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육류,고기요리
벙구갈비 신사본점
서울 은평구 은평로 32
메뉴
- 수제갈비 350g 18,000원
- 수제그린포크 250g 18,000원
- 수제생갈비 300g 20,000원
- 수제숙성소갈비 300g 36,000원
- 점심특선 (쌈밤) 12,000원
- 물냉면, 비빔냉면 9,000원
- 공기밥 1,000원
- 된장찌개,청국장 1,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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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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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8H10N4O2연말 가족끼리 모여 모처럼 갈비를 뜯고 왔다 날이 추워지니 고기로 원기충전을 하자는데 의견이 모였기 때문이다 벙구갈비는 은평구에 있는 갈비구이집으로 응암역을 사이에 두고 본점과 응암점이 각각 1번 출구와 4번 출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우리가 방문한 곳은 신사본점으로 응암역 1번 출구에서 도보로 5~6분 정도 걸린다 벙구갈비 신사본점 도착 주말 저녁시간 때에 방문하니 식당은 이미 만석이었다 웨이팅은 캐치테이블을 이용하면 되는데 이때 이미 앞에는 다섯 팀이 있었고, 우리가 여섯 번째였다 우리 뒤로도 계속 대기 손님이 늘었고 등록 후 30분 좀 넘게 웨이팅을 하니 드디어 우리 차례가 되었다 다만 가족들이 한꺼번에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나지 않아서 세 명씩 나눠 앉기로 했다 우리 테이블은 우선 수제갈비 3인분과 (18,000/1인) 공깃밥 하나(1,000), 그리고 청국장을(1,000) 한 그릇 주문했다 벙구갈비는 갈비를 주문하면 1인분당 냉면이 한 그릇씩 서비스로 제공된다 냉면은 물냉과 비냉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고기를 구워 먹다가 중간쯤에 요청하면 갖다주신다 입고 온 옷이나 가방은 의자 밑에 쏙 갈비가 나오기 전 먼저 밑반찬이 차려졌다 도토리묵 무침, 고기와 함께 구워 먹을 버섯, 마늘, 파채, 쌈무, 샐러드 등 동치미 국물과 양파채는 인당 하나씩 나온다 이윽고 갈비가 나왔다 달달짭쪼름한 양념에 재워진 갈비 상추와 깻잎, 그리고 고추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렸다 치익-소리를 내며 구워지기 시작하는 갈비 전체적인 기본 상차림은 이렇다 어서 익어라 갈비야 불판의 화력이 좋아서 생각보다 빨리 익는 편 고기가 익기를 기다리는 동안 새송이버섯도 굽기 좋게 찢어주고 곧이어 추가로 주문한 청국장과 밥이 나왔다 청국장이 진하고 구수해서 밥에 비비면 금방 한 공기를 다 비울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고기도 먹어야 하고 이따 냉면도 먹어야 하니 밥으로 배를 채울 수는 없다 가위와 집게를 들고 열심히 자르며 익혀주었다 드디어 먹는 갈비의 맛! 처음에는 갈비의 맛을 온전히 느끼기 위해 그냥 먹고 다음으로는 양파절임과 함께 먹고 그다음으로는 파채와 함께 먹었다 그리고 쌈무에 싸 먹고, 다음은 쌈에 싸 먹는다 양념갈비야 말해 뭐해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음식이긴 하지만 이 집의 양념 갈비는 짠맛과 단맛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달짝지근해서 계속 먹어도 물리지 않고 부담이 없었다 적당히 부드러우면서 씹을수록 은은한 양념이 입에 짝 붙는 맛이었다 두 번째 불판 먹고 먹고 또 먹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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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리장모님 생신이라 처제추천으로 같이 식사하러왔는데 유명한집이네요 가격보시면 아시겠지만 양이 정말 대박이고 맛도 뒤지지않아요 청국장하고 된장찌개는 고기먹음 천원!! 청국장은 절대 천원의 맛이 아니에요 지금도 생각나네요ㅎ 메뉴에는 안써있는데 고기1인분에 냉면이 하나씩 공짜! 테이블당 한그릇도아니고 1인분에 하나씩 공짜!! 깜빡하고 사진을 못찍었네요 ^^; 사진찍으러 또 가야겠네요ㅋ 주자장이 좀 협소하니까 붐비는 시간은 피해서 가시는게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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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곰응암역 근처의 고깃집 벙구갈비는 서비스로 맛있는 냉면 주는 가성비 돼지갈비집입니다. 응암역 1번 출구 쪽에 있는 곳은 벙구갈비 신사본점이고 4번 출구 쪽에 있는 곳은 벙구갈비 응암점이지요. 가격은 똑같이 1.7만원인데 수제갈비는 350g이고 수제그린포크는 250g이라 저는 늘 수제갈비로 먹습니다. (메뉴판 제일 좌측 상단에 있는게 그 식당의 대장이라는 생각) 깻잎, 상추, 고추등의 쌈채소와 생마늘, 쌈장이 나왔구요. 으깬 감자, 도토리묵, 양상추샐러드, 비트물 들인 듯한 무편채도 나왔습니다. 파절이가 고춧가루 범벅은 아니지만 축축하면서 달달하고 기름져 여전히 제 취향과는 거리가 좀 있더군요. 새콤한 물김치와 양파장은 개별적으로 내줬습니다. 돼지갈비 2인분이 상당히 큰 항아리 뚜껑 같은 곳에 나왔는데 정량(700g)대로 내주는지 묵직하네요. 이 상차림이 3.4만원인데 나중에 서비스로 맛있는 냉면까지 두 그릇 나오니 역시 가성비 돼지갈비집이 맞는거 같습니다. 돼지갈비 반 정도 올려서 굽다가 새송이버섯도 올려서 굽굽. 이 날따라 화력이 적당해서 전혀 태우지 않고 노릇노릇 맛있게 구울 수 있었지요. 달달하면서 입에 착착 감기는 양념에 차지면서도 보드라운 육질이라 그냥 먹어도 참 맛있습니다. 깻잎쌈이나 상추쌈을 해도 맛있구요. 고기는 먹다가 흐름이 끊어지면 안 되니꿰 잘 익은 고기는 불판 가장자리로 밀어내고 가운데에 또 올려서 굽습니다. 이 정도면 굽달 맞겠지요??? SBS로 나오는 냉면은 함흥냉면이고 후식냉면 개념이라 양은 좀 적습니다. 하지만 감칠맛 적당하면서 약간 달달한 양념에 차진 면발이라 함흥냉면 전문점 못지않게 맛있지요. 이 날도 돼지갈비와 함흥냉면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정보
- 전화: 02-306-5092
- 평점: ★ 4.41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114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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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밥이 좋아 822023.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