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천식당
TV 맛집 게요리

석천식당

전남 여수시 신월로 689 1층

메뉴

  • 불고기 꽃 게장백반 14,000원
  • 간장게장 포장or택배 (소) 30,000원
  • 간장게장 포장or택배 (중) 40,000원
  • 간장게장 포장or택배 (대) 60,000원
  • 양념게장 포장or택배 (중) 30,000원
  • 갓김치 포장or택배 1kg 12,000원
  • 갈치속젓 포장or택배 1kg 10,000원
  • 야채불고기 19,000원
  • 고기추가 5,000원
  • 당면추가 1,000원
  • 계란추가 1,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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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동훈이형
    혹시 저처럼 해산물은 거의 입에도 못 대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구운 생선이나 연어, 새우, 게 정도는 먹지만 다른 메뉴는 거의 손도 못 대거든요 연말 기념해서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딱 마음이 모아진 곳이 여수,, 대부분의 경우 친구들이 제 입맛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맞춰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제 욕심일지는 몰라도 여행 가서까지 그러라고 하고 싶진 않아서 식당은 여수 해산물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들로 선정하게 됐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만족했던 곳이 바로 바로 석천식당 이라는 여수 간장게장 맛집으로 유명했던 로컬 식당인데요 호불호가 있는 게장을 아주 맛깔나게 즐길 수 있고 저도 눈치보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어요 우선 1인 당 14000원에 한 상 구성으로 차려져 나와서 메뉴를 고를 필요가 없어요 게장이 메인이지만 메인 급인 불고기가 함께 나와서 저처럼 해산물 거의 손도 못 대는 분들도 많이들 찾으시는 곳이예요 메인 메뉴 외에도 반찬이 아주 다양하게 차려지기 때문에 전라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참고로 밑반찬들은 여수하면 떠오르는 식재료들로 구성돼서 아마 일반적인 한식 한 상이랑은 차이가 느껴지실 거예요 저희는 자리 앉을 때 게장 좋아하는 사람, 덜 먹을 사람으로 나눠서 각각 앉았고요 여수 간장게장 맛집 직원 분께서도 저희에게 물어보신 후 각각 메뉴 놓을 자리도 안내해 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구성이 한 상에 모두 차려지는데 만 원 초반 대의 가격이라는 게 정말,, 요즘 여행지 물가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에서 지정까지 한 착한가격업소라 믿을 수 있는 여수 게장 맛집 찾고 계셨다면 참고해 보심 좋을 거예요 식사를 하면서 찾아오시는 분들 보니까 저희 같이 여수 놀러온 관광객 반, 정말 주변 사시면서 편하게 식사하거나 반주 곁들이고자 하는 로컬 주민 분들이 반 정도더라고요 두부나 계란 같은 아주 베이직한 반찬들도 함께 나와서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으시던데 메뉴 구성 자체가 단순하지 않아서 각자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최근에는 큰 도로변에 새로 이전 오픈하신 거라고 들었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수 간장게장 맛집처럼 허름하거나 쾌적하지 못한 느낌이 아니라서 들르기 더 좋았어요 실내도 어느 정도 좌석 간격에 여유가 있는 편이라서 편하게 식사도 가능하더라고요 이전 블로그 보신 분들은 최근에 이전하신 글 보고 정확한 위치...
  • 황새
    여수 간장게장 맛집 석천식당 여수 게장 다녀온 후기 여수 간장게장 맛집 석천식당 여수 게장 다녀온 후기 여수 간장게장 맛집 석천식당 여수 게장 다녀온 후기 여수 여행하면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메뉴, 바로 여수 간장게장이죠. 이번 여수 여행의 가장 큰 목적도 바로 이 여수 간장게장 맛집 방문이었어요. 그래서 관광객용 식당보다는 현지 분들이 자주 찾는 곳을 알아보다가 국동에 위치한 석천식당에 다녀왔답니다. 괜히 오래 사랑받는 곳에는 이유가 있잖아요. 석천식당은 여수 국동에 자리한 간장게장 전문 식당으로, 항구와 가까운 지역 특성 덕분에 신선한 해산물을 바로 공급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래서인지 상에 올라온 간장게장은 윤기가 흐르고,게살이 단단하게 차 있는게 첫인상부터 다르더라고요 1. 여수 간장게장 맛집 석천식당 위치 & 접근성 업체명 : 석천식당 주소 : 전남 여수시 신월로 689 1층 예약 전화 : 061-643-5051 석천식당은 여수 국동에 위치해 있어요. 이 일대는 항구와 인접해 있어 예전부터 해산물 식당들이 자리 잡아온 지역인데요. 관광지 중심가와는 살짝 떨어져 있어 오히려 더 로컬 분위기가 살아 있는 여수 간장게장 맛집이라는 느낌이 들었어요. 관광객뿐 아니라 여수 현지 주민들도 자주 찾는 곳이라 점심시간이나 주말에는 웨이팅이 생길 수 있고, 비교적 여유롭게 방문하고 싶다면 오후 5시 이전 방문을 추천드려요. 참고로 수요일은 정기 휴무라 일정 잡으실 때 꼭 확인하셔야 해요 2. 내부 분위기 – 현지 식당 특유의 정겨움 가게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느껴졌던 건 관광객용으로 꾸며진 화려한 식당이 아니라 동네 주민들이 편하게 밥 먹으러 오는 식당 특유의 소박함이었어요.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과하지 않고, 전남 지역 특유의 정겨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느껴졌는데요. 테이블 위에 차려지는 밥상 자체로 승부 보는 곳이라 괜히 더 신뢰가 가더라고요. 이런 분위기 덕분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많이 보였어요 3. 대표 메뉴 – 불고기게장정식 석천식당의 대표 메뉴는 불고기게장정식이에요. 가격은 1인 14,000원으로 요즘 물가를 생각하면 정말 좋다고 느껴졌어요. 시에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정도로 가성비가 뛰어 납니다. 한 상에 간장게장은 물론이고 불고기, 전, 묵, 생선구이, 각종 밑반찬까지 10가지가 훌쩍 넘는 반찬들이 함께 차려지는데요. 상다리 부러질 것 같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구성이라 처음 상이 나왔을 때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어요 4. 여수 간장게장 맛집 석천식당 후기 먼저...
  • 코벤져스
    저는 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찬 바람 쌩쌩 부는 바닷가에 꼭 한 번은 가고 싶어져요 문제는 너무 붐비는 것도 싫고 또 외지인 것도 꺼려져서 늘 여수로만 향하게 된다는 것! ㅋㅋㅋ 관광지가 많긴 해도 늘 식당 고르는 건 어려운 데다 이번에는 부모님도 함께 모시고 가는 거라 더 고민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여행 전날에 급! 아버지께서 간장게장을 먹고 싶으시다는 어명을 내리셔서 더 선택지가 좁아졌지 뭐예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뭘 바닷가 갔다고 해산물 먹어야 하냐며 구운 고기 먹자고 대립하셔서 두 분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 없나 찾다가 석천식당을 발견하게 됐어요 상차림은 이렇게 게장 + 불고기 조합이 기본으로 나오고 두부 김치나 순살 갈치, 계란전 등 밑반찬 구성도 좋아요 어른들 모시고 가면 이런 푸짐한 비주얼도 꽤 중요한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만 봐도 100점 만점 줄 수 있는 곳이랄까 참고로 가격은 1인 당 14,000원으로 아주 아주 갓성비가 넘치는 여수 게장 맛집이에요 시에서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인 만큼 가격대도 까다롭게 따지시는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에도 부담 없고요 해산물 외 메뉴인 불고기나 전 등도 메인 메뉴 만큼이나 양이 충분한 편이었어요 다른 반찬들까지 골고루 손이 가는 구성이라 한 끼 식사를 다양하고 만족스럽게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사실 여행하다 보면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가격 때문에 아쉬움이나 부담이 남는 여수 게장 맛집이 많은데요 석천식당의 경우 부담 없이 떠올릴 수 있고 가족 여행,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블로그 보다 보니 이전이랑 인테리어가 다른 것 같아서 본점이 따로 있는 건가 했는데 큰 도로변으로 이전을 하신 거라 내부도 쾌적했고 좌석도 넉넉한 편이라 다른 테이블이랑 간섭도 적더라고요 가장 좋았던건 여행지 특유의 정신 없는 느낌 없이 정말 깔끔한 분위기라는 것 식사하는 도중에 단체 일행 분들이 막 들어오셔서 이제 좀 시끄러워지겠구나 걱정도 했는데 매장이 넓은 편이라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순신광장이나 돌산, 국동항 같은 주요 관광지나 여수역, 여수 터미널에서도 차에서 10분 내외 거리라 갑자기 여수 게장 맛집 찾아서 오고 싶은 분들도 이동할 때 부담 없으실 거예요 저희도 오전/오후 일정 나눠서 움직이는 중에 점심 식사로 끼워 넣었던 거였는데 동선 꼬이지 않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데다 맛이나 메뉴 구성도 기대 이상이었기에 겨울 여행하는 기분이 제대로! 저희...
  • 동훈이형
    혹시 저처럼 해산물은 거의 입에도 못 대는 분들 계신가요? 저도 구운 생선이나 연어, 새우, 게 정도는 먹지만 다른 메뉴는 거의 손도 못 대거든요 연말 기념해서 친구들이랑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딱 마음이 모아진 곳이 여수,, 대부분의 경우 친구들이 제 입맛을 알고 있기 때문에 맞춰주려고 노력을 하는데 제 욕심일지는 몰라도 여행 가서까지 그러라고 하고 싶진 않아서 식당은 여수 해산물들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들로 선정하게 됐어요 그 중에서도 제가 가장 만족했던 곳이 바로 바로 석천식당 이라는 여수 간장게장 맛집으로 유명했던 로컬 식당인데요 호불호가 있는 게장을 아주 맛깔나게 즐길 수 있고 저도 눈치보지 않고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라 좋았어요 우선 1인 당 14000원에 한 상 구성으로 차려져 나와서 메뉴를 고를 필요가 없어요 게장이 메인이지만 메인 급인 불고기가 함께 나와서 저처럼 해산물 거의 손도 못 대는 분들도 많이들 찾으시는 곳이예요 메인 메뉴 외에도 반찬이 아주 다양하게 차려지기 때문에 전라도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음! 참고로 밑반찬들은 여수하면 떠오르는 식재료들로 구성돼서 아마 일반적인 한식 한 상이랑은 차이가 느껴지실 거예요 저희는 자리 앉을 때 게장 좋아하는 사람, 덜 먹을 사람으로 나눠서 각각 앉았고요 여수 간장게장 맛집 직원 분께서도 저희에게 물어보신 후 각각 메뉴 놓을 자리도 안내해 주셔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이렇게 다양한 구성이 한 상에 모두 차려지는데 만 원 초반 대의 가격이라는 게 정말,, 요즘 여행지 물가 생각해 보면 말도 안 되는 가격에 구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시에서 지정까지 한 착한가격업소라 믿을 수 있는 여수 게장 맛집 찾고 계셨다면 참고해 보심 좋을 거예요 식사를 하면서 찾아오시는 분들 보니까 저희 같이 여수 놀러온 관광객 반, 정말 주변 사시면서 편하게 식사하거나 반주 곁들이고자 하는 로컬 주민 분들이 반 정도더라고요 두부나 계란 같은 아주 베이직한 반찬들도 함께 나와서 가족 단위로도 많이 찾으시던데 메뉴 구성 자체가 단순하지 않아서 각자 취향대로 골라 먹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어요 최근에는 큰 도로변에 새로 이전 오픈하신 거라고 들었는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여수 간장게장 맛집처럼 허름하거나 쾌적하지 못한 느낌이 아니라서 들르기 더 좋았어요 실내도 어느 정도 좌석 간격에 여유가 있는 편이라서 편하게 식사도 가능하더라고요 이전 블로그 보신 분들은 최근에 이전하신 글 보고 정확한 위치...
  • 코벤져스
    저는 이상하게 겨울이 되면 찬 바람 쌩쌩 부는 바닷가에 꼭 한 번은 가고 싶어져요 문제는 너무 붐비는 것도 싫고 또 외지인 것도 꺼려져서 늘 여수로만 향하게 된다는 것! ㅋㅋㅋ 관광지가 많긴 해도 늘 식당 고르는 건 어려운 데다 이번에는 부모님도 함께 모시고 가는 거라 더 고민이 되기 시작했는데요 여행 전날에 급! 아버지께서 간장게장을 먹고 싶으시다는 어명을 내리셔서 더 선택지가 좁아졌지 뭐예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뭘 바닷가 갔다고 해산물 먹어야 하냐며 구운 고기 먹자고 대립하셔서 두 분 입맛을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이 없나 찾다가 석천식당을 발견하게 됐어요 상차림은 이렇게 게장 + 불고기 조합이 기본으로 나오고 두부 김치나 순살 갈치, 계란전 등 밑반찬 구성도 좋아요 어른들 모시고 가면 이런 푸짐한 비주얼도 꽤 중요한 편인데 그런 부분에서만 봐도 100점 만점 줄 수 있는 곳이랄까 참고로 가격은 1인 당 14,000원으로 아주 아주 갓성비가 넘치는 여수 게장 맛집이에요 시에서 지정한 착한가격업소인 만큼 가격대도 까다롭게 따지시는 어르신들 모시고 가기에도 부담 없고요 해산물 외 메뉴인 불고기나 전 등도 메인 메뉴 만큼이나 양이 충분한 편이었어요 다른 반찬들까지 골고루 손이 가는 구성이라 한 끼 식사를 다양하고 만족스럽게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분명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사실 여행하다 보면 맛은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가격 때문에 아쉬움이나 부담이 남는 여수 게장 맛집이 많은데요 석천식당의 경우 부담 없이 떠올릴 수 있고 가족 여행,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어요 블로그 보다 보니 이전이랑 인테리어가 다른 것 같아서 본점이 따로 있는 건가 했는데 큰 도로변으로 이전을 하신 거라 내부도 쾌적했고 좌석도 넉넉한 편이라 다른 테이블이랑 간섭도 적더라고요 가장 좋았던건 여행지 특유의 정신 없는 느낌 없이 정말 깔끔한 분위기라는 것 식사하는 도중에 단체 일행 분들이 막 들어오셔서 이제 좀 시끄러워지겠구나 걱정도 했는데 매장이 넓은 편이라 그런 생각을 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순신광장이나 돌산, 국동항 같은 주요 관광지나 여수역, 여수 터미널에서도 차에서 10분 내외 거리라 갑자기 여수 게장 맛집 찾아서 오고 싶은 분들도 이동할 때 부담 없으실 거예요 저희도 오전/오후 일정 나눠서 움직이는 중에 점심 식사로 끼워 넣었던 거였는데 동선 꼬이지 않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데다 맛이나 메뉴 구성도 기대 이상이었기에 겨울 여행하는 기분이 제대로! 저희...
  • 더 써니버스
    *해당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받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여수 맛집 현지인 추천, 불고기와 간장게장이 한 상에 여수 여행하다 보면 느끼는 건데, 계속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만 먹다 보면 정말 집에서 먹는 것 같은 편안한 한 끼가 그리워지더라고요. 보통 여수 맛집 검색하면 무한리필 게장 식당들이 쫙 뜨잖아요? 그런데 오늘 소개할 석천식당은 그런 이미지랑은 완전히 다른 느낌이에요. 훨씬 더 소박하고 단정하면서도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밥상이었거든요. 식사 끝나고 나니까 속도 편하고 기분도 포근해지는 게, 개인적으로 정말 만족스럽게 다녀왔어요. 그래서 여수 맛집 찾는 분들한테 소개해드리고 싶었답니다. 관광지 말고 로컬 감성 가득한 곳 석천식당은 여수 돌산 쪽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중심지보다는 주택가 골목에 자리 잡고 있어요. 그런데 최근에 대로변으로 이전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넓어지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새 단장했다고 해요. 네비 찍고 가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큰길가에 있어서 차 대기도 편해요. 유명한 게장 전문 관광 식당들보다는 이런 숨은 지역 로컬 식당이 훨씬 깊은 울림을 준다는 걸 이번 방문에서 제대로 느꼈어요.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유명 식당 대신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에서 가족들과 조용히 밥 먹고 싶은 분들이나, 현지인처럼 담백한 한 끼를 즐기고 싶은 분들한테 딱 맞는 곳이에요. 내부는 전통적인 좌식 테이블로 구성되어 있는데, 신발 벗고 들어가는 구조라 아이 동반한 가족분들한테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베이비체어도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한 편이라 다른 손님들 소리에 신경 쓸 일 없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였고요. TV에서는 지역 뉴스가 흘러나오고, 공기 중에는 은은한 된장 향이 감돌아서 식욕을 돋우는 공간이었어요. 바닥도 청결했고 테이블도 정돈되어 있었고,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셔서 머무는 내내 기분이 좋았답니다. 가격과 구성에 두 번 놀란 불고기 게장백반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불고기 게장 백반인데요, 1인분에 14,000원이에요. 이 가격에 뭐가 나오냐면요, 간장게장하고 양념게장은 기본이고, 불고기, 생선구이, 계란후라이, 부침개, 새우장, 두부김치, 순살갈치조림까지 나와요. 진짜 이게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구성이 푸짐했어요! 요즘 물가 생각하면 정말 믿기 어려운 구성이죠. 서울이었으면 절대 이 가격에 이런 조합 못 먹었을 거예요. 모든 반찬이 따뜻하게 제공되는데, 불고기는 부드럽고...
  • Visitor
    석천식당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찾아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