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순대,순댓국
서부순대집
강원 영월군 영월읍 서부시장길 15-13
메뉴
- 순대국밥(소) 9,000원
- 돼지국밥 9,000원
- 내장국밥 9,000원
- 국밥(곱빼기) 11,000원
- 순대만한접시 10,000원
- 머리수육 10,000원
- 모듬순대 10,000원
- 돼지머리편육(1kg)[이틀전예약] 30,000원
- 고사머리[하루전예약] 50,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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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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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네집에 가기 전에 들렸던 서부시장! 서부시장안에 순대 기가막히게 하는곳이 있다네요? 그럼 들려야혀!!! 아침일찍 정선을 떠나와 30-40분 달려서 바로 영월서부시장으로 왔지요 11시쯤 도착해서 다행히 사람들이 많이 없더라고요 가격대는 좀 있는 편 대전에 유명한 오문창이 7000원인데 말이예여? 저흰 모듬순대도 10,000원짜리 하나 같이 시켰어요^^ 김치류는 너무 시지 않아서 합격쓰! 모듬순대 나왔어요! 왜 순대 맛집인지 알겟어요 여러가지 머리고기랑 내장이랑 잡내나지 않은 순대는 진짜 고소하고 맛있드라고요. 사람들이 항정살수육도 정말 많이 시키던데 맛보기로 주신거 같아요. 고소하고 진짜 맛있어요. 순대도 엄청나게 대단한게 들어간 순대는 아니거든요 딱히 피순대느낌도 아니였고, 근데 쫄깃하니 너무 맛있네요 냠냠 뽀얀국물의 순대국밥도 나오는데 양념장은 취향에 맞게 넣어주면됨니다 저는 다데기 많이 , 고추많이 많이.. 안에 순대보다는 고기랑 내장이 더 많이 들어있어요.ㅎㅎ 순대국밥이라기보단 돼지국밥의 느낌이 더 강한.. 하얀국물에 뚜뚜 밥 말아서 줬더니 그래도 반그릇은 뚝딱. 저도 열심히 밥 말아서 같이 해치웠음다..ㅋㅋ 하 운전만 안하면 영월막걸리 한잔 걸치는건데 너무 아쉬운 날이였다구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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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랭더위가 한풀 꺽이고 다시 캠핑의 계절이 왔다. 평일 쉬는 날 맞춰 가보고싶던 캠핑장 예약을 하고 드디어 가본다. 폭우가 쏟아지는 날이라 짐이 다 젖을까 걱정이었다. 하지만 너무 오랜만의 캠핑이라 아이들은 손꼽아 기다렸으니 그깟 비가 무슨 대수일까. 간단히 먹을거 대충 싸본다. 이번 캠핑에 주된 포인트는 닭갈비, 만두전골 캠핑장 도착 전 영월 서부시장에 들러 간단히 메밀전병과 수수부꾸미를 먹고 사이트 구축 후 먹을 순대국도 포장했다. 진짜 맛있으니 다들 꼭 드셔보길 !!! 꼭 유명한 집 아니라도 맛있다!!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음. 드디어 도착한 나조스트는 푸릇푸릇 조용조용 깔끔깔끔했다. 우리는 N1 사이트였고 계곡 바로 내려가는 쪽이라 편하게 이용했다. 야외 전용개수대도 따로있고, 이게 아주 유용! 강자갈 사이트, 구역별로 여유있는 개수대 냉장고 시설 무엇보다 모든 사이트마다 안좋은 곳이 없다. 다 매력있고 그늘도 많고 조경에 어마하게 투자하심이 느껴짐. 폭우가 많이 내려 정말 말 그대로 쫄닥 젖은 첫날, 다행히 저녁부터는 그쳤고 다음 날 아침은 눈 뜨자마자 앞 계곡으로 달려가 카약타는 아이들. 아침 저녁으로 급 쌀쌀해져서 경량패딩 아주 유용했다. 그 차가운 계곡임에도 불구하고 애들은 입수엔딩으로 마무리했고, 주변 다른 곳에 나가자고 했지만 그냥 캠핑장에서 쉬고싶다는 의견 받아들여 각자 가져온 책 읽고 해먹 설치해서 누워있다보니 해가 반짝 떴다. 캠핑나오면 먹고 놀고 이야기하고 물론 게임도하고 넷플도 보고 일상이 비슷하지만, 그래도 조금 더 놀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서 늘 좋다. 깜짝 놀라는 대화 에피소드도 생기고. 열심히 부지런히 계속 먹었지만, 음주는 별로 안함 (나름 뿌듯함 ㅎㅎㅎㅎㅎ) 퇴실날은 다행히 비가 내리지 않아 일찍 후다닥 정리하고, 전 날 거절당한 민둥산을 아이들이 가고싶다기에 그럼 한번 가볼까?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정선으로 넘어갔다. 원래 거북이쉼터까지 차량진입 되는 말에 희망을 가지고 도착했는데, 배추수확시기라 대형차들 진입이 많아 차량진입은 불가했고, 아래 주차장에 주차하고 올라섰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어 대환이랑 진짜 고민했다. 과연 2시간 가량의 시간을 아이들이 버텨줄까.... 고민하면 뭐해 그냥 keep going..... 민둥산 아래는 밭구덕이라는 고랭지 농사(배추 토마토 등)를 짓는 마을이 있다. 그 밭구덕까지 850전망대가 위치해있는데 일단 여기까지 가보는 게 1차 목표였다. 주차장에서 왼쪽으로 산넘어가는 지름길이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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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영월여행 2일차. 이 날은 날도 흐리고 중간에 비도 왔던 날이다.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서 부지런히 움직여서 알차게 구경하고 돌아다녔다. 집에서 챙겨온 선물받은 드립백으로 하루 시작합니다. 일찍 일어난김에 독서도 좀 해주고요. 이슬아 산문집에 있던 ‘영월의 연인들’ 이번 여행이랑 딱 맞는 챕터라 좋았다. 끝내주는 인생 이슬아디플롯 전날 휴무라 못 갔던 서부순대집에서 이튿날 아침을 먹기로 했다. 오픈 시간 맞춰 왔는데 월요일 오전인데도 홀은 금방 만석이 되더라. 순대국밥으로 두 그릇 주문! 오픈하자마자여서 순대가 덜 준비됐다고 해서 주문 후 20여분을 기다렸다. 맑은 국물의 순대국이 나왔다. 내용물이 풍성하고요. 뭔가 귀여운 모양의 순대 ㅋㅋㅋ 너무 찐한 순대국밥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라 서부순대집의 조금 맑은 육수 스타일이 마음에 들었다. 양도 많아서 아침부터 엄청 든든했다. 배를 채웠으니 이제 관광해야죠? 차로 30-40여분 달려 방문한 젊은달와이파크. 방치되었던 술샘박물관을 재생공간으로 바꾼 현대미술관이다. 공간디자이너 최옥영 작가의 작품. 입장료는 15,000원인데 홈페이지 사전예매시 (당일도 사용가능) 12,000원에 관람 가능하다. 입구부터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붉은 색채. ‘붉은 대나무’라는 작품으로 강릉의 오죽을 생각하며 만든 작품이라고 한다. 영월의 푸른 산풍경과 대비되게끔 붉은색으로! 곳곳이 포토스팟인 붉은달 와이파크. 카페공간을 지나 미술관으로 입장하면 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작품인 ‘목성’ 소나무 장작을 엮어서 만든 거대한 작품이다. 우리가 간 날은 좀 흐렸지만 나무틈 사이로 들어오는 빛이 너무나 멋진 공간. 한없이 내가 작음을 느낄 수도 있다. 천장위에 뚫린 작은 구멍마저 멋있었다. 새둥지에 들어온 느낌도 나고. 이외에도 아주 많은 작품들이 있다. 다 둘러보려면 1시간은 넘게 걸린다. 사진 찍고 놀라고 만든 미술관같기도 ㅎㅎ 우린 사람이 거의 없어서 마음껏 찍으며 돌아다닐 수 있었다. 엄청 다양한 작품이 있는데 작품 소개는 좀 빈약한 편. 밖에서 본 목성의 모습. 위에 보이는 그물은 스파이더웹스페이스인데 정해진 시간에 체험료를 더 내고 거미줄 타듯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우린 시간이 안 맞아서 못 했지만 재밌어보이더라. 소금으로 만든 이 작품도 신기했고요. 폐타이어를 다 뜯어서 만든 작품도 신기했다. 거울만 보이면 찍는 투샷 ㅋㅋㅋ 돈미새니깐 돈 앞에서 이 날 찍은 사진 중 베스트샷 시간 가는줄 모르고 구경했다. 심상치 않은...
정보
- 전화: 정보 없음
- 평점: ★ 4.4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714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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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7792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