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치킨,닭강정
중앙닭집
전남 해남군 해남읍 읍내길 20-6 해남 매일시장 A동
메뉴
- 후라이드 일반 25,000원
- 후라이드 토종닭 32,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심심천국해남으로 향하는 차 안. 시계는 어느새 저녁 6시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 숙소인 태양옥에 도착하면 거의 7시. 시골은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는 진리를 떠올리며 급하게 검색을 시작했다. "따뜻한 숙소에서 수다 떨면서 편하게 먹자!" 낯선 곳에서 메뉴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건 치킨밖에 없지!! 그렇게 선택한 메뉴는 통닭. 그리고 발견한 곳이 바로 중앙닭집이었다. 세상 쿨한 서비스 검색을 하는데 6시 30분 마감이라는 메세지가 바로 뜬다. 네이버 일 참 잘하네. 도착 예정 6시 40분... 전화를 걸었다. 속으로 '안 되겠지...' 했는데 사장님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튀겨놓고 옆집에 맡겨놓을게요. 계산하고 가져가세요." ...세상 쿨하다. 당황스러우면서도 고마웠다. 다행히 6시 35분쯤 도착했고, 사장님은 기다려주셨다. 늦은 시간이라 시장 앞에 차를 잠깐 세우고 픽업하러 들어갔다. 이게 바로 시골의 여유로움이구나. 사진에 보이는 시장 입구로 들어가서 한 10m 정도 직진하면 바로 우측이 중앙닭집이다. 노란 박스를 받아드는 순간, 1990년대로 받아든 포장의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 노란 종이박스에 담긴 통닭 - 소스와 치킨무는 비닐봉지에 대롱대롱 - 투박한 파란 끈으로 묶어준 마무리 완전 레트로 그 자체. 그런데 포장만 레트로 흉내가 아니라 진짜 연세가 많으신 노포셨네..어쩐지 상호가 범상치 않다고 느꼈어. 퇴근길에 노란 봉투 들고 집에 가던 아빠가 된 기분이었다. "애들아~ 아빠 왔다!" 외치고 싶은 그 느낌. 이 포장만으로도 이미 가치는 했다. 이 양을 보라!! 일반닭 후라이드 25,000원 처음 가격을 듣고는 솔직히 '좀 비싼데?' 싶었다. 그런데 박스를 열어보고 무릎을 탁 쳤다. 여자 셋이서 저녁도 안 먹은 상태로 달려들었는데 다 못먹고 남겼다. 닭 크기도 크기지만, 여기에 고구마튀김까지 들어있어 양이 더 어마어마해 졌다. 감자튀김도 아니고 고구마튀김이라니! 그것도 분식집 스타일의 그 투박한 튀김으로! 감성 미쳤는데... 게다가 닭발까지 넣어주는 센스. 물론 우리는 안 먹었지만...괜히 앞사람에게 들어 보이면 닭 먹다가 싸움날 수 있음 주의!! 이게 하이일까? 아니면 법규일까?? 상호부터 다르다, "닭집" 요즘은 다들 "치킨", "프라이드", "BBQ" 이런 거 쓰는데, 여긴 중앙닭집. 그냥 닭집. 이 단순명료함에서 이미 컨셉이 확실했다. 우리는 시골 동네 닭집입니다. 화려한 거 없습니다. 그냥 맛있는 닭 튀겨드립니다. 이런 우직한 감성의 노포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맛은? 당연히 만족 양도 푸짐했지만...
-
착한새기안녕하세요~ 하루살이 개매니입니다. 1527번째 먹이는 해남 매일시장에 위치한 닭집 중앙닭집이 되겠다. [일정] 2025.8.30 저녁 [함께한 하루살이] 플픽 [비용] 2.5만 일반닭 2.5만 [하루살이의 느낌] 맛 ●●●○○ 3.5점 누군가에게는 쫀득 누군가에게는 질긴 통닭. 고구마튀김은 별미 양 ●●●○○ 3.5점 넉넉한 양. 고구마튀김의 힘 가격 ●●○○○ 2.0점 닭이 달라서 그런지 가격은 비싸다 분위기 ●●○○○ 2.0점 그냥 시장 친절도 ●●●○○ 3.5점 친절함 주차 ○○○○○ 0점 별도 주차공간 없고 시골 특성상 알아서 주차하면 된다. 누적방문횟수 • 1회 [총점] ●●●○○ 쫀득한 치킨과 맛있는 고구마 튀김 평점 3.5점 주소 :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남외1길 11 전화번호 : 061-533-4224 영업시간 : 주차 : 근처 공영 주차장 혹은 길가 기타사항 1. 고구마가 함께 튀겨나오는 통닭 2. 쫄깃한 닭 프롤로그 여행을가면 저녁엔 간간히 치킨을 먹는다. 숙소에서 해남 읍내가 꽤나 멀기에 치킨을 사와서 숙소에서 먹기로~ 주문과 동시에 조리를 시작해서 약 20분뒤에 오란다. 할일 없으니 매일시장 구경이나 한다. 리모델링이되서 깔끔한 편. 옛스런 스타일로 포장해준다. 박스 & 노끈 그리고 봉투에 담긴 치킨무까지 ㅎㅎㅎ 사실 어렸을 때도 페리카나 & 멕시카나를 먹고 자라서 말로만 듣던 월급날 누런 봉투에 든 치킨을 먹은 기억은 없다. 먹이 일단 양이 엄청 많아 보인다. 실제 닭이 큰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원인은 잘 모르겠다 ㅎㅎㅎ 아마도 고구마 튀김의 힘? 이렇게 닭발도 적나라하게 보인다. (절대 법규 아님) 사이드 모습~ 치킨의 맛을 표현하자면 (사진 없음) 다른 닭보다 육질의 탄력이 굉장히 좋다. 나는 쫄깃함에 빠져서 굉장히 극호였으나 플픽은 질기다고 표현했다. 특히 뻑살의 경우 퍽퍽함이 없었음. 그리고 무엇보다 좋았던 건 닭 튀길때 같이 튀긴 요 고구마다. 달달한 고구마가 치킨향을 품었으니 말이 필요없다. 그리고 영업 마감 시간에 가선지 고구마가 한 8개는 들어 있었던 것 같다. 다음날 아침으로 몇개 더 먹고 절반은 버린듯
-
명성황후진도 쏠비치 여행가면서 가는길에 있길래 들린 해남 매일시장에 있는 해남 중앙닭집 해남 매일시장 입구 입구를 찾기가 전 어렵드라구용 처음 와본지라 두리번두리번 닭집 길이 있네요 해남 중앙닭집 주문은 일반후라이드 1마리 \ 25,000원 해남 중앙닭집 일반후라이드 비쥬얼 해남 중앙닭집은 닭에 염지를 잘했는지 닭 누린내도 없고 살코기 쫄깃하고 가슴살 퍽퍽하지 않고 닭발과 튀긴 해남고구마가 들어 있고 식어도 맛있었던 해남 중앙닭집 일반후라이드 한번씩 맛보세요~~~
-
심심천국해남으로 향하는 차 안. 시계는 어느새 저녁 6시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 숙소인 태양옥에 도착하면 거의 7시. 시골은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는 진리를 떠올리며 급하게 검색을 시작했다. "따뜻한 숙소에서 수다 떨면서 편하게 먹자!" 낯선 곳에서 메뉴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건 치킨밖에 없지!! 그렇게 선택한 메뉴는 통닭. 그리고 발견한 곳이 바로 중앙닭집이었다. 세상 쿨한 서비스 검색을 하는데 6시 30분 마감이라는 메세지가 바로 뜬다. 네이버 일 참 잘하네. 도착 예정 6시 40분... 전화를 걸었다. 속으로 '안 되겠지...' 했는데 사장님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튀겨놓고 옆집에 맡겨놓을게요. 계산하고 가져가세요." ...세상 쿨하다. 당황스러우면서도 고마웠다. 다행히 6시 35분쯤 도착했고, 사장님은 기다려주셨다. 늦은 시간이라 시장 앞에 차를 잠깐 세우고 픽업하러 들어갔다. 이게 바로 시골의 여유로움이구나. 사진에 보이는 시장 입구로 들어가서 한 10m 정도 직진하면 바로 우측이 중앙닭집이다. 노란 박스를 받아드는 순간, 1990년대로 받아든 포장의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 노란 종이박스에 담긴 통닭 - 소스와 치킨무는 비닐봉지에 대롱대롱 - 투박한 파란 끈으로 묶어준 마무리 완전 레트로 그 자체. 그런데 포장만 레트로 흉내가 아니라 진짜 연세가 많으신 노포셨네..어쩐지 상호가 범상치 않다고 느꼈어. 퇴근길에 노란 봉투 들고 집에 가던 아빠가 된 기분이었다. "애들아~ 아빠 왔다!" 외치고 싶은 그 느낌. 이 포장만으로도 이미 가치는 했다. 이 양을 보라!! 일반닭 후라이드 25,000원 처음 가격을 듣고는 솔직히 '좀 비싼데?' 싶었다. 그런데 박스를 열어보고 무릎을 탁 쳤다. 여자 셋이서 저녁도 안 먹은 상태로 달려들었는데 다 못먹고 남겼다. 닭 크기도 크기지만, 여기에 고구마튀김까지 들어있어 양이 더 어마어마해 졌다. 감자튀김도 아니고 고구마튀김이라니! 그것도 분식집 스타일의 그 투박한 튀김으로! 감성 미쳤는데... 게다가 닭발까지 넣어주는 센스. 물론 우리는 안 먹었지만...괜히 앞사람에게 들어 보이면 닭 먹다가 싸움날 수 있음 주의!! 이게 하이일까? 아니면 법규일까?? 상호부터 다르다, "닭집" 요즘은 다들 "치킨", "프라이드", "BBQ" 이런 거 쓰는데, 여긴 중앙닭집. 그냥 닭집. 이 단순명료함에서 이미 컨셉이 확실했다. 우리는 시골 동네 닭집입니다. 화려한 거 없습니다. 그냥 맛있는 닭 튀겨드립니다. 이런 우직한 감성의 노포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맛은? 당연히 만족 양도 푸짐했지만...
-
심심천국해남으로 향하는 차 안. 시계는 어느새 저녁 6시를 훌쩍 넘기고 있었다. 숙소인 태양옥에 도착하면 거의 7시. 시골은 가게들이 일찍 문을 닫는다는 진리를 떠올리며 급하게 검색을 시작했다. "따뜻한 숙소에서 수다 떨면서 편하게 먹자!" 낯선 곳에서 메뉴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주는 건 치킨밖에 없지!! 그렇게 선택한 메뉴는 통닭. 그리고 발견한 곳이 바로 중앙닭집이었다. 세상 쿨한 서비스 검색을 하는데 6시 30분 마감이라는 메세지가 바로 뜬다. 네이버 일 참 잘하네. 도착 예정 6시 40분... 전화를 걸었다. 속으로 '안 되겠지...' 했는데 사장님의 대답은 예상 밖이었다. "튀겨놓고 옆집에 맡겨놓을게요. 계산하고 가져가세요." ...세상 쿨하다. 당황스러우면서도 고마웠다. 다행히 6시 35분쯤 도착했고, 사장님은 기다려주셨다. 늦은 시간이라 시장 앞에 차를 잠깐 세우고 픽업하러 들어갔다. 이게 바로 시골의 여유로움이구나. 사진에 보이는 시장 입구로 들어가서 한 10m 정도 직진하면 바로 우측이 중앙닭집이다. 노란 박스를 받아드는 순간, 1990년대로 받아든 포장의 비주얼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 노란 종이박스에 담긴 통닭 - 소스와 치킨무는 비닐봉지에 대롱대롱 - 투박한 파란 끈으로 묶어준 마무리 완전 레트로 그 자체. 그런데 포장만 레트로 흉내가 아니라 진짜 연세가 많으신 노포셨네..어쩐지 상호가 범상치 않다고 느꼈어. 퇴근길에 노란 봉투 들고 집에 가던 아빠가 된 기분이었다. "애들아~ 아빠 왔다!" 외치고 싶은 그 느낌. 이 포장만으로도 이미 가치는 했다. 이 양을 보라!! 일반닭 후라이드 25,000원 처음 가격을 듣고는 솔직히 '좀 비싼데?' 싶었다. 그런데 박스를 열어보고 무릎을 탁 쳤다. 여자 셋이서 저녁도 안 먹은 상태로 달려들었는데 다 못먹고 남겼다. 닭 크기도 크기지만, 여기에 고구마튀김까지 들어있어 양이 더 어마어마해 졌다. 감자튀김도 아니고 고구마튀김이라니! 그것도 분식집 스타일의 그 투박한 튀김으로! 감성 미쳤는데... 게다가 닭발까지 넣어주는 센스. 물론 우리는 안 먹었지만...괜히 앞사람에게 들어 보이면 닭 먹다가 싸움날 수 있음 주의!! 이게 하이일까? 아니면 법규일까?? 상호부터 다르다, "닭집" 요즘은 다들 "치킨", "프라이드", "BBQ" 이런 거 쓰는데, 여긴 중앙닭집. 그냥 닭집. 이 단순명료함에서 이미 컨셉이 확실했다. 우리는 시골 동네 닭집입니다. 화려한 거 없습니다. 그냥 맛있는 닭 튀겨드립니다. 이런 우직한 감성의 노포를 만나면 기분이 좋아진다. 맛은? 당연히 만족 양도 푸짐했지만...
정보
- 전화: 061-533-4224
- 평점: ★ 4.14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38건
방송 출연 내역
-
6시 내고향 7751202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