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곱창,막창,양
수유곱창 황주집 본점
서울 강북구 도봉로 372 단충
메뉴
- 곱창/대창 2인분(500g) 42,000원
- 소곱창2인분(500g) 42,000원
- 혼합곱창(500g) 42,000원
- 양/곱창 2인분(450g) 42,000원
- 곱창/염통 36,000원
- 볶음밥 2,000원
- 대창 2인분 42,000원
- 염통 2인분 30,000원
- 양깃머리 2인분 42,000원
- 검은양 2인분 36,000원
- 간/천엽 1접시 7,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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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황주집 25년을 마무리하는 가족여행에서 첫 식사는 리조트에서 거리가 멀지 않고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노포 곱창집으로 향합니다. 점심 특선 메뉴도 있는 걸 알고 시간에 맞춰서 갔는데 메뉴를 정확히 보지 않고 그냥 주문했다가 할인은 전혀 못 봤지만 그곳의 맛은 꽤 괜찮았습니다. 술 없이 곱창을 먹은 게 얼마만이었는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분위기가 딱 소주 콸콸모드였는데 리조트에서의 수영도 해야되고 하니 참아줍니다. 황주집 위치안내: 서울 강북구 도봉로 372 단충 영업시간: 12시 ~ 23시 40분(2,4째주 일요일 휴무) 메뉴: 순곱창, 곱창/대창, 볶음밥등 혼합곱창4,000원 할인, 순곱창 4,000원 할인인데 그냥 점심에는 다 되는 지 알았던 제가 문제였죠 ㅎ. 차림표 순곱창, 혼합곱창을 주문했어야 하는데 곱창/대창을 주문 ㅎ. 역시 꼼꼼함이 부족한 저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맛을 보니 잘 주문 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테이블 참 좋아합니다. 큼지막한 타일이 붙어 있다고 해야하나? 이런 곳에서 술 없이 곱창이라 음... 평일 점심이 좀 지난 시간이라 두팀 정도 있더군요 넓은 자리에 앉아서 맛있는 시간을 시작합니다. 저녁 준비를 하고 계시네요. 이런 자그마한 마늘은 어디서 구하시는 지? 요즘 이런 작은 마늘이 좋습니다. 부추무침 곱창집 중에서 이 무침은 당산원조곱창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달래가 들어간 그곳의 무침도 좋고 어릴 적에는 정말 자주 갔었는데 요즘은 잘 못가네요. https://blog.naver.com/melburne/130002565438 2006년도에 포스팅이 있네요. 이때에는 곱창구이가 13,000원 캬..물가가~ 기름장과 초장 입구의 저 판토리(?)에서 초벌을 해서 가져다 주십니다. 저도 오랜만에 원산지표시판도 찍어봅니다. 판토리에서 저희의 한판을 맛나게 굽고 계십니다. 맛있게 먹는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니어들과 내무부 배가 고프다고 음...이때가 2시 조금 넘어서 배가 고플만 했네요. 인스타에 열심인 주니어2도 보이네요 ㅎ 곱창/대창(42,000원) 한판이 나오고 이제 노릇노릇 구워질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하시네요. 이집에서 궁금했던 수저로 긁어주시는 순곱의 곱은 어떤 맛일까 했는데 드디어 맛을 보네요. 꼬습은 게 소주 한잔 딱 털어 넣으면 딱인데 ㅎ 순곱창은 좀 더 노릇노릇 해서 먹어야 한다고 하시네요 으..오랜만에 보는 대창의 기름! 가끔 먹으면 되니 맛나게 먹는데 주니어들이 잘 먹네요 이제 노릇노릇 잘 익었습니다. 기름장에 맛나게 찍어서 맛을 봅니다. 꼬습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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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아빠오래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수유곱창 황주집 본점 수유역 근방에 위치한 소곱창 전문으로 가성비 좋고 노포스러운 실내 분위기가 있어 맛있게 술 한잔하고 왔던 날입니다. 수유역 1번 출구로 나와 수유 황주집을 찾아갔습니다. 가는 길에 목포홍탁집을 보고 살짝 흔들리긴 했지만 여긴 다음에 기회 되면 가보기로 하고... 곧바로 황주집을 찾았습니다. 수유곱창 황주집 본점 영업시간은 12:00 - 23:40까지이며 매주 2, 4번째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안으로 입장 여기도 저녁이면 웨이팅이 있는 곳인데 오후 4시 되기 전에 갔더니 손님은 저희뿐이었어요 테이블이 참 특이했던 수유 황주집 안쪽 방에도 자리가 있고... 방 옆 복도를 따라 들어가면 여기도 룸으로 된 자리가 있고 화장실도 이쪽에 있습니다. 손 씻는 곳은 밖에 나와있어 손부터 깨끗하게 씻은 후... 주방 가까이 자리를 잡은 후... 수유 황주집 차림표를 봤습니다. 혼합 곱창으로 주문한 듯했고 대창은 빼달라고 했어요 주문하면 주방에 있는 불판에서 한번 구워서 내주십니다. 그사이 저희 자리가 세팅이 되었습니다. 소곱창에 빠지면 섭한 부추무침 양파장아찌 잘 익은 배추김치와 시원한 미역냉국이 나옵니다. 그리고 생간과 천엽 생간은 요즘 멀리하고 있긴 하지만 간만에 먹으니 달달하니 맛있더군요 천엽은 없어서 못 먹죠 ㅋㅋ 그렇게 생간과 천엽에 소주 한잔하고 있으니 주문한 소곱창이 나왔습니다. 혼합에는 소곱창과 대창, 양, 염통이 들어가는데 대창은 빼달라고 했어요 소곱창은 노릇하게 익어야 먹을 수 있죠? 숙주, 양파, 감자와 함께 익어가고 있는 양과 염통 한쪽에는 미나리도 올려져 나옵니다. 소곱창이 노릇해질 때까지 기다리며 소양과 염통에 한잔했고... 한두 점 먹으면서 비워진 공간은 마늘과 김치로 채워주셨어요 노릇하게 잘 구워진 소곱창 통통한 녀석으로 하나 골라 맛보니 고소하니 맛있네요 소기름에 구워진 감자와 김치도 굿 기름 튀고 기름지는 음식이라 마구마구 들어가는 편은 아니었던...ㅎㅎ 그래도 부추와 함께 먹는 소곱창 참 좋아합니다. 구운 김치까지 같이 먹어도 맛있는... 수유 황주집에 왔는데 볶음밥도 먹고 가야겠죠?? 눌어붙은 게 많아 한번 밀고 볶아주나 싶었는데 흰 가루를 뿌린 후... 그대도 밥을 볶아주시더군요 볶음밥 완성 남은 소곱창 올려서 먹으면 역시 밥이 최고의 술안주네요 ㅎㅎㅎ 잘 먹었습니다.ㅎ 기름칠 제대로 했던 수유역 수유곱창 황주집 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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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플갱어오랜만에 수유 소곱창이 땡겨서 친구에게 연락을 했어요~ 이번주 수, 목, 금 중에 시간 나는 날 있오? 그럼 오늘인데? OK 가자! 이렇게 해서 급벙으로 다녀온 수유소곱창 추억의 장소 황주집 내돈내산하려했지만 친구가 쏜 리뷰입니다 간판엔 3대째 이어온 집, 30년 전통의 맛이라 적혀있지만 따지고 보면 거의 40년은 됐을걸요? 간판을 안바꾸셔서 그래요ㅋ 아무렴 어때요~ 30년이든 40년이든 맛있으면 그만이죠~ 매번 웨이팅이 있었지만 이날은 운 좋게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왔는데요. 방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주의 사항이 크게 쓰여있지만... 뭐 그리 큰일은 나지 않으니 지글지글할 때만 고개를 살짝 뒤로 젖히면 됩니다ㅋ 메뉴판은 이렇게 됩니다. 2인분 기준으로 팔고 있는데요. 어차피 돈은 반반 나눠낼 테니 순곱창 기준 1인분 21,000원이라고 생각하면 비싼 가격은 아니라고 생각을 했어요~ 저는 술찔이라 사이다로 먼저 시켜놓고 곁들임 찬들이 싸악~ 세팅이 됐어요ㅋ 양파장아찌, 미나리 부추 무침, 미역냉국, 생마늘, 신김치 그리고 간+천엽을 주셨어요. 천엽과 간이 좀 살벌하게 생겼는데 그게 싱싱하다는 증거이려나요?^^;; 요즘 보기 드물게 황주집은 첫판 주문시엔 미리 초벌을 하지 않고 바로 자리에서부터 굽기 시작해요~ 그래서 이렇게 날 것의 모양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근데 걱정 안해도 되는게 직원분께서 계속 와서 잘 구워지고 있나? 수시로 봐주시고 직접 구워주시고 신경을 많이 써 주십니다^^ 저는 i 성향인데 꾸준히 설명해 주시며 말해주시는 E 성향 직원분이 계서서 살짝 부담스러웠지만... 그만큼 곱창에 진심이신 분들이세요ㅋㅋ 언제 익으려나? 생각할 때 즈음 하나둘씩 노릇노릇해지더라고요^^ 이곳의 시그니처인 곱 긁긁~ 이렇게 중간에 빠진 곱을 긁어모아 초장을 찍어 줍니다. 직원분이 꼭 먹으라고 맛있다고 하니 또 고분고분 먹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ㅋ 근데 신기한게 여기 곱창은 이렇게 색이 허옇게 살짝 익으면 질기고 오히려 지글지글 누룽지 붙는 것처럼 뛰긴 느낌으로 눌어붙을 때까지 구워야 오히려 곱창이 더 부드럽더라고요? 숙주, 양파, 미나리까지 옆에서 같이 구워주고~ 분명 같이 잘 먹었는데 이 맛은 기억이 안나요ㅋㅋ 김치는 엄청 신김치어서 이걸 구워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크~ 거의 튀기듯이 구워진 한우 소곱창! 이때부터는 앞뒤로 다 잘 구워진것 위주로 하나씩 먼저 집어먹으면 되고 아직 전체가 노릇하지 않은건 계속 구웠어요! 굽는건 계속 직원분께서 수시로 봐주면서 구워주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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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씨서울에 첫눈이 내린 날 저녁 아내와 저녁 약속이 있었다. 첫눈이 내릴 걸 알고 잡은 것은 아니었고 막내아들의 영어캠프로 2박 3일간 집을 떠나 있던 시기라 둘이 오붓하게 비싼 곱창으로 저녁을 먹기로 했었다. 퇴근시간이 되면서 내리기 시작한 첫눈은 금세 도로를 잠식했고 교통대란이 났다고 한다. 우린 맛있는 곱을 먹느라 정신없었지만… 황주집은 오랜 단골집으로 예전에는 자주 갔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가끔 드문드문 방문하게 된다. 두 아들들이 많이 먹기도 하고 가격도 부담이 되다 보니 자연스레 발길이 끊길 수밖에 없다. 맛과 분위기는 노포 맛집스럽고 좋지만 좁은 공간에 다닥다닥 앉아 먹는 것이 쉽지 많은 않다. 또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다르겠지만 ^^ 뭐 여하튼 오랜만에 둘이서 혼합 곱창 한 판과 볶음밥까지 싹싹 긁어먹고 나왔다. 밖에 함박눈이 내리는 줄도 모르고 ^^; 을지로 3가 전철을 타기 전에 한두 개씩 내리던 눈발이 수유역에 도착하니 함박눈이 되어 쏟아지고 있었다. 참 분위기는 두 말 필요 없이 좋다. 데이트는 이런 날 하는 것이지!! 허름한 1층 단층에 자리한 황주집. 예전에는 진주집과 쌍벽을 이루고 있었지만 진주집은 추억 속으로 사라지고 황주집은 옛날 그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여전히 성업 중이다. 한때 웨이팅이 길어지면서 갈 엄두를 내지 못했으나 이날, 첫눈 온다고 다들 다른 곳엘 갔는지 사람이 없어 한적하니 앉아 곱창을 즐길 수 있었다. 황주집 소 곱창, 혼합 한 판. 간, 천엽, 곱창 등 섞어서 먼저 익는 대로 집어먹으면 된다. 맛있게 구워 주시는 덕분에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시원한 오이냉국도 자극적인 신맛이 느끼한 곱창 맛을 잡아 주고 있었다. 우리 부부는 생간은 먹지 못한다. 사실 엄두를 내지도 않았다. 두 아들 녀석들은 잘 먹는 간. 우린 천엽만 즐기고 간은 불에 살짝 구워 먹었다. 그래도 영 입맛에 맞지 않다. ㅋㅋㅋ 오랜 시간 많은 사람이 다녀간 황주집 실내 모습은 조그마한 한옥집을 개조해서 만든 구조로 곳곳에 삶의 흔적들이 고루 묻어 있다. 이제 나이가 들어 그런지 양반다리로 식사를 하고 있으니 다리에 쥐도 나고 불편했다. 워낙 좁은 자리라 답답증도 생기고… 왜 여기로 앉았냐고 물었더니 별 이유 없이 그냥 ~ 이란다. ㅎㅎ 사실 둘이서 혼합 한 판 먹으면 적당하다. 이날, 소주를 3병이나 마셨다. 볶음밥을 2개 볶았는데 밥알이 너무 고들고들해서 아내는 씹는 게 불편하다고 한다. 나는 고들고들하니 김치 올려 먹어도 맛있고 술안주로도 괜찮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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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돌비근방에 아무 연고도 지인도 없고 그 시절에 기억도 없으면서 응답하라1988 - 응팔을 보다가 어느새 내적 친밀감이 생겨버린 동네 쌍문-수유 그러고보니 응팔도 벌써 10년전 드라마네요; 하....세월... 개인적인 연고가 없다 뿐이지 이 근처 대표맛집들은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어릴 때 학원친구랑 노원에서 털보고된이 고등어구이 먹고 창동에서 마쯔무라돈까스 해치우고 수유 먹자골목에서 고추튀김 클리어 미아로 이동해 제일분식에서 떡볶이 뿌시기 4호선 라인 뿌시기를 했었던 기억도 있는데요- 늘 아쉬움과 호기심을 넘은 갈망으로 남겨뒀던 건 수유 맛집, 수유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곱창집 '황주집' 지나다니다 보면 엄청난 맛집 포스가 폴폴 풍기는데 쌍문과 수유 사이- 위치가 좀 애매했어요 제가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 알쓰입니다 소주나 맥주 한 잔 곁들이는 게 마치 국룰같은 메뉴라 저처럼 술대신 밥을 많이 먹겠다 하는 사람은 멤버 구하기가 여의치 않았어요;;;; 지난 여름 끝자락에 친정엄마와 세대주 함께 작정하고 다녀와 봤습니다 평일 점심 시간 앞서 도착했더니 아직 오픈 전이어서 인근 커피숍에서 시간 때우다 왔어요 저희보다 한 발 앞서 자리 잡으신 분들 계시더라구요 한 쪽 벽에는 대문짝만하게 기름 튐에 주의하라고 안내겸 경고문을 붙여두셨어요 그 동안 기름 튀어서 비명지른 분들이 좀 있으셨나봐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그야말로 노포 아우라 제대로인 실내에요 저 작은 문 넘어에도 방 형태의 객장이 더 있는 것도 같아요 벽돌과 시멘트로 아예 조적을 하시고 타일을 발라 테이블의 형태로 만들어 두신 자리에 안내 받았어요 곱창을 구워내시는 주방은 오픈형으로 홀 공간 한 켠에 공간을 마련해 셨어요 순곱창이 500g에 42,000원, 제가 좋아하는 양이나 대창도 450g에 42,000원 가격이 좋은 편이에요 주문을 하자마자 내 주시는 기본찬들 곱창이 구워질 화구 옆에 촥촥 내려주셨는데요 무난무난 익숙한 맛이었던 부추무침 꽤나 매운 고춧가루 쓰시는 듯 했어요 맛이 잘 든 양파장아찌 곱창구이 먹을 때 느끼함 잡아줄 고마운 친구죠 간이 좋았던 미역냉국 여럿이 먹을 땐 숟가락 담그기 눈치보여 국물이 있는 반찬은 개인별로 주셨으면 하는 바램 김치가 와우 대박이었어요 양념 아끼지 않고 감칠맛 나는 젓갈향 나게 담그셔서 진짜 적정한 온도에서 발효 잘 시켜 나온 김치 그래서 물기 흥건함도 없이 아삭하니 진한 맛이에요 오신 분들이 정말 맛있게 드시고 가시길 바라시는 게 고스란히 느껴지는 손글씨 안내문...
정보
- 전화: 02-903-6275
- 평점: ★ 4.43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3,817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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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로드4 6201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