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길횟집
TV 맛집 생선회

해안길횟집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3192번길 21-15 해안길횟집

메뉴

  • 자연산 모듬 물회 1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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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나 Woona
    또 왔다. 해안길 횟집. 날이 더워지고 여름에 한발짝 더 다가선 어느 날 갑자기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가지고 포항으로 갈까, 그럼 뭐 먹을까 하다가 번득 떠오른 해안길 횟집. 글 찾아보니 이미 두개나 있네? 사실 갈 때 마다 글 올린건 아니라서... 생각해보면 진짜 5번은 넘게 간 것 같다. 물회하면 생각나는 이 식당, 물회먹으러 또 갔습니다요... 오늘은 자연산 물회 2개를 주문했다. 저번에 왔다가 물고기 없다고 허탕쳤었는데, 이번에는 먹을 수 있었다. 후후후. 매운탕은 먹을 때마다 약간 속 재료(?)들이 바뀌는 것 같았는데, 이번에 완전 생선이 풍족했다. 실한 꽃게도 들어있어가지고 정말 맛나게 먹었다. 물회도 맛나는데 매운탕도 넘 맛남..... 물회가 나왔다. 익숙한 얼음 접시랑 사이다. 원하는 만큼 슥슥슥 넣고 비벼서 먹기. 크흐흐흐흐흐흐흐 이날따라 회가 너무 찰지고 달콤했다. 넘 맛있었다!!!!! 올 때 마다 '오늘이 제일 맛있었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그런 식당이다. 아, 다음에 또 와서 물회 먹어야지. 근데 언젠가 한 번 날 잡고 회를 먹어보고 싶다. 물회가 이리 맛나는데 회는 또 얼마나 맛날까 싶네.
  • viviant
    [포항 물회 맛집] 꼭 먹어봐야할 자연산 물회 해안길횟집 안녕하세요, 비비앙뜨에요. 가족 데이트로 포항을 가자고 했던 날, 한 두시간이면 가겠지~ 싶었는데 세시간 정도 달리고 달려 포항에 도착했어요. 좋은 숙소에서 편안한 숙박을 마치고 연오랑세오녀 구경도 한 뒤에 식사를 하러 갔어요. 바닷가 근처이지만 해산물을 먹지 않아서 아쉬움에 근처 포항 맛집을 찾다보니 역시 포항하면 물회지! 싶어 해안길횟집에 다녀왔답니다. 해안길횟집 주소 : 경북 포항시 남구 동해면 호미로3192번길 21-15 전화번호 : 054-292-6811 영업시간 : 매일 10:00 ~ 20:30(매주 월요일 휴무) 위치 & 외관 해안길횟집에 오는길은 보통 연오랑세오녀 다녀오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것 같아요. 근처 가볼만한 여행코스 중에 연오랑세오녀가 있어서 저희도 그렇게 방문했답니다. 건물 자체가 2층의 단순 구조이지만, 가게 앞 주차장이 꽤 넓었고 저희가 다녀온날은 해병대 전우회 분들이 모임을 하고 계셨어요. 아들과 아빠가 먼저 입장하는 모습! ✌ 평범한 실내 분위기 주차를 마치고 입장해보면 넓은 홀이 우선 보이는데요. 여기서 단체 여행객들이 앉기에도 좋은 자리들과 통창이 있어서 바다가 보이는게 좋더라고요. 그리고 벽에는 갖가지 담금주가 있어서 눈요기하기도 좋았어요. 그리고 안쪽으로는 따로 소수 인원들이 앉을 수 있는 자리들도 있었고 보통 4인테이블이 있더라고요. 우리빼고 나머지 방문객분들은 다 여기 앉으심.. 메뉴판 메뉴판은 벽에 붙어 있었고 주메뉴와 식사류로 나뉘어져 있었어요. 일반적인 회 메뉴랑 물회가 있었는데요. 주문하려고 메뉴판 가까이 가니까 오늘은 자연산모듬물회만 된다고 해서 그걸로 시켜봤어요. 그리고 tv에도 출연했던 적이 있던 해안길횟집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런가 은근히 포항 물회 맛집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오더라고요. 자연산 회로 만드는 물회니까 더더욱 기대중 상차림 주문을 마치고 나자마자 마치 기다렸단듯이 금방 차려주시는데요. 주문 즉시 나온 반찬들이에요. 아마 손님들이 많이 오시니까 미리미리 대기하시는 것 같더라고요. 4가지 기본반찬은 낙지젓갈, 시금치무침(?), 오이김치, 쥐포채볶음 이렇게 나오는데요. 바닷가 근처라 그런지 간이 좀 쎈 편이었어요. 그리고 매운탕도 주시는데요. 생각보다 맛도 좋고 생선도 있어서 조금씩 발라 먹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생선구이도 나오는데 강이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아마 저희처럼 아이를 데려 오시는 분들에게 좋은 반찬이 아닐까 싶어요!...
  • 두부
    몇년 전 회사 워크샵으로 아주 잠~~시 맛만 보고 온 경주를 다시 가기로 했다. 그때와 다르게 동반인이 2인이나 추가(하나는 마리인가?) 가 되어, 렌트카를 빌리기로 했다. 에코렌트카 라는 업체에서 빌렸고, 포항공항 ->포항역(ktx) 로 추가요금 없이 반납 가능했다. 가격은 2박3일 17만원! 갈때는 비행기 타고 감.. 1시간 소요됐다. 만돌이는 나름 경력직이라 저번처럼 설레어 하지 않았다 ㅋ 진에어 이용했고 좌석 하부에 두면 된다. 만돌이는 꿀잠자면서 왔다. 내리자 마자 추위가 온몸을 덮쳤다. 이 날은 서울에 한파 경보가 내린 날이었다... 우리는 포항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지만, 만돌이를 받아주는 곳은 없었다. 다행히 밖에서 떨고있는 우리를 안쓰럽게 여긴 사장님이 받아주셔서 겨우 포항 물회를 먹어 볼 수 있었다. 그나마도 손님 0테이블인 상황이라 받아주심.. 이 동내는 반려견 동반이면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서 신고를 무지하게 때린다고 한다 ㅡㅡ; 우린 도다리물회, 일반 물회를 먹었다. 포항식 물회는 처음먹어보는데, 물회라기보다는 무침? 아무튼 존맛..서울엔 없는맛이다. 밥을 다 먹고 호미곶에 갔다. 진짜 개추워서 만돌이도 신나서 가방에서 나왔다가 5초만에 다시 가방에 들어가려고 낑낑거림.. 특히 바람이 무지 불어서 솔직히 걷는것도 힘들었다. 너넨 안춥니? 숙소근처로 와서 카페를 갔다. 강아지는 야외 자리만 된다고 했다 ㅡㅡ; 이 날씨(영하10도)에 밖에서..? 불쌍한 표정을 하니 지하 구석자리는 가능하댄다.. 강쥐랑 여행은 제주도를 갔었어서 그런지 경주는 너무 너무 불편하게 느껴졌다.. 만돌:나도줘 카이막 세트를 팔길래 시켜봄 천상의맛은 아니지만 맛있긴 했다. 멋모르고 시켰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이 카페가 카이막으로 유명한 곳이였다. 경주 답게 애견동반 펜션도 한옥으로 예약! 리모델링한지 얼마 안된건지 시설이 다 새거여서 너무 좋았다. 스타일러 개꿀~ 작은 마당도 있었다. 수영장도 있어서 여름에 좋을 것 같았다. 저녁이 되어 황리단길로 나옴 3인 캐리커쳐도 그렸다. 추억쌓기 추워요 눈나 이날 정말 바들바들 떨었다 ㅜㅜ 물갈비집.. 애견동반 자리는 외부에 천막만 친 형태라 너무 추워따 ㅜㅡ 바들바들..돈내고 떨면서 먹는게 맞는겨? 아침으로는 교리김밥도 사다먹음 숙소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다녀왔다. 유명세에 비해 맛은 그냥 키토김밥 맛.. 첨성대도 보러왔다. 물론 만돌이는 출입불가! 좀 서운했던 점은.. 유모차나 가방에 들어간 상태여도 구경 불가능이었다는 점 ㅜㅜ 추워서 카페 들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