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전화: 0507-1302-9586
- 평점: ★ 0.00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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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석 신부님의 발자취를 따라갔다가 남부민동에서 밥을 먹으려는데, 정식으로 맛집이라는 양순이네가 문을닫았더라구요. 그래서 어찌어찌 검색해서 옆옆동네쯤 되는 감천동까지 찾아가, 코스모스 분식에서 늦은 점심을 해결했네요. 이렇게 자유로운 바깥 테이블들도 보이구요. 가게 내부에도 테이블이 여러 개 있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주요리가 라면 종류랑 토스트 종류더라구요. 거기다 각종 차도 파시고 냉마차도 잘나가는지 큰 글씨로 적혀 있었어요. 그래서 전 날 한 잔하신 남편은 해장라면, 저는 일반라면, 아들은 치즈토스트를 주문했어요. 해장라면을 먹는 남편은 얼마나 맛있으면 크허~~~~ 큽~~ 카~~~ 하며 어찌나 소리를 내던지, 진짜 맛있다고 했구요. 라면이랑 토스트는 아들이랑 요리조리 나눠먹었는데, 일반 라면도 꼬들꼬들하게 맛있었구요. 특히 토스트가 맛있었어요. 별거 아닌듯 보이는데, 옛날 부산대 앞에서 잘 나가던 토스트 맛집들에서 나는 그런 분위기와 맛이 나는데, 토스트는 진심 하나 더 주문해서 먹고 싶은 걸, 내 살들을 위해서 꾹 눌러참고 왔었답니다. ㅠㅠ 라면도 맛있고, 토스트도 맛있습니다! 네이버 상에서는 영업시간이 오전 10시부터 밤11시까지이고, 마지막 주문이 10:20으로 나오던데요. 위치상 그렇게 딱딱 맞춰서 영업을 하실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해 보시고 가시는 것도 괜찷을듯 합니다. 사실, 우리가 갔을 때도 분위기가 사장님이 이 장소에 사시면서 장사를 하시는 듯했고, 손님을 기다리며 장사를 하시는 게 아니라, 손님이 오면 장사를 하시는 듯한 분위기였거든요. 가게 내부가 어두웠고 추웠어요~~^^;;; 겨울이라 그럴수도 있겠지요. 암튼 가격도 이 정도이면 괜찮고, 사장님도 좋으셨습니다! 맛도 좋으니, 근처 가실 때, 출출하다 싶으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25.2.23.일
- 2025년 2월 2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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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글이는 뾰족할 수 있을까(?)
- 부산 송도 코스모스분식 추억의 토스트 라면 맛집
- " 부산 송도 코스모스분식 " 주소 부산 사하구 암남공원로 527 남성타워아파트 상가101호 ⏰영업시간 매일 10:00-23:00 Last Order 22:20 주차 가게 앞 1~2대 주차가능 번호 0507-1302-9586 ✅추억속의 분식집 ✅#내돈내산 똥글 ~ 부산 송도에 고신대학교병원 뒤로 해서 송도요양병원 쪽으로 오면 숨은 분식집이 있거든요 이 주변 사람들은 다 아는 곳 이라긴 하던데 ,, 헤헤 ,, 딱 와보시면 와~ 추억 외치실 것 같은 곳 ! 이 주변 직장 다녀도 최근에 처음 갔었는데 넘 좋더라구요 저는 레트로를 사랑하거덩여 ??? 가보자고 ! 아 그전에 송도 맛집, 송도 분식집 나의 포스팅 참고 ~ "" "" 이렇게 간판이 크게 보이지 않고, 레트로 st 로 메뉴 및 가게 이름이 적혀있다 귀여워 노란색 빨간색 이 주변이 어두운데 여기만 이렇게 훤함~ 가게 앞에도 식탁이 있는데 날 좋은날 밖에서 먹으면 좋겠지? 나는 그 때 올꺼야 또 안에는 자리가 3자리 정도 있었는데 사람들이 있어서 촬영 못함 ㅎ,ㅎ 외부사진으로 안에 참고 부탁 ~~ 나의 주문서 라면 4,000(+떡,만두,계란사리 1,500) 모짜렐라치즈토스트 4,500 이 날 현금이 10,000원 뿐이라 그에 맞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 토스트, 팥빙수 가 주 메뉴 !! 라면 종류도 기본, 해장라면, 사리곰탕 등 있고 안에 계란,어묵,떡,땡초,만두,치즈 등 사리추가 가능 ,, 만두도 두가지 토스트도 종류가 다양하니 먹고 싶은대로 드시길 아, 그리고 여기는 냉마차가 유명하다던데 난 아직 아기입맛이라 먹지 않았음 ^^: 라면 4,000(+떡,만두,계란사리 1,500) 모짜렐라치즈토스트 4,500 어때? 진짜 추억의 맛이 날 것 같지 않아유? 사진만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은 김치와 단무지 : 김치 맛있음 추가한 사리를 정말 많이 넣어주신다 떡 보세요 ,, 토스트는 치즈가 흘러내린다 치즈보세요,, 뭔~~가 안성탕면 인 것 같은데 아무쪼록 담백하니 맛있는 라면 아무래도 남이 끓여주는 라면이 최고 ,, 김치도 맛있어도 계속 얹어먹기 권법 떡에도 얹어먹었다 뭐 이런 뜻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 많은 떡, 만두 사리를 먹고야 나온 우리의 계란,, 진짜 예전에 엄마가 끓여주는 맛이었다 ㅠㅠ 계란 폼도 그렇고 #다무그따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부산 송도 맛집 부산 송도 분식집 부산 송도 라면 부산 송도 토스트 부산 사하 토스트 부산 사하 라면 부산 사하 분식집 부산 사하 맛집 " 부산 송도 코스모스분식 " 난 추억이 좋거든 아무래도 어릴적 먹던, 엄마가 끓여주던 라면맛에 행복했던 가게 - 토스트는...
- 2.1.일
- 2026년 2월 1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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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송도해수욕장 코스모스분식, 옛날 추억이 먹고 싶으시다면
- 이런 곳에 이런 데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묘한 분식집. 사람들은 어떻게 이런 곳을 찾아냈을까? 맛집이란 게 단어 그대로 맛집이겠지만, 이런 곳은 어떻게 이름지어야 할 지. 코스모스분식 부산 사하구 감천동 송도해수욕장에서 그리 멀진 않지만 비탈길을 한참 올라가야 합니다. 마을버스를 타고 15분, 차로는 3분 정도의 거리. 제대로 가고 있을까 의문이 들 때쯤 네비가 여기다 알려주는데, 여기가 맞을까 싶은게 간판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지도 어플에서 찾은 코스모스분식의 2014년 모습, 이전 수퍼마켓 녹색 간판에 검정색 스티커로 덧대어 이름을 붙여놨었네요. 주차장, 그런 건 없어요. 가게 앞 두어대 댈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그냥 갓길 아무곳에 주차하시면 될 듯요. 입구만 봐도 중고등학생 시절로 돌아간 듯한 감성 등산길 초입에 만나는 동네 수퍼 같다고 할까요, 테이블 4개뿐인 조그만 이 분식집은 친절하다 소문나신 주인 할머니와 많이 닮았습니다. 뭐가 많이 쓰여져 있긴 하지만 라면과 토스트 이 두개가 메인메뉴인가 봅니다. 검색을 해봐도 저기 작게 적어진 사리곰탕이나 계란말이 먹어봤다는 얘긴 없네요. 음료 냉장고나 화구만이 분식집 구색을 맞춘 물품들일 뿐, 청테이프를 바른 조리대 벽과 집에서 가져온 듯한 냄비며 인테리어 소품들. 그나저나 저 팥빙수 기계는 언제 적 물건일까, 작동한다면 여름에 꼭 먹어보고 싶더라는. 무엇보다 주방에서 토스트 굽는 이 가게 주인분은 어느 가정집에서 손주의 저녁 준비하는 할머니를 그대로 모셔온 듯한 느낌. 아이들이 시킨 라면과 내가 시킨 추억의 토스트. 반찬이랄 건 단무지와 김치뿐. 주문할 때 '라면'만 외쳤더니 정말 토핑 하나없는 라면, 정말 라면 본연(?)의 맛입니다. 그런데 4,000원이라니, 가게 분위기와는 어울리지 않는 금액. 오래전 회사 아침 출근길마다 사먹던 길거리 토스트가 떠올려지는 맛, 특별하지 않지만 이젠 쉽게 찾을 수 없는 맛이라고 할까요? 야채랑 함께 구워진 계란에 슬라이스햄과 치즈, 케찹에 설탕까지 듬뿍 뿌렸으니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으려나요. 아이들에게도 최고의 맛입니다. 저나 아내가 어릴 때 학교 앞에서 찾던 먹거리가 강산 몇 번이 바뀌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예전 그대로라는 생각입니다. 사실 가격이 비교적 비싼 편임에도 사람들이 계속 찾아오고 입소문 내는 걸 보면, 추억을 불러내는 메뉴와 공간 때문이겠지요. 개 한 마리가 주인 행세를 한다더니 너였구나. 맛집 프로그램보다 6시내고향에 나오면 딱...
- 25.3.2.일
- 2025년 3월 2일 일요일
- 이미지 수
- 27년, 달콤한 추억이 가득한 ‘토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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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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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투데이 28892021.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