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원복국 대연본점
TV 맛집 Unknown

초원복국 대연본점


메뉴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

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블루노
    나른한 오후 혼술 하러 가면 딱 좋은 곳이었는데 최근에 브레이크 타임이 생기면서 조금 뜸했었습니다. 아무래도 손님이 너무 많고 그 가운데 앉아서 여유롭게 음식을 먹고 술을 마시기에는 조금 부담이 되었던 게 사실이었습니다 현재는 이러합니다. 주말 오후를 노려봐야겠습니다. 참복 2인분 주문. 반갑습니다람쥐~ 오랜만에 뵙는 분과의 저녁 약속. 빠르게 차려진 상차림 이 집에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다양하고 내공 있는 반찬들 반가운 복 튀김 다른 곳에 비해 확실히 맛있는 북 껍질 무침 젓갈 모든 반찬들이 손이 가는 것들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제일 먼저 다시마를 .. 특유의 콩나물무침 따뜻한 온도감이 참 좋았던 적당한 밥 생물 참복이 있어서 큰마음 먹고 주문 역시 개운한 국물은 어디를 가질 않네요 얼마 전 영주동 어떤 복집에서 생참복이 있다고 해서 주문을 했는데 이리는 냉동이 나와서 아쉬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복도 생선이다 보니 이런 부위가 제일 맛있죠 중간중간 젓갈에 쌈 싸 먹고 이 집의 단점이라고 생각했던 뚝배기가 아니다 보니 시간이 지나면서 급격하게 식어버리는 국. 그런데 지금은 식어도 맛있는 국물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명물 횟집의 그것처럼 오차즈케 느낌이 오히려 좋은 맛. 최근 금수복국에 몇 번 갔었는데 예전의 맛을 회복했다는 이웃분의 말씀처럼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곳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 온 느낌 나는 활기와 함께 끝까지 뜨거운 국물을 유지할 수 있는 냉면기 위에 올려진 뚝배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대척점에 있는 대연동의 초원 복국은 다양하고 맛있는 반찬이 주는 즐거움. 그래서 해장은 금수, 반주는 초원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요즘은 2차 가는 일이 많지 않은데.. 아저씨들이 나이 드니 양기가 입으로 가는지 끝이 없는 수다를 이어가기 위해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했습니다. 이 밤의 끝을 잡고 끝이 없는 노가리,,,
  • 바다보며한잔
    부산의 가장 유명한 복국 두 곳 금수 복국, 초원 복국 저는 복국을 아버지께 배웠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어쩌다 한 번씩 저를 데리고 복국을 먹으러 가셨죠. 어릴 때는 솔직히 별로 맛이 없었습니다. 콩나물국이나 시래깃국보다 못하더군요. 그러나 나이를 먹고 음주 후에 먹은 복국은 이 세상 그 무엇보다 맛있는 국물이었습니다. 저도 아들 녀석을 아주 꼬맹이 때부터 복국을 먹으러 데리고 갔습니다. 너댓살 때는 그냥 국물에 말아주면 잘 먹었고 좀 커서는 잘 안 먹으려고 하더군요. 당연히 그렇죠. 이제 아들도 나이 먹고 술도 먹고 해서 그런지 이 친구도 복국을 아주 좋아합니다. 부산에는 숱하게 많은 복국집이 있지만 그중 가장 유명한 집이 두 곳 있습니다. 바로 해운대의 금수 복국과 대연동의 초원 복국입니다. 물론 두 집의 무게는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두 집을 고르라면 이 두 집을 골라야 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제가 모시고 가는 아버님은 초원 복국을 좋아하시고 제 아들은 금수 복국을 좋아합니다. 그리 멀지 않은 시기에 두 곳의 복국집을 다녀왔습니다. 두 곳을 비교해 보시죠. 먼저 초원 복국부터입니다. 초원 복국은 부경대학교 후문 앞에 있습니다. 마당에 주차장이 있습니다만 좀 협소합니다. 식사시간에는 늘 불편합니다. 1층에 자리가 없어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오랜만에 가서 그런지도 몰랐지만 가격이 너무 올랐네요. 전에 은복국을 14000원 정도에 먹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장 싼 게 18000원이나 합니다. 그 외 수육이나 튀김 불고기 등도 다 비쌉니다. 반찬은 평범합니다. 오랜만에 감자 샐러드를 맛봅니다. 복국집에 쌈은 좀 어색합니다...ㅎ 이 집의 장점은 이 데친 콩나물로 무쳐서 내어줍니다. 소주를 마신다면 좋은 안주가 됩니다. 아삭하고 따뜻한 느낌이라서 마치 아귀찜 같습니다. 국이 나옵니다. 아까 아주머니께서 콩나물무침도 내어주시고 냄비에 끓여 놓은 복국을 냄비째로 가져와서 인원수만큼 나누어 줍니다. 먼저 국물부터 맛보는 것이 국룰입니다. 나중에 금수복국 소개드릴 때 국물 맛을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마도 냉동이겠지만 고기살이 퍼석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예전에도 복 튀김이 나왔는지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렇게 복 튀김이 나온다면 그 가격이 이해가 됩니다. 양도 괜찮네요. 튀김은 어떤 것이든 맛이 좋습니다. 늘 그렇지만 마지막은 이렇게 밥을 말아서 먹는게 좋습니다. 좋은 국물과 함께 하면 술술 넘어가죠. 금수 복국은 해운대 구청 정문 앞 골목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주차장은...
  • 케케케
    오늘 소개할 맛집은 작년 여름 부산 맛집 투어에서 방문했던 복국집입니다. 셋째 날 첫 번째 그러니까 전체 열네 번째로 방문한 곳이에요. 2박 3일 맛집 투어 마지막 날 아침에 해장을 하려고 방문한 곳인데... 케케케는 이미 여려번 다녀왔지만 아우들과 형님들은 다들 한 번도 방문하지 않아서 리스트에 넣은 거죠. 특히... 오늘 포스트는 연일 계속되고 있는 송년 모임의 후유증인 숙취로 고생하는 많은 이웃님들께 사진이나마 눈으로라도 해장을 하시라고 올려드리는 해장 맛집이에요. 주당인 케케케가 술도 많이 마시지만 해장도 아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해장을 잘해서 컨디션이 좋아야 그다음 술자리가 흥겨워지거든요. 케케케는 맑고 담백한 해장을 선호합니다. 그러니까 북엇국이나 복지리 같은 무겁지 않고 마일드한 국물로 해장을 하죠. 예전에 어느 다큐 프로그램에서 술 마신 다음날 해장으로 맵고 뜨거운 자극적인 국물로 해장을 할 때 위벽의 반응을 알아보는 걸 방송한 적이 있는데... 그때 위벽이 경련을 일으키듯이 수축되는 걸 보고 엄청난 충격을 받았거든요. 매운 걸 잘못 먹는 맵찔이 케케케는 원래 자극적인 국물로 해장을 안 하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없었지만 맵고 뜨거운 국물로 해장을 즐기는 분들은 참고를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케케케가 가장 좋아하는 해장국은 바로 복지리입니다. 복지리의 그 맑고 감칠맛 가득한 국물을 먹으면 진짜 속까지 개운하게 풀리는 느낌이죠. [ 초원복국 대연본점 ] 초원복국은 1958년에 개업해서 올해로 67년이 지난 노포입니다. 부산식 복국의 원조이자 3대에 걸쳐 운영하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복국 맛집이에요. 1992년 제14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지역감정을 유발하기 위해 당시 법무부 장관과 부산 지역 기관장들이 함께 모의를 한 게 도청이 되어서 언론에 폭로된 사건이 일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당시 " 우리가 남이가! " 라고 외친 얘기는 지금도 회자가 될 정도 유명한 사건이었어요. 이 사건으로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치른 초원복국은 원래 부산 복어요리의 원조이자 지금의 부산식 복국을 대중화시킨 일등공신이기도 하죠. 워낙에 복요리로 유명한 상호이다 보니 서울이나 각 지방에서도 초원복집이란 상호를 많이 사용하는데... 오늘 소개할 부산 대연동에 있는 이곳이 본점으로 되어 있어요. 이 집 복국은 뚝배기에 각각 따로 나오는 게 아니라 냄비째 끓여와서 테이블에서 나눠주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1인분도 양이 아주 넉넉하게 나오죠. 케케케는...
정보
  • 전화: 051-628-3935
  • 평점: 0.0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0건
영업 시간
  • 영업시간
  • 영업 중
  • - 주말 ㆍ법정공휴일에는 브레이크타임 없습니다.
  • 영업시간 수정 제안하기
방송 출연 내역
  • 방송 정보 상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