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떡볶이
6.25떡볶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동서북12길 16-23
메뉴
- 6.25떡볶이 5,000원
- 빨간떡볶이 5,000원
- 순대 5,000원
- 팥빙수 5,000원
- 튀김(3개) 3,000원
- 만두(4개) 3,000원
- 어묵(3개) 3,000원
- 식혜1잔 1,000원
- 김밥1줄 3,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낭구오빠6.25 떡볶이 전경 여느 시장 분식집과 별다를 게 없는 외관. 하지만 식당 내부에는 사람들로 빼곡하다. 마산부림시장에서 제일 유명한 식당이어서 애초에 사람이 많을 걸 알고 있었지만 오후 2시임에도 이렇게 사람이 많을 줄이야. 내외부에 있는 각종 안내판의 글귀들이 다소 직설적이고 무뚝뚝해 보여서 불친절 어쩌구 글들이 보인다. 워딩에 집중하지 말고 내용을 보시라. 많은 방문자만큼 식당 측의 고충도 클 거라고 생각해 보자. 매장 내부 사람이 이렇게 많을 때 혼자 테이블 하나를 차지하는 것은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눈치도 보이고. 그런데 여긴 혼자 앉아도 아무런 민폐가 되지 않는 바 테이블이 있어서 다행이다. 주문하고 앉을까요 물어보니 일단 앉아계시면 주문받으러 갈게요 하신다. 메뉴판 나름 메뉴판을 찍었는데 반쪽짜리 메뉴판이네. 625 떡볶이 : 5,000원 빨간 떡볶이 : 5,000원 가게 이름과 같은 떡볶이가 시그니처겠지 싶어서 '625떡볶이'로 1인분을 주문하고 사이드로 튀김과 만두도 주문한다. 그리고 식혜도 하나 주문했다. 625 떡볶이 안내문 가게 이름을 보고 오해들을 많이 하나보다. 일단 6.25 때 오픈한 가게가 아니라는 말로 썰을 푼다. 창업은 1981년이고 당시에는 매장 없이 노점으로 운영을 했는데 사람들이 목욕탕 의자에 쭈그리고 앉아서 국물을 흘릴까 봐 신문지를 아래에 깔고 먹었다고 한다. 그 풍경이 6.25 피난민들 같다고 해서 손님들이 지어준 이름이란다. 6.25 떡볶이 흥건하게 물이 많은 국물떡볶이이며 국물이 많다 보니 흘리기도 하고 옷을 버리기도 해서 화분 받침대 아이디어를 적용했다고 한다. 그리고 떡볶이지만 떡보다 어묵이 더 많이 들어간다. 어묵이 80% 이상 들어간다고 한다. 단체샷 시간차를 두고 주문한 음식이 모두 나왔다. 도합 12,000원어치인데 그 가격에 4종을 주문했으니 가성비는 좋아 보인다. 식혜 1000원짜리 식혜. 매콤한 떡볶이와 기름진 튀김과 함께할 수 있는 최적의 페어링이다. 6.25 떡볶이 생전 듣도 보도 못한 비주얼이다. 국물 떡볶이니까 국물이 많은 건 알겠는데 그래도 다른 집 국물떡볶이는 물이 많을 뿐 걸쭉한 점성 정도는 있지 않은가. 여긴 그냥 찌개 국물 정도로 점성 자체가 없다. 고추장찌개 정도로 보면 되겠다. 보통의 떡볶이만 경험해 본 사람은 이런 떡볶이를 받아들고 적잖이 당황했을 수도 있고 낯섦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은 악플을 달고 있을 수도 있겠다. 625 떡볶이 국물은 점성은 없지만 칼칼하고 경쾌하다. 그래. 이게 국물 떡볶이지. 이 떡볶이의...
-
수람1. 같은 생애주기를 지나가는 육휴 중인 친구와 만나 수다타임을 가지는 것 (육아 중이라 둘다 할 말 많음!!) 학창시절 먹었던 화분떡볶이도 먹고 숲도 보고, 바다도 보면서 커피타임도 하고 둘다 육휴 중이라 항상 시간이 있어서 ㅋㅋㅋㅋㅋ 아가야 맡기는 시간 겹칠 때 휘리릭 만나기 좋다 (내가 복직하고 또 친구가 이직하면 이런 시간을 가지기 쉽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시간될때마다 벙개하기!) 2. 남편과의 데이트도 맘 편히 즐길 수 있다. 결혼하고 싸울일 없던 남편이었으나, 애기 낳고 기르면서 의견충돌이 많았던 우리… 주말부부라서 느꼈던 육아에 대한 부담감을 친정식구들이 다함께 보살펴주다보니 주중 남편의 부재에서 오는 속상함도 조금씩 옅어져간다… (하지만 고질적인 나의 체력이슈ㅜㅜ하ㅜㅜ) 아가를 데리고 셋이서 산책을 하거나 아가를 맡기고 잠시 둘이서 데이트도 했다. 오랜만에 둘이서 이자카야 가서 사케 시켜서 사시미도 먹고! 햅삐 (아가야 맡긴게 죄송해서 한시간반만에 휘리릭 먹고 집으로 복귀!) 3. 나 혼자 있을 때는 끼니를 건너뛰기 일수였는데 친정집에 와서는 삼시세끼를 잘 먹고 있다. 김밥 먹고 싶다고 했더니 휘리릭 김밥 재료 준비해서 김밥 싸주는 엄마. 엄마가 준비해준 김밥재료로 내가 처음 김밥을 말았더니, 한쪽으로 재료가 쏠려버렸네ㅜㅜ 4줄 만에 재료를 정 가운데에 넣었다. 호호 4. 맘 편히 병원에 갈 수 있다. 다시 어깨 통증이 심해져서 통증의학과 갔다가, 한의원을 갔다가… 한의원에 가서 내 증상을 애기했더니 선생님이 짠하게 나를 보며 관절은 안써야 나아요. 계속 쓰면 재발되기 쉬워요ㅜㅜ 아니 그걸 누가 모르나요… 그럼 애기는 누가 안아요 ㅜㅜㅜㅜㅜㅜ 여튼 약침 치료를 받고 있는데 치료를 받은 날은 괜찮은 것 같고 안 받은 날은 또 팔이 안돌아가는 것 같고… 심리적인 문제인가?!! 어깨는 만성통증으로 고착화된 것 같다 여기에 일자목과 목디스크 초기증상으로 두통까지 가해지는 환장의 콜라보… 쉽지 않드 5. 아쉬운 점은 친정 내려오면 운동하면서 체력도 기르고 육아책 아닌 다른 책도 읽는 등 못다한 나의 일을 하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다?!!!!!! 아가의 깨시가 점점 늘어나서 뭘하고 더 놀아줘야 하나 고민이 요즘 나의 최우선순위랄까… 다음 순위는 체력을 길러서 아가의 울음소리에도 따스하게 다독거리는 엄마가 되고 싶달까… 역시 모든 건 체력의 문제다.
-
하이라안녕하세요. :) 오늘은 창원 분식 맛집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예랑이가 데려가준 625 떡볶이! 창원맛집 추천! 저는 처음 먹어봤는데 되게 유명하더라구요! 오뎅이 많~~~이 들어가서 국물이 아주 끝내주는 국물떡볶이에요! 후기쓰면서도 또 먹고싶어지네용! 창원 부림시장 안에 위치해있고 홀이 그렇게 넓지는 않지만 얼른 먹고 나오기에는 좋아여 ㅎㅎ 시금치 한장이 토핑처럼 올라가요 ㅋㅋㅋ 시금치맞으려나요? 저는 밀떡, 쌀떡 구분없이 다 좋아하는데 625떡볶이는 이 자체로 너무 조화로웠어요! 예랑이 말로는 튀김은 예전이 낫다고 하던데 저는 다 맛있게 먹었어요. 그리고 김밥 간이 너무 딱이던데요.. ! 아, 오히려 너무 짭짤한가? 이런 생각도 했는데 떡볶이 국물이 그렇게 자극적이지 않으니까 국물이랑 같이 먹으니 끝내주더라구요. 대구에서도 은근 창원은 가깝더라구요. 놀러갈 일 있으시면 육이오떡볶이 먹어보세요! ㅎㅎ
정보
- 전화: 055-247-4830
- 평점: ★ 4.30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088건
방송 출연 내역
-
생활의 달인 6762019.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