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백반,가정식
만경식당
전북 완주군 고산면 고산로 70-6
메뉴
- 백반 10,000원
- 홍어찌개백반 14,000원
- 수육 추가 1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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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카라홍어찌개백반 12,000원, 3인 주문. 고산 만경식당의 홍어찌개백반은 현지인이 찾는 높지 않은 가격에 푸짐한 식당이어서 찾으려고 했던 곳인데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되고 손님이 많아지며 가격도 오르고 웨이팅도 생겼네요. 가격이 인상되고 손님은 늘었지만 보기에는 찬들도 찌개도 변화 없이 내주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가격 대비 나쁘지 않은 찬들과 찌개를 내주네요. 삭힌 홍어와 안 삭힌 홍어를 선택할 수 있는데 삭힌 홍어를 먹지 못하기에 당연히 안 삭힌 홍어찌개를 주문했어요. 안 삭힌 홍어에 재료도 괜찮고 오래된 솜씨이기에 무게감도 있지만 거부감 없는 자연스러움에 시원함이 뒤따라오고 안 삭힌 홍어찌개 여서 그런지 냄새도 맛도 생선찌개와 거의 같아 부담 없이 편하게 먹었네요. 진함도 있고 시원함도 있어 해장에도 좋겠네요. 재료의 모자람도 적고 오래된 솜씨는 안정감이 있고 안 삭힌 홍어이어서 그런지 입에 맞아 국물과 넣은 재료도 맛았었지만, 홍어도 맛있게 먹었네요. 홍어찌개에 따라 나오는 수육인데 맛의 떨어짐이 없네요. 메뉴는 백반과 홍어찌개 백반에 수육만 있는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수육의 맛이 홍어찌개와 마찬가지로 좋네요. 식으면 잡냄새가 나는데 잡냄새도 없고 질퍽하며 눅눅하지 않고 살짝 꼬들꼬들한 식감에 새우젓과 어울림도 좋네요. 수육을 좋아한다면 따로 주문도 할 것도 같아요. 찬들도 예전의 느낌이 있네요. 정갈하며 맛을 잘 나타내 주기에 잘 먹었네요. 집밥을 좋아하지만, 자주 먹을 수 없기에 이런 찬들을 내주면 좋네요. 요즘은 이런 부류의 찬들이 좋더군요. 만경식당에서 내주는 찬들은 만들 때 손이 많이 가는 것 위주며 오래된 손맛도 있어 좋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이런 부류의 찬들도 자주 접하던 것들인데 요즘은 이런 부류의 찬들은 만들 때 손이 많이 가는지 점점 내주는 곳이 적어지네요. 만들 때 간단한 찬들도 있는데 그런 찬들도 오랜 경험이 있어 맛도 좋네요. 옆 테이블의 일행은 삭힌 홍어찌개를 주문했기에 맛을 봤는데 강하기는 하지만 아주 강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삭힌 홍어찌개도 일반적인 입맛이라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가끔 초딩 입맛이 되기에 맛만 봤네요. 점심만 운영하고 주말이어서 그런지 웨이팅이 있더군요. 식사 시간에는 손님이 계속 들어와요. 깔끔하고 손님이 많아도 친절하며 식사도 늦지 않고 정갈하게 내주네요. 홍어찌게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에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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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허영만 백반기행이 다녀갔단 얘기에 이끌려 찾아간 전북 완주군 고산면 만경식당은 삭힌 홍어를 일부 마니아급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수준의 대중적인 홍어찌개 요리로 완성해냈다는 느낌을 선사하는 로컬맛집이다. 홍어를 주재료삼아 음식을 만들어 파는 곳들은 많아도 나 정도 초보 입문자가 맛나게 먹을 수 있는 곳들은 결코 흔치 않은데, 그 어려운 걸 해낸 느낌이라고나 할까. 전북 완주군 하고도 고산면이라는 시골 동네에 있는 만경식당을 내가 처음 알게 된 건 같은 완주군 내 숯불돼지갈비 맛집 '자연을 닮은 사람들' 덕분이었다. 해당 음식점에 인기 TV프로그램 '백반기행'으로 유명한 허영만이 다녀갔다는 얘길 듣고 '완주군 허영만 백반기행'이란 키워드로 관련 자료를 찾던 중이었는데, 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완주군 지역에 또 하나의 방송출연 맛집이 짜잔 하고 나타났던 거다. 홍어찌개 전문점인 만경식당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급 호기심이 동한 나는 즉시 관련 뉴스와 포스팅들을 찾아봤다. 그랬더니 보면 볼수록 내 마음을 잡아끄는,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맛집이라는 견적이 나와버렸다. 문을 연 지는 10년이 채 안 됐지만 오직 한 가지 홍어찌개 단일메뉴로만 고집스레 운영해 온 장사 스타일이라든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2시간 반 남짓 문을 열되 재료가 소진되면 일찌감치 문을 닫는다는 운영 방침까지 정말 딱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평소 일이 됐건 장사가 됐건 '열심히'보단 '잘' 하는 걸 선호하는 편인 내 성향과 잘 맞아떨어진다고나 할까. 사실 홍어요리는 아내가 아주 매우 많이 좋아하는 편이고, 내 경우 그렇게까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특히 초딩보다 아주 쪼금 나은 입맛을 갖고 있는 터라 제대로 '사쿤' 홍어는 많이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다. 끓일수록 진해지는 독한 암모니아 냄새가 좋아해주기엔 좀 거리감이 느껴지는 까닭이다. 그래서 살짝 두렵고 망설이는 마음으로, 하지만 허영만이 추천한 맛집에 대한 호기심으로 만경식당을 찾았는데,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맛은 물론 그 냄새까지도 기대 이상으로 아주 매우 많이 만족스러웠다. 10년 가까이 한 자리에서 홍어찌개 전문점을 해왔으면 독한 암모니아 냄새가 가게 안 구석구석까지 잔뜩 배어 있을 걸로 예상됐던 것과는 달리 만경식당은 뭘 어떻게 했는진 몰라도 같은 업종 음식점 대비 매우 쾌적한 상태였고, 삭힌 홍어를 주문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맛이 나 같은 초보 입문자조차 많이 힘들이지 않고도 맛있게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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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로그안녕하세요~! 작은 일상과 행복을 전하는 냠로그입니다 :) 오늘은 가족들과 함께 홍어찌개를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사실 저는 삭힌 홍어를 먹지 못합니다... 냄새를 잘 맡지 못하는 홍알못인데요 ㅠㅠ 가족들이 안 삭힌 홍어찌개를 먹을 수 있다고 하고,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나온 곳이 완주에 있다길래 나들이 갈 겸 다녀왔습니다! 그 곳은 바로!~!! 만경식당 전북 완주군 위치 월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화-일 11:00 - 13:30 11:00부터 1:30분까지 점심에만 영업 이 곳은 점심에만 영업합니다! 저녁에 가도 먹을 수 없으니 꼭 점심에 방문하세요! 가게 외관 모습입니다! 가게 앞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꽤나 넉넉하게 있어서 여유롭게 주차 가능합니다. 주차하고 내리는 순간부터 홍어의 냄새를 맡을 수 있습니다..! 가게로 들어가면 이미 사람으로 가득한 식당!! 저희는 일요일 12시 30분쯤 방문했습니다. 가게에 룸으로 된 곳도 있어서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가서 식사 가능했습니다. 메뉴판입니다. 백반메뉴도 판매 중이긴 하지만 이 곳에 방문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홍어찌개를 드십니다. 홍어찌개는 삭힌 홍어찌개 안 삭힌 홍어찌개 반반 홍어찌개 이렇게 세 가지 종류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주문 가능합니다. 삭힌 홍어찌개는 여러 가지 요소에 따라 덩어리가 전부 풀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동일한 홍어의 양이 들어가나, 삭힌 홍어찌개를 드시는 분들은 홍어의 살이 적다고 느끼실 수 있어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삭힌 홍어찌개를 드시고 싶지만, 덩어리로 된 홍어의 살도 즐기고 싶으시다면 반반 홍어찌개를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희가 주문한 메뉴는, 안 삭힌 홍어찌개 3인분: 인당 14,000원 수육 추가: 10,000원 입니다! 가족들이 제가 호옥시 홍어찌개를 못 먹을까봐 수육을 추가해서 주문해줬는데 수육이 너무 맛있었어요..! 안 삭힌 홍어찌개 3인분입니다! 안 삭힌 홍어찌개라서 그런지 칼칼하면서도 깔끔한 매운탕 느낌이 났습니다. 술을 안 먹었는데도 해장한 느낌!! 너무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족들이 너무 맛있게 드시는 걸 보니 더 기분 좋았습니다! 아빠는 저랑 같이 안 왔으면 삭힌 걸 드셨을텐데... 아빠 미안해.. 옆 자리 테이블에서는 삭힌 홍어찌개를 드셨는데 맛이 궁금하긴 하더라고요 여기는 홍어찌개 뿐만 아니라 반찬도 맛있다고 소문이 나 있더라고요! 저는 본 음식도 중요하지만 반찬 맛있는 곳이 그렇게나 좋더라고요 정갈하게 나온 반찬들입니다! 진짜 하나하나 다 너무 맛있고, 사장님의 손맛이 느껴져서...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1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349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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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152202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