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식당
TV 맛집 매운탕,해물탕

청학식당

대구 남구 봉덕로1길 52-1 청학식당

메뉴

  • 섞어탕1(알 곤 대구) 12,000원
  • 섞어탕2(알 대구) 12,000원
  • 대구탕 12,000원
  • 알곤탕 12,000원
  • 알탕 11,000원
  • 대구찜 35,000원
  • 섞어탕3(곤 대구) 1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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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 PAX 달리는나무늘보
    허는 방심하는 순간 찔리는 것이다. 누리며 살다보니 귀하다는 사실을 잊는 것도 있고, 포근한 기온이 계속되다 보면 겨울의 위력을 망각하기도 한다. "올겨울은 따뜻하네." "그러게." 그렇게 주고 받은 일상의 대화, 바로 그 다음날. 팍 떨어진 기온은 '옛다~ 추위맛 좀 보거라~' 하듯 섭리가 그렇게 호락호락 할 줄 알았더냐며 헤이해진 닝겐들 참교육을 진행했다. '내가 잘못했어요~' 하면서 떠오르는 뜨끈한 국물 생각. 그래서 찾아간 곳은 바닷가 도시도 아닌 대구지만 바다생선요리 대구탕으로 유명한 맛집 청학식당이다. 청학식당 위치는 대구고등학교 건너 주택가 안쪽 봉덕로1길과 중앙대로32길이 만나는 곳 인근이다. 식당정보 일요일 정기휴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영업 저녁영업은 안함 식당 주변 주차 가능 유명세가 있어서 웨이팅이 있을 수 있다. 2층도 있음. 여러가지인듯 보이지만 청학식당의 메뉴는 오로지 바다생선 대구와 관련된 음식들로 구성되어 있다. 대구살과 알, 곤 등을 조합해서 6가지 메뉴를 갖추고 있어서 취향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맛집이다. 거기에 국물요리가 아닌 대구찜도 있다. 포장도 가능하다.(2인분 이상 가능) 우리는 섞어탕1 주문. 청학식당 대구탕 기본찬은 별것 없지만 기본찬이라기에는 조금 큼직한 덩어리의 두부가 1인당 한 조각씩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근데 이 두부가 진짜 맛도리라는 반전. 너무 맛있어서 자칫하다간 뱃속에 대구탕 들어갈 자리를 뺏기게 되니 조심. 맛있는 청학식당 김치와 두부 청학식당 섞어탕1 넉넉히 들어간 대구살과 알, 곤. 푹 익힌 썽둥썽둥 썰어넣은 무. 그 위에 얹혀진 미나리. 얼핏봐도 시원해(?) 보이는 푹 끓여 나온 맛깔스런 대구탕의 비쥬얼이다. 하지만 아무리 완성도 높은 음식일지라도 킥이 가미되면 그 레벨이 더욱더 상승한다. 대구탕은 그냥 먹기보다 복어탕처럼 식초를 약간 넣어 먹으면 훨씬 깔끔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이건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되겠다. 우리는 식초 투입. 대구살과 곤이 탱글탱근하고 싱싱하다. 뜨끈한 국물도 자극적이지 않고 시원해서 술술 잘 들어간다.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밥을 남긴 이유는 두부 먹고 대구탕 국물 한방울 남김없이 먹어치우기 위해서 그린 큰 그림. 이상 청학식당 대구탕 시식기 끝. by Torus Lab. 2025
  • 빈츠
    청학식당 일요일에도 안한다해서 토욜 아침부터 후딱 갔다온 곳이징 여기가 맛있다고 추천이 많돈데말야 P 주차장이 크진 않지만 전용으로 있고 가게 앞에도 댈 수 있는 것 같아서 아침에는 크게 문제 없었다용 요기가 블루리본 맛집이라며 여러개 붙어져있는 것보니 기대가 되는고만 혹시나 아침부터 사람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자리 많음 ( 토요일 아침 9시 반쯤 ) OPEN AM 09:00 ClOSE PM 03:00 DAY OFF(휴무) 매주 일요일 오빠는 무조건 대구탕이고 나는 고민고민하다가 그냥 다 든거 먹어보자싶어서 섞어탕1인 (알,곤,대구)로 시켜보밍 입에 맞으면 2인분 포장해야지 생각하묜서..(-''-) 이 동네 사는 것 같은 분들은 많이들 포장하시더라구요? 대구 지정 별미 음식점 40년째 알곤탕, 대구탕만 취급한 곳이라구하며 7-8월에는 음식 특성상 재충전을 위해 가게 문을 닫는다구..! 왠지 여름에 이 집을 알게됐는데 그때는 영업을 안하도라니…! 반찬 가짓수는 많지않지만 손두부같아 보이는 두부반찬도 보이고 이정도면 괜츈 반찬이 메인은 아니니까~! 그러고는 금방 두그릇 나왔꼬욤 안그래도 요새 아침부터 춥기도하고 비염으로 훌쩍거리다보니 딱인 메뉴 선정 내가 시킨 섞어탕1 일단 국물이 꽤나 칼칼한게 괜찮았고 미나리나 콩나물 양보다는 무의 양이 엄청 많았다 ( 근데 무를 그렇게 좋아하진않아소,,,말이지ㅎㅎ 콩나물과 미나리의 그 깔끔하구 시원한 맛 조아해애헤헤 ) 뜨끈뜨끈해서 아침에 먹기 좋음 알곤이를 좋아하는 편이긴한데 비린맛이 강하진않지만 살짝은 느껴지고 ( 특히나 다 먹고나서 그 맛이 맴돌아씀 ) 곤이는 담백, 알은 고소하긴한데 뭐,,쏘쏘 둘 다 되게 튼실하긴합니다만..! 더군다나 대구도 생대구느낌이 아니라 건조생선의 꼬들함이랄까 그런 식감이 나서 아쉬움 이것은 오빠의 대구탕 섞어보다는 1,000원 더 비싸서 대구가 좀 더 많이 들어있겠지? 싶었는데 섞어에 들어있는거랑 별 차이 없어보임 국물 맛은 똑같음!!! 대구 살 먹고의 후기는 오빠랑 나랑 같았음 바다쪽 지역 계속 살았어서 그런가.. 이런 국물맛 좋아하는 사람있다면 추천해주고싶은 집이 있지만 애끼고 애끼고 애끼는 집이기때문에 비밀로 하겠음 몰래 물어보면 알려줌..ㅎ 근데 타지임 ㅋ 배부르게 다 먹고 집으로 갑니당 부릉부릉 여기 오기위해 30분을 달려와찌 따로 추가 포장은 안함X #대구블루리본맛집 #대구대구탕맛집 #대구청학식당 #대구맛집
  • stella
    드디어 '청학식당'을 찾아가는 계절이 왔다. 맑지만 시원한 국물을 자랑하는 청학식당의 대구탕. 여름시즌엔 문을 닫기 때문에 (7월, 8월 휴무) 9월이 되어야 찾아올 수 있다. https://blog.naver.com/good_for_u/221092847900 이 곳도 진짜 2017년도에도 포스팅 해놓은... 내 찐 애정가게!!! 오랜만에 방문했다.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 오후 3시까지. 일요일도 먹고 싶을 때가 많은데 ㅠㅠ 아쉽게도 영업을 안한다. 주차공간은 가게 앞쪽에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걱정 안해도 된다. 메뉴. 종종 섞어2번이랑 고민하기도 하지만 보통 섞어 1번을 시킨다. 와사비 간장. 청학식당의 시그니쳐 반찬. 한결같은 두부도 참 맛있고 마른 새우, 해조무침도 탕 나오기전에 기다리며 맛보기 좋다. 탕은 빠르게 나오는 편. 생대구살을 사용한다거나 그런 고퀄리티 재료는 아닌데 맑고 칼칼한 국물이 정말로 매력있다. 내용물도 푸짐하다. 찬 바람 불기 시작하면 더 생각나는 국물 맛이다. 나는 알을 좋아하는데 섞어 1번은 3종이 다 섞여 있기에 알이 조금 부족한 편....ㅎㅎ 부족하다면 알,곤 추가 비용을 내고 추가하는 방법도 있긴 있더라. 겨울 철 자주자주 들르게 될 청학식당. 오랜만에 방문 완료 !!
  • 푼나
    해장으로 굿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