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방네닭갈비
TV 맛집 닭갈비

김서방네닭갈비

강원 태백시 시장북2길 5-2

메뉴

  • 물닭갈비(1인분) 11,000원
  • 우동사리 2,000원
  • 쫄면사리 2,000원
  • 당면사리 2,000원
  • 볶음밥 3,000원
  • 공기밥 1,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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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밥이
    태백물닭갈비 노포 맛집 김서방네 닭갈비 김서방네닭갈비 주소 - 강원 태백시 시장북2길 5-2 영업시간 - 12시~20시(15시~17시 브레이크 타임) 주차 -불가 어릴적부터 정말 가족들과 친구들과 많은 먹은 음식이 바로 닭갈비인데요. 태백이 고향이다보니 어린시절 지금 흔히 말하는 물닭갈비가 일반 적인 닭갈비인줄로 알고 정말 많이 먹고 다녔는데요. 그중에서 정말 많이 왔던 곳을 꼽으라고하면 바로 김서방네 닭갈비입니다. 예전의 위치인 중앙로에서 지금은 시장쪽으로 이전을 했어요. 도로변에서는 간판이 그렇게 보이지않기 때문에 이제는 정말 아는 사람들만 찾아오게되는 그러한 맛집으로 변해 버렸는데요. 어릴적 닭갈비의 가격이 정말 많이 저렴해서 가벼운 주머니 사정으로 한창 많이 먹을 나이였던 친구들과 밥먹을때 사리와 볶음밥을 정말 푸짐하게 먹은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아.. 그리고 태백 닭갈비집들이 생각보다 많은데요. 유일하게 블루리본서베이에 등록된곳은 여기 김서방네 닭갈비 한군데 뿐입니다. 그만큼 인증된 맛집이라는 소리겠죠? 제가 태백에 살면서 많이 다녔던 집들은 여기 김서방네 닭갈비랑 승소닭갈비, 태백닭갈비 이렇게 세군데네요. 가끔 다른집을 가긴했지만 제 입맛에 익숙한 곳은 이렇게 세군데입니다. ㅎㅎ 입구에는 이렇게 영업시간 안내가 나와있고 브레이크타임과 라스트오더 타임을 잘 보고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메뉴는 닭갈비 단일 메뉴입니다. 그리고 닭갈비와 함께먹을 사리류와 볶음밥등이있어요. 예전에 비해서 식당의 규모는 정말 많이 작아졌어요. 추억을 맛을 즐기시려는 분들은 일찍이 가셔서 자리잡고 식사를 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테이블이 5개로 많이 작아졌거든요. 닭갈비 먹으러오면 항상 반기는 메뉴인 양배추 사라다에 오이랑 당근, 그리고 고추 깍두기가 반찬으로 나옵니다. 성인이 된후에 닭갈비 먹으러와서 닭갈비가 익기전에 정말 저 오이와 당근을 안주삼아서 한두잔을 기울이는게 정말 어떻게 보면 국룰처럼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그리고 시원한 동치미 국물이 함께 나옵니다. 닭갈비집에 반찬은 어딜가도 화려하지는 않아요. 그냥 기본에 충실한 반찬들 뿐입니다. 뭐 어짜피 닭갈비 먹다보면 다른반찬은 많이들 안먹게 되니까요. ㅎㅎ 닭갈비는 뚜껑이 덮혀서 등장을 합니다. 예전에는 이 뚜껑을 미리 열면 막 눈치보이고 그랬던것도있었는데 ㅎㅎ 사진을 위해 한번 얼른 열어서 찍어주고 닭갈비가 끓기 시작하면 뚜껑은 알아서 가져가 주시니깐 그냥 가만히 기다리고...
  • 별빛자리
    태백 물닭갈비 유명한데 가려다가~ 엄청 고민끝에 김서방네로 픽했어요. 맛은 물에다가 담군 닭도리탕맛인데 , 사실 주인공은 닭보다 쑥갓이랑 사리인것 같습니다. 도착하니 오후3시45분이어서 바로는 못들어가고 입구문에 몇시부터인지는 안써있었음 (오후4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라고만 적혀있음 요기로 왔는데~맛있어요 조미료 많이안들어간것같고~속도편해서 더더욱 좋았습니다^^저는 7월15일 월요일날가서 사람은 많이없었어요특색있는 음식이었습니당
  • 소망
    춘천의 닭갈비는 알지만 태백의 물닭갈비는 처음 들어보았습니다. 물닭갈비는 광업이 발달했던 시절 전국에서 태백으로 일자리를 찾아 몰려들었던 사람들이 갱도에서 고된 일을 마치고 석탄가루로 칼칼해진 목을 씻어 넘기기 위해 비교적 저렴한 닭 한 마리에 육수를 왕창 붓고, 각종 야채를 듬뿍 넣어 끓여 주린 배를 채웠던 시절 나온 음식이라고 합니다. 그때 당시에는 광부들이 주로 먹었던 음식이 이제는 지역 대표 음식으로 자리 잡아 주민들은 물론 태백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태백시에 있는 김서방네 닭갈비 소개합니다. 태백산 아래 눈 축제장에 가기 전에 점심을 먼저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현지인의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태백 맛집으로 소문난 곳을 길가는 주민에게 여쭸더니 태백에서는 물닭갈비가 유명하다고 하셨습니다. 한곳을 소개하면서 무지 맛있다고 하셨습니다. 근처에서 찾지 못해 다른 어르신께 또 여쭸습니다. '내가 소개하는 데로 가보라' 하신 곳이 바로 김서방네 닭갈비였습니다. 신기한 건 골목에 있는 이 허름한 음식점에 대기 줄이 있어서 밖에서 순서를 기다려다가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점심을 드시러 이곳을 찾는 손님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주로 이 지역 분이 점심을 드시러 오신 듯 보였습니다. 20대로 보이는 젊은 분들은 많더라고요. KBS 한국인의 밥상에도 나왔던 집이네요. 시골 태백시에서는 이렇게 방송에도 나왔으니 홍보 효과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습니다. 시골이라 가게 세가 비싸지 않은 것도 이유겠지만 물닭갈비 일 인분이 1만 원이라니. 구미가 당겼습니다. 그것도 최근에 가격을 올려서 1만 원인 듯 스티커를 붙여놓았습니다. 기본으로 사리는 무조건 한 개 시키는 것이라고 해서 우리는 당면 사리를 시켰습니다. 이런 음식에는 공깃밥보다 볶음밥을 마지막에 먹는 게 당연하겠지요. 방안을 둘러보니 SBS 생방송 투데이에도 나왔었네요. 단품인 물 닭갈비만 취급하는 것도 음식 맛을 꾸준히 유지하는 비결이었을 것 같네요. 김서방네 닭갈비 맛있게 먹는 법도 벽에 프린트에서 붙여놓았네요. 1. 솥뚜껑에서 김이 모락모락 날 때까지 기다려라. 김이 나면 아주머니한테 져달라고 해라. 2. 골고루 저어진 후에 야채랑 사리를 먼저 드시고 건강식을 위해 센 양념을 사용하지 말고 싱거우면 양념을 더 넣어달라고 해라. 3. 국물이 졸아들면서 고기가 익으니 그때 고기를 맛있게 드셔라. 4. 사리와 고기를 다 드신 후에. 그래도 뭔가...
  • 소유인
    태백 맛집 :: 김서방네 닭갈비 (한국인의 밥상, 허영만의 백반기행 등등..) 태백 찐 맛집, 김서방네 닭갈비 다녀왔어요! 비교적 최근에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촬영도 했었더라구요. 저도 꽤 오래 전에 와 본 기억이 있는 태백 맛집, 김서방네 닭갈비 입니다. 1인분에 9천원, 사리 추가가 필수 인 것 같았구요. 처음에는 야채사리를 추가했는데 원래 야채가 많이 나온다고 하셔서 쫄면사리로 추가했어요! 먹는 양이 많다면 사리를 두개로 추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최근 입식구조로 바꾸는 편인데 아직도 전체 테이블이 좌식구조입니다! 기본 반찬들 그리고 벽면에 맛있게 먹는 법이 써져 있어요! 일단 김이 모락모락 날 때까지 기다리구요 김이 나면 저어달라고 하세요 골고루 저어진 후에 야채랑 사리를 먼저 먹구요. 혹 싱겁다면 양념을 더 넣어달라고 하시면 돼요! 국물이 쫄면서 고기도 익습니다. 그럼 그 때 고기도 드시면 돼요. 마지막은 밥을 볶아 먹습니다 + _+ 물닭갈비를 먹을 때 마다 의아했던 것이 넓은 판에 졸여먹는 음식이라서 뚜껑을 덮으면 좀 더 조리시간이 줄어들텐데 왜 그냥 둘까... 했었는데 김서방네 닭갈비에서는 뚜껑을 쓰십니다 + _+ 그래서 조리시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예요!!!! 그래도 물닭갈비는 조금 인내심이 필요한 음식입니다. 비교적 한산한 평일 저녁이어서 그런지 이모님이 타이밍 맞춰서 딱딱 나타나셔서 해주셨어요! 김이 모락모락 나기 시작하나 나타나셔서는 슥슥 - 섞어 주셨어요. 한참 사리를 건져 먹다보면 어느덧 먹기 좋게 국물도 쫄아들고 그러면서 닭고기에 양념이 잘 베입니다. 저는 좀 싱겁게 먹는 편임에도 살짝 싱겁다? 싶었는데 먹다보니 간이 맞았어요! 평상시에 간 세게 드시는 분들은 양념 추가 요청하셔서 드세요. 볶음밥을 추가했지요!! 슥슥 - 볶아주십니다. 이미 반 정도 먹다가... 아!!!!! 사진!!!!! 하고 찍은거... 티나죠?!ㅋㅋㅋㅋ 그리고 후식으로 식혜도 챙겨주시는데 - 식혜도 맛있어요!!! 단거 좋아하는 제 입에는 조금 싱거운 편이었지만 단거 싫어하는 짝꿍의 입에는 아주 맛있다고 - 태백 맛집 :: 김서방네 닭갈비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11시 ~ 22시 영업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