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두
TV 맛집 카페,디저트

레브두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9 2층 레브두서울

메뉴

  • 레브두 만겹크로와상 5,800원
  • 복숭아 플레이트 22,000원
  • 바닐라타르트 9,500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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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방문자 리뷰

  • 길다른
    이미 알 만한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오늘 소개할 곳은 방송(천하제빵)에도 출연하신 실력파 셰프님이 운영하는 디저트 부티크 '레브두(RÊVE DOUX)'예요. 입구에서부터 2025년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 마크가 딱 보이는데 어찌나 설레던지요 단순히 달기만 한 디저트가 아니라, 재료 본연의 맛과 섬세한 터치가 살아있는 곳이라 디저트 덕후라면 꼭 한 번쯤 가보셔야 할 곳이에요. 송파 레브두 영업 정보 영업시간: 매일 12:00 ~ 21:00 웨이팅 및 이용 제한: 주말 만석일 경우 자리 이용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돼요. 1인 1메뉴: 매장 내 취식 시 1인 1음료 주문이 필수예요. 송파 디저트 카페 레브두는 건물 2층에 위치해있어요. 웨이팅 공간은 앉을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대기명단 작성 후 근처에서 기다렸어요. 가게 이름인 '레브두'는 프랑스어로 '달콤한 꿈'이라는 뜻이라고 해요 이름처럼 가게 내부는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분위기였어요. 창가 너머로 보이는 송리단길의 풍경과 가게 안의 고소한 버터 냄새가 어우러져서 주문하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카운터 옆에는 이렇게 자랑스러운 블루리본 서베이 2025 수록 인증서가 놓여 있어요. 방송 출연 경력도 있으시지만 이런 객관적인 지표가 있으니 맛에 대한 신뢰도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메뉴판을 꼼꼼히 살펴봤어요. 시그니처인 멜바(Melba) 파르페도 정말 궁금했지만, 이날은 쇼케이스 안에 있는 쁘띠 갸또들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가격대는 아메리카노 5,300원, 라떼 5,500원 선으로 송리단길 물가를 생각하면 무난한 편이에요. 티 종류도 다양해서 디저트와 페어링 하기 좋아 보였어요.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상큼한 주스, 그리고 대망의 디저트 두 종류를 주문했어요. 디저트 비주얼 좀 보세요 정말 예술 작품 같아요. 먼저 동그란 무스 케이크는 위에 올라간 베리류의 붉은 색감이 시선을 확 사로잡았어요. 포크를 대기 아까울 정도로 정교한 파이핑이 인상적이었어요. 한 입 먹어보니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부드러운 무스와 상큼한 과일의 산미가 정말 조화로웠어요. 그리고 크루아상 모양을 한 이 페이스트리! 결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게 눈으로도 느껴지시죠? 천하제빵에서 만드는 법을 봤는데 보통 정성이 들어가는게 아니더라구요. 겉면은 윤기가 좔좔 흐르고 바삭해 보이는데, 속은 또 어떨지 너무 궁금해서 얼른 잘라봤어요. 내편이 나이프로 자르는데 "바사삭" 하는 소리가 정말 경쾌하게 들렸어요 단면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겹겹이 쌓인...
  • 뀨미
    만겹 크루아상은 옛날부터 먹고 싶었는데 이번 천하제빵에 나오면서 먹으러 갈 결심이 다시 생겨서 후딱 이것만 포장하러 잠실에 다녀왔다. 예약을 하고 갈 수도 있었지만 12시 맞춰서 가면 괜찮겠지 하고 워크인으로 도전했다. 위치 및 영업 정보 주소 :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45길 19 2층 레브두서울 영업 시간 : 매일 12:00-21:00 라스트오더 20:00 2/17-2/27 내부공사로 휴무 전화번호 : 0507-1368-3724 주차 정보 : 근처 유료주차장 이용 주차장은 따로 없고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라고 나와있지만 너무 멀기도 하고 만차여서 근처에 있는 작은 유료주차장을 이용했다. 내가 이용한 주차장 : 오레노라멘 앞 주차장 외부 결과적으로 우리는 근처에서 점심도 먹는 여유를 부리며 약 한시쯤 방문했다. 레브두는 계단을 통해 올라가면 나오는 구조로 되어있다. 천하제빵에 나온 사장님 사진들이 걸려있으니 신기했다. 내부 내부는 크지 않고 생각보다 매장에서 드시고 가시는 손님이 많았다. 우리는 월요일 점심에 갔는데 벌써 매장 손님은 꽉 차있는 상태였다. 들어오자마자 줄을 서야하는데 쇼케이스에 퀸아망이랑 몇가지 빵이 준비되어 있는데 종류는 많지 않지만 다 맛있어 보였다. 밀푀유 누와제르와 프레지에 등 다양하고 예쁜 디저트들도 있었는데 실물이 정말 예쁜데 잠 안담긴다. 매장 안에서 먹었으면 먹었을지도 모르는데 우리는 포장해 가는거라 빵만 주문하기로 했다. 이때부터 내 불안핑 시작 쇼케이스 위 박스에 크루아상이 있었는데 뭔가 몇개 없고 뭔가.. 마지막인것 같은 느낌.. 앞에분 주문하는데 몇개만 남아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걸 들어서 그때부터 초조.. 내앞에 한분 더 계시는데 그분도 2개 주문하고.. 그럼 솔드아웃 아닌가 걱정.. 그러고 우리가 주문하려 하니 잠시 주문 끊고 포장을 도와주시러 가셔서 내 초조함은 더욱 더 길어졌다.. 대체적으로 매장이 오픈부터 들이닥친 손님들의 수요를 쳐내기 버거워하는 느낌을 받았다. 줄은 점점 길어지지만 대체적으로 일손이 부족해서 직원분들도 힘든 느낌 기다리는 손님들도 초조한 느낌.. 남편이 말하길 동선도 굉장히 안좋아보인다고.. 그래서 내부공사를 하면서 싹 갈아엎는걸까? 그렇다면 정말 잘 생각하신듯 하다..! 유명해지신 만큼 직원분들도 더 뽑았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다행히 크림 크루아상을 주문할 수 있었고!! 얼마 안가서 품절난듯 했다.. 정말 월요일이라 방심해서 까딱하면 못살뻔했다.. 너무 이르다고 라멘까지 먹고 갔는데...
  • 여행한입
    송리단길 핫플 레브두 방문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정말 가보고 싶어서 지도에 저장해두었던 곳을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바로 송리단길 카페 중에서도 디저트 퀄리티로 정평이 나 있는 레브두입니다 이곳은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 소개되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인데요 사실 방송 전부터 디저트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블루리본 서베이에 등재될 만큼 실력을 인정받은 곳이라 기대가 컸습니다 잠실 쪽에서 약속이 생기자마자 고민 없이 이곳을 첫 번째 목적지로 정하고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오픈런 웨이팅 현황 레브두의 오픈 시간은 오후 12시입니다 저는 오픈 직후인 12시 5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입구부터 줄이 길게 늘어서 있더라고요 평일 낮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생활의 달인 출연의 위력이 실감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송리단길 카페 골목에는 수많은 카페가 있지만 이렇게 입구부터 열기가 뜨거운 곳은 드문 것 같아요 약 2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었는데 내부의 고소한 버터 향기를 맡으니 기다림의 지루함이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레브두 메뉴 선택과 가격 정보 드디어 주문 순서가 되어 메뉴판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이곳의 시그니처는 단연 만겹 크로아상 형태를 띠고 있는 초승달 크로아상입니다 가격은 5800원인데 크기나 비주얼을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가격이었어요 여기에 많은 분이 추천해주신 타히티 바닐라 크림 1500원을 추가했습니다 음료는 디저트의 맛을 가장 잘 살려줄 수 있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시원한 플라워가든 홍차를 선택했습니다 메뉴 하나하나 정성이 느껴지는 구성이라 주문하면서도 무척 설레었답니다 플라워가든 홍차와 아메리카노의 조화 주문한 음료가 먼저 준비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플라워가든 홍차였는데요 정말 예쁜 유리잔에 서빙되어 나와서 사진을 찍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잔 자체가 적당한 무게감이 있어서 손에 닿는 촉감도 고급스러웠고 은은하게 퍼지는 꽃향기가 매장 분위기와 참 잘 어울렸습니다 함께 주문한 아메리카노 역시 기대 이상이었어요 원두의 풍미가 진하면서도 끝맛이 깔끔해서 달콤한 디저트와 곁들이기에 최적의 밸런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송리단길 카페 중에서 커피 맛까지 제대로 잡은 곳을 찾으신다면 레브두가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아요 만겹 크로아상의 환상적인 식감 드디어 주인공인 초승달 크로아상을 맛볼 차례입니다 이 메뉴가 왜 만겹 크로아상 이라는 별명을 얻었는지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바로 알 수...