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맛집
두부요리
유달콩물
전남 목포시 호남로58번길 23-1
메뉴
- 노랑콩국수 12,000원
- 검정콩국수 14,000원
- 검정콩 콩물 7,000원
- 노랑콩 콩물 6,000원
- 비빔밥 12,000원
- 육회비빔밥 12,000원
- 노란콩 1.5리터 17,000원
- 노란콩 0.9리터 12,000원
- 검정콩 0.9리터 14,000원
- 검정콩 1.5리터 21,000원
위치
JMT 사용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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촤촤목포 2박 3일의 마지막 날 뭘 딱히 하진 않고 그냥 여유롭게 다니던 하루 아침 체크아웃하고 숙소에 짐 맡겨두기! 숙소에서 걸어서 2-3분 거리에 있는 유달콩물에서 점심 먹기로 했는데 이미 대기하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번호표를 받고 대기하기 생각보다 대기가 금방 빠져서 입장도 금방 할 수 있었다 우리는 2층으로 안내받았고 앉자마자 노란 콩국수로 2개 주문했다 노란 콩국수랑 검정콩 국수 두 종류가 있고 그 외에도 육회 비빔밥이나 돌솥비빔밥이 있다 주문하면 거의 바로바로 음식이 나왔다 콩국수 설탕파세요 소금파세요 저는 소금파 육수가 진짜 맛있어서 소금 안 넣어도 맛있긴 했는데 좀 물리는 것 같을 때 소금 좀 뿌려서 먹었다 맛있어서 콩국물을 다 마시고 싶었는데 많아서 다 못 먹은 게 아쉬웠다 ㅜㅜ 마지막 날도 비는 안 왔지만 조금 흐림 오늘 케이블카 타면 천국 가는 기분이겠다... 라면서 멀리서 바라봄ㅋㅋㅋㅋ 매일 지나가면서 보던 화신연쇄점에 갔다 커피점으로 운영되지만 주문하지 않아도 건물 구경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옛날 포목점이었다가 백화점으로 운영되던 건물이라 외관이 화려하고 고급 진 화신연쇄점 9시에 열어서 8시에 닫아요 오래된 건물의 높은 층고도 마음에 들고 그만큼 커다란 창문의 풍경도 마음에 들었다 둥근 곡선으로 난 계단을 타고 2층으로! 2층도 매력적인 화신연쇄점 계단이 특히 매력적이라서 계단 근처를 오래 서성거렸다 그리고 또 지나가다가 발견한 옛 건물 목포 대중음악의 전당이라는 건물에 들어갔다 여기는 대중음악 전시장으로 무료 관람 가능 곳곳에 거울이 많아서 사진 많이 찍었다 레트로 뮤직 카페도 있고 다양한 음악 관련 장소들로 꾸며져 있어서 체험할 수 있는 재밌는 것들이 많았다 건물 중정 같은 외부 장소가 있는데 거기는 이렇게 옛 거리로 꾸며져 있었다 사진 찍으면서 놀기 좋은 곳이네 생각보다 재밌고 볼 게 많아서 우리 진짜 신나게 돌아다녔다 마지막에 스티커 사진도 공짜야!!! 다들 여기 꼭 구경 가시랍 이제 커피 마시러 가자 버스 타고 유달유업에 왔다 목포=레트로 그러니까 유달유업 빼먹을 수 없죠 들어서자마자 산장 느낌 물씬 나는 유달유업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시그니처 바닐라 맛으로 주문했다 옛날 물건 가득가득 재밌어 방도 많고 방마다 귀여운 거울도 많아서 사진을 엄청 많이 찍었다는 소식 어딜 앉을지 고민이 많이 됐다 자리 못 정하고 헤매는 사람 돼... 거울 샷이 마음에 들어서 마구 찍었당 우리가 주문한 비엔나커피랑 각자 취향껏 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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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목포여행 유달콩물 씨엘비베이커리 첫차타고 출발했더니 7시 40분에 목포역에 도착했다. 너무 졸린 사람들 ㅋㅋㅋㅋ 우리의 첫 목적지는 유달콩물 목포여행을 함께 한 사장님이 콩국수 제일 좋아하거든요. 그러니까 목포에서 유명한 콩국수 맛집은 꼭 들러줘야지 (8시 오픈) 1975년 오픈해서 지금까지 영업중인 목포 여행 필수 맛집이라는 곳. 7시50분에 왔는데 사장님들이 반겨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룰루 노란콩, 검정콩 하나씩 주문함 하루종일 먹을 일이 많아가지고 콩물로만 주문했다 ㅎㅎ 그리고 비빔밥도 하나 반찬은 셀프로 가지고 올 수 있는데 밑반찬 러버로서 놓칠 수 없지 하나하나 모두 맛있었던 반찬들 ㅎㅎ 미역국이랑 같이 나오는 비빔밥도 맛있음 육회비빔밥이랑 돌솥이랑 그냥이랑 다 똑같은데? 하고 고민했는데, 그냥 일반으로 시키면 구운 고기 들어가있음 ㅎㅎ 노란콩물 검정콩물 두개가 다른맛이라서 비교하면서 먹는 재미도 쏠쏠하고 고소 담백하니 맛있다. 각자 취향이 어떤건지 말하고 ㅋㅋㅋ 설탕 넣어서 먹는 문화(?) 토론하기 콩물 포장하면 시원하게 가져가야함! 우리는 이날 막차타고 돌아가는거라서 포장은 안했지만 꽤 맛있게 먹고 온 유달콩물 먹고 걸어서 씨엘비 베이커리 목포역에서 가까운 빵집이 CLB랑 코롬방제과 목포인들이 씨엘비가 원조(?)라고 하길래 둘중에 하나만 들러서 유명한거 사보자며 유명한건 요 빵들이 아니라 크림치즈바게트랑 새우바게트! 바게트들은 카운터에서 결제하면서 말씀드리면 된다. 엄청나게 포장배달이 많았던 바게트들 맛있는 녀석들이 극찬한 바로 그 빵 현지인들이 사랑한 새우바게트라는데요 ㅋㅋㅋㅋ사실 솔직후기...? 제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크림치즈랑 새우바케트 하나씩 사서 다같이 나눠먹었는데 다들 반응이 ㅋㅋㅋ 모르게쒀요... 근데 또 맛있게 먹었다는 다른 친구도 있긴했음 아마 다시간다면 바게트말고 다른 빵으로 이것저것 사서 먹어보고 싶다. 다른빵이 더 내 취향일것 같오... (목포 현지인친구도 사실 여기 말고 커피창고로가서 에그타르트 먹으라고 한건 비밀) 그리고 조금 걸어가면 황박사 목포쫀디기 목포에 쫀디기가 이렇게나 많다니 ㅋㅋㅋㅋ 어딜가도 만날 수 있어서 궁금해서 들어가봄 근데 시식도 하게 해주고 엄청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꽤 재밌었다. 살 많이 찔 것 같은 맛의 쫀디기 ㅋㅋㅋ 맛있게 먹고 키링이랑 자석 하나씩 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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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njoy여러분, '콩국수' 하면 어떤 계절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99%는 "당연히 여름이지!"라고 하실 겁니다. 얼음 동동 띄운 콩국 한 그릇, 여름의 별미가 맞긴 하죠. 하지만, 재료를 아는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콩국수의 진짜 제철은 겨울이다." 오늘은 그 이유와 함께, 제가 한겨울에 직접 찾아가서 감동했던 **겨울에 콩국수 먹을 수 있는(목포, 당진)**을 소개합니다. ❄️ 왜 하필 추운 겨울에 '콩국수'인가? 우리가 여름에 먹는 콩국수의 원료인 '콩'. 과연 언제 수확할까요? 바로 **늦가을(10월~11월)**입니다. 즉, 지금 12월~1월에 먹는 콩요리가 **갓 수확한 '햇콩'**으로 만든 가장 신선하고 고소한 상태라는 뜻입니다. 반대로 여름에 먹는 콩은? 수확한 지 반년이 넘은 '묵은 콩'이거나 수입산일 확률이 높죠. ✅ 겨울 콩국수의 매력 압도적인 고소함: 햇콩 특유의 비릿함 없는 진한 향 크리미한 질감: 묵은 콩과는 다른 부드러운 목 넘김 얼죽콩(얼어 죽어도 콩국수): 따뜻한 온돌방에서 먹는 시원한 국물의 반전 매력 추천 1. 전설의 시작, 목포 [유달콩물] 겨울 콩국수는 여름 맛에 3908배 맛있다. 목포 사람들의 소울푸드이자, KTX 타고 내려가서 먹을 가치가 충분한 곳입니다. 이곳은 **'겨울 콩국수 입문자'**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왜냐고요? 차가운 콩국수뿐만 아니라 따뜻한 **'온(溫)콩국수'**를 팔기 때문이죠. 방문 시기: 찬 바람 쌩쌩 부는 한겨울 맛 평가: 노란 콩물이 아니라 약간 검은빛이 도는 서리태 콩물도 일품입니다. 겨울에 먹는 유달콩물의 콩국은 마치 '진한 크림 스프' 같습니다. 설탕을 넣네, 소금을 넣네 논쟁이 필요 없습니다. 아무것도 안 넣고 콩물만 들이켜도 입안 가득 햇콩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MD's Tip: 목포에 가신다면 꼭 따뜻한 콩물과 차가운 콩국수를 하나씩 시켜서 비교해 보세요. 겨울 콩의 진가를 알게 되실 겁니다. 추천 2. 12월의 충격, 당진 [면천 콩국수 거리] 면천 콩국수 충남 당진의 작은 마을 '면천'은 콩국수 마니아들의 성지입니다. 보통 쑥 콩국수로 유명한데, 저는 이곳을 12월에 다녀왔습니다. 방문 시기: 눈 내리던 12월 분위기: 여름에는 줄 서느라 기운 빠지는 곳이지만, 겨울에는 한적한 시골 마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습니다. 맛 평가: 난로가 훈훈하게 켜진 식당 안에서 받아 든 차가운 콩국수. 한 입 먹는 순간, "아, 내가 여름에 먹던 건 콩국수가 아니었구나" 싶었습니다. 햇콩을 갈아 만든 콩물은 점도부터 다릅니다. 걸쭉하게 면을 감싸 올리는데, 씹을수록 터지는 고소함이...
정보
- 전화: 061-244-5234
- 평점: ★ 4.34 / 5.0
- 리뷰: 방문자 리뷰 2,057건
방송 출연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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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500202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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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1132018.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