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냉면
봉가면옥
전북 남원시 탑골길 40
메뉴
- 돈전 15,000원
- 추가홍어 6,000원
- 홍어 회냉면 11,000원
- 비빔냉면 11,000원
- 물냉면 11,000원
- 편육+홍어 섞임냉면 12,000원
- 왕만두4알 5,000원
- 물/비빔 추가사리 5,000원
- 냉면고기추가(접시) 5,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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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 사진장이전북 남원 광한루 인근 함흥냉면 맛집 봉가면옥은 100% 고구마전분으로 쫄깃한 식감을 낸 위에 깊고 시원한 국물맛과 비법의 비빔장 양념맛이 일품인 현지인 맛집이다. 최근엔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소문이 나면서 관광객들까지 즐겨찾는 바람에 주말 같은 때는 웨이팅까지 길게 늘어서는 전국구 맛집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 ⓒ사진, 글 : 글짓는 사진장이 목 차 1. 방문 이유 2. 시그니처 메뉴 3. 음식점 특징 4. 영업시간 및 휴무일 1. 방문 이유 전북 남원 함흥냉면 맛집 봉가면옥과 내가 처음 인연을 맺은 건 대략 10여 년 전쯤으로 추정된다. 광한루 인근에 콩국수로 유명한 맛집이 하나 있는데, 한 번은 아내와 함께 어딜 좀 갔던 길에 모처럼 들렀더니 하필 브레이크 타임에 걸려 헛걸음을 치고 말았다. 당시만 해도 브레이크 타임 있는 음식점이 흔치는 않았던 상황이라 미처 생각도 못했더랬다. 나름 먼길을 일부러 찾아갔던 터라 실망도 되고, 배가 많이 고프다 보니 얼마간 원망스런 마음도 들었다. 그대로 전주 집까지 돌아오기엔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근처에 갈만한 음식점을 물색하기 시작했는데, 그때 마침 얻어걸린 게 바로 봉가면옥이었다. 아내가 냉면을 워낙 좋아하는 지라 맛만 괜찮다면 오히려 콩국수보다 나을 수도 있겠단 판단이 들어서 부랴부랴 찾아갔는데, 한입에 반해버리는 바람에 그후 지금까지 찐단골이 돼버렸다. 2. 시그니처 메뉴 전북 남원 봉가면옥의 시그니처 메뉴는 물냉면과 비빔냉면. 함흥냉면 기본기에 충실하게 고구마 전분을 주재료 삼아 뽑아낸 면발은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고, 물냉면 육수는 달콤하단 느낌이 들 정도로 깊은 풍미를 풍기며 혀끝에 살살 녹아드는 맛이 일품이다. 물냉면파인 아내가 이후 다른 음식점에선 아예 냉면 먹을 생각을 잘 안하게 됐을 만큼 독보적인 맛. 비냉파인 내가 애정하는 비빔냉면은 함흥냉면의 진수를 보여준다 싶을 만큼 혀가 얼얼할 정도 매운 양념맛(각 테이블에 비치된 추가 양념장통을 활용해 맵기 조절도 가능하다)으로 몸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어 주는 매운 맛이 일품이다. 신기한 건 이마에서 땀을 한 웅큼 뽑아낼 만큼 매우면서도 통각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카타르시스 류의 통쾌함내지 즐거움을 안겨준다는 거다. 한 마디로 말해 맛있는 매운맛이란 얘기 되시겠다. 냉면을 주문한 뒤 자리에 앉아 있으면 물 대신 마시라며 서비스로 한 주전자 가져다 주는 진국 육수도 봉가면옥을 찾을 때면 입을 즐겁게 해주는 이 집 대표 먹거리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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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우연히 지인분을 통해 가서 식사 하고 온 남원 맛집 봉가면옥입니다 여기 가서 보니까 26년 3월 1일부터는 신촌동 73-1 주소지에서 이전해서 영업을 한다고 해요 기존 있는 거리에서 800m 떨어져 있구요 여기는 3월부터 9월까지만 장사를 하는 집입니다 한번 더 가서 먹으려고 했는데 타이밍이 맞지 않기에 내년을 기약 해야지 되겠네요 음... 직접 먹어 봤는데 일단 냉면은 충분히 맛 있었고 나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 다시 가서 먹어보고 판단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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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올라얼마 전 함께 냉면을 먹던 John이 냉면맛집이 생각난다며 남원까지 가볼 만하다고, 그의 가족은 거의 매주 간다고. 오전 11시에 문을 여는데 평일에도 10시 반 쯤엔 가서 줄을 서야 할 거라고. 봉가면옥 햇볕 잘 드는 곳인가봐요. 간판의 글자가 사라져서 봉가면옥이 맞나 잠시 갸웃. 주차된 차도 많고 나무 그늘 아래 대기중인 사람들도 있고 해서 이곳이 맞나보다 하고 냉큼 줄 서기. 더운 날 입맛 없으실테니 바로 보여드릴게요. 달빛맘님과 함께 했던 날이라 한 그릇 더해졌어요. 카레랑 둘이서 먹을 때보다 풍성하죠? 달빛맘님은 비빔냉면- 자극적이지 않은 담백함으로 남녀노소 다 즐길 수 있는 맛이라고 평하심 XD 저도 한 젓가락 맛 봤는데 고소한 맛 2초, 그 후엔 매운맛이 입안에 감도는데 매운지 안 매운지 모르겠는 은은함이 신기했어요. 얼큰함 즐기는 달빛맘은 전혀 맵지 않게 드셨다 하니 봉가면옥의 비빔냉면이 매콤하다 한들 땀을 흘릴 정도는 아니라는 것. 회냉면에는 홍어가 들어가 있어요. 카레는 삭힌 홍어가 아니라며 조금 아쉬워 했지만 회냉면도 매콤함은 아주 잔잔하게 깔려 있고 순하게 고소한 느낌이 좋았어요. 자, 그럼 대망의 물냉면은!? 일단 국물부터 맛 봐야죠. 숟가락은 없는 집이라 대접 들고 드링킹 하니 너도나도 맛있게 먹는 것처럼 보일 냉면집이다 싶었는데, 맛은 진짜로 괜찮았어요. 정성껏 끓였다는 육수는 갈비탕 느낌이더라고요., 간간한 갈비탕을 연하게, 시원하게 마시기 좋은 냉면육수로 만들어 둔 느낌. 고구마 전분만 사용해서 만들었다는 면은 꼬들한 식감이 재미있었고 양도 넉넉했어요. 차가운 국물에 담가져 있어도 부드러운 살코기까지! 조화로웠던 냉면이에요. 봉가면옥에서도 돌돌 말기 시전. 면 속에 뭐 있게요? XD 여느 냉면집처럼 따끈한 육수가 따라 나오는데 밍밍하면서 후추맛만 강한 집들에 비해 깊이감이 약간 더 있어서 좋았고요. 남원 봉가면옥의 냉면은 매년 3월부터 9월까지만 맛볼 수 있는데 내년에는 한 발 떨어진 곳에서 만나볼 수 있겠어요. 현재의 봉가면옥은 주차장이 협소한 탓이라고 하니 확장 이전을 할 것으로 기대해 볼까요? 현재 봉가면옥 앞 주차공간은 차를 겨우 몇 대 댈 수 있는 정도거든요. 그래서 도로에도 주차를 하게 되는 상황인데 과연 새로운 봉가면옥은 어떨지 두근두근, 조금. 바닥에 앉는 테이블도 바뀌겠죠? 일단 올해 9월까지 냉면을 먹기 위해 봉가면옥을 찾아가신다면 테이블은 15개니까 오픈런 15팀 이내에 들면 바로 드실 수 있을 거고요. 테이블이 다...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48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929건
방송 출연 내역
- 방송 정보 상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