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미야
TV 맛집 일식당

르미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77길 19 1층 르미야

메뉴

  • 쇼가야끼카레 13,000원
  • 와인비프카레 15,000원
  • 명랑크림파스타 16,000원
  • 갓김치페투치네 17,000원
  • 하카타 야끼 파스타 15,000원
  • 고등어파스타 16,000원
  • 바지락술국파스타 16,000원
  • 르미야스테이크 33,000원
  • 나베함박스테이크 15,000원
  • 키마카레 10,500원
  • 치즈키마카레 13,000원
  • 아보카도키마카레 15,000원
  • 핫오레오아이스크림 7,000원
  • 미니콘샐러드 5,000원
  • 케이준프렌치프라이 4,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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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9house
    2026.01.06.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빛을 수집한 사람들> 전시를 관람하고 이른 저녁을 먹으러 왔습니다. 이색적인 갓김치 파스타를 먹을 수 있는 곳이라고 해서 이촌역맛집 르미야를 선택했습니다. 르미야 서울 용산구 이촌로77길 19 지하철 4호선 이촌역 3-1번 출구 174m 매 일 11 : 00 - 21 : 30 브레이크 타임 15 : 00 - 16 : 30 라스트 오더 21 : 00 월요일 라스트 오더 20 : 30 평일 저녁 이른 시간이었는데 벌써 거의 만석이었어요. 이 사진은 나갈 때 빈자리 호다닥 사진 찍은 거예요. 창가 자리도 분위기 있고 좋아요. 자리는 좁아 보이지만 옆에 자리가 있으니 가방이랑 짐을 올려놓을 수 있어요. 동그란 조명의 은은한 불빛이 분위기를 더해 줍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지는 않지만 가게가 아담해서 아늑합니다. 주문은 테이블에 달려있는 태블릿으로 하면 됩니다. 피클이 아니라 오이가 나왔는데 시원하면서 상큼하니 맛있어요. 귀엽고 예쁜 잔에 담겨 나오는 식전 주입니다. 조금 진하긴 한데 살짝 달달해서 좋았어요. 식사하면서 조금씩 마셔주면 좋아요. 맛이 궁금해서 이색적인 갓김치 페투치네를 주문해 봤습니다. 주문한 메뉴 갓김치 페투치네 17,000원 나베함박스테이크 15,000원 꾸덕한 크림소스에 연한 새싹채소와 마늘 프라이가 토핑으로 올라가 있어요. 알싸한 갓김치도 소스와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먹을 때는 알싸한 맛은 없고 소스에 잘 어우러져서 부드럽더라고요. 두툼한 삼겹살이 구워져서 나오니 잘라서 파스타와 같이 먹으면 됩니다. 밑에 갓김치를 깔고 파스타 면을 올리고 위에 마늘 프라이를 올려서 왕~입으로 쏙~ㅎ 김치 맛은 느껴지지 않아요. 크림소스에 두툼한 삼겹살까지 올라가 있어서 살짝 느끼한데 포도주로 입가심하니 딱 좋더라고요. 넓은 도자기 냄비에 소스를 뜨겁게 끓여서 나온 나베함박스테이크입니다. 접시에 따로 나온 밥을 소스에 비벼 먹으니 맛있습니다. 함박스테이크는 부드럽고 소스는 살짝 달달해서 맛있어요. 다음에는 고등에 파스타에 도전해 보고 싶네요. ㅎ 이촌역이나 국립중앙박물관 가시면 들러보세요. 신용산역으로 넘어와서 아이파크몰에 있는 폴 바셋에 들러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여기저기 구경 다니다가 귀여운 아이들이 잔뜩 있는 곳에 왔어요. 실바니안 패밀리 파는 매장이었어요. 실바니안 패밀리는 미니어처 동물 인형 시리즈입니다. 몽글몽글 귀여운 아기 동물들이 너무 귀여워요. 가족 콘셉트와 섬세한 소품으로 유명합니다. 하얀 욕조 밑에...
  • 픽키팍
    회사 동호회 활동으로 국중박을 가게 되면 매일 회사에서 대충 먹고 출발해서 전시 보고 귀가했었는데 이 날은 반반차 내고 일찍 전시 보고 느긋하게 저녁을 먹게 됐다. 그렇게 가게 된 르 미야 동아리 활동비가 잔뜩 남고 배도 고파서 있는 메뉴 다 시키자! 하고 진짜 메뉴 다(?) 시킴 샹그리아 (가격 기억 안 남) 원래 식전주로 작은 잔에 샹그리아를 주시는데, 우리 테이블은 메뉴로 시켰으니만큼 별도 작은 잔은 생략하고 양을 좀더 추가했다고 하셨음 르미야 스테이크 3.3 맛있었던 것 같지만 한달쯤 지나서 포스팅하려니 특별히 기억은 없던걸 보면 특색은 없었던? 것 같음. 아무튼 고기 굽기가 적절했던 것 같은 기억도 있네요. 갓김치 페투치네 1.7 개인적으로 이 날의 최고 맛도리! 지금도 먹고싶네요ㅠㅠ 김치 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살짝 나는 갓김치향이 너무 맛있었음ㅠㅠ (나이 들면서) 고기를 예전만큼 안 좋아하게 되었는데도 김치+고기 조합인지 두툼하게 구워진 삼겹살이 나쁘지 않았다 바지락 술국 파스타 1.6 사실 제일 기대하고 시킨 메뉴였는데 평범해서 좀 아쉬웠던. 근데 이건 1인1메뉴로 국물을 떠먹으면서 먹어야 하는 음식인데 파티원끼리 나눠먹다보니 국물을 못 떠먹어서 그랬던 듯도 싶다. 1인1메뉴로 스푼으로 국물 떠먹어가며 드시지 못할거면 다른 메뉴가 낫지 싶어요. 고등어 파스타라든가.. 중간 떼샷(?) 키마카레 1.05 마지막으로 나오다보니 이미 배가 불러서 별 생각없이 먹은 느낌(?) 문체는 드라이할지 몰라도 깐깐한 픽키팍 기준 음식맛은 불만없이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가게 소개에 있는 라스트 오더가 밤 9시까지였는데, 우리가 먹을 때 밤 9시부터 문 닫아야 한다고 가게 치우고 눈치 주셔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네요. 그래도 갓김치 페투치네가 생각나서 국중박 가면 몇 번은 들를 듯하네요?!
  • 사전트
    안녕하세요. 사전트입니다~ 6.22(목) 출근길에 로아나님의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 티켓 나눔 글을 보고 “저요”를 외칩니다. 어깨님이 양보해주셔서 로아나님과 오늘 국립중앙박물관을 왔네요. 이촌동 맛집인 “르미야“에 테이블수가 적고 주말(일요일)이라서 전시회 입장시간에 여유있도록 로아나님, 리버티마들렌님과 11:30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아쉽게도 Yunji님은 점심식사는 함께하지 못하고 국중박에서 만나기로 하셨다고 하네요. 전시 관람을 주최해주신 로아나님은 자리없을까봐 일찍와서 기다리고 계셨구요. 고맙습니다 :) 로아나님 마무리 하고 계신일 축하드려요 ^^ 식전주로 샹그리아 한잔 제공 와인비프카레(소소) 갓김치 페투치네(강추) 순살 고등어 파스타(매콤) 13:00 입장시간에 맞춰서 <영국 내셔널갤러리 명화전 : 거장의 시선. 사람을 향하다> 전시 관람을 시작합니다. 성모자(조반니 벨리니/1480-1490) 성모자와 세례 요한(라파엘로/1510-1511) 아폴로와 다프네(피에로 델 폴라이우올로/1470-1480) 소녀(도메니코 기를란다요 공방/1490) 여인(조반니 바티스타 모로니/1556-1560) 도마뱀에게 물린 소년(카라바조/1594-1595) 63세의 자화상(렘브란트/1669) 기도하는 성모(사소페라토1640-1650) 조각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느껴지는 주름 표현 여인(장 바티스트 그뢰즈/1760) 로코코 그림 좋아요. 이사벨 데 포르셀 부인(프란시스코 데 고야/1805이전) 다시봐도 레이싱걸 김시향 닮았어요. 찰스 윌리엄 램튼(토머스 로렌스/1825) 레드보이는 벨벳느낌으로 반짝반짝합니다. 풀이 우거진 들판의 나비(빈센트 반 고흐/1890) 임파스토 기법으로 거친 질감만 보면 고흐 생각이 납니다. 오늘날 인상주의의 선구자로 여겨지지만, 정작 마네 자신은 인상주의 전시에는 참여하지 않았으며 평생 살롱전에서 인정 받기를 원했습니다. 파리는 나폴레옹 3세의 대대적인 도시 재개발 계획에 따라 중세의 비좁은 골목길과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공원과 광장을 새롭게 지었습니다. 확장된 도로를 따라 카페가 즐비하게 들어서고 밤에는 가로등이 빛나는 화려한 근대 도시로 변모했습니다. 아카데미가 주관한 살롱전에서 인정받지 못했던 인상주의 화가들은 그들만의 전시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모네, 르누아르, 드가, 시슬레 등이 참여한 인상주의 전시회는 1874년부터 1886년까지 총 8차례 열렸습니다. 내셔널 갤러리 명화전 전시는 로아나님 덕분에 다시봐도 눈이 가는 작품들과 함께 해서 좋았습니다. 관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