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돼지국밥
TV 맛집 국밥

가마솥돼지국밥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길 350

메뉴

  • 돼지국밥 9,000원
  • 내장국밥 9,000원
  • 섞어국밥 9,000원
  • 순대국밥 9,000원
  • 따로국밥 10,000원
  • 수육백반 12,000원
  • 수육 大 30,000원
  • 수육 소 20,000원
  • 순대 1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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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두
    가마솥돼지국밥 주소 :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길 350 전화 : 051-413-8609 영업시간 : 08:00~23:00 (브레이크 14:00~15:00)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주차 : 따로없어요~ (주변에 알아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부산에는 수많은 돼지국밥집이 있는데 최근에 영도쪽에서 맛있는 국밥집을 많이 찾게 되는것 같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여기 살고 있는 현지인이 허영만 백반기행에 소개된적 있는 맛있는 국밥집이 있다고해서 한그릇 먹으러 다녀왔어요. 한눈에 봐도 정말 오래된것 같아보이는 식당의 풍경! 남항대교를 타고 와서 주택가쪽으로 오니 원형교차로쪽에 자리를 하고 있는곳이 보이더라구요. 영업시간이랑은 입구에도 적혀있구요. 아침식사부터 할수있다는점은 상당히 좋은것 같네요. 저처럼 아침부터 해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와도 괜찮을것 같네요~ 부산 영도 밥집은 입구쪽에 액자가 걸려있는걸 볼수있는데 방송당시 소개되었던 장면들이 걸려있더라구요. 맛집 소개프로그램중에서는 저도 그나마 좀 애정있게 보는거라 더 믿음이 가네요. 식당규모는 정말 작아요!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피크타임에는 금방 웨이팅이 걸릴것 같아보입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대는 무난합니다. 국포장으로도 가능하구요! 요건 같이 동행했던 동생이 주문한 수육백반인데, 두툼하게 잘 썰려있는게 시장에서 맛보던 푸근한 그런 수육의 느낌이라 더 정겹더군요. 이건 제가 주문한 순대국밥입니다. 저는 고기랑 순대를 같이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어딜가더라도 항상 이렇게 순대국밥으로 주문을 하게 되네요~ 많이 익지 않은 김치와 적당히 익은 깍두기의 조합은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어요. 국물이랑 잘 어울리게 간도 잘 맞춰놨구요. 양념다대기는 따로 넣을수있게 담아놓으셨구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알아서 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밑간은 안되어있으니 좀 넉넉하게 넣어도 짜지 않더라구요. 부산 영도 밥집 가마솥돼지국밥에서 또 한가지 인상적이었던건 이 겉절이입니다. 양념이 정말 맛있었는데 보통은 이거 그냥 국물에 담궈서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국물에도 넣고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한 맛이 제대로 입맛 살려주네요. 안에 건더기도 넉넉하게 들어있는편이구요. 따로 국밥은 아니고 밥이 뚝배기 안에 그대로 담겨져있는 토렴식 국밥입니다. 뽀얀 국물은 사골이랑 살에서 같이 우려낸 육숙을 섞어서 사용하시는듯 했습니다. 국물에 밑간이 안되어있으니까 저는 겉절이랑 새우젓, 양념다대기까지...
  • 마운틴캠핑 까락스
    부산 봄날 같은 겨울 햇빛 날씨 거제도에서 거가대교 타고 을숙도대교 장평 터널 천마산터널 그리고 남항대교 타고 영도에 들어섭니다 정말 정말 도로가 너무 좋습니다 유료도로가 있지만 너무 빨리 올 수 있어서 좋네요 옛날 같으면 최소 3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입니다 이보다 좋을수는 없다 전국적으로 손꼽히는 지자체 캠핑장 영도 마리노 오토캠핑장 남항동에서 내려야 했는데 통화하다 보니 그냥 지나쳐서 용당까지 가서 다시 돌아옵니다 입실시간 오후 2시입니다 그래서 맛집을 찾아갑니다 영도대교동 초원 복국 너무나 잘 아는 맛 영도 오면 꼭 먹고 가는 집 대연동 초원 복국이고 형제입니다 가족끼리 한 개씩 초원 복국 운영하는 곳 특히 영도점이 최고 맛집이라고 생각합니다 은복 매운탕 주문합니다 가격 12,000원 밑반찬이 이렇게 나옵니다 예전은 지리만 고집했는데 언제부터인가 매운탕이 입에 맞더군요 마리노 오토캠핑장 입성 어렵게 2박 3일 예약 성공해서 입장합니다, 오토캠핑 19번 사이트입니다 예전은 18번 사이트 1박만 해서 아쉬움이 많았답니다 막상 해보니 2박 3일 보다 3박 4일 정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장비 세팅하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나니 부산 친구가 왔습니다 그래서 자갈치 시장으로 횟감을 가지러 나갑니다 미리 연락을 해 두었습니다 자갈치 시장 부영 영화 상회 부사 오면 무조건 이곳입니다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한테 항상 고맙다고 생각하는 횟집입니다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이것이 10만 원입니다 주리 돔과 쥐치 그리고 밀치 3가지 그리고 내가 가지고 온 과메기까지 둘이 먹기는 너무 많은 양입니다 결국 다 못 먹고 남겨답니다 춘식이가 오늘도 큰 활약을 했습니다 부산에서 아침을 맞이합니다 아침 일출을 보려고 했는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 서서히 해가 올라오지만 구름이 있습니다 아침식사는 가마솥 돼지 국밥 나만의 추억의 맛집 영도에서 내 입맛에 딱 맞는 집 영도지역 옛 직업 도시가스 공사할 때 정말 정말 자주 왔던 곳 매일 먹어도 물리지 않는 집 저녁이면 수육에 소주 한 잔 아침에 해장국으로 국밥 정말 자주 왔던 곳입니다 허영만 백반 기행 방영 방송 나가서 정말 2년 정도 정신없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만큼 숨어있는 노포 맛집으로 소문 대단했다고 합니다 오래간만에 만난 사장님 세월이 20년 처음은 못 알아보시다가 아기 하니 금방 알아보시고 서로 인사를 합니다 그리고 김장김치 내어주시네요 이런 것이 우리나라 정 아니겠습니까 부산 김장김치까지 맛보고 옵니다 밥을...
  • 바다풍경
    오늘 점심은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나온 울 동네 맛섬에서도 영선동 강남의원 앞 가마솥 돼지국밥집에서 섞어국밥으로 늦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뽀얀 국물이 끝내주는 섞어국밥에 야들야들하니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돼지고기와 쫄깃쫄깃한 식감의 각종 내장들이 입안을 즐겁게 해주는것이 섞어국밥을 폭풍흡입하게 만들어버리더군요....ㅎ
  • 소두
    가마솥돼지국밥 주소 :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길 350 전화 : 051-413-8609 영업시간 : 08:00~23:00 (브레이크 14:00~15:00) 정기휴무 : 매주 일요일 주차 : 따로없어요~ (주변에 알아서 주차하시면 됩니다.) 부산에는 수많은 돼지국밥집이 있는데 최근에 영도쪽에서 맛있는 국밥집을 많이 찾게 되는것 같네요. 저도 몰랐던 사실이지만 여기 살고 있는 현지인이 허영만 백반기행에 소개된적 있는 맛있는 국밥집이 있다고해서 한그릇 먹으러 다녀왔어요. 한눈에 봐도 정말 오래된것 같아보이는 식당의 풍경! 남항대교를 타고 와서 주택가쪽으로 오니 원형교차로쪽에 자리를 하고 있는곳이 보이더라구요. 영업시간이랑은 입구에도 적혀있구요. 아침식사부터 할수있다는점은 상당히 좋은것 같네요. 저처럼 아침부터 해장하고 싶은 사람들이 와도 괜찮을것 같네요~ 부산 영도 밥집은 입구쪽에 액자가 걸려있는걸 볼수있는데 방송당시 소개되었던 장면들이 걸려있더라구요. 맛집 소개프로그램중에서는 저도 그나마 좀 애정있게 보는거라 더 믿음이 가네요. 식당규모는 정말 작아요! 테이블이 몇개 없어서 피크타임에는 금방 웨이팅이 걸릴것 같아보입니다. 메뉴판을 보면 가격대는 무난합니다. 국포장으로도 가능하구요! 요건 같이 동행했던 동생이 주문한 수육백반인데, 두툼하게 잘 썰려있는게 시장에서 맛보던 푸근한 그런 수육의 느낌이라 더 정겹더군요. 이건 제가 주문한 순대국밥입니다. 저는 고기랑 순대를 같이 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어딜가더라도 항상 이렇게 순대국밥으로 주문을 하게 되네요~ 많이 익지 않은 김치와 적당히 익은 깍두기의 조합은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어요. 국물이랑 잘 어울리게 간도 잘 맞춰놨구요. 양념다대기는 따로 넣을수있게 담아놓으셨구요. 기호에 맞게 적당히 알아서 넣으면 됩니다. 참고로 밑간은 안되어있으니 좀 넉넉하게 넣어도 짜지 않더라구요. 부산 영도 밥집 가마솥돼지국밥에서 또 한가지 인상적이었던건 이 겉절이입니다. 양념이 정말 맛있었는데 보통은 이거 그냥 국물에 담궈서 먹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국물에도 넣고 그냥 먹어도 너무 맛있더라구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한 맛이 제대로 입맛 살려주네요. 안에 건더기도 넉넉하게 들어있는편이구요. 따로 국밥은 아니고 밥이 뚝배기 안에 그대로 담겨져있는 토렴식 국밥입니다. 뽀얀 국물은 사골이랑 살에서 같이 우려낸 육숙을 섞어서 사용하시는듯 했습니다. 국물에 밑간이 안되어있으니까 저는 겉절이랑 새우젓, 양념다대기까지...
  • 경쾌하라
    내돈내산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자자한 부산 영도 가마솥돼지국밥을 소개해 보려고 해요. 부산 영도 쪽에서 아침식사 가능한 돼지국밥집이에요. 식객 허영만의 백반 기행에 소개될 정도로 유명한 가마솥돼지국밥 집 부산 영도 맛집 가마솥돼지국밥 부산 영도 맛집 가마솥돼지국밥 주차 정보 주소: 부산 영도구 남항시장길 350번지 전용 주차장은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아요. 식당 앞에 주차 몇 대 가능하고 남항시장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고 도보로 걸어오면 되는 위치에 있어요. 부산 현지인 로컬 맛집 영도 가마솥돼지국밥 영업시간: 08:00 ~ 23:00 정기휴무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51~413~8609 식당 내부 가게 외관부터 살짝 오래된 건물 느낌이라서 그런지 여기가 진짜 노포 맛집이라는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넓지 않은 실내는 화려하진 않지만, 오랜 세월의 흔적이 묻어나는 정겨운 로컬 식당의 분위기예요. 테이블은 4인용으로 마련돼 있고 혼밥 하기에도,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어 보이는 식당 내부였어요. 손님이 많아도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빨라 대기 시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을 듯해요.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수육 백반이라는데 저는 백반은 양이 많을까 봐 돼지국밥으로 먹었어요. 부산 현지인 로컬 맛집 부산 영도 맛집 가마솥돼지국밥 메뉴 돼지국밥 9.0 내장국밥 9.0 섞어국밥 9.0 순대국밥 9.0 따로국밥 9.0 수육국밥 12.0 부산 영도 맛집 가마솥돼지국밥 주차 안내 점심시간 11:30~14:00 PM 8시 이후 주차단속 안 함. #부산영도돼지국밥주차정보 부산 영도 맛집 가마솥돼지국밥 식객 허영만이 다년간 부산 영도 맛집 가마솥 돼지국밥 오봉에 고소한 냄새 내 뿜으며 밑반찬들이 나왔어요. 감칠맛을 더해주는 부추(정구지)겉저리는 바로 만들어 내와서 그런지 참기름 듬뿍의 고소한 맛에 맛있더라고요. 국밥집의 생명인 겉절이 김치, 경사도 식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제 입맛에 잘 맞더라고요. 맑은 듯하면서 진한 육수가 이 집의 특징인가 봐요. 밥은 공기밥으로 나오는 게 아니고 토렴되어서 나와요. 고기가 생각보다 많이 나왔고, 잡내 전혀 없는 고소한 고기가 맛있더라고요. 예전 밀양 여행 갔을 때 돼지국밥 맛이 궁금해서 밀양에서 먹었을 때는 반 먹다가 나왔는데 이곳에서는 한 그릇 다 먹을 수 있겠더라고요. 다진 양념을 풀기 전 담백한 국물을 먼저 맛보시는 걸 추천해요. 그 이후 다대기 넣고 마무리, 깔끔하게 떨어지는 뒷맛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 부산 영도 맛집 가마솥돼지국밥...
  • ZOE
    붓산 사람은 돼지국밥이 먹고싶어요 가마솥 돼지국밥 051-413-8609 영업시간 월~토 8:00~23:00 브레이크 타임 14:00~15:00 일요일 정기휴무 주차없음(갓길주차) 저희 아부지가 지인에게 추천받은 영도 돼지국밥집에 다녀왔어요! 찐 현지인 추천 아니겠냐공 ㅎ 아침식사부터 저녁장사까지 쭉 ~~ 하시는 것 같아요! 저희는 오후 1시 정도에 방문했는데 그 때도 만석에 웨이팅이 있었어요 2인 테이블 약 5개, 1인테이블 1개, 좌식 자리 2곳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엄청 좁음! 메뉴는 이렇게~ 국밥종류는 따로국밥 제외하고 9천원이에요 몰랐는데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도 나왔던 집이래요 이거 다 광고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봄! 저희는 섞어국밥 3개, 수육 소짜 이렇게 시켰어요 밑반찬은 이렇게~ 양념된 부추를 완전 고봉으로 주시더라구요 삼겹살이랑 먹으면 죽여줄 것 같은 비주얼 그냥 먹어도 맛있었어요 설탕이 많이 들어간 느낌? 섞어국밥! 안에 밥이 말아져있는 채로 나와요 잡내 안나는 맑은 국물 스타일의 국밥 먹으면서 들어보니까 들어가는 내장과 고기의 비율도, 고기의 비계와 살코기 비율도 요청하는대로 넣어주시는 것 같더라구요 완전 동네맛집바이브 ㅎㅎㅎ 저는 부추쟁이라 부추 한바가지 넣어먹어요 양념부추라 괜찮을까? 했는데 맛있더라구요! 수육 소짜 수육이 정말 야드르르르르르 야들 보드라운 수육이었어요 잡내 하나도 안나고! 다음에 가면 수육백반 먹어야겠다 생각이 들정도로 맛있고 부드러운 수육이었어요 그리고 감동 포인트! 사람 4명이서 국밥3 수육 소짜를 시키니 국밥 안시킨 사람한테도 국밥국물을 주시는거에요..! 진짜 이런 정겨운 식당 너무 오랜만이어서 반가웠어요 친구들 놀러왔는데 영도를 간다? 국밥이 먹고싶다고 한다? 하면 여기 갈듯
  • 못생긴나무
    지금부터 전 우당탕탕 좌충우돌 스펙타클 용감무쌍 우중산책 희희낙락 좌절금지 기타등등 후기를 써보려 합니다. 핫핫~ 아마, 쫌 길 것 같습니다. 조절하기가 쉽지 않네요 ^^; 기간 : 20210610 ~ 20210611 떠나는 날 아침 올렸던 한 장의 사진. 이 때만 해도 다가올 저의 운명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김포공항 가려고 버스 기다리던 중 갬성사진 한 장 건졌죠ㅎ 김포공항 정류장에서 딱 내렸는데!!! 신분증을 챙긴 기억이 안나는겁니다.ㅠㅜ 집까지 택시 왕복하면 간당간당 빠듯할 것 같아 공항안으로 들어가며 일단 검색을 해봤죠. '공항에서 신분증이 없을 때' 기대하지 않았는데(?) 무인발급기가 있다는 기쁜소식!! 2층 진에어 데스크 맞은편(상행 에스컬레이터)으로 돌진했습니다. 마음이 급하니 지문인식도 자꾸 실패뜨고, 암튼 어찌어찌해서 등본을 발급해서 (현금/카드 가능) 3층 출국장으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유난히 출국장이 한가했습니다. 그런데... 제지당했습니다. 항공사직원 입회하에 발급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ㅜ 다시 2층 - 항공사직원 동행 - 본인이 직접 지문 찍는지 확인 - 등본 발급 - 항공사데스크에서 보안밴드 수령. 이렇게 발급받은 등본과 보안밴드를 함께 보여줘야 출국장을 통과시켜줍니다. 안해봐도 될 경험이지만, 덕분에 알쓸(쓸데있는)신잡 지수가 1 상승했어요.ㅋㅋ 이 번거로운 와중에 셔틀까지 타고 탑승했습니다 ㅋㅋㅋ 이때만해도 날씨가 좋았죠. 그치만 1,2주 전부터 계속 부산 날씨를 봤는데, 비소식이 꽤 있었습니다. 부산에 도착하니, 예상대로 비비비. 생각보다 더 굵은 빗줄기였습니다. 강서13번을 타고 하단까지 간 후, 부산역 가는 버스를 갈아타기로 했습니다. 남파랑길 1코스를 걸으러 말이죠. 이번 부산여행은 1박 2일이었어요. 원래 일정은 1일차 : 해파랑길 1코스 (총 17.8km - 6시간) 오륙도해맞이공원 - (4.7km) - 동생말 - (3.1km) - 광안리해변 - (7.6km) - APXC하우스 - (2.4km) - 미포 2일차 : 남파랑길 2코스 (총 14.5km - 5시간) 부산역 - 봉래산 편백림 - 중리초등학교 – KT동삼빌딩 - 중리바닷가 – 흰여울문화마을 - 깡깡이 예술마을 - 영도대교 입구 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계획을 수정했어요. 첫째날 남파랑길 2코스를 걷기로요. 비가 점점 더 거세졌어요. 거세지는 비에 잠시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우산을 쓸 것인가, 비옷을 입을 것인가, 그냥 맞고 걸을 것인가. 결론은....그냥 맞고 걷기였습니다. 우산과 비옷이 거추장스러울 것 같아서요. 드디어 버스에서 내려 출발~! 롯데백화점 뒤로 있는 부산대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