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집
TV 맛집 곱창,막창,양

원조집

울산 남구 남산로 20

메뉴

  • 모둠곱창구이 14,000원
  • 곱창전골 14,000원
  • 횟간 10,000원
  • 사골선지국 10,000원
  • 토시살불고기 24,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로그인 후 작성

첫 번째 리뷰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네이버 방문자 리뷰

  • 강개미
    긴 설연휴 덕에 간만에 본가에 일주일 넘게 있었다 운전 연수하며 이곳저곳 다니다 엄마가 mbn <전현무계획>에서 본 곱창집이 궁금하다고 해서 가 봤다 삼호교를 건너니 신호 하나 지나서 바로 가게가 보였다 이름은 무려 <원조집> 옛집을 개조해서 만든 듯한 느낌이고, 주차장이 넓었다 입구에 붙어있던 한국 맛있는 집 777점은 무려 1988년에 <장군의 아들>을 집필한 소설가 백파 홍성유 선생의 맛집 기행기였다 다른 단어 없이 <원조집>이라는 이름만 내 건 클라스를 볼 수 있는 부분이었다 연휴 기간의 점심시간이라 바로 먹을 수 있었는데, 나중에 보니 어느새 홀이 가득 차 있었다 주문은 분식점 느낌으로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엄마랑 나는 곱창을 먹고, 아빠는 선지국을 먹었다 모듬 곱창구이가 1인분 14000원, 사골선지국이 9000원이었다 2인분을 시켰는데, 추가 주문이 특이하게 2인분부터 된다고 하니 참고! 간딴한 기본 찬 미역무침이 새콤하니 맛있었다 초벌로 익혀 나온 곱창을 삽겹살 굽듯 바싹 익혀 먹으라고 안내해주셔서 굽기 시작했다 기름이 많이 나와서 중간중간 기름을 빼주셨다 맛있어져라~ 맛있어져라~~ 곱창구이는 고소하면서도 감칠맛이 좋았다 운전 때문에 아무도 술을 먹지 않았는데, 그냥 밥에 먹어도 맛있기 그지없었다 진짜 먹어본 곱창구이중에 역대급이었다 블로그에 글 쓰기 전에 전현무계획을 찾아보니 근처에 도축장이 있어 매일 신선한 재료를 받아온다고 한다 엄마랑 소주를 못 먹는 걸 안타까워 했다 ㅋㅋ 분명 소주 먹었으면 추가주문 했을거라고 ㅋㅋ 있었는데 없었습니다!!!!! 선지국을 한 번 맛봐야했는데 곱창구이 먹다가 끝나버렸다 엄마도 궁금하셨다고 한다 아빠는 은근 미식가시고 외식도 안 좋아하시는 편인데 선지국 진짜 맛나게 드시더라 전현무계획에서 이런 기념품을 주는 거 같은데 아이디어가 좋은 거 같다 직원분께 전현무계획에 방영되고 사람들 많아졌는지 물어보니 확실히 많아졌고 젊은 손님이 많아졌다고 한다 컨셉도 좋고 여러모로 좋은 프로인듯 카운터에 계신 1대? 사장님의 포스가 가게의 맛을 알려주고 있었다 이쪽에 삼호곱창거리가 있다는 걸 덕분에 처음 알았다 다음엔 내가 운전해서 부모님 모시고 다시 와봐야지 + 연수하며 운전하는 길에 영남알프스에 속하는 가지산의 설경이 너무 아름다웠다 운전하는 내내 즐거운 하루였다
  • 그미짱
    엄마빠 조카보러 와가지구요 병원 바로 근처 원조집 양곱창으로 저녁메뉴 초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심 가득 메뉴였어요 아빠가 동생(삼일전 출산하신분...) 보니라 (가까이에) 있어서 ㄴ왔다갔다 고생 많다고 저녁 사준댔거든요 그래서 시원하게 구이 10인분 전골 2인분 + 보끔밥까지 알차게 먹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에서 비 뚫고 와놓고 저녁먹고 애기보고 바로 갔어요.... 흥!!!!!! 너무 많이 먹어서 아빠 놀래서 도망간걸까요.....??? 밤에 대구 다시 가는 길이 너무 걱정되서 계속 붙잡았는데 무사히 집에 도착하셨답니다!!!!!
  • 자스민하루
    ※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밤 9시 50분 (브레이크 타임 :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 (라스트 오더 : 저녁 8시 50분) ※ 주차장 : 매장 앞에 있음 전현무계획에 나왔다고 하여 궁금해서 방문해 보았어요. 원조집이라고 하니 이름부터 왠지 믿음이 가는 곳인데요. 괜히 오래 사랑받는 집이 아니라는 걸 한 끼 식사만으로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어요. 과하지 않지만 빈틈없는 구성, 그리고 손님을 생각한 세심함이 인상 깊게 남았던 곱창집이에요. 울산 남구에 위치한 원조집 원조집은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 찾기 어렵지 않았어요.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태화강역에서 5001번 버스를 타고 삼호철새공원에서 하차 후 8분 정도 걸어오시면 됩니다. 접근성이 나쁘지 않아서 차량, 대중교통 모두 편한 편인 것 같아요. 평일 오후, 웨이팅 없이 입장 저는 평일 오후 2시쯤 방문했는데요. 운 좋게도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었어요. 유명한 곱창집이라 어느 정도 기다릴 각오는 했는데 한산한 시간대라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피크 타임만 살짝 피하면 비교적 편하게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편안한 기본 세팅부터 인상적 자리에 앉자마자 느껴졌던 건 기본 세팅부터 신경 썼다는 점이었어요. 물부터 생수가 아니라 따뜻한 물로 준비해 주시는데, 추운 날씨에 앉자마자 몸이 먼저 풀리는 느낌이라 좋았어요. 이런 작은 배려 하나가 식당에 대한 인상을 확 바꿔주더라고요. 주문한 메뉴 구성 주문한 메뉴는 모둠곱창구이 3인분, 전골 2인분 (우동사리 1인분 추가), 전골볶음밥 1인분 였어요. 모둠곱창구이에는 염통, 곱창 그리고 대창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양이 많을까 싶었는데 먹다 보니 구성도 알차고 조합도 좋아서 결과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곱창부터 전골, 마무리 볶음밥까지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어요. 바로 먹기 좋게 나오는 염통 모둠곱창구이에서 먼저 인상 깊었던 건 염통이었어요. 염통은 직원분이 바로 먹기 좋게 요리해서 초반에 먹을 수 있게 따로 챙겨주시더라고요. 덕분에 기다림 없이 따뜻할 때 바로 먹을 수 있었고, 질기지 않고 담백해서 입맛을 여는 역할을 톡톡히 했어요. 곱창의 고소함과 쫀득한 식감 곱창은 불 위에서 노릇하게 익으면서 고소한 향이 먼저 퍼져 입맛을 자극했어요. 겉은 바삭하게 마무리되고, 속은 질기지 않고 쫀득하게 씹혀 씹을수록 고소함이 은근하게 올라오는 맛이었어요. 대창은 곱창보다 한층 더 깊은 고소함이 느껴졌어요. 곱창 굽는 과정까지 세심하게 곱창을 굽다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