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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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볼

경북 성주군 수륜면 덕운로 1433 리베볼

메뉴

  • 전체대관 (웨딩,브랜드촬영) 7,000,000원
  • 미슐랭 홀케이크 6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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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캐롤
    오래 전부터 가고 싶었던 카페 리베볼에 왔다.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너무 예뻐서 늘 궁금했던 곳. 기대를 안고 도착한 카페에서 사장님은 이렇게 말씀하셨다. “주문을 먼저 하셔야 합니다.” 주문 도와 드릴게요, 도 아니고 안녕하세요, 도 아니고… 기분이 썩 좋진 않았지만 별 수 있나. 메뉴판에 적힌 음료는 전부 만 원 이상. (아메리카노도 만 원이 넘는 카페라니…) 24개월 이상 아이는 음료를 주문해야 한다고 하셨다. 핫초코는 14,000원이 넘었던 걸로 기억한다. 어제까지 입장료 포함 음료 한 잔의 가격이 25,500원이었다는 말에 그저 웃을 뿐이었다. 메뉴판을 보며 고민하던 중, 아이가 말했다. “엄마, 나 쉬 마려워.” 화장실이 어디냐고 여쭤봤더니 사장님이 난처한 표정을 지으며 하시는 말씀은 이랬다. “원래 결제를 먼저 하셔야 하는데.. 뭐.. 아래로 내려가시면 됩니다.” 아아… 그렇군요. 오렌지 착즙주스를 마신 남편은 말했다. “이건 착즙이 아닌 것 같은데” 전날 다른 카페에서 착즙 주스를 마셔본 우리는 고개를 갸웃거렸다. 착즙이라기엔 마트에서 파는 맛에 훨씬 가까웠기 때문. 뭐… 맞다고 하시니 믿어야겠지만 자꾸 불편한 마음이었다. (내가 굳이 이 후기를 남기는 이유는 소비자의 알 권리를 위함이다.) 그래도 분명한 건 카페는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웠고 또 머물고 싶을 만큼 좋은 공간이었다는 사실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스튜디오와 구석구석 잘 꾸며진 실내 공간에 감탄사를 연발했다. 새하얀 창문 너머로 보이는 담쟁이 덩쿨이 특히 아름다웠고. 칠곡에서 성주까지 40분. 성주에서 집까지 1시간 20분. 제법 오랜 시간을 투자한 우리였기에 나쁜 기억만 안고 돌아갈 순 없었다. 트리 옆에서 사진도 남기고 책장에 꽂힌 독일어 책도 읽어보며(은지는 독일어 복수 전공, 나와 빈은 독일어 수업 유경험자) 시간을 보냈다. 산하가 가만히 있질 않아서 힘들었지만 챙겨온 쌀튀밥 덕분에 아이들 모두 한 자리에 모여 사이좋게 간식을 먹었다. 은지가 출산하기 전 마지막 만남. 모임 인원은 한 달 후면 일곱 명이 아니라 여덟 명으로 늘어난다. 산하의 저지레가 버티기 힘들어질 때쯤 다같이 밖으로 나가 산책했다. 야외도 잘 해둔 것 같긴 한데 실내가 훨씬 더 내 취향이었다. 카페를 찬찬히 누려보니 만 원이 훌쩍 넘는 입장료와 음료 가격이 이해가 되긴 했지만… 25,500원이었다면 우리가 여길 쉽게 들어올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시 이곳을 찾고 싶진 않지만, 다른 손님들은 부디...
  • 퐁퐁홀릭
    대구근교 대형 카페 할로윈 풍경 선선한 가을 10월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하기 위해 나들이 겸 리베볼 도착했어요 성주 가야산 기슭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으로 오기에는 힘들어요 현재 예약자 우선으로 입장이 되고 있습니다 곧 다가올 11월 크리스마스 시즌도 살짝 보여드릴게요 성주 리베볼 12:00~19:00 케어 키즈존, 강아지 애견동반 0 외부 음식물 반입 x 주차장은 건물 맞은편 공터에 1~4p까지 마련되어 있어요 갓길 주차는 어렵습니다 카페 안으로 들어가는 문부터가 동화 속 환상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성주 카페 야외 정원은 블링블링 알전구와 함께 할로윈으로 잘 꾸며져 있어요 목 없는 무시무시한 전사가 기괴한 표정을 한 호박을 들고 우리들 곁을 맴돌고 있습니다 밤에 보면 무섭;; 대구근교 나들이 1시간이면 드라이브 삼아 달려갑니다 곳곳이 예쁜(?) 포토존으로 꾸며져 있어 연인과 데이트 겸 아이들과 함께 와도 재미있어요 마녀와 수프도 끓여볼까요? 이 안에 재료는 비밀입니다 ㅎㅎ 리베볼 할로윈 예약 온라인으로 현재 진행 중으로 11월 2일까지입니다 10월 21~23일 휴무 13시~17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인원수 클릭하면 끝! 자리 배정은 자유석입니다 11월부터는 크리스마스 시즌으로 다시 꾸며질 예정입니다 할로윈 코스튬 복장으로 방문하면 순금 1돈 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요 마녀 복장이라도 하고 왔어야 하는데 아쉽네요 실내 내부는 아기자기한 수품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울 집 어린이와 왔다면 뭘 하나 사도 샀을 겁니다 드로잉 엽서도 1인 1장 무료인 성주 카페 추천 합니다 엽서는 알록달록 무시무시하게 색칠하여 트리에 걸어 놓으면 됩니다 저보다 랑구가 색칠을 더 잘해서 의외였다는 ㅎㅎ ⏩️ 성주 리베볼 메뉴 음료 1잔당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어요 아메리카노 or 오렌지 or 자몽 주스 21,300원 초콜릿 라떼, 생강차 26,500원 무알콜 칵테일 31,500원 눈알 괴물 젤라또 세트 32,500원 ✴️디저트 크루아상 2p+바닐라 아이스크림 15,000원 미슐랭 바스크 치즈케이크 15,000원 사실 아메 한 잔에 2만 원이 넘는 가격에 흠칫하게 됩니다 둘이서 오면 4만 원 초반대입니다 입장료가 포함되어 있고 한정된 인원으로 여유롭게 성주 카페를 즐겨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제를 완료하면 티켓 띠지를 착용해야지만 정원으로 입장이 됩니다 스탬프 투어를 완성하면 선물도 있으니 이제 할로윈을 제대로 즐겨볼까요? 대구근교 나들이 이른 크스리스마스 분위기도 만나봅니다 색칠한 엽서는 트리에...
  • 나유
    성주여행 성주 리베볼 크리스마스, 산타의 대저택 예약 및 후기 지난 주말 정말 오랜만에 다녀온 성주 리베볼. 내가 좋아하는 카페 중 하나라 몇 년 전부터 엄청 자주 갔던 곳인데, 거리가 좀 있는 곳임에도 5번 이상은 갈 만큼 좋아하는 곳이다. 처음엔 다른 카페와 별다르지 않았으나 운영 방식이 조금씩 바뀌면서 못 가다가 이번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오랜만에 다녀오게 됐다. 리베볼 크리스마스 시즌은 전 시간대 예약제로만 운영되고 있어서 나도 2주 전에 미리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을 하고 다녀왔다. 100% 예약제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하고 가야 함! 리베볼 산타의 대저택(크리스마스) 오전 10:00, 오후 12:30, 03:00 예약제 오랜만에 방문하는 리베볼. 블로그에 글을 쓴 적도 있고 안 쓴 적도 있어서 진짜 자주 온 곳인데, 예전에 계절 선물이 있을 때 그걸 모을 만큼 자주 왔었던 곳이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방문한 리베볼은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진 상태여서 두근두근했다. 2주 전쯤 리베볼 예약 페이지에 들어가 예약을 미리 했고 해가 지면 예쁠 것 같아 가장 늦은 시간대인 오후 3시 타임에 가기로 했다. 지인이 대신 예약해 줬고 당일에 함께 다녀온 리베볼:) 2시 30분쯤 방문했더니 직원분이 앞 타임 손님들이 나가고 빠르면 2시 5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다. 그래서 입구 사진만 후다닥 찍고 차에서 20분 정도 대기했다가 안으로 들어갔다. 시간이 되어 입장하니 입구부터 크리스마스 소품들로 가득 꾸며져 있어서 너무 예뻤다. 일단 안내를 받고 자리에 앉아야 해서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우리가 앉은 자리는 2층에 있는 작은 포토존 바로 옆자리. 트리가 가까운 자리에 앉고 싶어서 선택했던 자리였는데, 이 포토존이 가까이 있어서 사진 찍기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다. 50팀 정도 예약제라 그런지 내부가 붐비지 않고 여유로워서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카운터에서 안내를 받을 때 메뉴와 여러 가지 종이들을 주는데, 입장 팔찌와 색칠할 수 있는 그림, 그리고 스탬프 투어 용 종이를 준다. 카페에서 2시간 30분이라 꽤 길다고 생각했지만 스탬프 투어에 컬러링북까지 하고 나면 시간이 딱 맞았던 것 같다. 설명은 잘 읽어보면 되고, 입장 후 20분이 지나면 메뉴를 주문할 수 있다. 경품 응모권도 함께 주니 까먹지 말고 응모할 것! 리베볼 크리스마스 포토존 카페 곳곳에 예쁜 장소들이 있어서 사진 찍을 만한 공간이 많은 편. 그리고 포토존으로 마련된 스튜디오도 두 군데 있다. 처음으로 사진을 찍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