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쫄복탕
TV 맛집 복어요리 안심식당

조선쫄복탕

전남 목포시 해안로 115 조선쫄복탕

메뉴

  • 검복지리 18,000원
  • 쫄복탕 (1인분 부터 가능) 15,000원
  • 쫄복지리 (2인분 이상 가능) 18,000원
  • 밀복지리 (2인분 이상 가능) 20,000원
  • 미나리추가시 (지리용)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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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이언
    안녕하세요. 오늘 부모님 모시고 식당갔다가 기분이 만신창이 됐어요... 아빠가 몸이 안좋으셔서 집에만 계시는데 진짜 오랜만에 외출했어요! 오늘 가족 다같이 “유달동사진관”에서 사진도 찍고, 저녁밥 같이 먹기로 했거든요 사진 여러컷 찍다보니 시간이 너무 늦어진 거예요. 원래 복지리 먹기로 했는데.. 전화했는데.. 마감시간 1시간 남아서 “쫄복탕”만 가능하대요. 다른식당도 마찬가지일 것 같아서 그냥 조선쪽복탕 이라는 식당에 갔어요 직장이 근처인데, 여기 처음 가봤어요. 저랑 엄마는 주차하고 좀 더 늦게 가게에 들어갔는데 “신발신고 왜 들어와요? 나가요! 나가!” 굉장히 공격적인 말투로 소리를 지르셔서 당황했어요. 신발벗으라는 문구를 들어오면서 못봐서 당황했고, 나를 향해 소리지르는 상황이 낯설어서 어안이 벙벙... 이라는 표현이 딱! 저희는 즐겁게 사진을 찍고와서 모두들 기분이 행복했거든요! 식당에 앉을때까지 굉장히 여러차례 “신발을 안에까지 신고오는 경우가 어디있어? 짜증나게” 이러면서 계속 크게 들리게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아,,.놔... 이제 슬슬 화가난다 저여자 미친거 아닌가!? 근데 저만 기분이 상한게 아니었나봐요 아빠가 화가 나셨어요 ㅠㅠ 엄청나게... 엄마랑 저한테 소리를 질러대는 그 사장아줌마에게 화가나셨어요. 뭐라고 한마디 하자 그여자가 더 큰 소리로 싸우자네요 손님한테 이러는게 정상인가,? 아픈아빠가 이렇게 식당에서 화낸경우는 처음이라 제가 테이블에가서 사과요청을 했어요 그러자, “당신도 잘한건 없잖아? 신발신고 들어온게 뭘 잘했다고?” 헐.. 신발벗고 들어오는글 못봐서 신발신고 2발자국 들어온거 죽을죄 지었나봐요... 암튼, 맛도없고 개념도 없는 식당때문에 우리가족 행복한 분위기가 날아갔어요 식당 여기로 잡은거 너무 아쉽고 미안하고 그런밤이네요. 에이쒸 똥밟았다! 생각하면 되는데 부모님한테는 정말 미안하네요 (직원분들이 대신 사과한다고 마음풀라고 하는 것 보니, 이런일 자주 있는 것 같던데 왜 그런분이 장사를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유달동사진관 가족사진이 마음을 훈훈하게 해주네요❤️ #조선쫄복탕 다신 안갈거야! #목포복어 #목포식당
  • 치이짱
    목포여행가서 간 곳이에요. 쫄복이라고 조그만 복어인데 추어탕처럼 갈아서 끓여주는 곳입니다. 밥시간대에도 웨이팅이 있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끊임없이 들어와서 먹고 나가고 하는 찐동네맛집+유명맛집인듯해요. 허영만님도 다녀가셨다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건더기가 거의 없는 어죽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건강식을 좋아하는데 저한테는 아주 맘에 들었어요. 슴슴하게도 먹을 수 있고 부추양념 추가해서 매콤하게도 가능해요. 추어탕이랑 식감만 비슷하고 맛은 아예 다릅니다 조금 더 멀~~건 어죽느낌이에요 ㅎㅎ 목포 여행 가시면 지역음식으로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 미니엠
    목포 여행의 마지막 날,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줄 진정한 로컬 맛집을 찾다가 주저 없이 선택한 곳은 바로 목포항 인근의 '조선쫄복탕'이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니라, 여행을 마무리하며 내 몸에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홍콩의 콘지(Congee)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던 그곳의 생생한 기록을 남겨본다. 1. 매장 정보 및 찾아가는 길 조선쫄복탕은 목포 해안로에 위치해 있어 바다 내음을 맡으며 방문하기 좋다. 빨간색 커다란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찾기가 무척 쉽다. - 주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 115 - 영업시간: 매일 08:00 ~ 20:00 (라스트 오더 19:00) 아침 일찍 문을 열기에 목포 여행객들에게 '아침 해장 성지'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주차: 가게 앞 도로변이나 연희네슈퍼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항구 근처라 여유 공간이 꽤 있는 편이지만, 워낙 유명한 곳이라 피크 타임에는 조금 붐빌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목포 내돈내산 맛집 조선쫄복탕!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벽면을 가득 채운 유명인들의 사인과 방문객들의 낙서다.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노포 특유의 정겨움과 활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TV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 등 여러 매체에도 소개된 곳이라 그런지 매장 안은 이미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가족 단위 손님부터 어르신들, 그리고 나 같은 여행객들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에서 "제대로 찾아왔구나"라는 확신이 든다. 웨이팅이 걱정된다면? 노노! 조선쫄복탕은 회전 속도가 장난 아니다. 기다려라!!! 기다려!!!!! 사장님도 친절하시다고!!! 기다려 기다려!!!!!!!!!!! 드디어 기다리던 쫄복탕이 나왔다. 뚝배기 안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등장한 쫄복탕의 첫인상은 흔히 아는 맑은 복지리와는 전혀 딴판이다. 이건 약간 보약? 홍콩 콘지 스타일? 뼈와 껍질까지 통째로 고아낸 진한 국물이 엄청나다!!!!!! 목포맛집 조선쫄복탕은 쫄복을 통째로 갈아서 푹 고아낸 방식이다. 국물을 한 입 떠먹는 순간, 입안에 착 감기는 끈적함과 진한 고소함이 밀려온다. 마치 홍콩에서 먹었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콘지(Congee) 스프가 생각나는 식감이다. 전혀 비리지 않고,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맛있게 즐기는 법" 테이블 옆에는 쫄복탕을 더 맛있게 즐기는 가이드가 적혀 있다. 1. 보글보글 끓을 때 국물 맛을 먼저 본다. 2. 함께 나오는...
  • 복길댁
    ⓒ 2025. 복길댁 all rights reseved. 내돈내산 신축공사 일로 정신없이 보낸 오전,.. 기진맥진한 내가 안쓰러웠는지 몸보신하러 가자고 이끄는 자발남편. 목포 본토박이인 옆집 사장님과 먹으러 온 적이 있었는데 나랑 같이 오고 싶었다고. 몸보신이고 보양탕이고 나발이고~~~ 진이 빠져서 집에 가고싶었지만ㅠㅠ 쫄복탕은 해장, 몸보신, 보양식으로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명한 음식이라고 한다. 나는 처음 들어보고, 처음 먹어본 음식이었다. 조선쫄복탕은 유명인들이 많이 오갈 정도로 목포 맛집으로 유명했다. 맛집 느낌 물씬 풍기는 노포 느낌. (※2025년 9월 기준) 우리는 쫄복탕을 주문했다. (공깃밥 포함됨) 쫄복탕은 쫄복이라는 작은 복어를 뼈가 물러질 때까지 고아 낸 탕이라고 한다. 어죽처럼 걸쭉하다. 이른 점심시간이었는데 이미 내부에는 손님들이 있었고 착석 후 끊임없이 들어왔음. 우리 나갈 때는 거의 만석이었다. 유명한 곳이긴 한가 봄. 모든 식재료는 100% 국산이고 채소들을 직접 재배하여 사용한다고 함. 머지않아 음식이 나왔다. 아, 내가 좋아하지 않는 뚝배기 음식. 날도 더워 죽겠는데 뭔 뚝배기여~~~~!! 국밥 금지령을 내리니까 이제 새로운 류(?)를 찾아오네 우리 오빠!! 쫄복탕에 부추무침을 넣어서 먹어야 맛있다고 한다. 간혹 자잘하게 생선 살이 보여서 어죽이구나 싶었다. 내가 둔한 편이어서 그런지 사실 향이나 식감에서는 생선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잡내나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하고 속이 풀리는 시원~~한 맛. 게다가 묵은지와 깍두기도 너무나 내 입맛. 자발남편은 속이 편하고 맛있다고 무척 좋아했다. 최애 갈치속젓이 반찬으로 나와서 더 좋아했음ㅋㅋㅋㅋ '아 더워죽겠는데 뭔 뚝배기여!' 했는데 속풀이 제대로 해버렸네~~~ 이열치열로 해장이나 몸보신이 필요하다면 추천! 다음에 엄마 모시고 와야겠다. 정말 좋아하실 듯! *주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 115 (지번: 목포시 금화동 9-7) ☎ 061-242-8522 *영업시간: 08:00~20:00 (브레이크 타임 16:00~17:00/라스트 오더 19:00)
  • 미니엠
    목포 여행의 마지막 날,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줄 진정한 로컬 맛집을 찾다가 주저 없이 선택한 곳은 바로 목포항 인근의 '조선쫄복탕'이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니라, 여행을 마무리하며 내 몸에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홍콩의 콘지(Congee)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던 그곳의 생생한 기록을 남겨본다. 1. 매장 정보 및 찾아가는 길 조선쫄복탕은 목포 해안로에 위치해 있어 바다 내음을 맡으며 방문하기 좋다. 빨간색 커다란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찾기가 무척 쉽다. - 주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 115 - 영업시간: 매일 08:00 ~ 20:00 (라스트 오더 19:00) 아침 일찍 문을 열기에 목포 여행객들에게 '아침 해장 성지'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주차: 가게 앞 도로변이나 연희네슈퍼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항구 근처라 여유 공간이 꽤 있는 편이지만, 워낙 유명한 곳이라 피크 타임에는 조금 붐빌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목포 내돈내산 맛집 조선쫄복탕!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벽면을 가득 채운 유명인들의 사인과 방문객들의 낙서다.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노포 특유의 정겨움과 활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TV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 등 여러 매체에도 소개된 곳이라 그런지 매장 안은 이미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가족 단위 손님부터 어르신들, 그리고 나 같은 여행객들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에서 "제대로 찾아왔구나"라는 확신이 든다. 웨이팅이 걱정된다면? 노노! 조선쫄복탕은 회전 속도가 장난 아니다. 기다려라!!! 기다려!!!!! 사장님도 친절하시다고!!! 기다려 기다려!!!!!!!!!!! 드디어 기다리던 쫄복탕이 나왔다. 뚝배기 안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등장한 쫄복탕의 첫인상은 흔히 아는 맑은 복지리와는 전혀 딴판이다. 이건 약간 보약? 홍콩 콘지 스타일? 뼈와 껍질까지 통째로 고아낸 진한 국물이 엄청나다!!!!!! 목포맛집 조선쫄복탕은 쫄복을 통째로 갈아서 푹 고아낸 방식이다. 국물을 한 입 떠먹는 순간, 입안에 착 감기는 끈적함과 진한 고소함이 밀려온다. 마치 홍콩에서 먹었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콘지(Congee) 스프가 생각나는 식감이다. 전혀 비리지 않고,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맛있게 즐기는 법" 테이블 옆에는 쫄복탕을 더 맛있게 즐기는 가이드가 적혀 있다. 1. 보글보글 끓을 때 국물 맛을 먼저 본다. 2. 함께 나오는...
  • 후후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아들이 해군 장교에 임관하는 유튜브 영상을 봤습니다 영상에서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2009년 경 이재용회장과 이혼한 임세령씨가 공식석상에 동시에 등장했다는 점일겁니다 아들이 아빠와 할머니에게 경례를 하는 동안 멀찌감치 뒤에 떨어져서 그들이 돌아서기를 기다리는 임세령씨의 모습이 화살표를 가리키며 나오더라고요 흥미롭기도 했고 잔인해보이기도 짠해보이기도 했는데요 죄인처럼 뒤에 있다가 몇초 밖에 안되는 아들과의 조우를 끝내고 돌아서는 엄마의 마음이 어떨까 아들의 마음도 궁금합니다 아빠와 엄마가 완전히 분리되서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을 쓸텐데 아들은 그걸 두배로 느낄까요? 아니면 하나를 둘로 억지로 쪼개면서 부스러기가 우수수 떨어져 조금은 작아진 하나의 사랑처럼 느껴질까요 오늘의 주인공인 쫄복탕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목포다운 유려한 남도 배추김치와 개미진 깍두기 반찬용 생선조림도 맛의 발란스가 으마으마 합니다 수북하게 쌓아주신 부추무침은 반찬으로 먹기 전에 쫄복탕에 넣는 스몰 다대기 같은 역할이에요 쫄복탕 (15000원) 조선쫄복탕의 쫄복탕은 쫄복을 푹 끓인 후 마치 추어탕처럼 갈아서 만든 걸죽한 타입의 탕이에요 서울/전국구 추어탕 https://blog.naver.com/phy1017/222325027235?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포항 꽁치추어탕 https://blog.naver.com/phy1017/221554084354?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충청 내륙/전국구 어죽 https://blog.naver.com/phy1017/221621104293?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강릉 꾹저구탕 https://blog.naver.com/phy1017/222411675481?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제주 고사리 육개장 https://blog.naver.com/phy1017/220931780567?trackingCode=blog_bloghome_searchlist 전부 비슷한 결을 가진 음식입니다 조선쫄복탕은 기존에 우리가 아는 맑고 시원한 복국과는 완전히 분리된 독창적인 음식이라는거죠 쫄복탕은 추어탕/어탕 계열의 음식과 완전히 똑같은 방식으로 만들었지만 결이 조금 다릅니다 저 위에 음식들은 걸죽한 국물의 질감 때문에 해장 코드를 맞추기가 어려운데 쫄복탕은 해장으로도 충분히 가능해요 아니 오히려 일반 복국보다 좋을지도 이건 복어라는 생선이 주는 청아함 때문인거 같아요 조선쫄복탕은 복국도 아니고 추어탕도 아니지만 복국이 가질 수 없는...
  • 테드Ted
    제 입맛엔 그닥 이었지만 목포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 잡은 쫄복탕 소개 합니다~ㅎ 평일 오전 11시쯤 갔는데도 웨이팅 중입니다ㅎ. 대망의 쫄복 현지 동생들이 극찬을 했는데 제 입엔 음... 진짜 별로 였어요ㅎ 식감때문에 그런거 같긴 한데... 도배할때 풀 쑤잖아요? 그 풀쑨 느낌의 식감 이었던거 같아요. 비린내는 안나고 무맛무취 ㅋ 그나마 다행인건 오른쪽 하단 묵은지 때문에 먹을만 했습니다ㅎ 묵은지 진짜 존맛탱~~~ㅋ 유명인들 많이 다녀갔다고 표시냄ㅋ 사람마다 음식맛을 느끼는건 다르기 때문에 맛있는 분도 있을거고 저 처럼 별로인 분도 있을겁니다. 아랫동네 사람들 입맛엔 좋은 곳이니 궁금하신 분들은 드셔 보세요~ 일부러 가진 마시고 지나갈일 있으면 다녀오세요ㅎ ps) 이 일대가 노포 식당들이 많고 해안도로라 드라이브 하기도 좋아요. 조선쫄복탕
  • 미니엠
    목포 여행의 마지막 날, 여행의 피로를 싹 씻어줄 진정한 로컬 맛집을 찾다가 주저 없이 선택한 곳은 바로 목포항 인근의 '조선쫄복탕'이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한 끼가 아니라, 여행을 마무리하며 내 몸에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었다. 홍콩의 콘지(Congee)처럼 부드러우면서도 깊은 풍미가 일품이었던 그곳의 생생한 기록을 남겨본다. 1. 매장 정보 및 찾아가는 길 조선쫄복탕은 목포 해안로에 위치해 있어 바다 내음을 맡으며 방문하기 좋다. 빨간색 커다란 간판이 멀리서도 눈에 띄어 찾기가 무척 쉽다. - 주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 115 - 영업시간: 매일 08:00 ~ 20:00 (라스트 오더 19:00) 아침 일찍 문을 열기에 목포 여행객들에게 '아침 해장 성지'로도 명성이 자자하다. 주차: 가게 앞 도로변이나 연희네슈퍼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항구 근처라 여유 공간이 꽤 있는 편이지만, 워낙 유명한 곳이라 피크 타임에는 조금 붐빌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목포 내돈내산 맛집 조선쫄복탕! 가게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벽면을 가득 채운 유명인들의 사인과 방문객들의 낙서다. 오랫동안 한 자리를 지켜온 노포 특유의 정겨움과 활기가 동시에 느껴진다. TV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 등 여러 매체에도 소개된 곳이라 그런지 매장 안은 이미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가족 단위 손님부터 어르신들, 그리고 나 같은 여행객들까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에서 "제대로 찾아왔구나"라는 확신이 든다. 웨이팅이 걱정된다면? 노노! 조선쫄복탕은 회전 속도가 장난 아니다. 기다려라!!! 기다려!!!!! 사장님도 친절하시다고!!! 기다려 기다려!!!!!!!!!!! 드디어 기다리던 쫄복탕이 나왔다. 뚝배기 안에서 보글보글 끓으며 등장한 쫄복탕의 첫인상은 흔히 아는 맑은 복지리와는 전혀 딴판이다. 이건 약간 보약? 홍콩 콘지 스타일? 뼈와 껍질까지 통째로 고아낸 진한 국물이 엄청나다!!!!!! 목포맛집 조선쫄복탕은 쫄복을 통째로 갈아서 푹 고아낸 방식이다. 국물을 한 입 떠먹는 순간, 입안에 착 감기는 끈적함과 진한 고소함이 밀려온다. 마치 홍콩에서 먹었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콘지(Congee) 스프가 생각나는 식감이다. 전혀 비리지 않고, 씹을수록 깊은 맛이 우러나와 '먹을수록 건강해지는 기분'이 든다. 진짜 너무 맛있어서 먹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맛있게 즐기는 법" 테이블 옆에는 쫄복탕을 더 맛있게 즐기는 가이드가 적혀 있다. 1. 보글보글 끓을 때 국물 맛을 먼저 본다. 2. 함께 나오는...
  • 복길댁
    ⓒ 2025. 복길댁 all rights reseved. 내돈내산 신축공사 업무로 정신없이 보낸 오전,.. 기진맥진한 내가 안쓰러웠는지 몸보신하러 가자고 이끄는 자발남편. 목포 본토박이인 옆집 사장님과 먹으러 온 적이 있었는데 나랑 같이 오고 싶었다고. 몸보신이고 보양탕이고 나발이고~~~ 진이 빠져서 집에 가고싶었지만ㅠㅠ 쫄복탕은 해장, 몸보신, 보양식으로 목포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명한 음식이라고 한다. 나는 처음 들어보고, 처음 먹어본 음식이었다. 조선쫄복탕은 유명인들이 많이 오갈 정도로 목포 맛집으로 유명했다. 맛집 느낌 물씬 풍기는 노포 느낌. [※2025년 9월 기준] 우리는 쫄복탕을 주문했다. (공깃밥 포함됨) 쫄복탕은 쫄복이라는 작은 복어를 뼈가 물러질 때까지 고아 낸 탕이라고 한다. 어죽처럼 걸쭉하다. 이른 점심시간이었는데 이미 내부에는 손님들이 있었고 착석 후 끊임없이 들어왔음. 우리 나갈 때는 거의 만석이었다. 유명한 곳이긴 한가 봄. 모든 식재료는 100% 국산이고 채소들을 직접 재배하여 사용한다고 함. 머지않아 음식이 나왔다. 아, 내가 좋아하지 않는 뚝배기 음식. 날도 더워 죽겠는데 뭔 뚝배기여~~~~!! 국밥 금지령을 내리니까 이제 새로운 류(?)를 찾아오네 우리 오빠!! 쫄복탕에 부추무침을 넣어서 먹어야 맛있다고 한다. 간혹 자잘하게 생선 살이 보여서 어죽이구나 싶었다. 내가 둔한 편이어서 그런지 사실 향이나 식감에서는 생선이 그다지 느껴지지 않았다. 잡내나 비린 맛이 없고, 고소하고 속이 풀리는 시원~~한 맛. 게다가 묵은지와 깍두기도 너무나 내 입맛. 자발남편은 속이 편하고 맛있다고 무척 좋아했다. 최애 갈치속젓이 반찬으로 나와서 더 좋아했음ㅋㅋㅋㅋ '아 더워죽겠는데 뭔 뚝배기여!' 했는데 속풀이 제대로 해버렸네~~~ 이열치열로 해장이나 몸보신이 필요하다면 추천! 다음에 엄마 모시고 와야겠다. 정말 좋아하실 듯! 조선쫄복탕 *주소: 전남 목포시 해안로 115 (지번: 목포시 금화동 9-7) ☎ 061-242-8522 *영업시간: 08:00~20:00 (브레이크 타임 16:00~17:00/라스트 오더 19:00)
  • Visitor
    목포항 여객선터미널 - 신안비치호텔 방향 - 목...
정보
  • 전화: 061-242-8522
  • 평점: 4.36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1,507건
방송 출연 내역
  •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9
    201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