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식당
TV 맛집 한정식

고흥식당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로567번길 8

메뉴

  • LA갈비+버섯 19,000원
  • 국내산생삼겹살 15,000원
  • LA갈비전골 19,000원
  • 믁은지닭도리탕 40,000원
  • 전라도식 한정식 1인 17,000원
  • 고흥정식1인 10,000원
  • 점심백반 7,000원
  • 전복해물뚝배기 10,000원
  • 해신탕 120,000원
  • 전복장 정식 10,000원
  • 새우장 정식 8,000원
  • 해물 뚝배기 8,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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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메리
    요즘 한식에 빠져버린 우리- 그 스타트를 끊어준 곳이 바로 이곳인데요 안양에 있는 한정식 가성비 맛집 <고흥식당>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왔던 곳이라고 한다. 식당 뒤편으로 주차공간 넉넉한 편. 11:00-21:00 15:00-17:00 브레이크타임 월요일 휴무 메뉴가 생각보다 엄청 많다. 우리는 그 중 특선메뉴에서 전라도한정식으로 주문했다. 대부분 어르신들이 많았는데 단체로도 많이 오는 것 같았다. 백반기행 사인도 보이고~ 예전에 여수에서 백반기행에 나왔던 게장 맛집에 간 이후로 백반기행 맛집은 믿고 먹는 편 ㅎ.ㅎ 고흥식당 전라도한정식은 요리상 + 식사상으로 구성되어있고 요리상이 먼저 나오고 곧 이어 식사상이 나왔다. 홍어삼합 더덕구이 잡채 갈비찜 등등 계란장과 샐러드, 꼬막무침, 전복도 있고~ 여기서 식사상이 또 나온다고? 싶을 정도로 가짓수가 많아서 뭐부터 먹어야하나 눈돌아감 @@ ㅋㅋ 제대로 먹어보는건 처음인 것 같은 홍어삼합. 음... 네... 홍어는 아무래도 제 취향은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코를 때리는 맛이 엄청남 곧이어 식사상까지 나왔다. 이거 진짜 다 우리꺼 맞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상이 완전 꽉 찰 정도로 다양한 음식들 덕분에 행복지수 급 상승 ㅋ.ㅋ 평소 먹기 힘든 나물들과 생선구이같은 반찬들 덕분에 먹는 내내 다채로운 맛과 향을 느낄 수 있었다. 반찬도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고 무엇보다 잡채가 갓 만들어져나와서 뜨끈뜨끈 아주 밥도둑이었다. 식당에서 이렇게 갓 만든 잡채 먹기가 쉽지 않은데... 평소 많이 먹지도 않던 잡채를 아주 싹싹 비우고 나왔넹,, ㅋㅋ 요리상은 하나의 요리가 거의 메인급이었다면 식사상은 그 가짓수로도 이미 배부를 정도로 양도 많고~ 아무튼 넘 맛있게 먹었다구요- 부모님과 방문해도 좋을 것 같고 한정식 먹고 싶은 날에 가성비 좋게 다양한 음식 먹으러 가면 딱 좋을 고흥식당.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요
  • 명월
    전라도한정식이 비쌀거란 편견은 이제그만~ 전라도 고흥의 식재료를 공수해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다는 고흥식당의 전라도한정식이 궁금해 맛을 봤다. 전라도한정식 고흥식당 #내돈내산 리뷰~ 인생의 여러 즐거움 중에 단연 최고의 즐거움중 하나는 맛있는거 먹는 것.. 화려하게 잘 차려진 한정식은 어느 곳을 가더라도 대환영인 메뉴다. 편안한 저녁 시간에 함께 나눌 수 있는 풍성한 밥상을 고흥식당에서 누렸다. 전라도한정식 고흥식당 ️경기 안양시 만안구 박달로567번길 8 매일 11:00~ 21: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라스트오더 20:00 정기휴무 매주 월요일 주차 가능 고흥식당 외관 주차장 고흥식당은 골목 안쪽에 위치해 있어 잘 보이지 않았고 네비의 안내를 받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동네 백반집이다. 평범한 백반집인데 메뉴와 가격을 보면 아주 괜찮은 가성비갑의 한정식집이다. 실내는 홀과 룸으로 되어 있어서 모임하기에도 손색이 없었다. 처음 고흥식당을 찾아 갔을 때는 점심 재료 소진으로 저녁까지 기다릴 수 없어 못 먹고 돌아 왔었다. 다시 찾아 갔을 때는 브레이크타임직후 ㅎㅎ 전용 주차장에 여유 있게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생각보다 붐비지는 않아 한결 편안했다. 빨리 맛보고 싶은 전라도한정식 주문메뉴는 전라도한정식(1인17,000원) 단품들도 맛보고 싶었지만 반찬 종류가 무려 21가지가 나오니 일단 먹어 보고 주문하는 것을 추천 하셨다. 메인 가격이 워낙 저렴하니 어떻게 나올 지 엄청 기대가 되었고 무엇보다 전라도의 식재료로 직접 만드신다니 전라도로 직접 가지 않고도 전라도의 손맛을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설렜다. 와~ 정말 한 상 가득 22가지 반찬이 커다란 탁자 위에 빽빽하게 채워 졌다. 전복, 홍어삼합,갈치구이, 더덕무침, 새우장, 칠게볶음, 파래전, 잡채, 꼬막무침 홍어무침, 불고기 등등.. 눈이 즐거운 전라도한정식이 눈 앞에 한상이다. 밥과 미역국이 다 나오고 식사를 시작 했다. 에피타이저로 나온 우뭇가사리콩물은 시원하고 담백해서 더운 요즘 먹기에 딱 좋은 맛이었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고 싶은 맛 짭쪼름한 밴댕이 젓갈도 밥 한숟가락에 나누어 먹을 만큼 살이 통실하고 부드러웠다. 시원하고 감칠맛 좋은 열무김치도 입맛 돋우는 맛템이었고 (역시 김치는 전라도지) 평소에 맛보기 힘든 칠게볶음도 와중에 알도 꽉차 있어서 더좋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다하면 이상할 수도 있지만 그만큼 잘 씹히고 간이 딱 좋았다. 일일이 반찬 맛을...
  • 백호루이
    회사 동료가 안양에 진짜 전라도 음식(푸짐한 한상 차림)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이 있다고 해서 퇴근하고 같이 안양에 위치한 고흥식당에 방문했습니다. 위치 1호선 안양역에서는 도보로 10~15분 정도 떨어져 있었습니다. 매장 분위기 주유소 뒤편에 위치해 있어서 쉽게 찾기는 어렵더군요. 다행히 간판을 미리 세워놔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메뉴 종류가 전라도 향토 느낌이 물씬 납니다. 일단 기대를 앉고 입장했습니다. 초 저녁시간인데도 식당 안은 손님들이 꽤 많더군요. 역시 맛집이다 싶었습니다. 중년의 아저씨들이 벌써 한 잔씩 반주를 마시고 계시더군요. 전라도 한정식으로 인원수만큼 주문했습니다. 일단 한 상차림이 끝나면 원하는 메뉴는 추가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소개가 된 집이라서 사인이 벽에 걸려있었습니다. 메뉴 드디어 음식들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진짜 음식들이 끝도 없이 나옵니다. 음식의 가짓수도 많지만 메뉴 하나하나마다 맛이 기가 막히더군요. 다 밥도둑이었습니다. 전라도 음식답게 홍어 삼합이 나왔습니다. 너무 팍 삭힌 홍어가 아니라서 적당히 즐기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배가 고프기도 했지만 너무 맛있어서 남기는 음식 없이 싹 먹어치웠습니다. 전라도 음식이 생각날 땐 반드시 방문하고 싶은 음식점이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