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닭갈비
TV 맛집 닭갈비

성원닭갈비

강원 삼척시 정상안1길 14-32

메뉴

  • 순살(다리살) 물닭갈비 13,000원
  • 야채추가 3,000원
  • 볶음밥 2,000원
  • 라면/우동사리 2,000원
  • 공기밥 1,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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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쭙쓰쭙쓰
    실패 없는 삼척 추천맛집 리스트 1위! 물닭갈비에 볶음밥까지 뿌시고 온 후기 삼척 여행 가면 여기 꼭 가보세요! 부추 듬뿍 물닭갈비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삼척 여행에서 제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맛집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여행 가면 맨날 회 아니면 대게만 먹어서 좀 질리던 차에 , 이번엔 진짜 현지인들이 가는 찐맛집을 찾았거든요! 바로 성원물닭갈비라는 곳인데요, 국물이 자박자박한 게 진짜 별미더라고요. 저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니까 살짝 공개할게요! 성원닭갈비 도로명 주소: 강원 삼척시 정상안1길 14-32 지번 주소: 강원 삼척시 정상동 460-6 전화번호: 033-575-7677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둘째, 넷째 수요일 휴무일 가능성 높음, 방문 전 확인 필수) 간판부터 맛집 포스 뿜뿜! 성원닭갈비 도착 가게 앞에 도착하자마자 느꼈어요. '아, 여기는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세월이 느껴지는 간판이랑 오픈전부터 오는 사람들... 딱 동네 찐맛집 분위기 뭔지 아시죠? 입구에 보니까 택배랑 포장도 된다고 써있더라고요. (먹기 전부터 집에 갈 때 포장해갈까 고민함 ㅋㅋ) 주차는 근처 골목이나 주차장에 대면 돼서 편했어요! 메뉴는 단일 메뉴!!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는데 단일 메뉴라 고민할 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후기 보니까 다들 야채 추가는 필수라고 하던데 처음 나올때부터 야채는 엄청 많이 나와요!! 야채는 후에 추가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다만 사리는 처음부터 추가!! 여러분,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진지해요. 사장님 남는 거 있어요? 산더미처럼 쌓인 부추 ㄷㄷ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냄비가 나왔는데... 저 진짜 육성으로 "헐" 소리 냈잖아요. 닭고기는 보이지도 않고, 싱싱한 부추랑 미나리 깻잎이 진짜 산더미처럼 쌓여서 나오는 거예요! 아니 사장님, 이렇게 퍼주시면 남는 거 있으신가요...? 처음엔 '이걸 다 어떻게 먹지?' 걱정했는데, 끓다 보니까 숨이 죽어서 딱 먹기 좋게 변하더라고요. (괜한 걱정이었음 ㅎㅎ) 보글보글 끓는 소리... 국물 한 입에 반해버림 물닭갈비는 인내심이 좀 필요해요. 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채소 맛이 우러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든요. 드디어 다 익어서 국물 한 입 딱 먹었는데, 와... 우리가 알던 닭갈비랑은 완전 달라요! 칼칼하면서도 달큰하고, 국물이 진짜 시원해요. 닭볶음탕보다는 가볍고 전골 같은 느낌? 특히 국물 머금은 우동 사리 먼저 건져 먹는 게 꿀맛이에요. 부추랑 면이랑 호로록 먹으면 게임 끝납니다. 배 터질 것 같아도 볶음밥...
  • 무지랭이
    (25.8.29 방문) 삼척 여행의 마지막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았던 성원닭갈비! 아니 여행 가기전에 삼척 맛집 찾아보는데 물닭갈비 먹어야 된다는 글이 많지 않겠어요? 태백에서 물닭갈비를 먹는다는 건 얼핏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삼척도 유명한 건 처음 알았다. 삼척에 있는 물닭갈비 가게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 같아서 오게 되었쥬ㅣ. 주차장은 따로 없고 눈치껏 근처 골목에~~ 우리가 갔을 땐 크게 붐비는 분위기가 아니라서 가게 바로 옆으로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입구는 건물 앞쪽으로 와서 계단을 조금 올라야 있는데 뭔가 일반 가정집을 개조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내부는 생각보다 테이블도 많고 깔끔한 분위기였다. 메뉴는 순살 물닭갈비 딱 하나. 사이드 메뉴라고 할만한 것도 없다. 우리는 당연히 2인분을 시켰고 우동사리는 선택 아닌 필수. 잠시 후 물닭갈비가 나왔는데 ㅁ...뭐지 이 풀때기(?)들은ㅎ0ㅎ? 부추와 미나리가 산을 이루고 있고 그 아래로 우동사리와 닭고기가 숨어있다. 그리고 국물이 꼭 쌀뜨물 마냥 히멀건한데 나중에 양념도 다 풀어져서 나오니까 당황ㄴㄴ 반찬은 양파와 깍두기, 된장 단무지 이렇게 단촐하게 나오고 추가 반찬은 셀프로 가져다 먹으면 된다. 그리고 물닭갈비는 걍 가마니..두면 됨. 먼저 저어버리거나 육수를 위에서 부으면 맛이 변할수도 있다고 못 건들게 하심ㅋㅋㅋ 시간이 지나면 양념이 풀어지면서 국물이 살짝 붉어지는데 조금 더 지나니까 국물 진해진 거 보이쥬? 채소 숨이 팍 죽었을 때 드디어 먹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짐! 채소랑 우동사리 먼저 먹고 고기는 조금 더 있다가 먹으라고 하셔서 우선 우동사리부터 호로록 먹기 시작했는데 으음~ 쫄깃한 면발에 양념이 쏙 배어들어서 아주 굿이에요 굿굿. 아니 근데 사진을 여기까지만 찍어가지고ㅋㅋㅋ 정작 닭고기 사진은 없는 거 실화임?ㅋㅋㅋㅋㅋㅋ 여튼 처음 먹어본 물닭갈비 맛은요? 분명 처음 먹어보는 건데 어딘가 익숙한 맛이었다. 가장 처음 든 생각은 어떻게 닭갈비에서 매운탕 맛이 나지? 하는 거였는데 진짜 국물이 매운탕 마냥 단맛없이 매콤하고 칼칼한 맛이었음. 닭도리탕과 전골의 중간 버전 같기도 하고?? 닭고기도 국내산 닭다리살을 써서 그런지 야들하고 부드럽고 맛있었다. 다만 아쉬웠던 점은.. 가격에 비해 닭고기 양이 적은 느낌? 우동사리와 마찬가지로 볶음밥도 선택 아닌 필수 아니겠어여? 배 부를까봐 한개만 볶았는데 두개 했어도 됐을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 볶음밥이야 뭐 양념 자체가 맛있어서 바닥까지...
  • 노부부결혼준비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안녕하세요~ 이제 7년차 노부부인데요~ 저희가 7년차 기념 겸~ 셀프스냅을 찍으로 삼척을 다녀왔습니다 맛집 하나를 찾아버려서 추천드리려고 해요! 바로바로 “성원물닭갈비” 예전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물닭갈비가 별로였어서 이번에 과연 맛있을까 했는데여ㅠㅠ 간판부터 맛집 스멜(?) 나지요? 유명하데서 바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가격은 요렇습니다~ 소주랑 맥주도 무려 사천냥…서울직장인 감동 받아요ㅠㅠ 방송에도 나왔었나봐요!! 더 설레고 기다리는 시간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참고로 웨이팅은 없었어요..ㅎㅎㅎ) 맛있게 먹는 방법도 알려쥬세요! 참고로 성원물닭갈비는 반찬 제외 1-10까지 이모님께서 다 조리 해주시니 맘놓고 기다리시면 됩니다~ 밑반찬은 요정도 나옵니다! 저저저 단무지가 진짜 맛있더라구여 감칠맛이 다른 단무지랑 다릅니다!!! 짜란!! 물닭갈비가 나왔습니당~~ 원래는 깻잎이랑 같이 넣어주시는데 저의 예랑이가 깻잎을 좋아하지 않는 이슈로 따로 주셨어요ㅋㅋㅋㅋ 깻잎 안좋아하시면 빼달라고 하셔요~ 기대하던 요놈!! 아니 진짜 맛집이었어요ㅠㅠㅠ너무 담백한 물닭갈비 닭도리탕이랑 전혀 다르구요! 빨강국물인데도 전혀 자극적이지 않습니다!!!! 부추도 왕 많이 들어가 있어서 여러므로 도움(?)이 많이 될거 같네요~ 마지막 k-디저트죠!! 빼먹을 수 없는 볶음밥 타임ㅋㅋㅋㅋㅋㅋㅋㅋ 볶음밥은 솔직히 제 사전에 맛이 없울 수 없습니다. 삼척에 이런 맛집이 있는 줄 몰랐는데 삼척 방문하시게 되면 꼭!!! 꼭!!! 가보시길 추천 드려요
  • 쭙쓰쭙쓰
    실패 없는 삼척 추천맛집 리스트 1위! 물닭갈비에 볶음밥까지 뿌시고 온 후기 삼척 여행 가면 여기 꼭 가보세요! 부추 듬뿍 물닭갈비 (내돈내산) 안녕하세요! 오늘은 이번 삼척 여행에서 제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맛집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여행 가면 맨날 회 아니면 대게만 먹어서 좀 질리던 차에 , 이번엔 진짜 현지인들이 가는 찐맛집을 찾았거든요! 바로 성원물닭갈비라는 곳인데요, 국물이 자박자박한 게 진짜 별미더라고요. 저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니까 살짝 공개할게요! 성원닭갈비 도로명 주소: 강원 삼척시 정상안1길 14-32 지번 주소: 강원 삼척시 정상동 460-6 전화번호: 033-575-7677 영업시간: 매일 11:00 - 22:00 (둘째, 넷째 수요일 휴무일 가능성 높음, 방문 전 확인 필수) 간판부터 맛집 포스 뿜뿜! 성원닭갈비 도착 가게 앞에 도착하자마자 느꼈어요. '아, 여기는 맛이 없을 수가 없겠다.' 세월이 느껴지는 간판이랑 오픈전부터 오는 사람들... 딱 동네 찐맛집 분위기 뭔지 아시죠? 입구에 보니까 택배랑 포장도 된다고 써있더라고요. (먹기 전부터 집에 갈 때 포장해갈까 고민함 ㅋㅋ) 주차는 근처 골목이나 주차장에 대면 돼서 편했어요! 메뉴는 단일 메뉴!! 자리에 앉아서 메뉴판을 보는데 단일 메뉴라 고민할 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후기 보니까 다들 야채 추가는 필수라고 하던데 처음 나올때부터 야채는 엄청 많이 나와요!! 야채는 후에 추가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다만 사리는 처음부터 추가!! 여러분, 이건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진지해요. 사장님 남는 거 있어요? 산더미처럼 쌓인 부추 ㄷㄷ 주문하고 얼마 안 돼서 냄비가 나왔는데... 저 진짜 육성으로 "헐" 소리 냈잖아요. 닭고기는 보이지도 않고, 싱싱한 부추랑 미나리 깻잎이 진짜 산더미처럼 쌓여서 나오는 거예요! 아니 사장님, 이렇게 퍼주시면 남는 거 있으신가요...? 처음엔 '이걸 다 어떻게 먹지?' 걱정했는데, 끓다 보니까 숨이 죽어서 딱 먹기 좋게 변하더라고요. (괜한 걱정이었음 ㅎㅎ) 보글보글 끓는 소리... 국물 한 입에 반해버림 물닭갈비는 인내심이 좀 필요해요. 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서 채소 맛이 우러날 때까지 기다려야 하거든요. 드디어 다 익어서 국물 한 입 딱 먹었는데, 와... 우리가 알던 닭갈비랑은 완전 달라요! 칼칼하면서도 달큰하고, 국물이 진짜 시원해요. 닭볶음탕보다는 가볍고 전골 같은 느낌? 특히 국물 머금은 우동 사리 먼저 건져 먹는 게 꿀맛이에요. 부추랑 면이랑 호로록 먹으면 게임 끝납니다. 배 터질 것 같아도 볶음밥...
  • 지구
    안녕하세요! 지구입니다! 이번에 삼척, 태백으로 여행을 다녀오면서 물닭갈비를 먹어봤어요. 국물이 자박하게 있는 게 생소하실 수 있는데요! (저도 처음 먹어봤어요.) 닭볶음탕처럼 닭 요리 좋아하시면 좋아하실 것 같아요! 성원 물닭갈비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 매달 2,4번째 수요일 휴무 자세한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해 주세요! 차 타고 가는데 주택 단지에 들어가더니 오잉? 하니까 식당에 도착해있더라고요. 가게 외관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식당 앞에 길가에 그냥 주차했어요. 저는 수요일 12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했어요. 갔을 때는 2팀 있었어요! 식당 내부 성원물닭갈비는 스마트 스토어도 같이 운영하고 계셨어요. 자리에 앉아서 물닭갈비 맛있게 먹는 법 한번 싸악 읽어주고요~ 메뉴는 물 닭갈비 단일 메뉴! 사리는 우동, 라면 2개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잘 어울릴 것 같은 우동으로! 메뉴판 밑반찬은 석박지 단무지, 양파, 쌈장이 세팅됩니다. 기본 반찬 세팅 금방 메뉴가 나왔어요! 부추와 쑥갓, 깻잎이 잔뜩 올라가있어요. 그리고 뽀얀 국물이 신기했어요. 물닭갈비 비주얼 보고 가시겠습니다~ 물이 끓을 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뽀얀 육수에 양념이 퍼지면서 빨갛게 변하고 부추와 깻잎들이 숨이 죽어요!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잘 봐주셔서 저희는 그냥 기다리다가 맛있게 먹었어요. 닭갈비 국물이 우동면에 베여서 개인적으로 우동 선택 너무 좋았어요. 우동사리 강추... 닭고기도 퍽퍽한 살이 아니고 닭 다리 살이라서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쑥갓 너무 좋아해서 쑥갓이랑 고기랑 같이 먹었어요. 마무리는 볶음밥... ✨ 저는 탄수화물을 좋아해서 밥 먹을 때 무조건 공깃밥을 먹는 스타일인데요! 꾹 참았다가 볶음밥을 먹었어요. 흑미밥이랑 김가루, 야채가 들어가서 맛없기 힘들죠... 볶음밥 마무리까지.. 완벽 처음에는 물닭갈비라는 게 낯설었지만 맛있게 잘 먹어서 다음에 또 들를 것 같아요! 여러분도 삼척 여행 중에 해산물 말고 다른 메뉴를 찾으신다면 우동사리,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한 끼 드셔보세요!
  • 무지랭이
    삼척 2박 3일 여행 -4 25.8.27-25.8.29 전날 물놀이의 여파인지 거의 기절했다가 일어났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않이 근데...벌써 마지막날이라니... 놀 때는 진심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거됴. 눈 뜨고 코 배여도 이보다 황당하진 않겠어. 체크아웃 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 성원닭갈비. 삼척에 가면 물닭갈비를 먹어야 된다고 들었는데 제일 유명한 곳이 성원닭갈비인 것 같더라고요? 사실은 첫날 오고 싶었는데 수요일 휴무라,, 마지막날 오게 되었다는 tmi 메뉴는 물닭갈비 딱 하나라서 2인분 주문했고 우동사리도 추가했다. 부추랑 미나리가 수북하게 쌓여 나오는 게 특징. 처음에 나왔을 땐 사진처럼 육수가 희멀건한데 끓으면서 양념이 섞여 붉어진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타이밍 맞춰서 봐주시니까 그전까지는 건드리지 않기~* 이제 먹어도 된다는 허락(?)이 떨어져서 야채랑 우동사리 건져서 먹고, 아래에 숨어있는 닭고기도 건져서 함냐함냐. 물닭갈비라는 음식 자체가 생소해서 궁금했는데 국물이 생각보다 칼칼하면서 뭔가 매운탕이 생각났음. 단맛 없고 국물 많은 닭볶음탕 같기도 하고? 부추랑 미나리의 역할이 아주 두드러졌다. 양념이 도저히 볶음밥 안 먹을수가 없어서...데헷.. -영업시간 11:00 - 21:00 -20:00 라스트오더 -매달 네번째 수요일 휴무 -주차장은 따로 없고 인근 갓길 주차 이곳은 첫날 오려다 못 왔던 죽서루! 성원닭갈비 바로 근처라서 방문했다. 오십천 절벽 위에 건축된 죽서루는 자연주의 전통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곳으로, 원래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이었다가 2023년에 국보로 승격되었다고 한다. 강원특별자치도로 개편되어 출범한 뒤 첫 국보이면서 관동팔경 중 유일한 국보이기도 하다고. 죽서루 앞으로 드넓게 펼쳐진 마당. 가을에 오면 단풍이 들어 참 예쁘겠다 싶더라. 찾아보니 매년 가을에 국화전시회도 한다고 하니 시기 맞춰 방문해도 좋을듯. 누각 옆으로는 송강 정철 가사의 터도 있었슨. 학창시절에 관동별곡 조낸시룸... 상태였던 것만 기억이 납니다.. 청산별곡은 살으리 살으리랏다 청산에 살으리랏다 이거라도 기억나는데 관동별곡은 진짜ㅡㅡ^ 죽서루 옆으로는 삼척도호부 객사인 진주관이 있었슨. 캬 내가 사랑하는 단청♡ 맑은 하늘과 푸른 나무와 단청의 조합...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나요? 진주관 뒤편에 있던 뜰과 진주관 뒤 서쪽에 자리하고 있던 부속건물 응벽헌. 옆에 대나무숲이 있어서 한층 멋들어진 느낌이다. 죽서루 앞에 서서 오십천 쪽을 바라보면 건너편에 정자 하나가...
  • 면면촌촌안양영모터스
    닭갈비에도 물 닭갈비가 있었다... 생소생소^^ 강원도 삼척 여행길 성원닭갈비 강원도 삼척 여행길에 점심 해결을 하기 위해 지역 특징의 음식을 찾아보는데... 제일 많이 검색된 것이 물닭갈비였다. 물닭갈비??? 뭐지??? 닭갈비에 물이 있어서 끓여서 먹는 건가??? ㅎㅎㅎ 처음 들어보는 단어다. 생소하다^^ 주변에 닭갈비 집으로 가장 먼저 검색되는 성원닭갈비 집으로 향해본다. 물닭갈비 들어는 봤나??? 먹어는봤나??? 일반 가정집을 식당으로 만든듯하여 왠지 친근함이^^ 이날 날은 더웠고~ 색다른 물닭갈비란 이름에 기대를 해보며 들어가 본다. 외부 간판에는 그냥 닭갈비 집으로 되어있어~ 이곳이 물닭갈비가 유명한 곳인지 표가 나진 않는다. 유명하긴 유명한가 보다... 재료가 다 소진되기도 하나보다^^ 우선 메뉴를 보니~ 정말 그냥 닭갈비가 없고 여긴 물닭갈비만 있네~ 1인분에 13000원 2인분부터 주문 가능. 4인분 주문해서 기다려본다. TV 방송도 된 곳인가 보다. 무엇보다 배가 고팠다~~~ 그리고 생소한 물~ 이란 단어에 기대감이 폭풍 상승^^ 와우~~~ 파란 부추가 한가득 올려져 나오네~~~ 그리고 육수 같은 뽀얀 국물이 있다. 닭갈비가 특이하다. 물닭갈비 맛나게 먹는 방법 인원수에 맞게 주문하고~ 사리를 주문하라고 해서 우동사리 2개를 추가하고~ 가져다주는 통칭'이모'께서~ 끓을 때까지 그냥 두라고 하심!!! 그냥 두기로 한다. 드뎌~~~ 끓는다. 물 닭갈비 다 좋은데... 배고픈 사람은 뭐 좀 먹고 가야 할 듯~~ ㅎㅎㅎ 끓어서 먹기까지 시간이 좀 걸린다. (너무 배고픈사람~ 뭐좀 먹고가길^^) 팬에 닭갈비를 양배추와 볶아서 먹는 맛과는 다른~ 국물이 있어서 탕을 먹는 느낌이다. 아들 녀석은 맛있다는 말을 계속하면서 드신다^^ 나는 볶음 닭갈비가 조금 더 생각이 난다^^ 사람 취향이 다 다른가 보다. 울 아들 녀석은 다음에 또 오고 싶다고 할 정도로 극찬을 하였다. 마지막 하이라이트 볶음밥!!! 진짜 이건 진짜 먹어야 한다^^ 물닭갈비~ 신기방기 처음 먹어본 음식이다. 뭐지??? ㅎㅎㅎ 어찌 보면 술도 한잔하기에 좋은 안주 같기도 하고~ 국물이 있어 탕 같아서 한 끼 식사 같기도 하고~ 독특하다^^ 여름보단 겨울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한 번 더 도전해 보는 걸로~ 성원닭갈비 검색해 보니 본점이 따로 있네... 뭐지??? 가까운 곳으로 한번 다녀와봐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