적이 없습니다. 자금 여유가 좀 있고 배가 고프면 불고기를 시키고, 아니면 냉면만 먹습니다. 냉면은 16,000원이고, 불고기는 1인분 42,000원 입니다. 불고기 먹으면 1인당 6만원이니 만만한 가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불고기는 비싸서 그런지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국물에 면사리(유료)를 넣어 먹는 것도 맛이 있습니다. 고기류를 제외한 메뉴입니다. 언제나 선택은 대부분 물냉면 (메뉴에는 전통평양냉면 이라고 되어있네요. 뭐가 전통인지는 확실하지 않겠지만 우래옥 개업이 80년 넘었으니 이정도 시간이면 전통일 수도 있겠습니다) 입니다. 육수도 짭조름하니 육향이 나면서 입맛에 맞고, 면도 좋고 (이제 메밀 100% 순면이 없어진지 한참 지났지만 그때가 더 좋았던 것 같긴 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물냉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날은 그동안 거의 시켜지 않았던 김치말이 냉면도 시켰습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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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생일식사는 뭘 먹을까? 약 3개월 전의 생일 식사, 우리 쀼는 생일날마다 해야 할 것이 네개 있다 (써놓고 보니 좀 많네) 미역국, 생일선물&편지 그리고 케이크와 식사! 밍구리는 다 원하진 않지만 (아닌가) 나는 다 원해서 까먹지 않게 매번 달력에 적는다 미역국은 사실 생일 당사자가 끓여도 되는 시스템인데 지난해에는 식사를 뭘할지 고민이 많았다 밍구리가 아주 고생을 했지! 근데 내가 힘든 시기인 걸 알고 있던 그는 꽃도 사왔고요 예민하고 바라는 거 많은 와이프라 미안하다,, 두둥 그래도 행복해쒀 히히 ❤️ 어디갈지 사실 전날까지도 갈팡질팡했는데 갑자기 불현듯 우래옥 불고기가 생각났다 정미님이랑 맨날 우래옥 불고기를 먹을 수 있다면 그건 잔치날이거나 우리가 어른이 되었다는 거다 라고 말할 만큼 우래옥 불고기는 좀 비싸단 말이여. (1인분 150g 기준 42000원) 그래서 밍구리가 핫한 곳~ 가고 싶다해서 오랜만에 서순라길을 한바퀴 돌고 을지로로 가긴 갔는데 정하질 못해서 어뜨카냐,, 하다가 데이트 겸 저녁 먹을 배를 만드려고 을지로를 여기저기 돌아다녔당 그러다 당떨어져서 챔프커피에 앉아서 둘이 노닥거림 이제는 결정의 시간! 오케이 그럼 우래옥 불고기를 먹어보자 하고 가보기로! 가보자고 ✨ 우래옥 정보 서울 중구 창경궁로 62-29 ️11:30 - 21:00 (라스트오더 20:20) *월요일 정기휴무 우래옥 웨이팅은 원격 불가능! 현장에서 웨이팅 후 기다려야함! 우리는 불고기 2인분에 면사리를 넣고 싶었지만 여기 밍구리는 처음이라고 해서 그럼 또 평냉을 안먹고 갈 수 없기에 불고기 2인분 + 평냉을 주문하였다! 지글지글 지글지글 그냥 일반적인 불고기 아닌가 싶은데 내가 처음 먹은 우래옥 불고기는 담백했다 입이 달고 짜고 막 가득한 느낌이 아니라 진짜 담백하다는 느낌? 이 강했는데 뒤에 오는 짠맛도 오래 남지는 않았다 근데 2인분도 양이 되게 적드만,, 감질맛 나게 흐음 고급집은 한우라 그런가~ 내가 좋아하는 우래옥 평냉! 처음 먹었을 때는 아마 약 11년도 전인데 그때는 이게 뭔맛이지..! 밍밍하다 생각만 했었다 당시 평냉 좋아하는 친구가 있어서 따라왔었는데 나는 뭔맛인지 모르겠다며 그 담엔 안먹었지! 지금은 없어서 못먹는 우래옥 평양냉면 불고기 주문하면 인원수에 맞게 과일을 내어주신다 우래옥에서 내어주시는 과일도 달디담 다른 테이블에서는 일본인이 평양냉면을 드시고 계셨는데 약간 아무 말씀 없이 드시고 계셔서 입맛에 맞으시려나,, 했더니만 거의 남기고 가셨더라♀️ 입맛에...
정보
- 전화: 02-2265-0151
- 평점: ★ 4.37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9,875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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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 182015.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