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런
TV 맛집 중식당

하오런

서울 강북구 오현로 137 번동완성주상복합상가 1층 하오런

메뉴

  • 매운쟁반자장 21,000원
  • 하오런짱뽕 11,000원
  • 잡채밥 10,000원
  • 삼선우동 12,000원
  • 해물자장면 10,000원
  • 매운자장면 9,000원
  • 고기짬뽕밥 13,000원
  • 고추팔보채 39,000원
  • 겨자양장피 37,000원
  • 깐풍기 37,000원
  • 중새우깐풍 37,000원
  • 중새우크림 37,000원
  • 중새우칠리 37,000원
  • 자장면 8,000원
  • 새우볶음밥 10,000원
  • 굴소스새우볶음밥 10,000원
  • 복분자찹쌀탕수육 23,000원
  • 하오런탕수육 23,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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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리스튜디오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위동 맛집에서 즐긴 가족 외식, 오랜만이라 더 좋았던 중식 한 상 요즘은 가족이 다 같이 외식할 기회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각자 일정이 바쁘다 보니 날짜를 맞추는 것부터 쉽지 않은데, 이번에는 정말 오랜만에 시간을 맞춰서 장위동 맛집을 찾아 외식을 하게 됐어요. 식구들이 함께 하는 자리라 메뉴 선택도 신중해졌고 어른들도 저희도 아이들도 모두 만족할 만한 중식당인 하오런으로 결정하게 됐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랜만의 가족 외식 장소로 꽤 훌륭한 선택이었어요! 장위동에서 가족 외식 장소로 잘 어울리는 곳 장위동은 동네 분위기 자체가 차분한 편이라, 외식장소를 고를 때도 많이 고려하는 동네인데요. 이날 방문한 하오런도 소란스럽지 않고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의 식당이라 어른들 모시고 대접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적당히 넓어서 이야기 나누기 편했고 음식이 나오는 동안에도 분위기가 어수선하지 않아 좋았어요. 가족들끼리 식사하면 여러 메뉴들을 쉐어하게 되잖아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들은 중식 특유의 풍미는 살아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서 모두 먹기 좋았어요. 각 메뉴가 따로 놀지 않고 한상에 다 나와있는데 조화가 너무 잘되서 식사 내내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ㅎㅎ 하오런 메뉴판 부드럽고 풍성한 맛의 겨자양장피 젤 첨 나온 요리는 바로 양장피입니다. 해산물이랑 채소가 골고루 어우러져 있는데 재료들이 정말 신선하고 깔끔했어요. 소스도 과하지 않아서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넘어가는 맛이라 정말 좋더라구여. 가족 외식할때 중식당 오면 무조건 양장피는 필수입니다.ㅋㅋㅋ 달콤하고 쫀득한 복분자 찹쌀 탕수육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가족외식에서 빠질 수 없는게 바로 탕수육이죠 ㅎㅎㅎ 이번에 주문한 복분자 찹쌀 탕수육은 일반 탕수육과는 달리 식감이 더 쫀득쫀득 하더라구여. 찹쌀 특유의 쫀득한 맛이 씹는 재미가 있었어요 ㅋ 소느는 달콤하면서도 과하지 않아서 느끼하지 않았어요.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여러개 먹어도 부대끼지 않았구 어른들도 아이들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중식 매력이 물씬 나는 중칠리새우 마지막으로 나온 요리인 칠리새우는 새우가 아주 통통하니 참 맛있었어요. 매콤달콤한 소스는 너무 맵지 않으니까 맵찔이인 우리 딸도 잘 먹고 엄마도 잘 드셨어요. 사실 중식이 느끼할 수 있는 메뉴들이...
  • 현서엄마구슬이
    번동 맛집 맛있는 중국집 하오런 추천 번동 맛집 키워드로 검색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 후기 하나쯤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록해본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번동 근처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배는 고프고 메뉴는 쉽게 정해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평소처럼 무작정 걷기보다는 미리 검색을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그때 눈에 들어온 단어가 바로 번동 맛집이었다. 리뷰 수가 꾸준히 쌓여 있고 사진 분위기도 깔끔해 보여서 큰 고민 없이 발걸음을 옮기게 되었다. 길가에 있어서 찾기 쉬웠고 중식당은 겉에서 보기에는 부담스럽지 않은 분위기였다. 지나치게 화려하지도 않고 동네에 오래 자리 잡은 느낌이 강해서 첫인상부터 안정감이 있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점심시간이 조금 지난 시점임에도 식사를 마친 손님, 막 들어오는 손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있었다. 이런 흐름만 봐도 번동 맛집으로 불리는 이유를 어느 정도는 알 것 같았다. 자리에 앉아 메뉴판을 구경했다. 종류가 많았지만 이날은 이미 마음속으로 어느 정도 정해둔 상태였다. 굴소스새우볶음밥, 짬뽕, 칠리새우를 주문했다. 혼자 먹는 식사라면 볶음밥 하나로 마무리했을지도 모르지만 친구랑 함께라서 다양한 메뉴를 나눠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주문을 받고 주방 쪽에서 들려오는 조리 소리도 꽤 경쾌해서 자연스럽게 기대감이 올라갔다. 가장 먼저 나온 메뉴는 굴소스새우볶음밥이었다. 접시 가득 담긴 볶음밥은 색감부터 식욕을 자극했다. 밥알 하나하나에 윤기가 살아 있었고, 큼직한 새우가 눈에 띄었다. 한 숟갈 떠서 먹어보니 굴소스 특유의 깊은 풍미가 과하지 않게 어우러져 있었다. 짜지 않고 담백한 쪽에 가까운 맛이라 부담 없이 계속 들어갔다. 혼자 방문했다면 이 메뉴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이어 짬뽕이 나왔다. 붉은 국물 색이 진해 보였지만 첫맛은 생각보다 깔끔했다. 해물 향이 국물 안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었고, 매운맛도 자극적으로 치고 올라오기보다는 은근히 입안에 남는 타입이었다. 면은 퍼지지 않고 적당한 탄력이 살아 있어서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볶음밥을 번갈아 먹다가 짬뽕 국물을 한 숟갈씩 떠먹으니 흐름이 끊기지 않고 잘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나온 칠리새우는 테이블 분위기를 한 번 더 끌어올려 주었다. 바삭하게 튀겨진 새우에 달콤하면서 살짝 매콤한 소스가 입혀져 있었는데, 튀김옷이 두껍지 않아서 느끼함이 거의 없었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소스 향이 먼저 퍼지고...
  • 자고
    요즘 여자친구랑 시간을 맞추기 쉽지 않다 보니 주말보다는 평일 점심을 활용해서 데이트를 자주 하게 돼요. 그날도 딱 점심 시간에 시간이 맞아서 뭐 먹을지 이야기하다가 둘 다 동시에 중국집이 떠올랐어요. 가볍게 먹기에는 아쉽고 그렇다고 너무 무거운 메뉴도 부담스러운 날이라 여러 가지를 나눠 먹을 수 있는 중국요리가 딱 좋겠더라고요. 그렇게 찾아가게 된 곳이 오늘 소개할 강북구 맛집이에요.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만족도가 높아서 길게 기록을 남겨보려고 해요. 점심 데이트 장소로 딱 좋았던 강북구 맛집 분위기 강북구 맛집으로 불리는 이 중국집은 점심시간임에도 정신없이 붐비는 느낌보다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들어서자마자 깔끔하게 정리된 내부가 눈에 들어왔고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데이트 중에 대화 나누기 좋았어요. 점심 데이트라고 하면 괜히 시끄러운 곳은 피하게 되는데 이곳은 그런 걱정 없이 편하게 앉아 있을 수 있었어요. 직원분들도 주문할 때 천천히 설명해주셔서 처음 방문했지만 부담 없이 메뉴를 고를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점심에 방문해도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는 강북구 맛집이라는 인상이 강했어요. 유산슬로 시작한 여유로운 점심 데이트 메뉴는 둘이서 상의해서 유산슬부터 주문했어요. 점심이라 너무 자극적인 것보다는 부드럽게 시작하고 싶었거든요. 유산슬이 나오자마자 재료가 푸짐하게 들어간 게 한눈에 보였어요. 해산물과 채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서 보기에도 깔끔했고 한 숟갈 먹어보니 소스가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자극적인 맛이 아니라 점심에 먹기 딱 좋은 스타일이라 여자친구도 만족스러워했어요. 대화 나누면서 천천히 먹기 좋은 메뉴라 데이트 초반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어줬어요. 강북구 맛집에서 점심에 유산슬을 선택한 건 정말 좋은 선택이었어요. 짬뽕으로 느낀 시원하고 깊은 국물 맛 유산슬을 어느 정도 먹고 나서 짬뽕이 나왔어요. 국물 색부터 진해서 기대가 됐는데 한 숟갈 먹자마자 시원함이 확 느껴졌어요. 얼큰하긴 했지만 과하게 맵지 않아서 점심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해물 맛이 잘 살아 있어서 국물만 계속 떠먹게 되더라고요. 여자친구도 국물이 깔끔해서 좋다며 연신 숟가락을 들었어요. 점심 데이트지만 든든하게 한 끼 먹는 느낌이 들어서 만족도가 높았어요. 강북구 맛집에서 짬뽕은 기본 메뉴로 꼭 한 번쯤 먹어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탕수육으로 더해진 데이트의 즐거움 중국집에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