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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디저트
카페돌
충북 단양군 대강면 선암계곡로 165 카페돌
메뉴
- [핸드드립] 카페 돌 다크 11,000원
- [핸드드립] 카페 돌 블랜딩 11,000원
- [핸드드립] 카페 돌 스페셜 11,000원
- [핸드드립] 파나마 게이샤 22,000원
- 말차 11,000원
- 수국감로차 11,000원
- [시그니처] 카페돌 크림라떼 9,900원
- 에스프레소 7,700원
- 아메리카노 7,700원
- 카페라떼 8,800원
- 바닐라라떼 8,800원
- 수제생딸기라떼 8,800원
- 찐한초코라떼 8,800원
- 수제생딸기에이드 8,800원
- 생자몽에이드 8,800원
- 생레몬에이드 8,800원
- 문경오미자에이드 8,800원
- 애플히비스커스 8,800원
- 피치우롱티 8,800원
- 문경오미자차 8,800원
- 레몬차 8,800원
- 맑은대추차 11,000원
- 말렌카 꿀케이크 7,7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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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소소단양 카페 나만 알고 싶은 힐링 카페 카페 돌 안녕하세요~ 책읽는소소 입니다. 절기 입추가 지나고 나니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졌어요. 저녁엔 이제 이불 덮고 잘 정도예요 무더운 여름 잘 보내셨을까요? 여름휴가로 단양에 다녀왔었어요. 단양 가볼 만한 곳은 거의 가본 듯해요^^ 어느 지역이나 대형 카페가 관광지가 되어 버린 것 같아요. 저는 대형 카페보다는 개인이 운영하는 이색 카페를 좋아하는데요 이번 단양 여행에서 만난 책 읽기 좋은 힐링 카페 두 곳을 이웃님들에게만 알려드릴게요^^ 먼저 여긴 저희가 묵고 있었던 숙소와 반대편에 있는 곳이라 고민하고 갔던 곳인데요. 단양 구경시장에서는 그리 멀지 않는 곳이에요 하지만 산고개를 넘어넘어가야 해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돌을 그대로 살린 좌석 책 읽기 좋은 <카페 돌>은 외관부터 돌로 쌓은 건물이 주변 풍경과 어우러져, 카페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자연과 하나가 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커다란 유리창 너머로는 계곡과 산자락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어, 비 오는 날이나 눈 오는 날, 단풍이 드는 가을에도 찾아가도 좋을 것 같아요. 내부는 좌식으로 바닥에 앉아서 차를 즐길 수도 있으며, 좌식이 불편하신 분들은 탁자에 앉는 자리도 있어요. 커피는 사장님께서 직접 내린 핸드드립과 수제 케이크가 인기인데요. 차와 커피를 주문했더니 케이크는 서비스로 주셨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더라고요~ 더운 날씨만 아니면 야외 벤치에도 앉아 자연을 더 만끽하고 싶었어요. 단양 카페 나만 알고 싶은 힐링 카페 리틀 포레스트 단양 책 읽기 좋은 카페로는 단양 리틀 포레스트에요. 정말 고요해요. 인터넷 안돼요. 통신사 KT는 실내에서 통화연결도 안 돼요. 책 읽기 딱 좋은 곳이에요. 단양 리틀 포레스트는 워낙 언덕 위에 있는 카페라 올라가기 전에 망설였어요. 다행히 휴가 전에 차량 정비를 모두 마치고 온 상황이라 다시 돌아가자니 미련이 남을 것 같았어요. 아무리 올라가도 카페는 보이지 않는 거예요. 돌릴 때 없슈 그냥 올라와유 라는 이정표를 보는 순간, 너무 반가웠어요. 그리고 쭈욱 올라갔어요.^^ 깊은 산속에 카페가 떡하니 자리 잡고 있는 거예요. 와~~~ 고즈넉한 숲과 어우러진 하얀 외관은 화보에서나 볼 수 있는 카페더라고요 ^^ 올라오길 잘했어요. 카페 내부는 깔끔하고 감성적인 분위기였어요 넓은 창으로 산과 숲을 바로 앞에서 바라볼 수 있었어요. 매주 월, 화, 수는 정기 휴무이고 영업시간은 10:00~ 18:00 까지에요. 리틀 포레스트 운전법을 꼭 읽어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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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핑난단양 이끼터널 충청도에서 두 번째로 이 계절을 맞네요. 가을에는 늘 기름값이 많이 나가요. 올해만큼은 가을장마 심술로 조금 덜 나갔지만요. 경기도에서 가평을 좋아했는데, 충청도에는 단양이 있더라고요. 강과 나무 7할, 사람 3할 정도의 비율 같아요, 내가 좋아하는 건. 적합한 프롬프트가 입력된 AI처럼 단양의 가을에 접어드니 나도 좀 원활해졌어요. 단양 이끼터널 이 계절이면 꼭 모든 것을 용서하고, 또 나의 전부를 용서받을 수 있을 것만 같아져요. 축 처진 채 안간힘을 쓰는 나뭇가지들, 배가 불룩해진 엄마 사마귀들, 밟혀도 원망 않는 낙엽들을 보고 있으면요. 또 온 세상이 예쁘니까 나도 그래 보이지 않을까 싶어서요. 하지만 좋아하는 국도 위에서도 핸들을 톡톡 치다 보면 예쁜 것은 시나브로 덧없어지기도 해요. 좋아해서 틀어 놓은 유재하도 변진섭도 잔나비의 시구들도 이래저래 찾아드는 옛일들에 밀려나고요. 옆에서 조잘거리는 조수석의 말들마저도. 불필요한 주제에 까닭 없이 복잡하기만 한 것들은 이다지도 열심히 내 차를 따라와, 나는 계절을, 잡념은 나를 집어삼킬듯 추격하네요. 억울해져요. 나는 가을을 집어삼킬 마음이 없는데 나는 그렇게 쫓기니까요. 청련암과 사인암 그런저런 상념에 잠겨 있노라면 벌써부터 나를 떠나려는 가을의 발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아요. 마치 냉정하게 돌아서서 무대 뒤로 사라지는 짙은 화장의 여주인공처럼, 내가 사랑했던 끝나 버린 것들과 끝이 결정된 사랑하는 충주에서의 나날들처럼요. 카페 돌 그런데도 카페 사장님은 우리더러 다음에는 더 오래 있다 가라시네요. #단양 #단양가볼만한곳 #단양카페 #단양여행 #카페돌 #이끼터널 #사인암 #청련암 #가을 #가을여행 #가을여행지 #가을여행추천 #가을여행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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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축뽁맘생방송 투데이 나와서 방문해봤어요.(❁ᴗ͈ˬᴗ͈) 특색 있는 카페로 분위기가 너무 여유롭고 좋네요 직접 사장님이 커피는 블랜딩 해주세요 잔잔한 음악과 여유로운 분위기 창밖은 계곡이 보이고 따뜻하면서도 여유롭고 좋은것같아 같이 공유해보아요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0.0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370건
방송 출연 내역
- 방송 정보 상세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