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입면
TV 맛집 일식당

정입면

울산 남구 팔등로 131

메뉴

  • 고추동 8,000원
  • 붓가케우동 9,000원
  • 주먹밥 3,500원
  • 아지타마고 2,000원
  • 감자고로케 3,500원
  • 닭가라아게 7,000원
  • 즉석떡볶이 13,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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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맛따
    쫄깃한 면발의 우동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찾아온 식당입니다. 신정동 월봉초등학교 뒤쪽에 위치해 있는데, 간판이 눈에 잘 띄지 않아 조금은 주의 깊게 찾아가야 했습니다. 식당은 크지 않고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는 아담한 규모입니다. 내부는 깔끔하면서도 일본 우동 장인의 가게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실제로 자가제면을 하고, 생활의 달인에도 출연했던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대표 메뉴는 온우동과 냉우동(붓카케 우동), 주먹밥, 그리고 몇 가지 튀김류입니다. 특이하게도 즉석 떡볶이 메뉴도 있었습니다. 여기 오면 꼭 먹어보라고 추천받은 주먹밥도 함께 주문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냉우동(붓카케 우동)과 주먹밥입니다. 쯔유 소스를 우동에 부어 먹는 방식의 냉우동인데, 가쓰오부시와 아지타마고가 올라가 비주얼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같이 나온 주먹밥도 비주얼이 상당히 좋았어요. 기대가 됐습니다. 우동 면은 생각보다 약간 얇은 편이었지만, 탱탱하고 탄력이 좋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쯔유 소스는 상큼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게 진한 맛이라 좋았고, 소스만 마셔도 될 정도로 밸런스가 잘 잡힌 맛이었습니다. 이 집에 오면 다들 꼭 시키라고 하는 주먹밥입니다. 안에는 밥과 함께 건새우나 견과류가 듬뿍 들어 있어 속이 꽉 찼습니다. 집에서 먹던 멸치 주먹밥의 고급 버전 같은 느낌이었고, 한입 할때마다 식감과 맛이 대박입니다. 꼭 주문해야 할 메뉴라는 말이 딱 맞았습니다. 주먹밥은 함께 나온 와사비 소스에 찍어 먹어도 좋고, 그냥 먹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흠잡을 곳 없이 깔끔하고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점심에만 영업을 하는 것 같아 근처에 있으면 더 좋을 맛집입니다.
  • 이슬한잔
    울산병원 뒤쪽 팔등로 방향으로 걷다보면 주택가에 아주 작은 간판으로 정입면이 있습니다. 처음 방문하면 모르고 쓱~ 지나칠 수도 있으니 바로 옆 아구와구 아구찜간판을 찾는게 더 쉬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점심 피크시간에 삼삼오오 모여있는사람들이 있다면 도착한겁니다. 이날도 만석이었지만 30분전부터 대기적고 웨이팅해주신 미르오빠덕분에 시간 맞춰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기다리는 동안 메뉴판 살펴봅니다. 메인은 고추동(온우동), 정입냉우동(붓가케우동) 사이드로 즉석떡볶이, 주먹밥, 닭가라아케, 감자고로케가 있었습니다. 시원한 맥주도 한잔 땡기지만 참아봅니다. 작고 아담한 가게에 군데군데 세월의 흔적(?)이랄까 아늑하고 소박한 정겨움이 느껴집니다. 드디어 주문한 고추동, 주먹밥, 닭가라아케가 나왔습니다. 자가제면이고 생활의 달인에도 나올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해서 몇년전부터 잊을만하면 오는데 늘 맛이 일정한 것 같습니다. 주먹밥은 이집오면 무조건 시켜야하는 시그니처! 견과류와 건새우가 푸짐하게 들어있어 씹을수록 바삭하고 한개만 먹어도 든든합니다. 고추동은 일반 우동면보다 많이 얇지만 면발이 탄력이 좋고 쫄깃합니다. 늘 일본갈때마다 음식이 조금 짠편인데 여기도 똑같기에 일본식 우동 국물 좋아하시면 뜨끈한 고추동 추천합니다. 닭가라아케 위에는 타르타르 소스인가요? 바삭한 튀김에 소스가 상큼하니 맛있습니다. 맥주시킬껄 하고 후회했던 순간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대표메뉴! 정입냉우동(붓가케우동)입니다. 온우동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먹는건 더 빠른것같네요. 늘 더워지기 시작하면 냉우동 생각나서 오는데 지금은 추워서 고추동시켰더니 한입먹고 또 후회했습니다. 알차게 싹싹 비워내고 왔습니다. 일본까진 못가니 옷차림이 얇아지면 또 언젠가 방문하겠죠...?
  • gunorim
    1. 쇼핑... 어떻게 끊는건데.. 샌프란시스코마켓에서 맵싸-악한 네이비팬츠봐서 결국 잊지못하고 입어보러 재방문.. 바지도 마음에 들구요.. 뉴발란스 MT10T였나..? 얘도 넘흐이쁘네혀 그치만... 폴로 트러커를 구매하였기 때문에.. 빈손입니다.. 신세계 재미없네요 레드윙8083 호선 뮬스키너 난 사실.. 침대에서 제일 쇼핑 잘해 레드윙 3월부터 가격인상이라 인상 전에 한켤레씩 사주야되거든.. (작년에도 삼..;;) #레드윙8083 사자마자 10일동안 빡세게 신어서 길 좀 들여줬다 엄마의 뜨개질 이번 아이템은 비니임니다아 자주 쓸 수 있는 밤색 비니 하나랑 나한테 없는 색에 쑥색비니 하나 !! 제 머리에 맞춤이네여 콧바람 좀 쐬러.. 신세계 아울렛왔다가.. 폴로.. 못 참고.. 또 하나 사버림..;; 폴로 되게 재미지네요 행복 멀리없다~ 신세계아울렛에~ 2. 아부지가 시골로 가고 이제는 엄마랑 누나랑 셋이서 내려가는 첫 시골 대심도 뚫리고 나서 시골 가는 길 30분이나 단축이 되.. 아부지어무니의 노후를 위해 아직 열심히 리모델링 중인 우리 할매집 #금당도 빠르게 새벽 두시쯤 출발해 녹동항 도착, 첫배로 후다닥 들어 왔십니더 세희가 설 선물로 보내준 깨송편 다같이 쪼물쪼물 나눠먹어버렷 금당도에 8경 중 하나가 할머니 집앞이라서 가볍게 가볼게요 #교암청풍 호기롭게 출발 가는 길에 사진도 팡팡남겨버려 근데.. 가는 길 좀 험하네요.. 이 밧줄 관리는 되고있는건지.. 잡다가 끊어질거같기도...; 이 길이 정녕.. 맞는 것인가요.. 너무 좁은데여 ;; 바닷길 뚫고 이제는 산 길... 가볍게 갔다오는 건 줄 알았는데요..;; 엄마 좀 젊게 찍어줬다 like 아기 가마바위 #가마바위 가마바위까지 가야된대.. 온 김에.. 모자도 벗고.. 조끼도 벗고... 그래도 가는 길에 사진은 부지런히 남겨줬다.. 마치 어느 인디밴드에 자켓사진같애 저는 여기까지요... 더는 못가요..;; 엄빠 성원에 힘입어.. 갔다왔다.. 레드윙도 에이징 맛깔나게 시켜버렸다 이제 마당에서 고기타임이 있겠습니다~ 모이세요 다들 바닷바람과 햇빛 내리쬐며 마시는 술.. 크으.. 나 오늘 집에 안가~ 맞아 2박3일이야.. 어둠 속에 살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찾자. 3. 누나와 세희랑 함께 울산나들이 추울발~ 날씨 좋아서 뚜껑도 따부렀으예 (열고 탄 적 거의 없음..) 첫 목적지는 아침겸 점심으로 정입면 #정입면 냉우동 달인, 냉정하게 평가해드릴게요. 냉우동과 오니기리와 감자고로케 한 명은 온우동 시킬 줄 알았는데 다같이 냉우동 ㅋㅋㅋㅋㅋㅋㅋㅋ 싹싹우동 했습니다. 정입면... 생존입니다. 초석로스터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