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한식
화천어죽탕
강원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로 91
메뉴
- 잡고기 어죽탕 11,000원
- 감자부침 10,000원
- 두부구이 10,000원
- 파전 9,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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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U2024. 9. 16. 명절에 놀러가는 사람 나야 나, 나야 나. (사실 엄마랑 싸워서 도망 나온 30대 여성) 숙소를 찾다가 화천에 있는 황토집을 발견했다. 그 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가게 된 곳. 사장님께서 이외수 선생님과 닮으셨다. 사장님이 좋아하시는 것들로 가득찬 가게였다. 가게에 들어서서부터 가게 내부까지. 차곡차곡 모으셨을 것을 생각하니까 뭔가 귀엽. 책도 많고 골동품? 소품들로 가득한 가게였다. 메뉴는 아주 단촐하다 사장님 혼자 하시기에. * 잡고기 어죽탕 11,000원 * 감자부침 10,000원 * 두부구이 10,000원 가까운 거리지만 운전해서 가야 하기에 막걸리는 패스.. <화천어죽탕>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파로호로 91 들어가자마자 나를 반겨준 주인집 멍멍이. 어딘가 물건 놓을 수 있는 곳에는 다 놓으셨다. 빈 공간이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좌석 자리가 있고 입식 좌석도 있다. 나는 입식 좌석에 앉았다. 감자전과 잡고기어죽탕을 주문했다. 아, 근데 왜이렇게 맛있는거야? 맛집을 기대하고 온게 아니라 더 그런가? 이렇게 저렇게 찾아보니 유명한 집이더라.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인데 올케도 이 집을 알고 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 오메메 귀여워라 턱 괴고 있는 것 좀 봐!!! 바깥 공간도 사장님 입맛에 맞게 열심히 꾸며 놓으셨다. 나가는 쪽으로 보니 바이크도 타시는 모양이다. 가게 안에 있던 옷도 바이크 복장이셨던거 같고. 분위기도 재미지고 맛까지 있는 특별한 식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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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리 이상문평화의 댐에서 느긋하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니 어느새 아침 설렁탕을 먹은지 5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당떨어지기 전에 언능 밥먹으러 가야할거 같습니다. 원래 계획은 이쪽 산길을 달려 한번더 짜릿함을 느껴보는거였지만.. 선두가 누굽니까? 새로운 코스를 뚫어봅니다. 윈드형님도 이길은 처음이라고 하십니다. 미개척지 코스 물론 티맵안내도 버벅이게 만드는 이코스입니다 . 터닝 포인트는 안동철교? 로드뷰로도 확인이 어려운 곳이지만 낡고 무너질 것 같은 아찔한 이 철교였다죠? 예정된 시간을 달려 도착한 화천어죽탕 오늘 일정동안 붐빌곳으로 예상된곳마다 인파가 적었습니다. 평화의 댐도 그랬고요 이곳 맛집도 그랬습니다. 주차공간이 헬이는 악명이 높은 곳이었는데요 우째 딱 주차공간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다 외우셨죠? 스마트는 모아야 제맛입니다~ 저기 사장님이 스마트를 관심있게 보십니다. 유니크한 맛의 스마트~ 사장님도 처음 보시는거 같습니다. 한참얘기 나누시더라구요~ 입구 간판이 ... 무협지에서 나올것만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사장님 취향이 아주 멋지십니다. 입구부터 줄줄이 늘어서 바이크들과 오래된 클래식한 차량 그런데 색상은 그시절 소화하기 힘들다는 빨강~ 입구에 오리들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영상으로 남겼어야하는 꽉꽉댐입니다. 이 와중에 화가 마니 난 분이 보입니다. 음.. 누구냐 넌?? 사장님과의 협의 후 주문을 넣습니다. 오늘은 헬로가 이 식당을 점령했습니다. 손님이 우리뿐이라 그런지 음식이 금방 나옵니다. 어죽과 감자전 두부구이까지 배불리 먹어줍니다. 전 이 고추반찬이 맛나더라고요 매콤하지만 씹히는 식감이 좋은 고추반찬~ 사장님 손맛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맛도리~ 사장님이 센스 있게 반반으로 잘 나눠주셨다죠? 어죽은 추어탕 느낌인데 특이하게 마늘 한큰술에 고추가루와 취향에 맞게 산초를 뿌려주면 더욱 더 맛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완뚝 하고 나니 이제서야 눈앞이 환해집니다. 그럼 간만에 스노우 수염샷을 남겨봅니다. 헬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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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거울눈 구경 가고 싶다~~~ 하는 딸들 얘기에 방학이기도 하고 다른 일정 없으니 급하게 뒤져 숙소 예약 연말이라 그런지 딱하나 남아있던 춘천으로 숙소를 잡고 출발~ 늘 얘기하지만 계획 쫌 세우고 가자구요~~ 난리 치는 큰딸 원래 이렇게 가는 여행이 찐 여행이야 ㅋㅋㅋ 춘천 왔으니 춘천 휴게소서 야경 봐줘야죠~ 쌓여 있는 눈이라도 벌써부터 너~~무 좋아하는 딸들 오랜만에 보는 춘천 야경 예쁘네요~♡ 다음날 눈이 안 오면 1박 더 해야 하나 했는데 꺄~~~ 한 송이 두 송이 내리기 시작하는 눈 눈 내리는 날은 화천 가야죠~ 딴산도 붕어섬도 ㆍ ㆍ ㆍ 곰돌이 오랜만이다~ 일단 점심부터 해결하고~ 화천서 빼놓을 수 없는 화천 맛집 화천어죽탕 테이블 위치만 살짝 바뀐듯하고 분위기는 그대로네요 딸들 어릴 적 주문하던 대로 어죽, 두부구이, 감자전 너~무 맛나게 먹었어요. ^^ ❤️ 배도 채웠겠다 딴산으로 가요. 물놀이, 낚시 자주 했던 곳 옛날 얘기하느라 재잘재잘 대는 딸들 ^^ 여기서 눈썰매 많이 탔었는데... 눈이 점점 많이 내려요. 눈사람도 만들고 사진도 실컷 찍고~ ❤️ 화천 읍내는 산천어 축제 준비 중이에요. 산천어 등은 자원봉사자들이 만들었을걸요. 아마도요. 예전에 저도 딸들이랑 함께 만들었었거든요. ^^ 산천어 축제는요, 2024. 1.6(토) ~ 1. 28(일) 자세한 내용은 요기 ❤️ 화천 읍내에서 박물관 가는 다리 앞 눈이 너무 예쁘게 내려요 화천 박물관 문화강좌 들으러 왔다 갔다 했던 다리 함께 수업 들었던 언니야 동생들 보고 싶구먼요 ❤️ 이제 울 딸들 좋아했던 붕어섬으로~ 온통 하얘요 두두두두 뛰어다니는 작은딸 여름도 참 예쁘지만 겨울도 너무 예쁜 곳 화천에서의 2년 좋은 기억들이 가득한 곳이라 더 예뻐 보이나 봅니다. 겨울은 강원도지~ 하니 여름엔 여름은 강원도지~ 했잖아요 합니다. 딸들이요 ㅋㅋㅋ 2023년의 마지막은 눈과 함께한 행복한 기억 새해에도 행복한 기억 가득이었으면 좋겠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__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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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어죽탕! 이름은 들어봤지만, 먹어보기는 처음이다. 일반적인 어죽탕은 민물고기를 푹 고아 쌀을 넣고 끓이는 음식으로 주로 강가 또는 해안가 지역의 보양식으로 많이 먹는 음식이다. 하지만 강원도식 어죽탕은 민물고기를 푹 삶아 체에 거른 다음 산채에 고추장과 밀가루를 버무린 것과 쌀을 넣어 끓이면 강원도식 어죽탕이다. 어죽은 양질의 단백질, 칼슘, 철분이 풍부하여 성장기 어린이뿐만 아니라 골다공증 예방, 빈혈에도 최고인 보양식이다. 길가에 세워진 화천어죽탕 간판이다. 간판에 사장님 얼굴이 떡하니 걸려 있다. 화천어죽탕 입구 식당 입구로 들어서다 보니 비닐하우스 파이프 기둥에 걸린 화천어죽탕 비어정(飛魚亭) 이라는 상호 간판이 이색적으로 눈에 들어온다. 마당에는 예스러운 소품들로 가득 차 있다. 주인장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은 마당에 볼거리가 많다. 새빨간 차가 보여 소품으로 가져다 놓은 것인가 했는데, 사장님이 타고 다니는 차로 보인다. 마당은 일반 식당과는 뭔가 다른 느낌이다. 마당을 가득 채우고 있는 소품들이다. 한마디로 골동품 가게처럼 보인다. ‘6학년 몽상과 현실 사이 반’이라고 적힌 문구가 눈에 들어오는데, 맞다는 생각이 든다. 6학년이 되면 몽상과 현실 사이에서 헤매며 살기 마련이다. 마당 한쪽에 강아지와 거위도 눈에 들어오고, 그 너머로 파로호 물줄기가 유유히 흘러가는 모습이 보인다. 마당 여기저기에 모아놓은 작품들이 작은 갤러리를 방불케한다. 오래전 우리가 사용했던 눈에 익은 골동품이 많이 보인다. 강원도 최우수 레스토랑 인증서 2018년 식신 우수 레스토랑이기도 하다. 객관적인 기관에서 인정한 식당이라서 음식 맛이 어떨지 무척 기대가 된다. 강원도 화천 맛집, 화천어죽탕 비어정 내부 내부로 들어서니 완전 골동품으로 발 디딜 틈이 없다. 다양한 그림을 비롯해 도자기, 조명등, 오디오, 카메라, LP 판 등 식당이라 말하기가 이상할 정도로 다양한 볼거리가 즐비하다. 그리고 눈에 들어오는 글, ‘물도 끊기고 산길도 사라져 더 나아갈 데가 없으려니 여겼더니 버들 푸르고 꽃 붉은 곳에 또 하나의 동네가 보이네’ 아름다운 한 편의 시이다. 이 분이 화천어죽탕 비어정 사장님이다. 포스가 장난이 아니다. 마치 서부 개척시대 영화에 나오는 총잡이처럼 멋지게 생긴 모습이다. 카페 분위기처럼 예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식당 내부 풍경이다. 사장님의 자유분방한 성격을 읽을 수 있다. 화천어죽탕 비어정 ‘메뉴판’ 메뉴판을 보니 잡고기어죽탕을 주메뉴로...
정보
- 전화: 033-442-5544
- 평점: ★ 4.03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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