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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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929

충북 제천시 단양로10길 104 카페1929

메뉴

  • 블럭 9,500원
  • 딸기누텔라더치베이비 17,000원
  • 딸기크림더치베이비 17,000원
  • 티라미수 8,500원
  • 한방홍시(ICE) 9,000원
  • 그릴드 더치베이비 24,000원
  • 두쫀쿠(한정수량) 8,000원
  • 흑쫀쿠 6,000원
  • 흑임자크림커피 6,500원
  • 후르츠더치베이비 18,000원
  • 쑥 바스크치즈케이크 7,500원
  • 녹차꽃 9,500원
  • 선물 9,500원
  • 제천약초쌍화한상(HOT) 14,000원
  • 바스크치즈케이크 6,800원
  • 오미자에이드 6,800원
  • 치즈곶감말이 4,800원
  • 말차크림라떼 6,800원
  • 버터크림커피 6,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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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멜홀릭
    안녕하세요. 여행을 좋아하는 멜홀릭입니다. 최근에 제천에 갔을 때, 평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의 카페에 가보고 싶어서 찾다가 발견한 곳이 바로 카페1929였습니다. 한옥 구조를 그대로 살린 제천 한옥카페라는 점이 눈에 들어왔고, 약초를 활용한 메뉴와 디저트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 가족들과 방문해보게 되었습니다. 마을 골목 안쪽으로 들어가자 조용한 한옥이 보였고, 그 안에 자리한 카페1929가 자연스럽게 눈에 들어왔습니다. 주변 분위기 자체가 차분해서 카페에 들어가기 전부터 이미 여유로운 느낌이 들었고, 제천 카페 중에서도 공간 분위기가 특히 인상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옥 분위기가 편안하게 느껴졌던 제천 한옥카페 카페1929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느껴졌던 건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한옥 구조를 그대로 살린 공간이라 나무의 질감과 자연광이 잘 어우러져 있었고, 일반적인 카페와는 다른 차분한 느낌이 자연스럽게 전달되었습니다. 진짜 기존에 있던 한옥을 카페로 만들어서 그런지 제천 카페에는 곳곳에 앉을만한 곳이 있었는데요. 좌석 간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주변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고, 분위기가 좋아 천천히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실제로 앉아서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제천 한옥카페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약초쌍화한상과 디저트, 제천 카페 추천하고 싶은 이유 카페1929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메뉴는 제천약초쌍화한상이었습니다. 따뜻하게 제공된 쌍화차는 향이 은은하고 부담스럽지 않아 천천히 즐기기 좋았고, 한옥 공간과도 잘 어울리는 메뉴랍니다. 단순히 음료만 마시는 느낌이 아니라 작은 다과상을 받는 것처럼 구성되어 있어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음료를 마시는 것보다 이곳만의 분위기를 함께 경험하는 느낌이라 제천 카페 분위기가 더욱 기억에 남았습니다. 함께 주문한 디저트 ‘선물’과 흑쫀쿠 역시 만족스러웠습니다. 선물은 부드러운 식감과 함께 은은한 단맛이 느껴져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요. 흑쫀쿠는 쫀득한 식감이 인상적이어서 커피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디저트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느껴져 제천 디저트 맛집으로 추천할 수 있는 이유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흑임자크림커피도 함께 주문해보았는데, 고소한 풍미가 부드럽게 느껴지면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맛이었습니다. 크림의 질감도 무겁지 않아 디저트와 함께 마시기에도 잘...
  • 널포인터
    카페명: 카페1929 한줄평: 전통차에 어울리는 색다른 플레이팅 별평점: 5/5 ★★★★★ 경상도 쪽에 1박 2일 드라이브 갔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들른 카페입니다. 처음부터 알고 간 것은 아니고, 돌아오는 길에 괜찮은 곳 없을까 하고 AI에게 물어봤더니(ㅎㅎㅎ) 이곳을 추천하길래 방문했습니다. 한옥을 리모델링해서 전통차와 커피, 그리고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내부는 한옥의 느낌을 남기면서 깔끔하게 리모델링 되어 있습니다. 오늘 방문해 보니, 크리스마스는 이미 지났는데 아직 장식을 철거하지 않고 있더군요. 바깥채와 안채에 좌식 룸이 있고, 안채 오른쪽에는 테이블 자리가 있었습니다. 위 메뉴는 '제천약초쌍화한상'과 '아메리카노'입니다. 좌상단의 쌍화탕과 가운데 전통과자 플레이트가 하나의 메뉴입니다. 아마 이게 이 매장의 시그니처 메뉴가 아닌가 싶습니다. 커피는 평범한 아메리카노였습니다. 매장 위치는 솔직히 '이게 여기 왜 있지' 싶은 구석진 마을 한 가운데 딱 자리잡고 있어서, 일이 없다면 가볍게 들르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근처를 지나가실 일이 있다면 한 번쯤 가 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ps1. 지난 번 소개한 카페도 그렇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 재미있는 카페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찾아보는 재미가 있네요. ps2. 오는 길에 눈이 내리기 시작해서 하마터면 길에서 한참 보낼 뻔 했네요.
  • 대발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천여행할 때 부모님 또는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제천역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제천중앙시장까지는 7분, 의림지는 15분, 청풍호케이블카는 약 30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난 이곳은, 의림지와 청풍호 사이, 영월·단양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있어 여행 코스에 넣기에도 좋은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카페는 논밭으로 둘러싸인 작은 시골 마을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주변에 편의점이나 상가가 없어 오롯이 자연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넉넉한 주차공간(매장 앞 6대, 매장 옆 10대)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에도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2023년, 2024년,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에 연속으로 선정될 만큼 품질과 맛 모두를 인정받은 곳입니다. 브런치와 디저트, 음료를 한 곳에서 모두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으며, 현지인뿐 아니라 여행객 사이에서도 ‘제천에 오면 꼭 들러야 할 곳’으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한방의 도시로 잘 알려진 제천의 특성을 살려, 약초시장에서 직접 고른 약재로 매장에서 직접 끓여내는 쌍화차는 이 카페만의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입니다. 깊고 진한 맛에 은은한 향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쌍화차 외에도 흑임자크림커피, 한방홍시와 같은 독창적인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평범한 카페 음료와는 차별화된 매력을 제공합니다. 특히 흑임자크림커피는 진한 라떼 위에 고소한 흑임자 크림이 듬뿍 올라가 부드러우면서도 진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는 고소한 과테말라 블렌딩, 산미가 매력적인 예가체프, 그리고 디카페인까지 세 가지 원두 중 선택이 가능해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디저트 중에서는 무스케이크가 특히 인상적입니다. 무스는 공정이 까다롭고 만드는 데 손이 많이 가 국내에서는 흔히 보기 어려운 프랑스식 디저트입니다. 이곳의 무스케이크는 최고급 초콜릿과 재료로 만들어져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식감을 자랑합니다. 여러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스층·과일층·크런치층·시트층이 어우러져 복합적이고 입체적인 맛을 선사합니다. 특히 시즌 한정으로 판매되는 ‘둥지’는 여름 한정 메뉴로, 제비가 둥지를 틀고 머무는 시기에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제천의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옥수수, 솔티카라멜 등을 활용하여 만든 이 무스케이크는 외관부터 정성스러움이 느껴지는 고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