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한식
TV 맛집 한식

힙한식

경남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 2

메뉴

  • 힙한식 솥밥 32,000원
  • 남해돌문어 고추장 삼겹구이 23,000원
  • 바삭 해물파전 18,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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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문지광
    지광이에요~ 오늘은 경남 남해 맛집 추천 흑백 요리사 2 흑수저 셰프 웨이팅 필수 힙한식에 다녀왔어요. 상세 정보 주소: 경남 남해군 미조면 동부대로 2 번호 : 0507-1354-1966 운영 시간 : 월~금 11:00-16:00 라스트 오더 : 15:00 토~일 11:00-16:30 라스트 오더 : 15:30 정기 휴무 : 매주 화요일 주차장 매장 앞 도로에 주차라인이 그려져 있는데 GS 편의점 앞쪽으로는 전용 주차장이 아니라고 하세요. 도로 라인에 주차 공간이 부족하신 경우에는 GS 편의점 왼편 내리막길로 내려오시면 전용 주차장이 추가로 마련되어 있으니 참고하셔서 주차장 이용해 보세요. 매장 내 외부 경남 남해 맛집으로 추천드리는 힙한식은 흑백 요리사 2 흑수저 셰프 힙스터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식당으로 방송 방영전에도 유명한 장소였는데 방송 후에 더욱 유명해져서 웨이팅이 필수가 되어 버렸어요. 저는 방문하기 전에 오픈 시간에 맞춰서 캐치 테이블로 등록을 했는데 13팀이나 먼저 대기를 하고 계셨어요 이곳은 사전 예약이 불가능하고 당일에 선착순 현장 대기 접수, 캐치 테이블 앱 이용이 가능한데 현장에서 접수하시는 경우에는 10시부터, 캐치 테이블로 하시는 경우에는 11시부터 접수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어요. 그리고 하루에 60팀 한정으로 재료가 준비되어 있어서 매장 상황에 따라 대기 75팀이 넘어가면 조기에 대기 종료가 된다고 해요. 내부에는 테이블 개수가 9개인데 2인석 1개, 4인석 7개, 6인석 1개로 테이블이 구비되어 있었어요. 메뉴판 메뉴로는 솥밥, 바삭 해물파전, 돌문어 고추장 삼겹구이로 식사 메뉴가 준비되어 있었고 붉은 원숭이 막걸리, 유자 막걸리, 매실 하이볼, 오시다 비어, 논 알코올 맥주 등 다양하게 주류 메뉴도 준비되어 있으니 메뉴판 참고하셔서 주문해 보세요. 반찬 구성 반찬으로는 양파 장아찌, 김, 배추김치, 오이고추 된장무침으로 반찬이 구성되어 나왔고 반찬을 맛보고 있으면 미역국도 함께 가져다주셨어요. 주문한 메뉴 솥밥 32,000원 바삭 해물파전 18,000원 전복 내장으로 밥을 지어서 곱창김오일을 두른 전복 솥밥은 각종 해산물과 야채가 가득 들어있는 메뉴로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예요. 각종 야채와 해산물들을 함께 비벼서 접시에 덜어서 먹으면 되는데 맛은 고소하면서도 담백했고 바다의 진한 향이 많이 느껴졌어요. 저는 바다의 진한 향과 친한 편이 아니어서 곱창 김에다가 싸 먹었는데 그냥 먹는 것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그리고 솥밥은 기본적으로 담백해서 반찬으로 나온 오징어 젓갈을...
  • 쭈메이
    남해여행 일정 잡히고 남해에서 뭐 먹을지 검색해봤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 한번도 안봐서 몰랐는데 흑백요리사2에 출연했다는 식당이라는걸 알게됐다. 식당 평 좋고 웨이팅 장난 아니라고해서 더 궁금해진 마음에 친구에게 맛집 알려주니 가보자고함. 오전 10시에 현장 웨이팅 시작하고 오전 11시부터 캐치테이블 통해 원격 웨이팅 가능 11시 시간 맞춰 원격 웨이팅한다는걸 깜박해서 뒤늦게 11시20분경에 웨이팅 등록해보니 웨이팅번호 76번 / 대기 57팀ㅋㅋㅋㅋㅋ 약 3시간동안 여유있게 주변 관광을 하고 2시반쯤에 도착 가게 입구 역시 웨이팅 등록마감 웨이팅 관련 여러가지 안내문 대기번호에 따라 예상 입장시간까지 적혀있어 알기 쉽고 편하다. 원격 웨이팅 등록하고 3시간 20분만에 입장 가게 출입구 옆에 비치된 포장용기, 유아전용 식기들 비치 가게 내부 많이 크지 않고 적당한 공간 손님들 가득차 있었다. 메뉴판 메뉴 딱 3가지만 있다. 솥밥 / 남해돌문어 삼겹구이 / 바삭 해물파전 우린 2명이라 솥밥 & 바삭 해물파전 2가지 주문 테이블 세팅 생수, 앞접시, 국그릇, 종이컵 미역국이랑 반찬들 먼저 나옴. 미역국 국물 진하고 맛있다. (개인적으로 미역국 즐겨 먹는 편이 아님...^^) 전체샷 솥밥 (2인분) 비주얼 이쁘고 먹음직하게 놓여져있다. 전복, 새우, 해초류, 계란지단, 버섯, 쪽파 등등 올려져있다. 한 입 먹어보니 와~ 담백하면서 고소한 맛! 자극적이지않고 맛있다. 구운김에 싸먹어도 맛나고~ 친구가 이걸 먹더니 여기 오길 잘했다고 함. 바삭 해물파전 밀가루 야주 얇게 들어가고 바삭바삭~ 해산물도 싱싱하고 맛있다. 양파절임간장이랑 같이 먹으라는 말에 먹으니 확실히 입맛 돋구고 덜 느끼한 맛 친구랑 둘이서 쌀 한 톨 남김없이 싹싹 다 비웠다. 비운 상태를 찍을 생각 안했는데 친구가 찍어두라고ㅋㅋㅋㅋ
  • 오스칼
    여행은 언제나 그렇듯, 느긋하고 단정한 시간을 선물해준다. 그런 고요한 풍경 속에서 유독 강렬하게 시선을 끈 한 식당이 있었다. 이름부터 당당하게 ‘힙한식’. 영포티를 앞둔 내게 ‘힙’이라는 단어는 마치 젊음의 숨결처럼, 순간적으로 마음을 빼앗기게 만들었다. 단지 이름 때문만은 아니었다. 검색을 하면 할수록, 리뷰 하나하나가 칭찬으로 가득했고, 최근에는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남해 힙스터’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한 셰프의 존재감까지 더해져 이미 전국구 맛집이 되어 있었다. 방문은 이튿날로 미뤘다. 첫날 오전 11시 30분에 캐치테이블 앱으로 웨이팅을 시도했지만, 90번대 번호에 좌절했던 기억이 있었다. 다행히 둘째 날은 평일이라 조금 나을까 기대하며, 오전 11시 정각에 온라인 웨이팅을 시도했으나 이마저도 32번. 오전부터 줄지은 차들과 사람들, 추운 날씨 속에서의 차량 대기. 남해에서 이 정도의 열기는 흔치 않은 일이다. 우리는 오후 1시경, 간신히 매장 안으로 입장할 수 있었다. 하루 75팀만 받는다는 제한 덕분인지, 12시 30분에는 이미 마감되었다는 안내가 붙어 있었다. 도착 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매장의 분위기였다. 화이트 벽면 위로 가지런히 정돈된 도자기와 조명, ‘HIPHANSIK’의 로고가 적힌 앞치마, 곳곳의 디테일한 소품들은 그야말로 ‘힙’이라는 단어의 정수를 보여주었다. 미니멀하지만 허전하지 않고, 따뜻하지만 유치하지 않았다. 오픈 키친 너머로 분주히 움직이는 직원들의 손끝, 그리고 테이블마다 자리한 손님들의 집중된 눈빛에서, 이곳의 음식이 단순히 ‘맛있는 식사’를 넘어 하나의 ‘경험’으로 남는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메인 요리는 ‘솥밥(2인 기준 32,000원)’과 ‘남해 돌문어 삼겹구이(23,000원)’ 두 가지를 선택했다. 주문은 빠르게 이루어졌고, 약 10분 후 차례로 음식이 서빙되었다. 가장 먼저 나온 것은 미역국이었다. 흔히 생각하는 집밥 스타일의 미역국이 아니라, 버섯 베이스의 깔끔하고 깊은 국물 맛이 인상적이었다. 미역 특유의 바다 내음이 아닌, 은은한 감칠맛이 입안에 남았고, 결국 리필을 한 번 더 받아 먹게 되었다. 밑반찬도 정갈했다. 된장으로 무친 오이고추, 아삭한 김치, 향긋한 장아찌, 다진 젓갈 등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었고, 어떤 메인 메뉴와도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구성이었다. 솥밥은 보는 순간 감탄이 나올 정도로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탱글한 새우, 부드럽게 삶아낸 전복, 채 썬 표고버섯과 가지런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