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치네
TV 맛집 장어,먹장어요리

뭉치네

전북 고창군 아산면 중촌길 13 뭉치네

메뉴

  • 파전 15,000원
  • 도토리묵 15,000원
  • 더덕무침 25,000원
  • 산채비빔밥 12,000원
  • 제육볶음 14,000원
  • 청국장된장찌개 12,000원
  • 두부김치 25,000원
  • 우거지해장국 10,000원
  • 콩나물해장국 10,000원
  • 순두부찌개 10,000원
  • 풍천장어구이 35,000원
  • 낙지쭈꾸미전골 60,000원
  • 김치찌개 12,000원
  • 돌솥비빔밥 1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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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마로
    인생 돌솥비빔밥과 삼겹 제육볶음 '뭉치네' 꼬마마로 - 영업시간 : 07:00~20:00 - 주차 : 바로 앞 공영주차장 이용 - 문의 전화 : 0507-1363-5058 겨울의 끝자락, 눈이 추적추적 내리며 공기가 차분하게 가라앉은 날이었습니다. 이런 날씨에는 화려한 양식보다는 마음까지 뜨끈하게 데워줄 수 있는 푸근한 한식이 생각나기 마련인데, 이번에 맛객의 발걸음이 닿은 곳은 선운사도립공원 입구에 자리 잡은 선운사맛집 뭉치네라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은 이미 EBS <한국기행>과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쟁쟁한 방송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그 깊은 내공을 인정받았다고도 하고 특히 오전 7시라는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열기에, 아침을 먹기에도 아주 제격인 곳이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풍경식당과 본관과 별관 개념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어디를 가야하나~~~ 고민이 들었지만 보다 이름이 토속적인 뭉치네로 낙점!!! 식당에 들어서니 너무도 다양한 메뉴판 앞에서 무엇을 골라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을 때, 사장님께서는 이곳에서 내놓는 모든 산나물은 산에서 직접 채취한 것이고, 다른 식재료들 역시 직접 농사지어 사용하신다며 자신 있게 몇개의 메뉴를 추천해 주셨습니다. 산 입구까지 왔으니 그 기운을 온전히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고민 끝에 산채비빔밥을 뜨끈하게 즐길 수 있는 돌솥비빔밥(12,000원)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돼지다리살이 아닌 품질 좋은 삼겹살로 조리한다는 제육볶음(1인분당 14,000원)까지 넉넉하게 주문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마침 맛객이 방문했을때 왠 기자분들 모임이 식당에서 진행되고 있어서 귓팅으로 그분들 말씀을 주워담으며 메뉴를 주문하게 되었음ㅋㅋ) 잠시 후 차려진 밥상은 그야말로 자연이 차려준 성찬이었습니다. 투박한 듯하면서도 정갈하게 담긴 산나물들과 큼직큼직하게 썰어내어 맛깔스러운 빛깔을 띠는 제육볶음, 그리고 방금 밭에서 따온 듯 싱싱한 배추와 상추가 상 위를 가득 채웠습니다. 가장 먼저 숟가락이 향한 곳은 돌솥비빔밥이었습니다. 뜨겁게 달궈진 돌솥 안에서 지글거리는 소리와 함께 고추장을 넣고 비빗비빗 정성스레 비벼 한 입 크게 떠 입에 욱여넣으니, 직접 채취한 나물 특유의 진한 향이 입안 가득 퍼졌습니다. 돌솥의 열기가 나물의 풍미를 한껏 끌어올려 주었고, "이걸 안 시켰으면 정말 큰일 날 뻔했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혓바닥이 제대로 감동받은 그러한 맛이었습니다. 이어서 맛본 제육볶음은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애정할 수밖에 없는 훌륭한...
  • 고창군
    고창 선운사 산채비빔밥 맛집 뭉치네 고창 하면 가장 먼저 풍천장어가 떠오릅니다. 하지만 고창에는 장어 못지않게 정갈하고 깊은 맛의 한식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식당들도 많습니다. 주말을 맞아 선운사를 방문했다가 산채비빔밥으로 유명한 뭉치네를 찾았습니다. 뭉치네는 오전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식당으로 아침식사가 가능합니다. 이른 시간 선운사를 방문한 분들이라면 든든한 한 끼를 챙기기에 좋은 곳입니다. 또한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되며 산채비빔밥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곳이기도 합니다. EBS 한국기행 고창편 ‘선운사의 봄’에도 출연한 이력이 있어 식당 내부에는 방송 내용을 담은 대형 현수막이 부착돼 있습니다. 오래전 방송에 출연하셨던 사장님이 직접 식당을 운영하고 계셔 잠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직접 채취한 산나물과 농사지은 채소로 음식을 만들기 때문에 산나물이 들어간 산채비빔밥이나 돌솥비빔밥은 꼭 맛보라고 추천해 주셨습니다. 뭉치네의 대표 메뉴는 풍천장어구이를 비롯해 산채비빔밥, 돌솥비빔밥, 제육볶음, 우렁된장찌개, 김치찌개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아침 시간에는 해장국 주문도 가능하며, 도토리묵과 파전 역시 별미 메뉴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날은 산나물이 듬뿍 들어간 돌솥비빔밥과 파전을 주문했습니다. 식당 내부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포함한 고창의 일곱 가지 보물을 담은 사진 액자들이 걸려 있습니다. 고창의 주요 명소와 세계유산이 하나하나 소개돼 있어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둘러보게 됩니다. 음식을 주문하자 상 위를 가득 채운 기본 반찬들이 먼저 나왔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다양한 제철 산나물 반찬이었습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농사지은 재료와 채취한 산나물로 만들어 신선함이 그대로 느껴졌으며,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고 담백한 맛이 살아 있었습니다. 고창군은 전북 최초로 2016년부터 위생업소 시설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노후화된 조리장과 영업장, 화장실 등의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에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뭉치네도 그 지원을 받은 곳으로 2020년 고창군 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을 받아 식당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잠시 후 돌솥비빔밥과 파전이 차려졌습니다. 이곳에서는 산채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산채 돌솥비빔밥을 맛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산나물과 신선한 채소가 푸짐하게 담겨 있어 돌솥비빔밥을 보는...
  • 바람은
    아직 완주전주 아트버스 후기도 못썼지만 포토버스 타고 꽃나들이 다녀온 후기 부터 올려봅니다. 양재에서 8시에 버스 출발합니다~ 합정에서는 7시30분에 출발하셨지요. 변함없이 명MC 까비님의 진행으로 자기소개를 하고, 티아라님의 일정 안내 후에 잠시 간식버스로 변신해봅니다. 개인적으로 미스테리한 추억?이 생겨버린 간식버스 사랑의 아트버스~ 간식챙겨주신 아프님들 감사합니다!! 고창 선운사 가는 길에 교통사고 구간이 있어 조금 늦어졌지만 도착하자마자 바로 식당으로 달려갔습니다. 버스 안에서 티아라님이 선운사와 주변 맛집 팁을 주셔서 고민할 필요가 없었거든요 산채비빔밥으로 관광지 식당답게 무난하고 맛나게 먹었습니다. 식사 후 선운산 생태숲 입구에서 부터 선운사로 걸어가는데.. 와아.. 정말 온사방이 꽃무릇 천지네요. 선운사가 처음은 아닌데 꽃무릇 융단의 선운사는 처음입니다. 일주문을 지나 천왕문을 들어서면 동백나무 숲으로 에워쌓인 선운사의 만세루가 멋지게 자리하고 있습니다. 종교가 관광불교여서, 관광지 절에 왔으니 법당에 인사를 했습니다. 법당 뒤 동백나무 숲에도 꽃무릇이 가득입니다. 날이 살짝 덥고 습했기에 얼른 시원한 음료를 먹으러 갔습니다. 미리 앉아계셨던 아프님들 덕분에 전망 끝내주는 곳에 앉아 티타임을 즐겼네요. 고창 특산물 복분자로 만든 복분자에이드와 고창 폴바셋에만 있다는 라벤더 아이스크림!! 정말. 왜. 계속. 같은 꽃을 찍고있는지.. 선운사 꽃무릇을 뒤로 하고 이제 정읍으로 출발~!! 정읍시립미술관 30여분을 달려 정읍시립미술관에 도착했습니다. 정읍시립미술관에서는 개관10주년기념 특별기획전시 《RE:MUSE - 삶 속의 초상》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미술관 앞 마당에서도 사진찍기 놀이~ 처음 방문이고 큰 기대없이가서 그럴까요? 전시 너무 좋았습니다!! (지역 공공기관에서의 서비스가 조금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요..) 정읍시립미술관 옆 아양사랑 숲에 핑크뮬리가 선물처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금여기]로도 올렸지만 큐레이션님이 정보주시고 티아라님이 달려가 확인해 사진보내주셔서 너무 예쁜 핑크뮬리를 만났습니다. Photo by 티아라 님 개인적으로 사진 찍히는 거 안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임길원 작가님 투어가고 아프님들과 다니면서 "이리와서 서보시요!!" 를 당하다(?!)보니 사진 찍히는 것에 조금씩 익숙해져 갑니다. 그리고 아트버스,포토버스의 피날레는 역시 골뱅이쫄면 살얼음 맥주와 함께한 신나고 맛있는 시간으로 마무리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