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굴식당
TV 맛집 굴요리

벚굴식당

경남 하동군 고전면 재첩길 215

메뉴

  • 벚굴전 20,000원
  • 매실막걸리 7,000원
  • 재첩회무침 30,000원
  • 벚굴찜(5kg) 70,000원
  • 재첩국(+밥 포함) 10,000원
  • 벚굴죽 10,000원
  • 벚굴구이(5kg) 70,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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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현석준환
    매년 이맘때 딱한달만 먹을수있는 ~~ 2~4월 까지니 두달이겠네요~~^^ 아마~ 벚꽃 피는 계절에만 먹을수있어 벚굴인것같은데~~ ㅎ 제가 매년가는 벚굴식당입니다. 저는 해산물을 넘 좋아해서~~ 요녀석을 매년 먹으러갔어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여기에 매실막걸리 먹어주면 ~~~ 캬악~~~~ 어우 침 넘어가 ㅎ 근데 요즘 넘 바쁘고 정신없어 올해는 못가것다 싶었는뎅~~ 대장님이 사오신 ㅋㅋㅋ 사실 어제 축구보면서 참치먹자하셨는뎅 제가 넘 늦게 끝나서리 ㅠ 못 먹었는데~~ 오늘 밥먹으러가자 하고 오셔서~~ 강화도로 끌려온 ㅋ 요거이 먹고 좀따 고기 구워먹을께요 ㅎ 모두 맛저하세요 ~~♡ 역시 해산물이 짱이야
  • 류크
    [하동] 벚굴식당 - 2016.4.17 여행 이틑날은 순천만 탐방.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모노레일을 타고 순천만으로 들어가면 된다. 순천만 습지를 가기 전까지 이런 갈대밭과 갯벌, 강이 펼쳐진다. 바람 선선하니 좋구나... 뻘에는 이런 장뚱어와 게가 가득하다. 요기도 있고 조기도 있고... 아 귀엽다. 데려오고 싶다. 그리고 한참을 걸어 용산 전망대. 아 멋지구나... 아까 산책하면서 봤던 습지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멋지다. 그리고 다시 모노레일 타고 국가정원 산책. 국가정원이랑 순천만 습지 대충 다 둘러보려면 4-5시간 잡아야 할 것 같다. 그리고 이제 배가 고프니 원래 목적이었던 벚굴먹으러 하동으로~~~ 하동 벚굴거리 입구에 있는 원조 벚굴 식당. 여기가 제일 크고 깔끔해보인다. 가게 입구에 벚굴 껍데기 잔뜩... 이거이 섬진강 하류에서 나는 벚굴(Crassostrea_ariakensis) 크기도 엄청 크고 맛도 살짝 다르다. 6년전에 왔을때랑은 살짝 다르다. 알고보니 식당 확장했다고... 벚굴 2인분 주문하고... 얼른 익으라고 뚜껑 덮어준다. 반찬은 간소하게 신김치랑 매실절임. 대충 익으면... 언니가 와서 빚의 속도로 까준다. 잠깐만 스톱! 하고 한컷 찍고... 몇개는 이렇게 접시처럼 쓸 수 있게 그냥 주고... 나머지는 청양고추 썰어넣은 양푼에 이렇게 담아준다. 국물은 따로 부은게 아니고 원래 굴 익히면 나오는 육즙이다. 이렇게 굴도 건져서 초장찍어 먹고... 고인 육즙은 호로록 마시고... 이건 특별히 손바닥보다도 훨씬 컸던 대왕굴. 벚굴 튀김도 맛보고... 요게 아주 별미다. 곡기가 필요하니 벚굴죽도 한 그릇 주문... 찬도 정갈하고... 버섯이랑 벚굴 듬뿍 들어간 죽도 맛있다... 5년전에 왔을땐 꽃 필때 맞춰와서 온통 다 벚꽃이었는데 아쉽다. 다음에는 벚꽃 있을때 오는걸로. 애교 많던 식당집 강아지랑도 좀 놀아주다 귀가~ 1박 2일 잘 놀았습니다!
  • 후라이팬탕탕
    섬진강 변에 벚꽃 소식이 들려오기 시작하면 마음부터 설레는 요즈음이에요 ㅎㅎ 이럴 때 딱 생각나는 게 하나 있죠? 바로 하동의 보물, 벚굴이에요! 벚꽃 필 때만 잠깐 맛볼 수 있어서 이름도 로맨틱한 벚굴인데, 이걸 제대로 즐기려면 아무 데나 가면 안 되잖아요 ㅠㅠ 그래서 제가 이번에 진짜 감동하고 온 하동벚굴맛집 후기를 써 보려고 해요ㅎㅎ 일단 하동 하면 벚꽃길이 유명하지만, 금강산도 식후경이잖아요? ㅎㅎ 하동에 도착하자마자 달려간 곳은 수많은 음식점 중에서도 무려 제일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었어요! 왠지 오래된 집이라고 하면 사장님 손맛부터 포스가 남다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아시죠? ^^ 실제로 가보니까 정겨운 분위기가 물씬 풍겨서 먹기 전부터 벌써 합격점이었답니다 ㅎㅎ 사실 요즘 굴 먹을 때 노로바이러스 걱정하시는 분들 진짜 많으시죠 ㅠㅠ 저도 걱정쟁이라 엄청 찾아봤는데, 이곳 사장님이 안심시켜 주시더라고요! 85도 이상 열을 가하면 그런 균들은 싹 사라진다고 해요. 그래서 노로바이러스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장점인지 몰라요~ 특히 이곳은 위생 관리도 철저해서 아이들이나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도 딱이랍니다! ^^ 벚굴이 왜 그렇게 유명한가 했더니, 이게 완전 스테미나 식품의 갑이라고 하더라고요? 고단백 음식이라 기운 없을 때 먹으면 호랑이 기운이 솟아난대요 ㅋㅋ 일반 굴보다 크기도 훨씬 크고 영양가도 꽉 차 있어서, 한 입 먹을 때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어 너무 행복했어요 ㅠㅠ 맛있는 거 먹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니 일석이조죠! ㅎㅎ 이번에 가서 생굴이랑 구이, 찜까지 아주 야무지게 다 먹고 왔는데요! 우선 생굴부터 말씀드리자면, 진짜 입안에서 파티가 열리는 줄 알았어요! 굴 특유의 비린 맛은 하나도 없고 은은한 향이 나면서 달큰한 게 어찌나 맛있던지 ㅠㅠ 초장에 콕 찍어서 한입에 넣으면 입안이 꽉 차는 그 만족감! 이건 진짜 드셔보신 분들만 알아요 ㅎㅎ 괜히 하동벚굴맛집으로 소문난 게 아니더라고요 ^^ 그리고 그다음 타자는 바로 벚굴구이랑 벚굴찜! 따뜻하게 익혀서 나오니까 풍미가 더 진해지는 거 있죠? ㅎㅎ 구이는 껍데기 위에서 보글보글 끓는 육즙이 예술이고, 찜은 세상 촉촉해서 입에 넣자마자 사르르 녹아버려요 ㅠㅠ 85도 이상 익혀서 나오니까 안심도 되고 맛은 더 깊어지니 젓가락질을 멈출 수가 없었답니다. 여기서 진짜 감동 포인트 하나 더! 이곳은 들어가는 모든 식재료가 국내산이라는 점이에요!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