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해녀세자매 협재본점
TV 맛집 해물,생선요리

제주도 해녀세자매 협재본점

제주 제주시 한림읍 한림해안로 275 1층 제주도 해녀세자매

메뉴

  • 제주도 해녀세자매 너영나영Set A 109,000원
  • 제주도 통갈치조림(소)1마리 59,000원
  • 제주도 해녀세자매 혼디들엉Set B 179,000원
  • 제주도 통갈치조림(대)2마리 109,000원
  • 제주도 해녀해물탕(소) 69,000원
  • 제주도 해녀해물탕(대) 99,000원
  • 제주도 통갈치구이 55,000원
  • 전복구이 35,000원
  • 고등어구이 15,000원
  • 특대흑옥돔구이 45,000원
  • 제주 딱새우찜 35,000원
  • 갑오징어튀김 25,000원
  • 제주 성게미역국 18,000원
  • 제주도 몸국 12,000원
  • 제주 딱새우회 35,000원
  • 뿔소라미역국 15,000원
  • 회(20P) 18,000원
  • 수육(20P) 18,000원
  • 회(10P)+수육(10P) 18,000원
  • 딱새우장(15P↑) 18,000원
  • 톳밥 1,000원
  • 햇반 2,0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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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잼은냉장고에
    이 글은 업체로부터 원고료를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제주 갈치 맛집 제주도 해녀세자매 협재본점 비주얼부터 오션뷰까지 완벽 제주도 가면 꼭 먹어야 하는 리스트 1순위가 바로 갈치잖아요? 이번 여행에서 협재 해변 근처를 지나다가 운 좋게 발견한 제주 갈치 맛집을 소개할게요. 역대급 크기의 통갈치구이, 통갈치조림, 전복구이 까지 제주 바다를 한상에 옮겨놓은듯 한 가족모임 추천 식당이었어요. 입구부터 실제 해녀분들의 사진이 크게 걸려 있어서 그런지 음식에 대한 자부심이 팍팍 느껴지더라고요. 매장 바로 앞과 근처에 주차장도 워낙 넓어서 초보 운전인 저도 스트레스 없이 바로 차를 세우고 들어갔답니다. 문을 열자마자 펼쳐지는 에메랄드빛 오션뷰에 일단 마음을 뺏겼어요. 창밖으로 협재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데 이런 풍경을 보면서 밥을 먹으면 뭔들 맛이 없겠어요? 벽면에는 연예인들 싸인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는데 요즘 핫한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고 하니 제대로 찾아왔다는 확신이 들었죠! 셀프바에는 직접 만든 반찬들이 한가득! 무한리필 이었어요. 아기 의자도 넉넉히 구비되어 있어서 가족 단위 손님들도 편하게 식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고민 끝에 제주 갈치 맛집 통갈치조림과 구이가 함께 나오는 세트 메뉴를 주문했는데 구성이 정말 알차더라고요. 갈치뿐만 아니라 몸국에 톳밥까지 세트로 묶여 있어서 가성비 면에서도 아주 훌륭했어요. 밑반찬이 하나둘 깔리는데 돔베고기부터 시작해서 신선한 오징어젓갈까지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였거든요? 특히 갑오징어 튀김은 일반 오징어보다 훨씬 쫄깃하고 부드러워서 자꾸 손이 가는 별미였어요. 갑오징어튀김은 겉은 입안에서 경쾌하게 부서질 정도로 바삭하고, 속은 갑오징어 특유의 두툼하고 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있어요. 제주 바다의 신선함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투명한 빛깔의 생선회는 씹는 순간 찰진 탄력이 입안을 기분 좋게 감싸요.돔베고기 갓 삶아낸 듯 촉촉하고 부드러운 수육을 나무 도마 위에 투박하게 썰어내어 제주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메뉴예요. 제주 전통의 깊은 맛을 담은 몸국은 돼지고기 삶은 육수의 진한 구수함과 모자반의 바다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진국이에요. 특히나 전복구이는 바다의 보물인 전복을 정성스럽게 구워내어 특유의 오독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고품격 메뉴예요. 노릇하게 익어 고소함이 배가된 전복은 한입 베어 무는 순간 진한 바다의 풍미와 영양을 동시에...
  • sr0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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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살랑살랑
    제주 통갈치조림 블루스프링부띠끄 맛집 제주도 해녀세자매 협재본점 제주도 여행을 할때 특히 바다 가까이에서 먹는 한 끼는 맛보다 먼저 분위기가 기억에 남아요. 창문 너머로 파란 바다가 보이고 파도 소리가 은근하게 깔리면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이미 절반은 만족한 기분이 들어요. 이번에 다녀온 블루스프링부띠끄 맛집도 그랬어요. 숙소 근처를 천천히 걷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 이 풍경에서 먹는 갈치면 분명 오래 기억에 남겠다 싶은 순간. 그래서 자연스럽게 발길이 향한 곳이 제주도 해녀세자매 협재본점이었어요. 협재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갑자기 시야가 확 트이는 구간이 나오는데 그때 보이는 바다 색감이 정말 좋아요. 그 길 한쪽에 자리 잡은 해녀세자매 협재본점은 멀리서 봐도 위치가 바로 느껴져요. 건물 전면이 통유리라 바다와 하늘이 그대로 들어오는 구조. 주차장도 넉넉해서 협재 쪽에서는 이 부분만으로도 이미 점수 따요. 안으로 들어가면 생각보다 훨씬 넓은 공간이 먼저 보여요. 테이블 간 간격이 여유 있어서 옆 테이블 대화가 섞이지 않고 여행 중에 느끼기 힘든 편안함이 있어요. 벽면에는 방송 출연 흔적과 연예인 사인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는데 과하게 전시된 느낌이 아니라 아, 여기가 원래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구나 생각이 들어요. 블루스프링부띠끄 맛집 메뉴판을 펼치면 선택지가 꽤 넓어요. 통갈치조림, 통갈치구이는 기본이고 전복요리, 회, 몸국, 돔베고기까지. 저는 통갈치조림과 통갈치구이를 함께 주문했어요. 양념의 강렬함과 구이의 담백함을 한 번에 즐기고 싶었거든요. 상차림이 하나둘 올라오면서 테이블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양껏 나오는 비쥬얼에 보기만 해도 잔칫상 같더라고요. 매장에서 직접 만든 반찬들은 손맛이 보통 아니었어요. 갑오징어튀김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어요. 겉은 바삭하게 튀겨졌고 속은 쫀득한 식감이 확실해요. 씹는 순간 오징어 특유의 탄력이 살아나서 인상 깊어요. 돔베고기는 담백한 맛이 중심이에요.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생선회는 신선함이 첫맛에서 바로 느껴져요. 비린 향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맛이에요. 그리고 몸국은 구수한 향이 은근하게 퍼져요. 첫 숟갈부터 제주 향토 음식다운 깊이가 느껴져요. 기대했던 왕전복구이는 식감에서 만족도가 높아요. 질기지 않고 탱글한 탄력이 그대로 살아 있어요. 전복 특유의 식감과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입안에 오래 남아요. 자연스럽게 천천히 먹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