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케익
TV 맛집 베이커리

러시아케익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7

메뉴

  • 라떼 5,000원
  • 디카페인 5,000원
  • 머랭 롤 8,500원
  • 빅 에클레어 25cm 8,500원
  • 나폴레옹 8,500원
  • 메도빅 오리지널 8,500원
  • 아메리카노 4,5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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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키르케
    지난번 DDP에서 열린 쿠에른 바자에 갔다가 바로 앞 중앙아시아거리 근처에 있는 러시아케이크를 찾았다. 한시간 내내 신발 찾고 신어보고 하느라 기운이 모두 다 빠졌기 때문...! 진짜 도망친 노비 몰골로 DDP 밖을 나서며 "와! 단거 먹으러 가자" 하고 바로 케익먹으러 감. 이날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들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선택한 파블로바 케익의 솔직한 맛과 식감을 기록해 본다. ✨ 동대문 광희동 러시아케익 핵심요약 ✔️ 1990년대부터 형성된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의 이국적인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명소 ✔️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 주차정보: 주차 불가.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2·4·5호선)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 ✔️ 웨상시 웨이팅이 있는 광희동 핫플! 매장 앞 명부에 인원을 적고 대기해야 함. 내부가 협소해 포장(테이크아웃) 시 훨씬 빠르게 이용 가능. ✔️ 달콤한 디저트와 밸런스를 맞추려면 에이드보다는 따뜻한 차(Tea)나 아메리카노를 추천함. 글 읽는 순서 1.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2. 러시아케이크 위치, 웨이팅 3. 러시아케이크 메뉴 및 내부 분위기 4. 파블로바 맛 평가 5. 마무리 총평 및 이용 팁 1.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네이버 지도 캡쳐 동대문역사공원역 5호천과 4호선, 2호선이 둘러싸고 있는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1990년대 한·러 수교 이후 러시아 보따리장수들이 동대문 시장 근처에 자리를 잡으며 시작된 곳이라고 한다. 이주노동자들이 환전과 송금을 위해 하나둘 모여들면서, 서울 속 작은 중앙아시아로 자리 잡았다. 그러면서 근처에 우즈벡 식당이나 러시아케이크 같은 디저트 가게들이 모여있게 된 곳이다. 나도 TV에서나 봤지 실제로 가보니까 외국인들이 더 많아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신기하고 재밌는 동네다. 중앙아시아 식료품 마트 등 볼거리도 많음. 2. 러시아케이크 매장 위치, 웨이팅 [주소] 서울 중구 을지로42길 7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기준 5호선은 7번출구, 2호선은 12번 출구, 4호선은 8번 출구가 가장 가깝다. 모퉁이에 있어서 간판만 봐도 찾기 쉽고 사람이 많아서 더 눈에 띈다. [영업시간] 매일 12:00 - 20:00 [웨이팅] 가게 앞 명부에 이름과 인원을 쓰면 불러준다~ 대기하고 있어야하며 내부가 협소해서 웨이팅은 상시로 있다고 보면 될 듯. 생각보다 회전율은 빠른 편이고 포장이면 더 금방 사갈 수 있다. 3. 러시아케이크 메뉴 및 내부 분위기 각종 꿀 케익, 머랭케익 등 다양한 디저트가 한가득이다....
  • 그린비
    오늘 리뷰할 곳은 동대문 중앙아시아거리 디저트맛집 러시아케이크 입니다. 아이랑 동대문역사공원 동대문디지털플라자 전시회 갔다가 들러보기 좋은곳이에요. 아이랑 동대문 데이트 즐기고 이색적이고 특별한 중앙아시아거리 거닐며 맛있는 음료와 케이크도 추천합니다. 동대문무료전시 소개는 아래포스팅참고 https://blog.naver.com/woorawoo/224113956112 중앙아시아거리에위치한 러시아케이크는 가게가 매우 협소합니다. 그래서 주말에는 착석하기 위해선 웨이팅이 길 수 있어요. 간판 상호명도 정직하게 러시안케이크입니다. 누가봐도 러시아스타일이네요. 웨이팅은 필수이지만 내부 이용은 1시간으로 제한하고 있습니다. 가게가 협소해서 오래 머물 곳은 아니에요. 간단히 커피 마시고 디저티하기 좋아요.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약간 어우선해서 조용히 대화하기는 어려운 곳이에요. 그래서 1시간이면 충분한 듯 해요. 단체이용보다는 2인이용이 딱좋은 사이즈입니다. 인테리어 테이블과 의자도 러시아스럽습니다. 업무차 중앙아시아를 많이 다녔는데 현지스타일이 맞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아메리카노, 라떼 등 5천원 수준이네요. 러시아 중앙아시아 스타일의 호밀빵이에요. 이걸 못먹어본게 살짝 아쉽네요. 러시아케이크 카페는 아무래도 디저트맛집으로 다양한 조각 케이크가 있습니다. 종류가 진짜 많네요. 다먹어보고 싶은데.. 가격이.. 가격대는 8천원 수준입니다. 가장 인기있는 나폴레옹 조각케이크입니다. 시그니처 메뉴인 듯 했어요. 아이들은 초코를 좋아하다보니.. 두 종류의 초코케이크를 콜랐는데 어른 입맛에 흔히 아는 그맛이에요. 초코와 생크림의 만남. 아메리카노 커피는 개인적으로 밍밍했어요. 러시아는 이런 맛을 선호하는 걸까요? 얼음알갱이가 작아서 좋긴했습니다. 오픈시간은 정오 12시부터고 저녁 8시에 마감을 하는군요. 아이와 동대문여행 또는 연인과 동대문 여행 후 중앙아시아거리도 거닐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머니
    예전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편에 나왔을때 찾아본 가게인데 그땐 달다는 평이 많고 비싸다 생각해서 못 갔어요. 근데 지금은 어차피 조각케키 가격이 다 비슷해져서(=걍 다 비슷하게 비싸짐) 여기도 못 갈게 없다 싶어 단거 좋아하는 친구 생일 모임으로 갔습니다. 저희 일행은 타이밍이 좋게 가서 웨이팅 없이 앉을 수 있었습니다만 내부가 좁고 테이블이 대략 2인테이블 6, 4인테이블 2 정도라 항상 만석입니다. 그러다보니 가게 안 이용시간 1시간 제한 안내가 있더군요. 강요까진 안하시는데(직원들이 일단 넘 바빠서 체크 못함) 저희 뒤로 사진처럼 웨이팅 하시거나 포장해가시는 분들이 끊임없이 오다보니 너무 오래 앉아있기 미안해져요. 그래도 먹는건 포기 못해! 사실 이 앞에 셋이서 네팔 카레집 가서 카레 세 개 난 3종에 스프 파코다 볶음면까지 뿌시고 와서 배부르다며 나름 디저트 주문 자제한겁니다 ㅋㅋㅋ 대표메뉴인 나폴레옹과 메도빅 꿀케잌은 빼놓을수 없죠. 리뷰에서 하도 달다고 그러기에 겁먹고 모퉁이만 한입씩 먹었는데 생각만큼 과도하게 달진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단맛만으로 따지자면 예전에 간 나폴레옹 제과점의 빵과 케이크가 더 강하지 싶습니다. 하지만 제 경우 각각 한입만 먹었는데도 입안이 점점 달아지긴 해요... 대신 매장에서 파는 음료랑 페어링이 딱이라 케이크만 먹기 보단 가능한 같이 먹는거 권장합니다. 이 케이크는 생크림 아니고 크림치즈였던가 하여간 살구랑 석류 들어간 케이크였어요. 살구가 계절과일이라 이 케이크는 아마 없을때도 있을겁니다. 당뇨치료중인 저를 위한 리코타치즈 크레이프. 제 입엔 매우 맛났어요. 안에 든 리코타치즈는 치즈 특유의 시큼 꼬릿함 1도 없이 우유맛 진한게 수제인듯 싶었고 크레이프도 전혀 안 달아서 좋았습니다. 제가 시킨 홍차. 러시아 브랜드였는데 티꽁을 그만 안 찍었네요;;; 비가향이었고 티백 넣어진채로 나오는데 텁텁함이나 씁쓸한 맛 적은 무난한 차였어요. 다행히 웹서핑 기록이 남아있어 브랜드 찾아냈습니다. 친구는 밀크티 시켰는데 차 맛은 거의 안 느껴지고 우유맛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ㅋ 시럽 안 쓰고 우린차로 만드는듯 싶습니다. 차 맛이 마음에 들기도 했고 모르는 브랜드라 혹시 근처에서 팔면 사야지 하고 가다가 보인 마트에 들렀습니다. 위에 차 브랜드 티백은 못 찾았지만 그린필드! 임프라!!! 오페 운동회 전에 여길 왔어야 했는데!! 하며 행복하게 구경만 했습니다.(집에 있는 기적의 차서랍 생각나서요;;;;) 근데 혹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